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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7 (월)

[마켓워치]5월20일 중국 증권·경제 주요 헤드라인

 

더지엠뉴스 정은영 기자 | 중국 A주는 반도체 산업사슬 강세에 힘입어 장중 하락을 회복했고, 커촹종합지수는 2.62% 상승했다. 증권 ETF에는 증권사 실적 회복과 업종 저평가 인식이 맞물리며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상하이 금 선물 주력계약은 야간 거래에서 한때 약 17% 급락한 뒤 대부분 회복하며 거래 체결 구조와 유동성 리스크를 드러냈다.


[증시회복]A주 반도체 급등에 주요 지수 반등

중국 A주 시장은 19일 장중 하락을 딛고 반등했고, 반도체 산업사슬 매수세가 오후장 지수 회복을 이끌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169.54로 0.92% 올랐고, 선전성분지수는 15569.91로 0.26% 상승했으며, 촹예반지수는 3908.44로 0.16% 내렸다. 커촹종합지수는 2149.25로 2.62% 상승했고, 상하이·선전·베이징 3개 시장 거래대금은 2조9089억7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반도체 산업사슬은 오후 들어 전면 강세를 보였고, 전력·AI 응용·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종목도 활발하게 움직였다. 저장반도체 테마가 시장 회복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떠받쳤다. 기관들은 AI 관련 산업의 수요가 반도체와 전력, 로봇 분야로 확산되면서 관련 종목군 안에서 추가적인 가격 재편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대형 지수보다 세부 업종의 움직임이 더 뚜렷했다. 커촹종합지수가 2% 넘게 뛰면서 성장주 쪽 탄력이 강했고, 반도체 소재·장비·검사 기업으로 매수세가 번졌다. 거래대금이 3조 위안에 근접한 점은 단기 테마성 수급이 아니라 업종 전반의 거래 회전이 확대됐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증권자금]증권 ETF에 기관 자금 유입 확대

중국 증권 ETF는 최근 시장 회복과 증권사 실적 개선을 배경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증권 ETF는 투자자가 증권업종에 접근하는 대표 수단으로 활용됐고, 여러 상품에서 순유입 흐름이 확인됐다.

증권업종은 시장 거래대금 확대와 투자심리 회복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업종이다. 증권사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업종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과거 평균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기관투자자들은 실적과 주가 사이의 괴리를 배치 기회로 판단했다.

시장 자금은 개별 증권사보다 ETF를 통해 업종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특정 종목 리스크를 낮추면서 증권업종의 실적 회복과 거래대금 증가 효과를 함께 반영하려는 움직임이다. 증권 ETF 자금 유입은 증시 회복 국면에서 업종 베타에 투자하려는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로 제시됐다.

 

[선물급락]상하이 금 선물 야간장 순간 급락

중국 상하이 금 선물 주력계약은 19일 야간 거래에서 순간적으로 급락했다가 빠르게 회복했다. 원문 자료는 해당 움직임을 의심스러운 주문 실수 가능성과 함께 전했고, 문화재경 데이터상 주력계약 가격은 장중 996위안에서 830.52위안까지 빠르게 밀렸다.

가격 낙폭은 한때 약 17%에 달했지만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대부분 회복됐다. 22시34분에는 988.98위안으로 낙폭을 1.16%까지 줄였고, 시장에서는 단기간 비정상 주문이나 유동성 공백 가능성이 거론됐다.

금 가격은 글로벌 금리와 달러 흐름, 지정학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이다. 야간장 순간 급락은 가격 방향성보다 거래 체결 구조와 리스크 관리 문제를 드러낸 사례로 다뤄졌다. 거래소의 후속 확인 여부와 해당 시간대 주문 흐름이 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남았다.

 

[홍콩청약]이페이커지 IPO에 만 배 청약 재등장

중국 저장성 기반 산업용 로봇 기업 이페이커지(06871.HK)가 홍콩 상장 전 공개발행에서 1만4855배 청약을 기록했다. 이는 홍콩 주식시장 주판에서 처음으로 1만 배 초과 청약을 달성한 사례로 제시됐고, 새로운 초과청약 기록을 세웠다.

이페이커지는 18일 홍콩거래소에서 상장식을 진행했다. 로봇 산업과 신주 청약 열기가 결합하면서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됐고, 홍콩 IPO 시장의 단기 과열 양상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됐다.

