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중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이 1~4월 18.2% 증가하며 전자·비철·화학 업종의 이익 회복이 확인됐다. 창신테크놀로지는 커촹반 상장 심사를 통과하며 295억 위안 규모의 대형 IPO 절차를 등록 단계로 넘겼다. A주는 고점권에서 업종 순환이 강해졌고, 기관들은 AI·에너지화학·광통신·혁신약을 하반기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증시순환]A주 고점권 숨고르기, 기관은 주도주 확산에 주목
중국 A주 시장은 주요 지수가 고점권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업종별 순환 장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4093.73으로 1.25%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는 15736.47로 0.88% 내렸으며, 창업판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쓴 뒤 4045.77로 0.07% 상승 마감했다.
커촹종합지수는 2136.75로 2.53% 하락했고, 상하이·선전 양시장의 거래대금은 3조2385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수 흐름은 강한 상승 뒤 차익 실현이 나타난 모습이었지만, 거래대금이 유지되면서 자금의 시장 이탈보다는 업종 간 이동이 두드러졌다.
기관들은 주도 업종의 급등 뒤 조정 국면에서 AI, 에너지화학, 광통신, 대형 모델, 혁신약 등으로 매수 대상이 넓어지는 흐름을 주목했다. 단일 테마 집중보다 실적 개선과 산업 수요가 함께 확인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재평가가 진행됐다는 판단이 제시됐다.
[전략회의]중신증권 포럼, AI와 에너지화학을 핵심 주선으로 제시
중국 대형 증권사 중신증권(中信证券·600030.SH)은 27일부터 29일까지 상하이에서 2026년 자본시장 포럼을 열고 하반기 투자 환경과 산업별 기회를 논의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제가 구조 전환과 지정학적 충돌, 에너지 가격 변동, 정책 분화가 겹친 상태라고 진단했다.
중국 경제를 놓고는 공급망 안정과 과학기술 자립이 함께 작동하면서 인공지능과 고급 제조업이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A주 시장에서는 기존 경기민감 업종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새 배치 논리가 형성됐고, 기술 독립과 산업 업그레이드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중신증권과 화타이증권, 중신젠터우증권, UBS증권 등 주요 증권사는 중기 전략회를 잇달아 열고 AI가 여전히 가장 강한 투자 주선이라고 밝혔다. A주 기업의 이익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자금은 단기 테마보다 실적이 실제로 개선되는 세부 업종을 선별하는 흐름으로 이동했다.
[외자조사]해외기관 155개 A주 조사, 전자업종 관심 집중
5월 들어 해외 기관이 조사한 A주 기업은 155개로 집계됐고, 전자 업종이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AI 산력과 반도체, 부품 공급망의 경기가 이어지면서 외국계 자금은 중국 기술 제조업의 실적 회복 가능성을 다시 살피기 시작했다.
전자 업종은 서버, 광모듈, 저장장치, 반도체 장비, 소비전자 부품이 함께 얽힌 분야로, AI 투자 확대의 직접 수혜가 확인되는 영역으로 분류됐다. 해외 기관의 조사 확대는 단순한 주가 반등 추종이 아니라 기업별 수주, 재고, 제품 가격, 고객 구조를 다시 점검하는 성격이 강했다.
기관들은 중국 A주가 글로벌 증시와 다른 산업 주기를 보이는 점도 주목했다. 미국 빅테크 중심의 AI 랠리가 인프라 투자로 이어지면서 중국 전자 기업의 공급망 편입 여부가 자금 판단의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다.
[창신상장]창신테크놀로지 IPO 통과, 국산 메모리 대형 상장 임박
중국 허페이 기반의 국산 디램 기업 창신테크놀로지(长鑫科技·비상장)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상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회사는 295억 위안(약 6조5490억 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 규모는 2026년 A주 최대 IPO가 될 가능성이 있다. 환산은 최근 위안·원 환율 흐름을 반영해 1위안 약 222원 수준으로 계산했다.
창신테크놀로지는 중국 내 1위 디램 기업으로 분류되며, AI 서버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커지면서 저장장치 산업의 핵심 기업으로 부각됐다. 회사는 커촹반 IPO 사전 심사 제도 적용 이후 첫 수리·첫 통과 사례가 됐고, 상장 심사 수리부터 통과까지 148일이 걸렸다.
