'월수입 1억2000만원' 먹방 유튜버 히밥, 건강 악화에 팬들 걱정

  • 등록 2025.01.0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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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공개 후 잇따른 건강 문제…팬들의 응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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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엠뉴스] 인기 먹방 유튜버 히밥이 건강 악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지난 7일 SNS를 통해 “홀리몰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가지 종류의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지 마세요”, “빨리 회복하시길”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히밥을 격려했다.


히밥은 지난달에도 아킬레스건염 진단을 받고 테이핑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1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히밥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MBN 가보자GO 시즌3에서는 자신의 월수익이 1억~1억2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팬들은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김대명 기자 daemyong709@theg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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