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구태경 기자 |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중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A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과 중간배당 확대, 공업기업 이익 증가가 이어지며 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AI와 반도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투자가 하반기 중국 증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사주매입]A주 상장사 자사주 매입 확대…시장 신뢰 회복 신호
중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과 실적 개선, 배당 확대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며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27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 산업푸롄(工业富联·601138.SH)은 최대 20억위안(약 38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여러 상장사가 실적 증가와 흑자전환, 현금배당 계획도 공개했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가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산업푸롄, 자사주매입, 중국증시, 주주환원, 배당
[창신상장]창신메모리(CXMT) 상장 첫날 ETF 평가이익 급증
창신메모리(CXMT)가 커촹반 상장 첫날 급등하면서 공모주를 배정받은 ETF와 공모펀드의 평가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상증중판ETF를 비롯한 여러 ETF는 창신메모리 편입 효과로 순자산가치와 시장가격의 괴리가 확대됐으며, 일부 상품은 하루 수익률에 1% 이상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대형 반도체 기업의 상장이 ETF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확인된 만큼 향후 대형 IPO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창신메모리, CXMT, ETF, 공모주, 커촹반
[AI동맹]엔비디아 AI 보안 연합 출범…글로벌 협력 확대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팔란티어, 허깅페이스,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레드햇, 세일즈포스, SAP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새 연합체는 AI 보안 기술과 오픈소스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고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안전한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글로벌 AI 경쟁이 성능을 넘어 보안과 신뢰성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면서 국제 협력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 AI, AI보안,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증권배당]상장 증권사 중간배당 확대…주주환원 강화
중국 상장 증권사들이 올해 중간배당을 적극 추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여러 증권사 이사회가 중간배당 실시를 제안했으며 지난해 결산배당도 순차적으로 집행되고 있다. 7월 들어서만 18개 상장 증권사가 배당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배당 정책이 장기 투자자 유입과 증권업종 가치 재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증권사, 중간배당, 주주환원, 금융, A주
[산업이익]중국 공업기업 상반기 이익 18.7% 증가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상반기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3조9479억9000만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자산업 이익은 96.9% 급증했으며 광섬유 제조와 재생고무 제조 등 신성장 산업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산업 생산 확대와 첨단 제조업 육성이 기업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중국 정부는 신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공업기업 수익성 개선을 견인하며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공모수익]공모펀드 창신메모리 수익 500억위안 돌파
창신메모리(CXMT)의 상장 첫날 급등으로 공모주를 배정받은 공모펀드들이 대규모 평가이익을 거뒀다. 증권시보에 따르면 상장 첫날 종가 기준 공모펀드의 전체 평가이익은 500억위안(약 9조6300억원)을 넘어섰다. 가장 많은 물량을 배정받은 운용사의 평가이익은 68억위안(약 1조3100억원)을 웃돌았으며 24개 펀드는 창신메모리 편입 효과만으로 수익률이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관투자가들은 중국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성장성과 희소성이 이번 공모주 흥행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창신메모리, CXMT, 공모펀드, 반도체, IPO
[리튬인산철]리튬인산철 가격 인상 본격화…배터리업계 협상 시작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가격 인상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배터리 소재업계가 새로운 가격 협상 국면에 들어갔다. 양극재 기업 후난위넝(湖南裕能·301358.SZ)은 전 제품 가격을 t당 2000위안(약 38만5000원)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원재료인 황 가격 급등으로 제조원가가 크게 상승한 데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증가로 고급 제품 공급이 부족해진 점이 가격 인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주요 업체들이 잇달아 가격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 배터리 소재 시장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리튬인산철, 후난위넝, 배터리, 양극재, 에너지저장장치
[AI토큰]해외 AI 토큰 판매시장 급성장…규제 사각지대 우려
