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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총격 테러 충격에 중국·영국·브라질 등 각국 정상 위로와 규탄
    [더지엠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유세 중 총격 테러를 당해 부상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소식에 각국 지도자들도 위로와 테러 규탄의 목소리를 잇따라 내고 있다. 14일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중국 외교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 사건을 당한 것을 주시했다”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위문을 전했다”는 내용의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회에서 공격당하는 장면에 충격을 받았다”며 “그와 그의 가족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형태의 정치적 폭력도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다.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모든 분께 마음의 위로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스타머 총리가 “모든 형태의 정치적 폭력을 가능한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그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이자 극우 유대권력당(Jewish Power Party)의 지도자인 이타마르 벤 그베르(Itamar Ben-Gver)도 소셜미디어에 “신이 트럼프를 축복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우리는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민주주의와 정치적 대화를 수호하는 모든 이들은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 우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일어난 일을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도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민주주의와 자유세계를 수호하는 이들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이를 '어두운 순간'으로 묘사하며 "나의 생각과 기도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위로했다. 미국 국내 정치인들도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정치적 우방이든, 역사적으로 그와 나쁜 관계를 맺어온 반대자이든 트럼프를 위해 기도하고 공격을 규탄했다. 척 슈머 미국 상원 민주당 대표는 성명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트럼프 집회에서 일어난 일에 충격을 받았지만 트럼프가 안전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고 밝혔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이런 종류의 폭력은 우리나라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는 이 혐오스러운 행동을 규탄하고 더 이상의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미국
    • 정치
    2024-07-14
  • 트럼프 총격 테러에 중국도 '들썩'...실시간 검색어 '도배'
    [더지엠뉴스] 시진핑 국가주석이 14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유세 중 총격 테러를 당해 부상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이날 밝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홈페이지에 기자와 문답 형태로 글을 올려 “중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 사건을 당한 것을 주시했다”며 “시진핑 주석은 이미 트럼프 전 대통령에 위문을 전했다”고 공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유세 중 총격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총알이 그의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했다. 현장에서 긴급 대피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역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퇴원했다. 중국중앙TV(CCTV) 등 중국 매체들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긴급 뉴스로 관련 소식을 타전했다. 총격 장면을 담은 영상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태, 미 연방수사국(FBI)의 용의자 실명 공개 상황 등도 신속히 보도하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후 9시 30분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소식이 여러 개 올라와 있다. 시 주석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위로를 전했다는 내용은 2위에 걸려 있다. 4위, 6위, 13위, 18위, 19위, 21위, 22위, 23위, 27위, 29위, 34위, 36위, 38위, 50위 글 역시 모두 트럼프 전 대통령 테러와 관련이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소식을 통보받은 뒤 "트럼프가 안전하고 잘 있다고 들어서 기쁘다"며 "트럼프를 병원에 안전하게 데려다 준 비밀경호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은 이런 폭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국
    • 정치
    2024-07-14
  • [사실은]중국, '中위협론' 주장 나토 사무총장에 강력 규탄[진실과 거짓]
    [더지엠뉴스] ‘중국 위협론'을 주장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의 도발적 발언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린젠(林劍)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나토 사무총장이 중국을 겨냥해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발언을 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발언은 냉전적 사고와 이념적 편견으로 가득차고 흑백을 전도했다"며 "갖가지 졸렬한 퍼포먼스는 세인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나토가 냉전 시기의 유물이자 진영 대결, 집단 정치의 산물로서 세계 평화와 안정에 어떤 위험과 도전을 가져올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앞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지난 11일 나토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중국 위협론'을 다시 부각시켰다. 린 대변인은 또 미국과 유럽의 난하이(南海) 중재안 판결 지지를 놓고도 “완전히 정치적 조작”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같은 날 기자들의 질문에 미국“은 동맹국을 이용하여 난하이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중국을 제압하려는 험악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면서 "유엔해양법협약" 가입을 거부하면서 국제법 교사 자세로 타국의 협약 이행 상황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중 잣대로 국제법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려는 허울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지난 11일 성명에서 난하이 중재안 판결을 지지한다며 난하이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비난했다.
    • 사실은
    2024-07-13
  • 中, 대만 무기 판매 美 방산업체 추가 제재
    [더지엠뉴스] 중국 외교부는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맞대응으로 미국 방산업체들에 대한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중국 외교부가 발표한 외교부령 제10호에 따르면 안두릴 인더스트리와 마리타임 택티컬 시스템, 퍼시픽림 디펜스, 아에벡스 에어로스페이스, LKD 에어로스페이스, 서밋테크놀로지 등 6개 사의 중국 내 동산과 부동산, 기타 자산이 이날부로 동결된다. 와히드 나와비 에어로바이런먼트 최고경영자(CEO)와 케빈 맥도넬 최고재무책임자(CFO), 안두릴의 브라이언 윌리엄 심프 CEO와 매튜 말리 그림 최고운영책임자(COO) 그리고 그레고리 마이클 카우스너 수석 부사장 등 5명에게는 중국 내 동산·부동산·기타 재산 동결 및 중국 내 조직·개인 등과 거래 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은 최근 대만 지역에 대한 무기 판매를 재차 발표했는데,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미사일과 자폭 드론 등 무기 3억6000만달러(4964억원)어치를 대만에 신규 판매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미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지난달 18일 밝혔다.
    • 중국
    • 정치
    2024-07-13
  • 美보잉·유럽에어버스 ‘지고’, 中 C919 ‘뜬다’
    [더지엠뉴스] 미국과 유럽의 대표 항공기 제조사가 맥을 못 추는 사이 중국의 항공기 제조사가 조용히 굴기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일 중국전문가포럼에 따르면 중국상용항공기(COMAC·코맥)가 개발한 첫 자국산 중대형 여객기인 ‘C919’에 대한 국제 승인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4일 유럽항공안전청(EASA) 관계자들이 7월 중국에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C919 감항성 인증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ASA 관계자들은 C919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에 참여하고 중국 민간항공국(CAAC)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코맥의 조립 라인도 견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신(顾新) CAAC 상하이 항공기감항심사센터(上海航空器适航审定中心) 주임은 지난 5월 9일 C919가 2025년 유럽연합(EU)의 감항성 인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 바 있다. C919는 국제 감항 표준에 따라 개발된 중국 최초의 중대형 여객기이다. 최대 19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5,555㎞에 달한다. 미국 보잉(Boeing)의 ‘보잉737’기, 유럽 에어버스(Airbus)의 ‘A320’기와 동급으로 전해졌다. 2023년 5월 상업 운항을 시작한 이후 중국 항공사에 6대의 C919를 인도했고, 현재 C919를 상업적으로 운항하는 유일한 항공사는 중국 둥팡항공(东方航空)으로 4개의 중국 국내 노선에서 총 30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C919는 최대 19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5,555㎞에 달한다. 중국의 3대 국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Air China·에어차이나), 둥팡항공, 난팡항공(南方航空)은 각각 C919 100대를 주문했으며 2031년까지 일괄 인도될 예정이다. C919가 EU의 감항성 인증을 통과한다면 코맥은 글로벌 상용 항공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보잉과 에어버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3대 항공기 제조 회사로 등극할 수도 있다.. 반면 최근 보잉과 에어버스에 여러 잡음이 일고 있다. 보잉은 설계 능력을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보잉737기의 도어 패널이 비행 중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건이 있어 기소된 바 있다. 또 보잉의 민간우주선 ‘스타라이너’의 기동 추진기 오작동 및 헬륨 누출로 인해 우주비행사 두 명이 우주에 발 묶이는 사건도 있었다. 데이브 칼훈(Dave Calhoun) 보잉 CEO가 올해 말 사임할 예정이지만 리더십에 큰 변화가 있지는 않을 거라는 기대는 없는 형국이다. 아울러 에어버스는 공급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욤 포리(Guillaume Faury) 에어버스 CEO는 지난 6월 올해 상용 항공기를 770대만 납품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존 예상치는 800대에 달했다. 에어버스의 발표 후 주가는 10% 급락했다. 에어버스는 생산량이 줄어든 이유로 공급망 문제를 꼽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포리 CEO가 2019년 취임한 이후 실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포럼은 “보잉의 안전성 문제와 에어버스의 생산 목표 달성 실패가 중국 코맥에 기회가 됐다”면서 “C919는 현재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베트남항공은 에어버스의 공급 문제로 인해 C919 주문을 검토 중에 있다”고 평가했다.