홍콩 신주 시장은 최근 기술주와 로봇, AI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빠르게 몰렸다. 초과청약 규모가 커질수록 실제 배정 물량은 줄어들고, 상장 첫날 가격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이페이커지 사례는 홍콩 자본시장에서 로봇 테마가 투자자 수요를 끌어내는 방식으로 확인됐다.

 

[상장개혁]러쥐즈넝 창업판 네 번째 기준 첫 수리

중국 선전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러쥐즈넝(비상장)은 선전증권거래소에서 창업판 IPO 신청을 수리받았다. 이 기업은 창업판 네 번째 상장 기준을 선택해 신청한 첫 사례로, 4월24일 기준이 공식 시행된 뒤 24일 만에 접수됐다.

창업판 네 번째 상장 기준은 신흥산업과 미래산업 분야의 우량 혁신기업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러쥐즈넝의 신청 수리는 연구개발 투자가 크고 상업화 초기 단계에 있는 기술기업이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넓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신청은 창업판 개혁 정책이 제도 발표 단계에서 실제 집행 단계로 넘어갔다는 의미를 갖는다. 선전증권거래소는 혁신기업의 연구개발 돌파와 산업화 확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창업판 기능을 강화했고, 러쥐즈넝 사례는 이후 유사 기업의 상장 신청에 참고 사례로 제시됐다.

 

 

[양쯔상장]양쯔메모리 IPO 지도 절차 착수

중국 후베이성 우한 기반 저장반도체 기업 양쯔메모리(비상장)가 IPO 지도 절차에 들어갔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사이트에는 19일 양쯔메모리 지주사의 상장 지도 등록 정보가 공개됐고, 지도기관은 중신증권과 중신젠터우증권으로 기재됐다.

양쯔메모리는 2016년 설립된 저장반도체 IDM 기업으로, 칩 설계와 제조, 패키징 테스트, 시스템 솔루션 제품을 포괄한다. 전액 출자 자회사인 양쯔메모리는 후룬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유니콘 순위에서 1600억 위안(약 30조4000억 원)의 평가가치로 중국 10대 유니콘 9위, 글로벌 21위에 올랐다.

회사 등록자본은 178억2000만 위안(약 3조3858억 원)이며, 지배주주는 없는 구조다. 제1대 주주는 후베이창성발전유한책임공사로 지분 26.54%를 직접 보유했다. 중국 저장반도체 산업에서 양쯔메모리의 상장 준비는 낸드플래시 국산화와 자본시장 조달 흐름이 맞물린 사례로 제시됐다.

 

[창신실적]창신메모리 커촹반 상장 문서 갱신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기반 저장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IPO 예정)가 커촹반 IPO 투자설명서를 갱신했다. 최신 문서는 회사가 연속 적자에서 하루 2억7500만 위안(약 522억5000만 원)을 벌어들이는 실적 반전 단계로 이동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DRAM 국산화의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AI 수요와 저장반도체 가격 회복이 겹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고, 업계에서는 회사 평가가치가 1조 위안 규모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허페이 국유자본은 창신메모리 성장 과정에서 핵심 투자자로 참여했다. 회사의 상장 추진은 지방 국유자본이 전략산업을 육성한 뒤 자본시장을 통해 회수와 재투자 기반을 마련하는 구조를 보여준다. 저장반도체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기업도 창신메모리의 증설과 공급망 확대에 따라 성장 공간을 확보했다.

 

[전력급등]징넝전력 5연속 상한가 앞두고 이탈

중국 베이징 기반 전력기업 징넝전력(600578.SH)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앞두고 장 막판 매도 물량에 상한가가 풀렸다. 앞선 4거래일 동안 회사 주가는 매일 장중 조정 뒤 상한가로 마감하는 흐름을 보였다.

19일에도 비슷한 장중 흐름이 나타났지만, 종가를 앞두고 대규모 매도 주문이 출회되며 5연속 상한가 달성에는 실패했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 이후 차익 실현 수요와 유력 단기자금의 매매 흔적이 함께 거론됐다.

징넝전력의 급등은 전력 섹터 강세와 맞물렸다. 전력 수요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 확대 논의가 이어지면서 전력주가 테마성 매수세를 받았다. 다만 장 막판 상한가 이탈은 급등주 안에서 수급이 빠르게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드러냈다.

