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A주 AI 서버·광통신·메모리 반도체 종목이 26일 급락했다. 지난해 저점 대비 10배 넘게 올랐던 일부 AI 테마주는 장중 하한가까지 밀렸다.
이날 중국 증시에서 상하이종합지수는 0.84%, 선전성분지수는 0.87%, 차이넥스트지수는 0.51%, 커촹50지수는 2.88%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900여 개였고 하락 종목은 4500개를 넘겼다.
하이싱구펀(海兴股份·603115.SH)은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 종목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올해 5월 고점까지 10배 이상 상승했던 AI 서버 테마다.
융딩구펀(永鼎股份·600105.SH)은 10% 넘게 하락했다. 융구이뎬치(永贵电器·300351.SZ), 톈퉁구펀(天通股份·600330.SH), 항뎬구펀(杭电股份·603618.SH), 퉁딩후롄(通鼎互联·002491.SZ), 광쿠커지(光库科技·300620.SZ)도 큰 폭으로 밀렸다.
메모리 반도체 종목에서도 매도세가 이어졌다. 란커커지(朗科科技·300042.SZ), 둥신구펀(东芯股份·688110.SH), 헝쿤신차이랴오(恒烁股份·688416.SH)가 하락했다.
중웨이궁쓰(中微公司·688012.SH), 신위안웨이(芯源微·688037.SH), 화훙궁쓰(华虹公司·688347.SH), SMIC(中芯国际·688981.SH), 상하이구이산예(沪硅产业·688126.SH)도 약세를 보였다.
진룽구펀(金龙股份·000712.SZ)은 장중 8% 넘게 상승했다. 인허증취안(中国银河·601881.SH), 광다증취안(光大证券·601788.SH), 화안증취안(华安证券·600909.SH)도 올랐다.
상하이뎬리(上海电力·600021.SH), 화뎬넝위안(华电能源·600726.SH), 징넝뎬리(京能电力·600578.SH)는 상한가권까지 상승했다. 화뎬랴오넝(华电辽能·600396.SH)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상 4월 발전량은 7440억kWh였다. 국가에너지국 집계에서 같은 달 전체 전력 소비는 8205억kWh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