    • 중국
    • 경제
    2024-07-12
  • [KIC중국 공동]의약건강 분야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이판의약(亿帆医药) [기업 리서치 15]
    [더지엠뉴스] 이판의약주식유한공사(亿帆医药股份有限公司, 이판의약)은 의약건강 분야에 특화된 혁신적인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이다. 고분자, 미세분자, 합성생물학, 중의약 등 4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샌프란시스코, 상하이, 베이징, 항저우, 허페이에 5대 과학연구 센터를 구축해 해외 및 중국 국내의 혁신 자원들을 통합하고 혁신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임상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상업적 가치를 갖춘 제품 개발 라인을 잠정적으로 구축하였으며, 신약, 바이오복제약, 복제약, 중의약, 합성생물학 등 50여 개의 제품을 연구·개발한다. 이판의약은 혈액악성종양, 신체염증, 내분비·대사, 피부과, 부인과 등 질병에 집중해 진핵 및 원핵 세포 발현 시스템 기반의 혁신 약품 개발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경구용 서방형제제, 미크론 현탁액, 주사용 미셀, 복잡한 첨단 액체 제제 등 연구생산 통합 제제 기술 플랫폼을 형성했다. 아울러 비타민, 백신류, 세포 독성류, 조영제류 등 의용 원료 분야를 중심으로 연속흐름반응, 고상반응기, 고활성화 세포독성 등 의료용 원료·보조재의 연구개발 기술 플랫폼을 구성했다. 이판의약은 선제적인 전략기획 및 우수한 리소스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및 해외에서 NMPA, FDA, EMA 등 cGMP 관리 규범에 부합하는 제제 생산 기지 약 10곳을 설립했으며 각 제제 형태별 생산라인 100여개를 설치했다. 아울러 선진적인 약품 제조 시설과 품질·실험실 관리 체계를 보유해 내부 공급과 외부 CMO 를 병행할 수 있는 산업 공급체인 체계를 전면 형성했다. 이판의약은 우수한 의약품을 전 세계 환자들에게 더 널리 보급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완비된 글로벌 상업화 네트워크를 구축ㅎ 중국의 우수 의약품을 수출하고, 해외의 우수 의약품을 중국으로 도입했다. 이판의약은 현재 싱가포르, 한국, 이탈리아, 중국, 독일, 미국 등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40여 개 국가·지역에서 상업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이판의약의 총매출 40.68억 위안(전년비 6.03%), 모회사 귀속 순이익 5.51억 위안(전년비 순이익 1.91억 위안), 비경상소득을 제외한 순이익은 5.33억 위안(전년비 순이익 9,032.85만 위안)에 달했다. 제품별로 보면 2023년 이판의약의 주요 사업 가운데, 자체 의약품(수입포함) 수익은 24.32억 위안(19.68%)으로 총매출의 59.79%를 차지했다. 원료 약품 수익은 8억 위안(1.58%)으로, 총매출의 19.66%로 기록됐다. 고분자 소재 수익은 1.7억위안(-4.68%)였다. . 연구·개발 투자액은 5.26억 위안으로, 1년 전과 견줘 1.15% 증가했다. 연구·개발 투자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94%로, 작년보다 0.62% 포인트 하락했다. 이판의약의 연구·개발 투자 자본화율은 48.68%로 집계됐다.
    • 기업
    • 기업 리서치
    2024-07-11
  • 중국 드론 올해 상반기만 60만대 돌파
    [더지엠뉴스]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신규 등록된 드론이 60만 대를 넘어섰다고 중국 정부가 밝혔다. 총 드론 수는 작년 연말 대비 48% 늘었다. 11일 중국 국무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1만 4000개 이상 드론 업체가 현행의 유효한 민간용 무인 항공기 운영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고 22만 5000명 이상이 드론 조종사 자격증을 얻었다. 쑹즈융(宋志勇) 중국 민항국장은 브리핑에서 “이 수치로 볼 때 중국의 저공경제가 빠른 성장의 새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민항국은 운항 적합성 심사 시스템과 능력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전통적인 유인 항공기의 운항 적합성 심사 작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드론 관련 기술 규범과 표준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 중국
    • 경제
    2024-07-11
  • KIC중국 공동녹색 에너지 시스템 공급업체-셰신그룹(协鑫集成) [기업 리서치 14]
    [더지엠뉴스] 셰신그룹은 1990년에 처음 설립됐다. 이후 셰신 테크노(协鑫科技)(03800.HK), 셰신 지청(协鑫集成(002506.SZ), 셰신 에너지(协鑫新能源)(00451.HK), 세신 넝커(协鑫能科)(002015.SZ)등 여러 개 상장 회사를 산하에 둘 정도로 성장했다. 이 가운데 셰신지청과학기술유한공사(协鑫集成科技股份有限公司, 셰신지청)은 2003년 6월 상하이에서 설립된 녹색 에너지 시스템 공급업체다. 현재 일본, 북아메리카, 싱가포르, 독일 등 여러 국가와 지역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또 태국, 남아메리카, 중동, 남유럽, 아프리카 등에 대표처를 만들었다. 호주의 유통 채널에 투자했고, 제품 및 솔루션은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이로써 셰신지청은 전 세계 여러 시장의 메인 공급업체 중 하나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영 현황 셰신그룹의 자산규모는 현재 2000억 위안에 가까우며, 연간 영업이익은 수년 연속 1000억 위안을 초과했다. 셰신그룹은 수년간 세계 500대 신에너지 기업 순위 2위, 중국 500대 신에지 산업 상위권, 중국 197위, 중국 500대 민간 기업 62위에 올랐다. 셰신그룹 가운데 셰신지청의 2023년 총매출은 159.6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1.15% 상승했다. 기간 내 셰신지청의 기본 주당순이익은 0.027위안으로, 가중 평균 자본 수익률은 6.73%를 기록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2023년 셰신지청의 주요 사업 가운데 모듈 수익은 144.71억 위안(177.20%)으로, 전체 매출의 90.63%를 차지했다. 그중 시스템 통합 패키지 수익은 12.20억 위안(-59.19%)으로, 전체 매출의 7.64%를 점유했다. 배터리칩 수익은 1.08억 위안(507.15%)으로 전체 매출의 0.68%였다. 세신그룹은 에너지 분야에서 유일하게 '전력+산력'을 모두 잡는 상장 회사로 꼽힌다. 최근 스마트 공장과 컴퓨팅 파워 증강 기술을 통해 더 효율적인 생산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제품 셰신지청의 제품으로는 고효율 배터리, 대형 태양광 모듈, 에너지저장 시스템 등이 포함하며, 고객들에게 스마트 태양광 에너지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녹색 에너지 공정 관련 제품 설계, 맞춤 제작, 생산, 설치, 판매 등 원스톱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솔루션 - 발전소 솔루션 셰신지청은 복잡한 지형의 태양광 발전소 설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 산업체인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 관련 연구, 제품, 기술, 자금 관련 강력한 역량도 있다. 공정 설계, 시스템 통합, 공정 관리 부분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인정받는다. - 에너지저장 솔루션 셰신지청은 원료인 리튬 미네랄, 양극 소재, 완성 제품,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 플랫폼, 동력 배터리 연동 활용 등을 포괄하는 에너지 스토리지 산업 체인을 구축했다. 또 사용자 및 상공업용 에너지 스토리지 관련 발전, 전력공급망, 사용자 관련 종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BIPV 솔루션 신양광(鑫阳光)은 셰신지청이 ‘녹색 에너지의 일상 생활 보급’과 ‘인류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기업 철학하에서 세계적인 태양광 기술과 우수한 태양광 제품을 일반 생활에 적용시킨 태양열 발전 종합 시스템 솔루션이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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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리서치
    2024-07-10
  • 中 AI분야 최대 행사 ‘2024 세계인공지능대회’ 8조원 육박 투자 성과
    [더지엠뉴스] 중국 인공지능 분야 최대 연례행사인 ‘2024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4)’가 8조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고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9일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상하이에서 폐막한 올해 대회에는 24개의 중대 산업 프로젝트 계약이 체결됐다. 이를 통해 400억 위안(약 7조 6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면서 전시 면적이 5만 2000㎡를 넘었고 1500개 이상의 제품이 전시됐으며, 이 가운데 50여 개 제품은 대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연인원 30만명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약 100개의 거대언어모델(LLM) 관련 제품이 공개됐으며, 중국 최초의 사람 크기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등도 선보였다. 폐막식에서는 △LLM △임바디드AI(Embodied AI)△지능형 컴퓨팅 생태계 등 상하이시가 추진하는 3대 인공지능 중요 사업 관련 계약이 체결됨. 임다이드AI의 경우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의 혁신과 응용을 촉진함으로써 전 세계 인공지능 시장에서 중요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상하이시는 기대하고 있다.