 

[감액예고]하이싱주식 고위임원 지분 매각 계획

중국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전극박 기업 하이싱주식(603115.SH)은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일부 이사와 고위임원의 지분 감액 계획을 공시했다. 회사가 19일 밤 공개한 문서에는 5명의 이사와 고위임원이 지분 인센티브로 받은 주식 약 17만6300주를 매각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이싱주식은 최근 주가가 크게 상승한 대표 중소형 종목으로 분류됐다. 3배 수준의 상승률이 언급된 뒤 고위임원 매도 계획이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은 내부자의 차익 실현 신호인지 여부를 주시했다.

감액 예정 물량은 회사 전체 주식 수에 비해 크지 않지만, 주가 급등 시점과 맞물렸다는 점이 시장의 관심을 키웠다. 중국 A주 시장에서는 임원 지분 매각 공시가 단기 투자심리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고, 하이싱주식 사례도 급등 종목의 수급 리스크로 다뤄졌다.

 

[홍신위험]훙신전자 이틀 연속 20% 상한가 뒤 경고

중국 푸젠성 기반 전자회로·디스플레이 모듈 기업 훙신전자(300657.SZ)는 이틀 연속 20% 상한가를 기록한 뒤 주가 이상 변동 공시를 발표했다. 회사는 주식 거래 이상 변동을 확인하기 위해 회사와 지배주주, 실제지배인에게 관련 사항을 조회했다고 밝혔다.

훙신전자는 기존에 공시한 정보 가운데 수정하거나 보완할 내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개되지 않은 중대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시했고, 투자자에게 단기 주가 변동 위험을 안내했다.

촹예반 종목은 일일 가격 제한폭이 20%로 크기 때문에 단기 수급이 몰리면 가격 변동이 빠르게 확대된다. 훙신전자의 공시는 주가 급등 뒤 기업이 내놓는 일반적인 위험 안내 절차였고, 시장은 이후 거래에서 매수세 지속 여부와 차익 매도 규모를 확인하게 됐다.

 

 

[차값상승]중국 전기차 10여개 브랜드 가격 인상

중국 광둥성 선전 기반 전기차·배터리 기업 비야디(002594.SZ·01211.HK)와 중국 충칭 기반 완성차 기업 창안자동차(000625.SZ)의 창안치위안이 5월 가격 조정에 참여했다.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에서는 10여개 주류 완성차 기업이 일부 모델 가격을 올렸고, 단일 차량 가격 인상폭은 2000위안에서 1만 위안(약 38만~190만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원자재 비용 상승과 업계 수익성 압박이 가격 조정의 직접 원인으로 꼽혔다. 기업별 조정 방식은 모델과 옵션, 구매 혜택 구조에 따라 달라졌고, 일부 브랜드는 공식 가격 인상보다 할인 축소와 판촉 조건 변경을 함께 사용했다.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은 그동안 가격 인하를 통한 판매 확대 경쟁이 강했다. 5월 가격 인상은 일부 기업이 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원가와 제품 구성을 반영한 가격 체계로 조정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차량 가격 인상은 완성차 기업의 마진 방어와 소비자 구매 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제시됐다.

 

[로봇공장]상하이 휴머노이드 10만대 공장 배치 구상

상하이는 AI와 제조업 결합을 추진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10만대를 공장에 배치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신화사 메시지와 원문 자료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18일 베이징에서 조사 연구를 진행하며 AI와 선진 제조업의 심층 융합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리창 총리는 응용 중심의 혁신 발전과 스마트 로봇의 반복 업그레이드를 언급했다. 제조업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을 육성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상하이의 10만대 휴머노이드 로봇 공장 배치 구상은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립, 운반, 검사, 위험 공정 보조 등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활용될 수 있으며, 로봇 완성품과 핵심 부품, 제어 시스템, 산업 소프트웨어 기업이 공급망에 참여하는 구조다.

 

[뇌컴임상]중국 전침습 뇌컴 인터페이스 임상 착수

중국 자체 개발 고통량 전침습식 뇌컴 인터페이스 시스템의 다기관 임상시험이 베이징 톈탄병원에서 시작됐다. 첫 모집 계획은 환자 32명이며, 초백통도 전침습식 시스템이 임상 전환 단계에 진입했다.