증권사들은 창신테크놀로지의 상장이 단기적으로 시장 수급에 부담을 줄 수 있지만, 산업 측면에서는 국산 메모리 공급망의 가격 결정력과 투자 논리를 바꾸는 사건으로 봤다. 허페이 공장 주변에는 반도체 장비와 소재 기업이 밀집했고, 관련 생태계가 상장 이후 자금 조달과 기술 고도화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마진반전]디램 수익 구조 변화, 범용 제품이 메모리 사이클 견인
디램 시장에서는 AI 수요 확산과 함께 제품별 수익 구조가 달라졌다. 고대역폭메모리 중심의 초고급 제품뿐 아니라 범용 디디알 제품의 공급 부족과 가격 회복이 나타나면서 기존 메모리 산업의 이익 산식이 바뀌었다.
창신테크놀로지는 AI 바람을 타고 1분기 실적 흑자 전환을 이뤘고, 상반기 귀속 순이익 전망도 크게 높아졌다. 국산 디램의 실적 반전은 단일 기업의 성과라기보다 국유자본, 산업자본, 금융기관이 함께 밀어 올린 저장장치 자립 프로젝트의 결과로 설명됐다.
외국계 메모리 기업이 일부 구형 디디알 생산을 재개한 것도 이 시장의 공급 긴장을 보여주는 신호로 제시됐다. 중국 반도체 업계는 고급 메모리와 범용 메모리의 수요가 함께 살아나는 흐름 속에서 국산화율 확대와 가격 회복을 동시에 활용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지리픽업]지리차, 레이더 인수로 전기 픽업 시장 편입
중국 저장성 기반 자동차 그룹 지리자동차(吉利汽车·0175.HK)는 약 2억1800만 위안(약 484억 원)에 레이더자동차 관련 회사를 전액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대상에는 레이더자동차 산둥 법인, 판매 법인, 태국 유통 법인 리다라 오토모빌 타일랜드가 포함됐다.
지리자동차는 승용차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전기 픽업이라는 세부 시장을 새로운 성장 공간으로 선택했다. 레이더 브랜드가 지리 체계 안으로 들어오면 연구개발, 판매망, 해외 유통이 통합되고, 전기 픽업의 생산과 수출 전략도 그룹 차원에서 재편된다.
중국 자동차 업계는 전기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 시장의 가격 경쟁이 심해지자 상용·레저 수요가 겹치는 픽업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전기 픽업은 도심 물류, 농촌 운송, 야외 레저 수요가 모두 연결되는 차종으로, 완성차 기업들이 기존 승용차와 다른 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는 시장으로 다뤄졌다.
[린저우]린저우중기 입건, 정보공시 위반 혐의로 주가 급락
중국 허난성 기반 중장비 제조사 린저우중기(林州重机·002535.SZ)는 정보공시 위법·위반 혐의로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입건 조사를 받게 됐다. 회사는 26일 저녁 관련 통지를 공시했고, 27일 주가는 개장 직후 하한가로 떨어져 2.72위안에 거래됐다.
린저우중기의 시가총액은 21억8100만 위안(약 4842억 원)으로 줄었고, 하한가 매도 잔량은 약 12만 손에 달했다. 이번 입건은 회사가 6년 사이 세 번째로 감독 당국의 규제선에 걸린 사례로 언급됐고, 재무와 공시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다시 제기됐다.
중국 자본시장은 상장사 공시 위반과 회계 불투명성을 투자자 보호의 핵심 리스크로 보고 있다. 린저우중기 사례는 기술주와 경기민감주 순환 장세 속에서도 개별 기업의 지배구조와 정보공시 문제가 주가를 즉각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AI결제]알리페이 AI 결제 3억 건, 지능형 에이전트 상용화 속도
중국 결제 플랫폼 알리페이는 항저우에서 AI 결제가 누적 3억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지능형 에이전트 결제가 95%의 범용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AI 결제는 사용자가 직접 앱을 조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능형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하고 결제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뜻한다. 쇼핑, 예약, 생활서비스, 콘텐츠 구매 등 일상 소비 흐름에 AI가 들어가면서 결제 플랫폼은 단순한 거래 처리 장치에서 서비스 실행 인프라로 바뀌었다.