    • 중국
    • 사회/과학
    2024-07-09
  • [KIC중국 공동]산둥성 2027년까지 연구·개발 자금 투입 강도 2.8% ↑[정책 브리핑 2]
    [더지엠뉴스]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 산둥성이 오는 2027년까지 전 사회의 연구 개발 자금 투입 강도를 약 2.8%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 산업체인의 고품질을 추진하겠다는 방안이다. 산둥성의 ‘과학기술 혁신 산업체인 고품질 발전 유도 방안(2024—2027년)’에 따르면 상징적인 산업체인을 중심으로 중대한 혁신 성과 약 200건을 창출하며, 국가 및 성(省)의 첨단 인재 2400명을 신규 유입시킨다. 또 성 전체 첨단기술 기업을 5만 개로, 그 중 상징적인 산업체인 영역의 비중을 80%까지 확대한다. 규모이상 첨단기술 산업 부가가치의 경우 비중의 약 55%까지 늘리고, 상징적 산업 체인 역량을 대대적으로 강화시켜 성(省)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엔진으로 발전시킨다는 내용도 담았다. ■산업체인 과학기술 개발 전략 분야 방안은 집적회로 등 11개의 전략분야에 중점을 두고, 과학기술 개발 전략 29개 분야를 발전시켜 경쟁력이 강한 현대화된 산업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를 위해 우선 핵심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산업의 자율 통제 능력을 향상시킨다. 기업이 자연과학연합기금을 설립하도록 지원하고, ‘상징적인 산업체인+전략 영역+연간 리스트’를 지속 추진하며 전체 체인 설계, 통합 배치의 중대형 과학기술 프로젝트 조직 실행 메커니즘을 구축하며, 기업의 중대형 프로젝트 담당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기술 개발의 중대한 성과 창출을 위해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1차 설비(세트), 1차 소재, 1차 소프트웨어로 설정한다. 방안은 또 혁신 플랫폼의 품질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산업 에너지 등급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연구실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정보기술, 첨단장비 등 분야의 성(省)급 연구실을 2~3 개 설립한다. 중점 연구실 재편과 체계화를 향상시켜, 상징적인 산업체인 비중이 70%에 도달하도록 한다. 중대한 과학기술 혁신플랫폼의 인재 효율을 높이고, 첨단산업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한 3년의 액션플랜을 시행한다. 방안은 아울러 기업의 혁신 주체 지위를 강조하고 산업 발전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기업 연구개발의 ‘일 청산·일 향상(一清零一提升)’ 특별 조치를 전개하고, 2027년까지 성 전체의 상징적인 산업체인 분야 연매출 5000만 위안 이상 규모이상 기업이 연구개발을 시행하지 않는 것을 금지하며, 1억 위안 이상 규모이상 기업의 연구개발 기관 커버률을 약 70%에 이르도록 한다. 과학 기술형 중소기업의 혁신 능력 향상 공정을 실행하고, 연구개발 투입 비중이 높이고, 복합 성장률이 높으며, 시장 점유율이 높고, 핵심 하드웨어 기술을 보유한 ‘3고1핵심(三高一核心)’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한다. 방안은 이와 함께 성(省) 소속 중점기업 과학기술 혁신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조치를 전개한다. 기업의 등급별 육성을 강화하고, 매년 과학기술 소거인(小巨人) 기업 600개와 과학기술 리딩기업 200개를 양성한다. 첨단개발구의 핵심 역할을 발휘시킨다. 방안은 혁신 인재팀의 양성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교육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끌어 낸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태산 인재 공정(泰山人才工程)’과 외국인 인재 ‘쌍백계획(双百计划)’ 등 성급 인재 공정을 강화한다. 우수 학과 설립 관련 ‘811 프로젝트(811 项目)’4를 실행한다. 고품질의 직업 교육 전공(군) 설립을 추진하고, 현장 엔지니어 및 첨단 인재의 양성을 강화한다. 과학기술 장려 및 인재 평가 개혁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방안은 과학기술 서비스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혁신 성과의 산업 공급을 강화한다. 산둥성의 고품질 과학기술 대시장을 구축한다. 과학기술의 성과 전환 촉진 지침을 제정하고, ‘산둥성의 우수 성과(山东好成果)’ 선발·발표 메커니즘을 지속 보강하며, 개념검증센터(概念验证中心), 중간테스트기지(中试基地) 구축을 가속화한다. 방안은 과학기술 금융의 서비스 공급을 강화하고, 과학혁신 기업의 융자 채널을 확장시킨다.정부 가이드 펀드를 통해 사회자본이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도록 독려한다. ‘산둥성 과학기술 대출’, ‘산둥성 과학기술 보증’, ‘산둥성 과학기술 담보’의 금융 서비스 체계를 보강하고, 과학기술의 신용 강화 플랫폼 기능을 최적화시킨다. ‘지분투자를 통한 투자 개혁’, ‘지분투자와 투자의 결합’, ‘선투자 후지분’ 등 지원 모델을 연구한다. 입주 보조금, 리스크 보상금 등을 활용해 벤처기관이의 산둥성 입주를 지원하고, ‘금융 파트너+과학기술 지도자’, ‘투자행정 전문가’의 금융 서비스 모델을 적용시킨다.
    • 기업
    • 정책 브리핑
    2024-07-09
  • ‘AI 굴기’ 중국, 美 넘어선 상위급 논문 수 1위
    [더지엠뉴스] 중국의 인공지능(AI) 상위급 논문 숫자가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종합적 AI 수준에서도 미국을 이은 세계 2위를 유지했다. 7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ISTIC)는 지난 4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4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베이징대와 함께 발표한 '2023 글로벌 AI 혁신 지수 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기초 지원, 자원·환경, 과학기술 연구·개발, 산업·응용, 국제 협력·교류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46개 중점 국가 AI 혁신 상황을 평가했다. 평가 내용을 보면 1급 단계 국가(미국 74.71점·중국 52.69점)와 2급 단계 국가 간 격차는 2022년보다 더 벌어졌다. 2급 단계에는 영국(37.93점)·일본(34.42점)·싱가포르(33.84점)·한국(33.11점)·캐나다(32.38점)·독일(32.32점)·프랑스(31.73점)·네덜란드(30.70점)·스웨덴(30.46점) 등 9개국이 포함됐다. 미국은 이 지수가 처음 만들어진 뒤 올해 발표까지 5년 동안 줄곧 1위 자리를 지켰고, 중국은 2020년부터 4년 동안 2위를 기록 중이다. 보고서는 미국과 중국 사이에도 적지 않은 격차가 있으나 중국이 상급 AI 논문 숫자와 주요 국가 AI 특허 건수에선 미국을 제쳤다고 밝혔다. 상급 학술지에 실린 AI 논문 점유율은 중국이 36.7%, 미국이 22.6%였고, 특허 점유율은 중국이 34.7%, 미국이 32%로 각각 나타났다. 자오즈윈 중국과학기술정보연구소 당서기(중국소프트사이언스연구회 부이사장)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산업계가 개발한 머신러닝 모델이 모두 176개로 학계 개발량의 3.5 배를 기록하는 등 산업계 주도 추세가 뚜렷해졌고, 작년 한 해 미국·프랑스·중국·이스라엘·영국 등을 중심으로 AI 투자가 확대돼 신생 기업 숫자가 2022년 대비 21.5% 늘었다”고 전했다.