해외 대형 AI 모델의 토큰(Token)을 재판매하는 중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규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시보는 일부 중개업체가 토큰 이용권을 대량 구매한 뒤 되팔아 최대 55%의 수수료를 얻고 있으며 다단계 방식의 판매 구조까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에서는 초기 투자 없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광고가 확산되면서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저작권과 개인정보 보호,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AI, 토큰, 생성형AI, 규제, 인공지능
[내부자거래]중국 내부자거래 처벌 강화…14년 만에 사법기준 개정
중국 최고인민법원과 최고인민검찰원이 개정한 내부자거래 사법해석이 27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개정은 내부정보가 성립하는 시점과 합법적 항변 사유, 형사 입건 기준 등을 현실에 맞게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다양해진 자본시장 거래 환경과 신종 내부자거래 수법을 반영해 처벌 기준도 더욱 구체화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제도 개편이 자본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내부자거래, 최고인민법원, 자본시장, 금융감독, 증권
[증권재편]둥팡증권 상하이증권 251억위안 인수 추진
중국 대형 증권사 둥팡증권(东方证券·600958.SH)이 상하이증권 100% 지분을 인수하는 대형 재편에 나선다. 둥팡증권은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 방식을 통해 총 251억2000만위안(약 4조8400억원)에 상하이증권을 인수하는 거래 초안을 발표했다. 주식 지급 규모는 235억5000만위안이며 현금 지급은 15억7000만위안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중국 증권업계 대형화와 경쟁력 강화 흐름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둥팡증권, 상하이증권, 증권사, 인수합병, 금융

[혁신신약]혁신신약 기업 상반기 실적 호조…바이오 성장 지속
중국 혁신신약 산업이 상반기에도 높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재까지 실적을 예고한 의약바이오 상장사 100곳 가운데 64곳이 순이익 증가를 전망했으며, 이 중 26곳은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약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중국 바이오산업이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AI인프라]인공지능 시대 핵심 인프라 구축 속도…중국 서부 투자 확대
인민일보는 신형 전력망과 컴퓨팅 네트워크, 차세대 통신망이 인공지능 시대의 '물·전기·석탄' 역할을 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 정부는 데이터센터 녹색·저탄소 발전 특별행동계획을 바탕으로 닝샤 중웨이(中卫)를 국가 컴퓨팅 허브로 육성하고 있다. 풍력과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해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도 마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AI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속 확대되면서 관련 설비와 전력망, 통신장비 산업도 동반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 컴퓨팅센터, 전력망, 중웨이
[데이터센터]닝샤 중웨이 초대형 데이터센터 투자 1885억위안 유치
닝샤 중웨이는 올해 6월까지 초대형 지능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8건을 유치하며 총 1885억위안(약 36조3000억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상반기 중국 정보통신업 투자는 전년 대비 25.6% 증가했으며, 중웨이는 풍력과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전력 직공급 체계를 앞세워 국가 데이터센터 집적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중웨이를 국가 AI 컴퓨팅 허브로 육성해 디지털경제 발전과 첨단산업 투자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중웨이, 데이터센터, AI, 디지털경제, 친환경전력
[공업성장]중국 공업기업 이익 증가세 확대…6월도 두 자릿수 성장
경제일보는 올해 들어 중국 공업기업의 생산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상반기 규모 이상 공업기업의 이익은 전년 대비 18.7% 증가했고, 6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증가율은 15.1%를 기록했다. 첨단 제조업과 신성장 산업이 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정부는 기술혁신과 산업 고도화 정책이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경제, 공업기업, 제조업, 국가통계국, 산업성장
[반도체굴기]창신메모리 상장…중국 첨단기술 성장 상징
경제일보는 창신메모리(CXMT)의 커촹반 상장이 중국 첨단기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고 평가했다. 메모리반도체는 디지털경제와 AI 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꼽히며, 창신메모리의 상장은 중국이 핵심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 자립과 산업 생태계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이 중국 반도체 산업의 투자 확대와 기술개발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창신메모리, CXMT, 메모리반도체, 반도체, AI
[AI전략]국유기업 AI 전략 성과 공개…산업 적용 본격 확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중앙 국유기업의 두 번째 AI 전략 핵심 응용 시나리오와 산업 데이터셋, AI 오픈소스 플랫폼 등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산업별 AI 활용 모델과 스마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 컴퓨팅 자원 공유 체계 등이 포함됐으며 국유기업 중심의 AI 생태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중국 정부는 AI를 제조업과 에너지, 교통, 금융 등 실물경제 전반에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AI, 국유기업, 국무원국자위, WAIC, 인공지능
[국유개혁]저장성 국유기업 신소재 투자 확대…핵심기술 육성
중국 저장성의 국유기업이 비료 중심 사업 구조에서 고급 냉매와 초고순도 PFA 등 첨단 신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6~2029년 국유기업 개혁 방안에 따라 신소재와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자본을 집중 투자하고 핵심 기술 자립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유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중국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