기관들은 AI 에이전트의 결제 실적이 늘어나면 관련 개념주 가운데 17개 기업이 높은 성장률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결제 데이터와 서비스 연결 능력을 가진 플랫폼 기업, 보안 인증 기업,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이 AI 상용화의 직접 수혜권에 포함됐다.
[리튬긴축]리튬 가격 연초 이후 급등, 공급 교란과 수요 회복 겹쳐
중국 리튬 시장에서는 탄산리튬 가격이 연초 이후 흔들림 속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광저우선물거래소 탄산리튬 주력 계약은 27일 톤당 17만3000위안(약 3841만 원)에 마감했고, 연초 이후 최고 상승률은 60%를 넘었다.
가격은 최근 고점보다 내려왔지만, 업계는 공급 측 교란과 예상보다 강한 수요가 함께 작용해 중장기 긴축 구조가 형성됐다고 봤다. 리튬 광산과 리튬염 생산 과정에서 공급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수요가 다시 확대되면서 가격 하방을 제한했다.
리튬 가격 상승은 배터리 원가와 완성차 가격 전략에도 영향을 준다. 중국 배터리 기업들은 원료 확보와 장기 계약을 통해 변동성을 줄이려 하고, 일부 광산·리튬염 기업은 가격 회복을 바탕으로 생산 조정과 투자 계획을 다시 검토했다.
[의료영상]AI 의료영상, 데이터 기반 구축이 상용화 핵심
중국 의료영상 분야에서는 판독 물량 급증과 전문 인력 부족이 AI 도입의 직접 배경으로 제시됐다. 대형 병원의 영상의학과에서는 하루 종일 CT와 MRI,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하는 업무가 이어지고, 의료진의 노동 강도가 높은 상태다.
AI 의료영상은 병변 탐지, 영상 분류, 판독 보조, 진단 우선순위 설정에서 활용된다. 다만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려면 알고리즘 성능만으로는 부족하고, 병원별 영상 데이터의 표준화와 임상 검증,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
업계는 데이터 기반을 다지는 작업을 AI 의료영상 상용화의 가장 중요한 단계로 본다. 고품질 데이터가 축적돼야 모델의 오진율을 낮출 수 있고, 병원 시스템과 보험·진료 절차에 연결되는 실제 서비스 모델도 만들 수 있다.

[태양광모듈]태양광 모듈 강제 국가표준 발표, 안전·표식 규정 강화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제정한 태양광 모듈 안전 요구와 명판 표시 요구 강제성 국가표준이 발표됐다. 두 표준은 2027년 6월 1일부터 시행되며, 태양광 모듈의 전기 안전, 기계 안전, 방화 안전, 유해물질 제한을 규정한다.
방화 분야에서는 모듈의 방화 등급과 연소 성능뿐 아니라 부품 소재의 난연성까지 강제 요구사항으로 들어갔다. 명판 표시 표준은 제품의 기본 정보, 전기 성능 매개변수, 표시 방식 등을 명확히 해 시장에서 제품 사양과 품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태양광 업계는 공급 과잉과 가격 경쟁을 겪은 뒤 품질 관리와 안전 기준 강화가 산업 정비의 핵심 수단으로 제시됐다. 강제 표준 시행은 저가·저품질 제품의 시장 진입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중국 태양광 모듈의 해외 신뢰도와 수출 경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공업이익]공업기업 이익 18.2% 증가, 전자·비철·화학 회복 선명
중국 국가통계국은 1~4월 전국 규모 이상 공업기업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증가율은 1분기보다 2.7%포인트 높아졌고, 4월 한 달 이익은 24.7% 늘었다.
영업수입도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1~4월 규모 이상 공업기업 영업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5.2% 늘었고, 4월 영업수입 증가율은 5.7%로 3월보다 1.3%포인트 높아졌다.
전자, 비철금속, 화학 업종의 이익 증가가 두드러졌고, 인공지능 관련 신흥 산업과 국제 유가 상승이 일부 업종의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가격 회복과 이익률 개선이 함께 나타나면서 공업기업의 실적 복원이 수치로 확인됐다.