    • 중국
    • 사회/과학
    2024-07-07
  • [중국과 EU 무역 갈등]네 번째 ‘보복’, 中 이번엔 EU산 브랜디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가 자국산 전기차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고율 관세 부과에 맞서 유럽산 돼지고기, 유제품, 고배기량 자동차에 이어 브랜디까지 보복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미 알려진 품목만 4~5개에 이른다. 중국은 EU의 조치 철회를 우선 요구하고 있는 만큼 파장은 더 확대될 수 있다. 6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상무부 무역구제조사국이 오는 18일에 청문회를 소집하겠다”는 공지를 전날 냈다. 중국은 이미 올해 1월 EU가 원산지인 수입 브랜드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결정했다. 따라서 이미 6개월이 흘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덤핑 관세 부과가 임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무부는 또 “조사과정의 공정성, 공평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르텔, 헤네시 등 업계 이해관계자들의 신청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청문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상무부는 지난 1월 발표 당시 반덤핑 조사 대상으로 중국 내 브랜디 업계를 대표해 ‘200L 이하 용기에 담긴 포도주를 증류해 얻은 브랜디’를 거론한 바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당시 '포도주 증류를 통해 생산된 증류주'로 한정했다는 점에서, 코냑 등 프랑스산 브랜디를 정면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과 함께 EU 내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관세 부과를 지지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프랑스산 코냑을 포함한 브랜디 외에도 지난달 17일자로 유럽산 돼지고기와 돼지 부산물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하고 유제품에 대한 조사 가능성도 예고한 상태다. 중국은 세계 최대 돼지고기 수입국으로 절반 이상을 EU에서 들여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페인은 전 세계에서 중국에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여서 중국의 보복 조치가 시행될 경우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EU산 브랜디에 대한 청문회가 예고됨으로써 EU산 돼지고기에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절차도 조만간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 중국
    • 경제
    2024-07-06
  • [KIC중국 공동]中에서 주목하는 고체수소저장 기업은? 2회 [산업 트랜드 3-2]
    ■고체수소저장 관련 기업 현황 1) 허우푸(HOHPU CLEAN ENERGY GROUP) 현재 기업의 수소 에너지 사업으로는 수소 에너지 충전 장비, 수소 에너지 관련 공정 EPC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수소 에너지 충전 장비에는 수소 압축기, 액체 수소 진공관, 수소가스 질량유량계, 수소 충전기, 수소 노즐 등이 포함된다. 2021년 수소 충전 장비 매출은 8126만 위안에 달했다. 같은 해 기업은 유상증자를 통해 155억 위안의 자금을 조달해 차량용 저압 고체 수소 에너지 시스템 1만개, 대형 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5000개, 소형 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8000개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2019년에는 쓰촨(四川)대학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쓰촨대학교 측으로부터 ‘바나듐·티타늄 기반 수소저장합금 중간 테스트 공정 및 합금 제조 프로젝트’, ‘바나듐·티타늄 기반 수소 저장 합금 중간 테스트 공정 및’ 장비 연구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기술 서비스와 후속 연구를 진행했다. 2022년의 경우 쓰촨대학교와 함께 ‘운남 전기과학원 2022년 태양전지 수소 에너지 변환 기술연구 및 설비 시범생산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허우푸(厚普) 주식회사가 처음으로 진행한 ‘태양전지-수소 생산-고체 수소의 저장-충전-발전-통합’의 통합형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2022년 11월 기업은 옌신(燕新) 홀딩스 그룹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청두지칭(成都集氢, 17% 지분 보유) 합작기업을 설립했다. 이 합작기업은 금속 고체 수소 저장 소재 및 시스템의 연구, 설계, 생산, 판매에 종사할 예정이다. 2) 둥팡전기(东方电气) 둥팡전기는 2023년 3월 25일 ‘광저우난사(南沙) 전기수소 스마트에너지 고체 수소발전 계통연계 프로젝트’에서 저압 고밀도 수소저장, 결합 수소 연료전지 열전기 연계공급 시스템, 3급 정적 압축 시스템 구축 업무를 담당했다. 동방전기의 고체 수소저장 시스템은 금속 수소 화합물을 네 단계로 압축 할 수 있으며, 온도 등 파라미터 변경을 통해 3Mpa에서 80Mpa까지 압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수소 연료 자동차에도 수소 공급이 가능하다. 둥팡전기 산하 수소에너지 플랫폼인 ‘동방보일러’는 수소에너지 공급 측면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충전 등 단계를 커버한다. 기업은 현재 고압 수소저장 용기의 양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체 수소저장용기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3) 성위안환바오(圣元环保) 2022년 유연공정기술연구원유한공사(GRIMAT)와의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으며, 협력 업무는 ①수소 에너지 연구원 발전계획 및 플랫폼 구축 ②수소저장 소재의 연구 및 생산 ③고체수소저장장치 ④풍력-태양열 수소생산-수소저장-수소 응용 시범 및 업그레이드 등이다. 주로 취안저우(泉州), 샤먼(厦门) 두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설정했으며, 샤먼 성원 녹색에너지유한공사(厦门圣元绿色能源有限公司)와 취안저우 유원 수소에너지연구원유한공사(泉州有元氢能源研究院有限公司)와 함께 협력한다. - 샤먼 프로젝트: 유연공정기술연구원유한공사(GRIMAT)의 지도 아래 수소에너지 연구센터 실험실과 수소에너지 장비 통합 프로젝트를 구축. 고체수소저장 소재의 연구개발로 수소 자동차 및 선박의 활용과 보급. - 취안저우 프로젝트: 고체수소저장 시스템의 활성화 및 응용 프로젝트. 석유화학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산업 부산물 수소를 활용해 고체수소저장 소재를 활성화시키고, 수소 기체의 저장, 운송 등 단계에서 광범위 활용. 4) 샤우(厦钨)신재생에너지 자회사인 샤우(厦钨)수소에너지는 수소저장 합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주로 니켈 수소 전지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소재다. 향후 고체 수소 사업을 주력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5) 훙다싱예(鸿达兴业) 훙다싱예는 산업발전 초기부터 액체 수소 생산 및 운송 관련 사업을 전개한 중국의 상장 기업 가운데 하나로, 기체, 액체, 고체 세 가지 수소의 저장 및 운송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소저장용 보틀, 수소저장용 탱크, 양자 교환막 등을 개발 및 생산한다. 6) 커신지덴(科新机电) 기업은 2022년 4월 안타이창밍(安泰创明) 기업과 함께 고체 수소를 수소원 매개체로 사용하는 고체 기체 수소저장장치 제품 및 응용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상온 상압 수소충전소 저장장치(시스템), 고온 고압 대형 수소저장 및 운송 장치의 공동 연구개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수소저장 및 운송 장치의 연구개발이 포함돼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수소 충전 저장 시스템, 중장거리 수소저장 및 운반 차량 등에 대한 제품 연구개발과 보급 업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7) 지우하호(九号) 기업은 2021년 3월 Segway APEX H2 전기 오토바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고체수소저장 기술이 활용됐으며, 특별 제작된 에너지 저장 탱크가 장착돼 있다. 또한 안전성이 뛰어나고, 크기가 작으며, 수소저장 밀도가 굉장히 높다는 특징이 있다. 최대 출력은 60kW에 달하며 4초 안에 100Km 가속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은 150Km/h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 기업
    • 산업 트랜드
    2024-07-06
  • 독일 이어 영국도 “중국산 전기차 관세 폭탄 반대”
    [더지엠뉴스] 독일에 이어 영국자동차 업계에서도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대상 관세 폭탄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내놨다. 5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호스 영국자동차산업협회(SMMT) 회장은 최근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영국 자동차 업계는 개방된 시장을 원한다”면서 “무역 장벽을 높여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아무도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고 우리는 어떤 종류의 맞대응이나 보복도 원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원하며 영국은 매우 개방적인 시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중국 브랜드가 영국에 진출해 있고, 이들은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좋은 일”이라며 “경쟁이 공정하다면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산업이기 때문에 업계는 글로벌 시장 간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올해 영국에서 판매된 신차 중 약 16~17%가 전기차로 집계됐다. 이는 브랜드별로 올해 신차 판매량의 22%를 무공해 차량으로 판매하도록 한 영국 정부의 정책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앞서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12일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반보조금 조사 잠정 결론을 토대로 17.4∼38.1%포인트의 잠정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려는 계획을 중국 당국과 대상 업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임시 조처 성격으로 상계관세가 부과될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 EU 27개 회원국이 승인하면 향후 5년간 시행이 확정된다. 그러나 중국은 이를 부당한 제재로 규정하면서 사실상 보복 조치에 착수했다. 중국이 칼을 꺼내든 품목은 유럽산 돼지고기와 브랜드, 유제품, 자동차 등 다양하다. 그만큼 유럽의 대중국 무역의존도가 높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중국 외교부와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EU의 녹색 저탄소 전환 과정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국면을 파괴할 것”이라면서 “사실을 무시하고 미리 결과를 정해놓은 것이며 사실상 조사를 무기화하고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는 것으로, 단호히 반대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연이어 내놨었다.