이 시스템은 뇌 신호를 더 높은 밀도로 읽어내는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임상시험은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를 확보하는 절차이며, 향후 의료 재활과 중증 장애 환자 보조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중국 뇌컴 인터페이스 산업은 기초 연구와 실험실 시연을 넘어 임상 데이터 축적 단계로 들어갔다. 원문 자료는 전자상거래 전문가 서비스센터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 이번 시험이 기술의 실제 적용을 위한 핵심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뇌컴 인터페이스의 산업화는 의료기기 허가, 병원 임상, 재활 서비스 체계와 연결된다.

 

 

[영상모델]즈샹웨이라이 전모달 영상 모델 공개

중국 영상 생성 모델 기업 즈샹웨이라이(비상장)는 이미지 대모델 하이드림 오원 이미지 프로를 공개했다. 회사는 기초 모델 구조를 기존 멀티모달에서 전모달 구조로 업그레이드하고, 단일 트랜스포머 구조를 통해 원시 신호 단계에서 전모달 정렬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영상 생성 모델은 이미지, 영상, 인체 동작, 텍스트를 독립된 모달 인코딩 분기로 나누어 처리했다. 새 모델은 이러한 분리식 인코딩 방식을 버리고 여러 정보를 단일 트랜스포머 구조 안에 넣어 처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 구조는 정보 단절과 인코딩 오차를 줄이고, 학습과 추론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업계에서 전모달 구조가 대규모로 구현되지 못했던 이유로는 기술 성숙도 부족과 동원천 고품질 학습 데이터 부족이 제시됐다. 즈샹웨이라이의 새 모델 공개는 중국 생성형 영상 기술 경쟁이 기초 구조 개선 단계로 이동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정책정밀]중국 거시정책 정밀 집행 강조

중국 거시정책은 적극적 재정정책과 적당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정밀하게 집행하는 방향으로 정리됐다. 원문 자료는 2월 제시된 정책 기조가 4월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거시조절로 구체화됐다고 설명했다.

1~4월 경제 데이터는 정책 효과가 일부 지표에서 확인됐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국 규모 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5.6% 증가했고, 장비제조업 부가가치는 8.7%, 하이테크 제조업 부가가치는 12.6% 늘었다. 하이테크 제조업 증가율은 전체 규모 이상 공업 증가율보다 7.0%포인트 높았다.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1~4월 4.9% 증가했다. 중국 정책 당국은 재정과 금융 수단을 통해 유효 수요와 산업 투자를 함께 관리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경제 운영의 핵심은 성장률 방어와 산업 고도화, 고용 안정이 함께 연결되는 구조로 정리됐다.

 

[인민은행]중국 인민은행 중대 실신 명단 규정 예고

중국 인민은행은 관리 영역 내 중대 실신 주체 명단 관리 방법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해당 초안은 5장 24조로 구성됐으며, 명단 편입 조건과 관리 조치, 편입과 퇴출 절차, 신용 회복 등을 포함했다.

금융 분야에서 심각한 신용 위반 행위를 한 주체를 명단으로 관리하고, 제재와 회복 절차를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명단 관리는 단순 처벌보다 금융 질서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폐쇄형 관리 체계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 금융당국은 신용 기반 관리 체계를 강화하면서 시장 주체의 법규 준수 비용과 위반 비용을 명확히 하려는 방향을 취했다. 인민은행 초안은 금융기관, 기업, 개인의 중대 실신 행위가 어떤 절차로 관리되는지 규정하는 문서로 제시됐다.

 

[상하이중심]상하이 다섯 중심 건설에 정책 집중

상하이는 15차 5개년 계획 출발 국면에서 다섯 중심 건설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원문 자료는 상하이 전용 기자회견 내용을 통해 내수 확대, 제도형 개방, 민생 보장 등 여러 영역에서 정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상하이가 제시한 다섯 중심은 국제경제, 금융, 무역, 해운, 과학기술혁신 중심 기능과 연결된다. 시 정부는 고품질 발전 계획을 새로 정비하고, 세계적 영향력을 갖춘 사회주의 현대화 국제대도시 건설을 목표로 삼았다.

상하이 정책은 단일 산업 육성이 아니라 도시 기능 전체의 경쟁력 강화에 맞춰졌다. 소비와 개방, 과학기술, 민생 분야 정책이 함께 배치되면서 기업 활동과 인재 유입, 외자 활용, 도시 서비스 개선을 하나의 정책 틀 안에서 다루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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