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원문 밖의 사실을 넣지 않고 1번 형식으로 재구성하면 이렇게 가는 게 좋다.
다이빙 “경북·中 하이테크 협력 확대”…APEC 기회 살린다
이철우 “중국과 협력 강화”…중국 관광객 경북 방문 확대 기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경상북도에 중국과의 하이테크 산업 협력과 인문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을 언급하며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관광객의 경북 방문이 늘어나기를 희망했다.
10일 주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다이빙 대사는 지난달 말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만났다.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다이빙 대사는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국빈 방문을 언급했다. 시 주석의 APEC 정상회의 참석과 국빈 방문 과정에서 이뤄진 양국 정상의 회담이 한중 관계 개선과 발전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도 주요 의제로 올랐다. 다이빙 대사는 경북이 한국과 중국의 연이은 APEC 정상회의 개최 기회를 활용해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이테크 산업 협력과 인문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지난해 경주에 이어 올해 선전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만큼 두 지역의 접점을 중국과 경북 간 교류 확대에 활용하자는 취지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적 뿌리가 깊고 경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도 양국이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지사는 경주 APEC 정상회의가 한중 관계 발전을 강하게 촉진했다고 평가하고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경북과 중국의 협력 확대 의지도 내놨다. 이 지사는 경상북도가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면서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경북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