    • 중국
    • 경제
    2024-07-05
  • 테슬라, 中 관영차 조달목록 포함 ‘외자기업 최초’
    [더지엠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력 제품인 모델Y가 중국 정부의 관용차 조달 목록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장쑤(江蘇)성 정부가 발표한 56종의 신에너지 차량 조달 목록에 모델Y가 들어갔다. 장쑤성 내 당과 정부, 공공기관들은 이 목록에 오른 차 가운데 관용차로 쓸 모델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테슬라 차량이 중국 정부의 관용차 목록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 외에도 중국 지리 자동차에 매각된 스웨덴 볼보의 XC40이 포함됐으며 나머지 54종은 중국 토종 브랜드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순수 외국 브랜드로는 테슬라가 유일하다. 테슬라 모델Y의 경우 수입차가 아니라 상하이에서 제조된 국산 자동차이기 때문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자동차는 중국 정부기관 일부와 군사기지 등에서 금지됐었다. 하지만 지난 4월 중국 당국이 테슬라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안전 검사에서 외자기업 최초로 ‘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상황이 바뀐 것으로 평가된다. 당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면담한 것이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 중국
    • 경제
    2024-07-05

미국 검색결과

  • 트럼프 총격 테러 충격에 중국·영국·브라질 등 각국 정상 위로와 규탄
    [더지엠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유세 중 총격 테러를 당해 부상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소식에 각국 지도자들도 위로와 테러 규탄의 목소리를 잇따라 내고 있다. 14일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중국 외교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 사건을 당한 것을 주시했다”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위문을 전했다”는 내용의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회에서 공격당하는 장면에 충격을 받았다”며 “그와 그의 가족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형태의 정치적 폭력도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다.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모든 분께 마음의 위로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스타머 총리가 “모든 형태의 정치적 폭력을 가능한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그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이자 극우 유대권력당(Jewish Power Party)의 지도자인 이타마르 벤 그베르(Itamar Ben-Gver)도 소셜미디어에 “신이 트럼프를 축복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우리는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민주주의와 정치적 대화를 수호하는 모든 이들은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 우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일어난 일을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도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민주주의와 자유세계를 수호하는 이들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이를 '어두운 순간'으로 묘사하며 "나의 생각과 기도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위로했다. 미국 국내 정치인들도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정치적 우방이든, 역사적으로 그와 나쁜 관계를 맺어온 반대자이든 트럼프를 위해 기도하고 공격을 규탄했다. 척 슈머 미국 상원 민주당 대표는 성명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트럼프 집회에서 일어난 일에 충격을 받았지만 트럼프가 안전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고 밝혔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이런 종류의 폭력은 우리나라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는 이 혐오스러운 행동을 규탄하고 더 이상의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미국
    • 정치
    2024-07-14
  • 트럼프 총격 테러에 중국도 '들썩'...실시간 검색어 '도배'
    [더지엠뉴스] 시진핑 국가주석이 14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유세 중 총격 테러를 당해 부상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이날 밝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홈페이지에 기자와 문답 형태로 글을 올려 “중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 사건을 당한 것을 주시했다”며 “시진핑 주석은 이미 트럼프 전 대통령에 위문을 전했다”고 공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야외 유세 중 총격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총알이 그의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했다. 현장에서 긴급 대피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역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고 퇴원했다. 중국중앙TV(CCTV) 등 중국 매체들도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긴급 뉴스로 관련 소식을 타전했다. 총격 장면을 담은 영상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태, 미 연방수사국(FBI)의 용의자 실명 공개 상황 등도 신속히 보도하고 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후 9시 30분 현재 트럼프 전 대통령 관련 소식이 여러 개 올라와 있다. 시 주석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위로를 전했다는 내용은 2위에 걸려 있다. 4위, 6위, 13위, 18위, 19위, 21위, 22위, 23위, 27위, 29위, 34위, 36위, 38위, 50위 글 역시 모두 트럼프 전 대통령 테러와 관련이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소식을 통보받은 뒤 "트럼프가 안전하고 잘 있다고 들어서 기쁘다"며 "트럼프를 병원에 안전하게 데려다 준 비밀경호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은 이런 폭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중국
    • 정치
    2024-07-14
  • 中, 대만 무기 판매 美 방산업체 추가 제재
    [더지엠뉴스] 중국 외교부는 1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 맞대응으로 미국 방산업체들에 대한 추가 제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중국 외교부가 발표한 외교부령 제10호에 따르면 안두릴 인더스트리와 마리타임 택티컬 시스템, 퍼시픽림 디펜스, 아에벡스 에어로스페이스, LKD 에어로스페이스, 서밋테크놀로지 등 6개 사의 중국 내 동산과 부동산, 기타 자산이 이날부로 동결된다. 와히드 나와비 에어로바이런먼트 최고경영자(CEO)와 케빈 맥도넬 최고재무책임자(CFO), 안두릴의 브라이언 윌리엄 심프 CEO와 매튜 말리 그림 최고운영책임자(COO) 그리고 그레고리 마이클 카우스너 수석 부사장 등 5명에게는 중국 내 동산·부동산·기타 재산 동결 및 중국 내 조직·개인 등과 거래 금지 조치를 내렸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은 최근 대만 지역에 대한 무기 판매를 재차 발표했는데,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을 심각하게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 국무부는 미사일과 자폭 드론 등 무기 3억6000만달러(4964억원)어치를 대만에 신규 판매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미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지난달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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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7-13
  • 美보잉·유럽에어버스 ‘지고’, 中 C919 ‘뜬다’
    [더지엠뉴스] 미국과 유럽의 대표 항공기 제조사가 맥을 못 추는 사이 중국의 항공기 제조사가 조용히 굴기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일 중국전문가포럼에 따르면 중국상용항공기(COMAC·코맥)가 개발한 첫 자국산 중대형 여객기인 ‘C919’에 대한 국제 승인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4일 유럽항공안전청(EASA) 관계자들이 7월 중국에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C919 감항성 인증 절차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ASA 관계자들은 C919 항공기 비행 시뮬레이션에 참여하고 중국 민간항공국(CAAC) 관계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들은 코맥의 조립 라인도 견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신(顾新) CAAC 상하이 항공기감항심사센터(上海航空器适航审定中心) 주임은 지난 5월 9일 C919가 2025년 유럽연합(EU)의 감항성 인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 바 있다. C919는 국제 감항 표준에 따라 개발된 중국 최초의 중대형 여객기이다. 최대 19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5,555㎞에 달한다. 미국 보잉(Boeing)의 ‘보잉737’기, 유럽 에어버스(Airbus)의 ‘A320’기와 동급으로 전해졌다. 2023년 5월 상업 운항을 시작한 이후 중국 항공사에 6대의 C919를 인도했고, 현재 C919를 상업적으로 운항하는 유일한 항공사는 중국 둥팡항공(东方航空)으로 4개의 중국 국내 노선에서 총 30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C919는 최대 19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최대 항속거리는 5,555㎞에 달한다. 중국의 3대 국영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Air China·에어차이나), 둥팡항공, 난팡항공(南方航空)은 각각 C919 100대를 주문했으며 2031년까지 일괄 인도될 예정이다. C919가 EU의 감항성 인증을 통과한다면 코맥은 글로벌 상용 항공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보잉과 에어버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3대 항공기 제조 회사로 등극할 수도 있다.. 반면 최근 보잉과 에어버스에 여러 잡음이 일고 있다. 보잉은 설계 능력을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보잉737기의 도어 패널이 비행 중 공중에서 폭발하는 사건이 있어 기소된 바 있다. 또 보잉의 민간우주선 ‘스타라이너’의 기동 추진기 오작동 및 헬륨 누출로 인해 우주비행사 두 명이 우주에 발 묶이는 사건도 있었다. 데이브 칼훈(Dave Calhoun) 보잉 CEO가 올해 말 사임할 예정이지만 리더십에 큰 변화가 있지는 않을 거라는 기대는 없는 형국이다. 아울러 에어버스는 공급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욤 포리(Guillaume Faury) 에어버스 CEO는 지난 6월 올해 상용 항공기를 770대만 납품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존 예상치는 800대에 달했다. 에어버스의 발표 후 주가는 10% 급락했다. 에어버스는 생산량이 줄어든 이유로 공급망 문제를 꼽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포리 CEO가 2019년 취임한 이후 실적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포럼은 “보잉의 안전성 문제와 에어버스의 생산 목표 달성 실패가 중국 코맥에 기회가 됐다”면서 “C919는 현재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베트남항공은 에어버스의 공급 문제로 인해 C919 주문을 검토 중에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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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테슬라, 中 관영차 조달목록 포함 ‘외자기업 최초’
    [더지엠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력 제품인 모델Y가 중국 정부의 관용차 조달 목록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장쑤(江蘇)성 정부가 발표한 56종의 신에너지 차량 조달 목록에 모델Y가 들어갔다. 장쑤성 내 당과 정부, 공공기관들은 이 목록에 오른 차 가운데 관용차로 쓸 모델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테슬라 차량이 중국 정부의 관용차 목록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테슬라 외에도 중국 지리 자동차에 매각된 스웨덴 볼보의 XC40이 포함됐으며 나머지 54종은 중국 토종 브랜드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순수 외국 브랜드로는 테슬라가 유일하다. 테슬라 모델Y의 경우 수입차가 아니라 상하이에서 제조된 국산 자동차이기 때문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자동차는 중국 정부기관 일부와 군사기지 등에서 금지됐었다. 하지만 지난 4월 중국 당국이 테슬라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안전 검사에서 외자기업 최초로 ‘적합’ 판정을 받으면서 상황이 바뀐 것으로 평가된다. 당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면담한 것이 도움이 됐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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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7-05
  • ‘美의 중국 코로나 백신 가짜뉴스 배포에‘ 中 정부·관영 매체 “비열”
