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담론집, 4개 외국어판 동시 출간

  • 등록 2025.10.12 2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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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정 정책 핵심 담은 발간 확대

 

더지엠뉴스 김대명 기자 | 시진핑(习近平, Xi Jinping)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여성·아동·가정 관련 주요 발언을 모은 두 권의 담론집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랍어로 새롭게 출간됐다. 중앙편역출판사(中央编译出版社)가 발간한 이번 외국어판은 영어판에 이어 추가로 보급되는 것이다.

 

 12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의 여성 권익 증진과 가족 가치 강화에 대한 견해를 국제 사회에 더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이 두 권의 책에는 여성연합회 등 관련 조직의 역할, 아동 보호 정책, 가족 전통 계승의 중요성 등이 포괄적으로 담겼다.

 

중국 측은 이를 통해 각국 독자들이 시진핑의 여성 정책 철학과 중국의 성평등 추진 방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해 영어판에 이어 주요 언어로 확장된 이번 번역판은 중국이 제시하는 여성 발전 모델과 사회적 가치관을 공유하는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명 기자 deamyong709@theg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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