[상품허브]리창 저장성 조사, 대종상품 자원 배치 거점 건설 강조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저장성 저우산과 닝보를 조사하며 대종상품과 중요 물자 비축 체계를 점검했다. 그는 정부 주도와 사회 공동 건설, 다원 보완을 결합해 대종상품 자원 배치 허브 건설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우산과 닝보는 항만, 원유 저장, 화학 물류, 선박 운송이 밀집한 지역이다. 중국은 이 지역을 통해 에너지와 원자재의 비축·조절 기능을 강화하고, 산업망과 공급망의 충격 대응 능력을 높이려 한다.
리 총리는 전략 보장, 거시 조절, 긴급 대응 기능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대종상품 비축은 단순한 재고 축적이 아니라 가격 급변, 국제 운송 차질,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하는 국가 경제 안전 장치로 다뤄졌다.
[하이난]하이난 자유무역항 투자지침, 봉관 이후 첫 개정판 공개
하이난성 상무청과 하이난국제경제발전국은 2026년 하이난 자유무역항 투자지침을 발표했다. 하이난 전역 봉관 운영 이후 나온 첫 개정판으로, 외국 기업과 국내 기업이 투자 절차와 혜택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자지침은 세제 혜택, 산업 진입, 무역 편의, 자금 이동, 인재 정책 등 기업이 실제 투자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을 담았다. 하이난은 자유무역항 제도를 통해 서비스업, 관광, 의료, 면세, 디지털 경제 분야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려 한다.
이번 문서는 단순한 정보 모음이 아니라 봉관 이후 제도 운영을 외부 투자자에게 설명하는 공식 안내서 성격을 가진다. 하이난은 전면 개방형 제도 실험을 통해 중국 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제시했다.
[미래산업]31개 성급 계획 공개, 신에너지가 최대 공통분모
중국 31개 성급 지역의 제15차 5개년 계획 강요가 모두 공개되면서 지방정부의 미래 산업 배치가 드러났다. 신흥 산업 가운데 신에너지는 가장 많은 지역이 선택한 핵심 분야로 나타났다.
신소재, 바이오의약, 수소에너지, 바이오제조도 각지 계획에서 자주 등장했다. 지방정부들은 산업기금, 선도구, 시범 프로젝트, 기업 유치 정책을 결합해 차세대 제조업 기반을 만들고 있다.
양자과학기술과 핵융합을 배치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기술 난도와 자금 규모, 인재 기반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며, 미래 산업이 전국적으로 같은 속도로 확산되기보다 지역별 산업 조건에 따라 분화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농기수출]중국 농기계, 맞춤 생산과 조립 방식으로 해외 확대
산둥성 웨이팡의 웨이차이레이워 스마트농업 지능형 트랙터 생산기지에서는 자동화 생산라인과 데이터 시스템이 결합된 농기계 제조가 진행됐다. 공장 밖에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보내질 스마트 농기계가 출하를 기다렸다.
중국 농기계는 단순 완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농지와 작업 환경에 맞춘 제품 설계로 해외 시장을 넓혔다. 일부 국가는 완성차 형태보다 부품과 모듈을 들여와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중국 기업은 이에 맞춰 공급 방식을 조정했다.
중앙아시아 시장은 대규모 농지와 기계화 수요가 함께 존재해 중국 농기계 기업의 주요 수출지로 부상했다. 중국 브랜드는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유지보수, 부품 공급, 현장 적응형 설계로 해외 고객을 확보했다.
[금융입법]금융·AI 입법 일정 공개, 시장 조작 배상 규정 정비
중앙정법위원회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법공위원회,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 사법부 관계자들은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전면적 법치국가 추진 관련 업무를 설명했다. 금융, 통일대시장, 인공지능 등 중점 분야와 신흥 분야의 입법 일정이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관계 당국은 내부자거래와 시장조작 관련 민사배상 사법해석을 서둘러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에서 위법 행위로 피해를 본 투자자가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경로를 명확히 하려는 조치다.
AI 분야의 법제화도 주요 의제로 포함됐다. 중국은 기술 발전 속도와 산업 적용 범위가 커진 만큼 데이터 안전, 알고리즘 책임, 서비스 제공자의 의무를 제도권 안에 넣는 작업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