    [더지엠뉴스] 미국이 코로나19 당시 중국산 백신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비밀작전을 펼쳤다는 보도에 대해 중국 정부와 관영 매체가 잇따라 비판하고 나섰다. 19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전날 논평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매일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음에도 여러 플랫폼에서 가짜 계정을 사용해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지에 중국 백신에 대한 공포를 퍼뜨렸다”면서 “미국 국방부가 반인륜적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 “전염병이 유행하는 동안 중국은 다른 국가와 지역에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미국은 이러한 중국의 노력을 반복적으로 차단했을 뿐만 아니라 폄하하기 위해 잘못된 정보를 확산시켰다”면서 “이러한 비열한 행위는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에 손실을 초래했다. 이는 미국이 자기중심적이고 생명에 무관심하며 아무런 실익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중국 정부도 “미국이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다른 나라를 겨냥해 허위정보를 날조·유포하는 것을 중단하기를 희망한다”고 요구했다. 린젠(林劍) 중국 대변인은 지난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국이 소셜미디어(SNS)를 조작해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여론 환경을 해치고 다른 나라의 이미지를 먹칠하는 것은 미국의 일관된 방법이며,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이어 “미군 고위 관리의 말은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해 허위 정보 공세를 펴는 진상과 의도를 드러낸다”며 “간단히 말해 미국이 한 나라를 억제·탄압하려고 하면 사실과 진상을 무시하고 ‘자원을 조정’해 먹칠하고 헐뜯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는 중국 백신에 관한 허위정보를 가공·유포한 작전 중에 일관된 것일 뿐만 아니라 널리 환영받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을 먹칠하고 공급과 수요 모두 호조를 보이는 중국산 신에너지차의 ‘과잉 생산’을 날조하는 것 등 모든 면에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방법은 미국의 ‘강대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패권과 위선만 드러낼 뿐”이라며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런 행위에 눈을 뜨고 각성해야 한다”고 린 대변인은 부연했다. 주필리핀중국대사관도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미국의 거짓된 이중 잣대와 악의 본질이 그대로 드러난 미군의 행태가 분개할 만하다”면서 “미국은 동맹국에 대한 약속을 큰 소리로 외쳤지만, 전염병 퇴치를 위해 한 배를 타야 하는 이 중요한 순간에 미국이 우선시해 필리핀 국민을 고립시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주요 외신은 14일(현지시간) 미 정부 전직 당국자들을 인용, 미군이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한 2020년 봄부터 이듬해 중순까지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중동 등지에서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의 효능과 신뢰도를 깎아내리기 위한 작전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엑스(X·옛 트위터)에서만 당시 미 국방부가 필리핀내 작전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가짜 계정 300여개를 찾아냈다. '#차이나앙바이러스'('중국은 바이러스'란 의미의 타갈로그어 표현)란 태그가 달린 이 계정들은 대부분 2020년 여름 생성됐고 취재가 시작된 뒤 엑스 측에 의해 삭제됐다. 공유된 게시물은 '코로나19는 중국에서 왔고 백신도 중국에서 왔다. 중국을 믿지 말라'는 등 내용이 담긴 경우가 다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소식통의 말을 빌려 “이러한 작전은 중국이 자국에서 첫 발병자가 나왔는데도 '코로나19 미국 기원설'을 주장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기 시작한 데 대한 대응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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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6-19
  • 中, 중국산 백신 먹칠? “美 허위정보 날조·유포 중단하라”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당시 중국산 백신을 비판하기 위한 미국의 사이버 전략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이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다른 나라를 겨냥해 허위정보를 날조·유포하는 것을 중단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린젠(林劍)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국이 소셜미디어(SNS)를 조작해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여론 환경을 해치고 다른 나라의 이미지를 먹칠하는 것은 미국의 일관된 방법이며,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주요 외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비밀리에 중국을 겨냥해 SNS에 가짜 계정을 만들어 중국 시노백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깎아내리는 글을 올리는 사이버 작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작전에 참여한 미군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 “우리는 협력국과 백신을 제대로 공유하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건 중국 백신을 먹칠하는 것뿐”이라고 소개했다. 린 대변인은 “미군 고위 관리의 말은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해 허위 정보 공세를 펴는 진상과 의도를 드러낸다”며 “간단히 말해 미국이 한 나라를 억제·탄압하려고 하면 사실과 진상을 무시하고 ‘자원을 조정’해 먹칠하고 헐뜯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중국 백신에 관한 허위정보를 가공·유포한 작전 중에 일관된 것일 뿐만 아니라 널리 환영받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상을 먹칠하고 공급과 수요 모두 호조를 보이는 중국산 신에너지차의 ‘과잉 생산’을 날조하는 것 등 모든 면에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방법은 미국의 ‘강대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패권과 위선만 드러낼 뿐”이라며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런 행위에 눈을 뜨고 각성해야 한다”고 린 대변인은 부연했다.
    • 중국
    • 정치
    2024-06-18

국제 검색결과

  • 트럼프 총격 테러 충격에 중국·영국·브라질 등 각국 정상 위로와 규탄
    [더지엠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유세 중 총격 테러를 당해 부상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소식에 각국 지도자들도 위로와 테러 규탄의 목소리를 잇따라 내고 있다. 14일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중국 외교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 사건을 당한 것을 주시했다”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위문을 전했다”는 내용의 공지를 홈페이지에 올렸다. 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는 소셜미디어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회에서 공격당하는 장면에 충격을 받았다”며 “그와 그의 가족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형태의 정치적 폭력도 그들은 우리 사회에서 설 자리가 없다.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모든 분께 마음의 위로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스타머 총리가 “모든 형태의 정치적 폭력을 가능한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그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국가안보부 장관이자 극우 유대권력당(Jewish Power Party)의 지도자인 이타마르 벤 그베르(Itamar Ben-Gver)도 소셜미디어에 “신이 트럼프를 축복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우리는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모든 형태의 폭력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민주주의와 정치적 대화를 수호하는 모든 이들은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 우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일어난 일을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실도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민주주의와 자유세계를 수호하는 이들에 대한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이를 '어두운 순간'으로 묘사하며 "나의 생각과 기도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위로했다. 미국 국내 정치인들도 트럼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정치적 우방이든, 역사적으로 그와 나쁜 관계를 맺어온 반대자이든 트럼프를 위해 기도하고 공격을 규탄했다. 척 슈머 미국 상원 민주당 대표는 성명을 통해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린 트럼프 집회에서 일어난 일에 충격을 받았지만 트럼프가 안전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고 밝혔다.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이런 종류의 폭력은 우리나라에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모두는 이 혐오스러운 행동을 규탄하고 더 이상의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미국
    • 정치
    2024-07-14
  • [중국과 EU 무역 갈등]네 번째 ‘보복’, 中 이번엔 EU산 브랜디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가 자국산 전기차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고율 관세 부과에 맞서 유럽산 돼지고기, 유제품, 고배기량 자동차에 이어 브랜디까지 보복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미 알려진 품목만 4~5개에 이른다. 중국은 EU의 조치 철회를 우선 요구하고 있는 만큼 파장은 더 확대될 수 있다. 6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상무부 무역구제조사국이 오는 18일에 청문회를 소집하겠다”는 공지를 전날 냈다. 중국은 이미 올해 1월 EU가 원산지인 수입 브랜드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결정했다. 따라서 이미 6개월이 흘렀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덤핑 관세 부과가 임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상무부는 또 “조사과정의 공정성, 공평성,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르텔, 헤네시 등 업계 이해관계자들의 신청에 따라 관련 규정에 따라 청문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상무부는 지난 1월 발표 당시 반덤핑 조사 대상으로 중국 내 브랜디 업계를 대표해 ‘200L 이하 용기에 담긴 포도주를 증류해 얻은 브랜디’를 거론한 바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당시 '포도주 증류를 통해 생산된 증류주'로 한정했다는 점에서, 코냑 등 프랑스산 브랜디를 정면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과 함께 EU 내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관세 부과를 지지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프랑스산 코냑을 포함한 브랜디 외에도 지난달 17일자로 유럽산 돼지고기와 돼지 부산물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하고 유제품에 대한 조사 가능성도 예고한 상태다. 중국은 세계 최대 돼지고기 수입국으로 절반 이상을 EU에서 들여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페인은 전 세계에서 중국에 돼지고기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여서 중국의 보복 조치가 시행될 경우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EU산 브랜디에 대한 청문회가 예고됨으로써 EU산 돼지고기에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절차도 조만간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 중국
    • 경제
    2024-07-06
  • 독일 이어 영국도 “중국산 전기차 관세 폭탄 반대”
    [더지엠뉴스] 독일에 이어 영국자동차 업계에서도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대상 관세 폭탄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내놨다. 5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마이크 호스 영국자동차산업협회(SMMT) 회장은 최근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영국 자동차 업계는 개방된 시장을 원한다”면서 “무역 장벽을 높여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그는 이어 “아무도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고 우리는 어떤 종류의 맞대응이나 보복도 원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원하며 영국은 매우 개방적인 시장”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많은 중국 브랜드가 영국에 진출해 있고, 이들은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좋은 일”이라며 “경쟁이 공정하다면 누구나 승자가 될 수 있다. 글로벌 산업이기 때문에 업계는 글로벌 시장 간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올해 영국에서 판매된 신차 중 약 16~17%가 전기차로 집계됐다. 이는 브랜드별로 올해 신차 판매량의 22%를 무공해 차량으로 판매하도록 한 영국 정부의 정책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앞서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12일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반보조금 조사 잠정 결론을 토대로 17.4∼38.1%포인트의 잠정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려는 계획을 중국 당국과 대상 업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임시 조처 성격으로 상계관세가 부과될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 EU 27개 회원국이 승인하면 향후 5년간 시행이 확정된다. 그러나 중국은 이를 부당한 제재로 규정하면서 사실상 보복 조치에 착수했다. 중국이 칼을 꺼내든 품목은 유럽산 돼지고기와 브랜드, 유제품, 자동차 등 다양하다. 그만큼 유럽의 대중국 무역의존도가 높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중국 외교부와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EU의 녹색 저탄소 전환 과정과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국면을 파괴할 것”이라면서 “사실을 무시하고 미리 결과를 정해놓은 것이며 사실상 조사를 무기화하고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는 것으로, 단호히 반대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연이어 내놨었다.
