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으로 날아온 총알, 그녀는 왜 무사했을까?”

  • 등록 2025.01.09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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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즐기던 여성, 머리 스친 총알에도 큰 부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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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지엠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아파트 단지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던 58세 여성 로상겔라 실바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지난달 31일, 그녀는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던 중 머리를 스친 총알에 놀라며 손으로 머리를 만졌다. CCTV 영상에는 총알이 두개골에 닿고 튕겨 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그녀는 병원으로 이송돼 CT 검사를 받았으나 다행히 큰 부상 없이 몇 시간 만에 퇴원했다.


경찰은 총알이 어디서 날아왔는지 조사 중이며,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송종환 기자 song@theg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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