    • 중국
    • 경제
    2024-07-05
  • 中 "美대사관 행사 참석 방해? 사실 아니다"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는 '중국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주중미국대사관의 공공외교 노력을 중국 정부가 방해하고 있다'는 니컬러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의 발언에 대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2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사실 양국 인문 교류를 막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라면서 "미국은 국가안보를 구실로 미국에 간 중국 유학생에 대해 이유 없이 요란을 떨고, 조사하며, 송환해 당사자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심각한 '칠링 이펙트'(chilling effect·과도한 규제나 압력으로 사상·표현의 자유가 위축되는 현상)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중국 인민 마음속에 미국 이미지는 어떠한가"라며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은) 근본적으로 미국 스스로에 달려있다는 점"이라고 꼬집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과 함께 마주 보고, 실제 행동으로 양국 인문 교류를 촉진하며,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번스 대사는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과 인터뷰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작년 11월 이래 중국 국가안전부나 다른 정부 기관이 중국 시민들에게 가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하거나, 참석한 중국 국민을 위협한 주중 미국대사관 주최 공공 행사가 61건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 사실은
    2024-06-26
  • 시진핑, 두다 폴란드 대통령에 “냉전사고에 반대해야”
    [더지엠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4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만나 "쌍방은 상호존중, 평등대우, 호혜협력 등의 핵심을 계속 견지하고 서로의 국가주권, 안전, 발전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이해하고 지지해야 하며 공동으로 냉전사고에 반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중국과 폴란드 관계가 비바람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서로가 민족의 역사·문화적 전통에서 지혜와 힘을 얻고, 양자 우호 관계를 독자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파키스탄과 함께 평화공존 5원칙을 견지하고 수교 초심을 견지하며 전통적 우호를 계승하고 양국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지속 발전시키고 혼란스러운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과 확실성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시 주석은 그러면서 일대일로(육·해상 신실크로드) 공동 건설과 중앙유럽 열차 등 주요 프로젝트 협력, 무역·농업·디지털경제·녹색산업·청정에너지 분야의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더 많은 고품질의 폴란드 농산물이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환영하고 양방향 투자 확대를 지원하며 폴란드 측이 중국 기업에 공정하고 공정하며 차별이 없는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를 원한다"고 부연했다. 중국은 폴란드 시민에 대해 15일 비자 면제를 시행하기로 결정도 했다. 이에 대해 두다 대통령은 "폴란드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굳게 견지하고, 중국과 경제·무역, 농업, 인프라, 상호연결, 인문 등 영역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혁신과 디지털 경제, 신에너지차 등 새로운 영역의 협력을 확장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중국 기업의 폴란드 투자를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폴란드는 내년 상반기 EU 순회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라며 "EU-중국 관계의 발전에 건설적 역할을 하고 중·동유럽 국가와 중국의 협력을 계속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날 회담 후 경제 및 무역, 농업 및 기타 분야에서 여러 양자 협력 문서에 서명하는 것을 함께 지켜봤다. 이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에 관한 중화인민공화국과 폴란드 공화국의 행동 계획(2024-2027년)'도 발표했다.
    • 중국
    • 정치
    2024-06-25
  • 中 “대만무기 판매 기업에 제재·필리핀 도발 중단하라”
    [더지엠뉴스] 중국이 대만 무기 판매에 참여한 미국 업체와 관리를 제재키로 했다. 또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마찰을 빚고 있는 필리핀을 향해선 “도발을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2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毛寧)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국의 대만 지역에 대한 무기 판매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를 심각히 위반했고 중국 내정에 엄중히 간섭했으며 중국 주권과 영토 완정을 심각히 훼손한 것”이라며 “중국은 법에 따라 대만 무기 판매에 참여한 관련 기업 및 고위 관리 직원에 대해 제재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지난 21일 록히드 마틴 기업 실체와 임원에 대해 제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에는 중국 내 동산·부동산 및 기타 재산 동결, 중국 내 조직·개인·임원의 거래 및 협력 금지, 임원 비자 발급과 입국 불허(홍콩, 마카오 포함) 등이 포함된다. 마오 대변인은 또 필리핀의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이 “국제법에 따른 자유와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선 “만약 필리핀이 진정으로 국제법에 따라 (권리를) 행사하길 바란다면, 우선 1898년 미국-스페인 평화조약 등이 확정한 영토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중국-필리핀 해상 분쟁의 시비곡직(是非曲直)은 매우 분명하고, 중국은 이미 여러 차례 상황과 중국의 엄정한 입장을 소개했다”고 지적했다. 미국-스페인 전쟁 강화조약은 승전국 미국이 스페인 식민지였던 필리핀 등을 차지한 사건을 말한다. 전날 마르코스 대통령은 남중국해 영해를 관할하는 팔라완섬 서부사령부를 찾아 “필리핀은 누구에게도 위협받거나 억압받지 않을 것이며, 국제법에 따른 자유와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국
    • 정치
    2024-06-24
  • [중국과 EU 무역 갈등]EU산 돼지고기·브랜디 이어 유제품, 中 무역 '보복' 심화
    [더지엠뉴스]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폭탄에 중국이 다시 또 보복의 칼자루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유럽산 돼지고기와 브랜드에 이어 이번에는 유제품이다. 그간 유럽과 중국의 무역이 활발했고, 상호간 무역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분쟁 이후 쓸 수 있는 무기로 다양한 것으로 분석된다. 21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허야둥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앞서 중국 업계가 정부에 EU산 돼지고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와 유제품에 대한 반보조금 조사를 요청한다고 했다는 보도가 있었고, 상무부는 이미 돼지고기 조사를 시작했다. 다음 단계로 EU 유제품 조사를 시작할 것인가”라는 중국 매체 질문에 “우리는 관련 업계의 요구에 주목했다. 조사기관은 국내 산업이 제기한 신청을 심사해 조사 개시 조건에 부합하면 조사 절차를 시작한다”고 사실상 인정했다. 그러면서 “중국 법규와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에 근거, 중국 국내 산업은 조사를 신청해 정상적인 시장 경쟁 질서와 자신의 합법 권리를 수호할 권리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허 대변인은 또 “EU산 브랜드와 관련 부는 아울러 올해 1월 5일 시작한 EU산 브랜디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 120여개 EU 기업이 제출한 답변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조사 당국은 조사 개시 60일 후 예비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조사 결과에 근거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지난 12일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반보조금 조사 잠정 결론을 토대로 17.4∼38.1%포인트의 잠정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려는 계획을 중국 당국과 대상 업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부터 임시 조처 성격으로 상계관세가 부과될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 EU 27개 회원국이 승인하면 향후 5년간 시행이 확정된다. EU산 브랜디에 대한 중국의 보복이 더 날카로워질 가능성이 있다. 이미 중국은 올해 1월 EU가 원산지인 수입 브랜디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으며, 예비 판정 결과는 올해 8월 말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관측된다.
    • 중국
    • 정치
    2024-06-21
  • 중국, 말레이시아산 두리안 수입·상호 무비자 입국도 추진
    [더지엠뉴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중국과 말레이시아는 역내 국가들 관계 중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으며, 기준이자 본보기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19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말레이시아에서 회담을 갖고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이 미래공동체 건설에 속도 내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 총리는 뉴질랜드와 호주에 이어 이번 순방 마지막 목적지인 말레이시아에 전날 도착했으며, 20일 출국 예정이다. 양국은 회담 뒤 성명을 내고 5개년 경제협력협정을 갱신해 무역, 투자, 농업, 제조업, 금융 등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중국은 말레이시아산 두리안 생과일 수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양국은 상호 무비자 입국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국 총리는 중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이 남중국해 문제를 독립적이고 적절하게 처리하고, 분쟁과 이견을 관리하며 양자 간 해결이라는 보편적 방향에 따라야 한다는 데 합의했다. 리 총리는 이브라힘 알마훔 이스칸다르 말레이시아 국왕을 예방하고 말레이시아 동부해안철도(ECRL) 건설 현장도 방문했다. 말레이반도 동·서부를 잇는 철도를 건설하는 동부해안철도는 중국이 추진해온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중국은 말레이시아의 최대 교역국이다. 지난해 기준 교역액은 989억달러(약136조 4000억원)에 달했다. 말레이시아 전체 무역의 17%에 해당하는 규모다.
    • 중국
    • 정치
    2024-06-19
  • [중국과 EU 무역 갈등]결국 ‘칼날’ 꺼내든 중국, EU산 돼지고기 반덤핑 조사
    [더지엠뉴스]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폭탄에 맞서 결국 중국이 EU산 돼지고기와 돼지 부산물에 대한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언급한 만큼 향후 EU산 자동차 관세 인상 등 파장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 중국 상무부는 17 홈페이지에 ‘2024년 제23호 고시를 내고 “6월 6일 국내 돼지고기·돼지 부산물 산업을 대표한 중국축목업협회(축산협회)의 반덤핑 조사 신청을 접수했다”며 “17일부터 원산지가 EU인 수입 돼지고기와 돼지 부산물 반덤핑 조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무부는 "신청자가 제공한 증거와 상무부의 예비 검토 결과 반덤핑 규정의 신청자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면서 "신청서에는 반덤핑 조사에 필요한 내용과 관련 증거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결정된 덤핑 조사 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산업 피해 조사 기간은 2020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4년 기간으로 정해졌다. 조사 품목은 신선·냉장·냉동 돼지고기와 식용 분쇄육, 건조·훈연·염장 제품과 내장 등으로 주로 사람이 섭취하는 용도의 제품이다. 상무부는 조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방해할 경우 이를 토대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조사는 이날 시작돼 통상적으로는 2025년 6월 17일에 끝나겠지만, 특수한 상황이 있다면 6개월 더 연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 자료를 보면 중국은 작년 한 해 동안 스페인과 포르투갈, 아일랜드, 프랑스, 네덜란드, 덴마크 등에서 조사 대상 돼지고기와 부산물 총 13억4500만t, 33억달러(약 4조6000억원)어치를 수입했다. 중국에 전 세계에서 수입한 분량(약 28억t·69억달러)의 절반가량에 해당한다. EU 입장에서 더 큰 문제는 중국의 사실상 ’보복‘ 카드가 남아 있다는 점이다. 앞서 중국 관영 매체는 중국 정부가 고배기량 휘발유 수입 차량(엔진 배기량 2.5ℓ 이상)에 대해 임시 관세율을 현행 15%에서 25%로 인상하는 절차를 내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럽이 중국에 수출하는 고배기량 승용차 규모는 연간 180억달러(약 24조8000억원) 수준이다. 단순히 수입 전체 규모만 놓고 보면 돼지고기와 수산물 수입액보다 5배를 훌쩍 넘는다. 당장 직격탄을 우려한 독일 자동차 업체들의 우려가 쏟아져 나왔다. BMW·폴크스바겐·메르세데스 벤츠는 “추가 관세는 잘못된 방향으로, EU 집행위원회는 유럽 기업과 유럽에 해를 끼치고 있다”며 “수입 관세 도입 등 보호주의 조치는 국제 경쟁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거부한다”고 반박했다. EU산 브랜디에 대한 중국의 칼날이 더 날카로워질 가능성이 있다. 이미 중국은 올해 1월 EU가 원산지인 수입 브랜디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착수했으며, 예비 판정 결과는 올해 8월 말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관측된다.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이 '포도주 증류를 통해 생산된 증류주'로 한정했다는 점에서, 코냑 등 프랑스산 브랜디를 직접 겨냥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EU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 폭탄 추진 발표 이후 “중국은 EU의 후속 조치를 면밀히 주시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통해 중국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단호히 수호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 중국
    • 경제
    2024-06-17
  • 호주 찾아 다자간 플랫폼 협력 합의 끌어낸 中리창
    [더지엠뉴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호주로부터 유엔헌장과 세계무역기구(WTO)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엔, WTO, 주요 20개국(G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같은 다자간 플랫폼에서 계속 협력하겠다는 합의를 이끌어 냈다. 중국이 기대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한 직접적인 문구는 없었지만, 향후 중국의 가입을 ‘찬성’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 1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 총리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날 수도 캔버라 의사당에서 회담을 가진 뒤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공동성명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틀에서 협력을 중시하는 문구도 넣었다. 리 총리의 호주 방문은 말레이시아, 뉴질랜드에 이어 순방의 3번째 국가다. 이들 국가는 모두 CPTPP 가입국이다. CPTPP가 기존 회원인 12개 국가의 ‘만장일치’를 신규 가입국가에게 전제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리 총리의 순방 목적 중 하나로 관측됐었다. 세계 양대 경제 협력체 중 하나인 RCEP을 이끌고있는 중국은 그간 CPTPP 가입을 추진해 왔다. 만약 성사되면 양대 경제 울타리를 모두 거머쥐는 셈이 된다. 양국은 또 공동성명에서 올해 안에 중국-호주 전략 경제 대화를 재개할 것을 확인했다. 이어 학생, 관광객, 사업가 등의 상호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직항 항공편를 늘리기로 했다. 사업, 관광, 친인척 방문을 위해 상대국을 찾을 경우 3~5년 입국 사증을 서로 발급해 주기로 했다. 양국은 자이언트 판다 보존에도 협력키로 했다. 이는 리 총리가 연내 호주에 새로운 판다 한쌍을 보내주기로 약속한 것에 대한 명문화로 읽힌다. 이미 중국은 2009년 11월 판다 커플인 왕왕과 푸니를 호주에 임대했다. 이들의 임대 기간은 당초 10년이었지만 5년이 연장됐고, 올해 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양국은 아울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안정적이며 건설적인 양자 관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인문 교류는 중국과 호주 간의 인적 교류 규모를 확대하고 문화, 스포츠, 교육, 혁신, 학술, 항공, 보건, 관광 등 분야의 교류를 강화하는 것을 포함한다.
    • 중국
    • 정치
    2024-06-17
  • 리창, CPTPP 가입에 ‘총력’...호주선 ‘전략적 파트너’ 강조
    [더지엠뉴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호주를 방문,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리 총리의 이번 순방 일정은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기존 회원국들로 짜였다. 중국의 CPTPP 가입이 이뤄지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함께 세계 양대 경제 협정을 모두 거머쥐게 된다. 16일 중국인민정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오후(현지시간) 전세기편으로 호주 애들레이드 공항에 도착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리 총리는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와 연차 회동하고 “지난해 알바니스 총리의 방중으로 양국 관계는 우여곡절 끝에 올바른 발전 궤도로 돌아섰다”면서 “이는 상호 존중, 차이점 추구, 상호 이익·협력이 중국과 중국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귀중한 경험이며 지속하고 촉진해야 함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와 중국은 코로나 19 초창기 때부터 갈등을 빛었다. 호주가 오커스 등 미국 중심의 반중국 세력에 합류하자, 중국은 호주산 와인과 소고기 등 수입 금지로 보복했었다. 리 총리는 “중국과 호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아 호주를 방문했으며 호주 지도자 및 각계 친구들과 중국과 호주의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발전 촉진 및 우정을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다 성숙하고 안정적이며 성과 있는 중국과 호주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은 양국 국민의 공동 자산이 될 것이며 중국은 호주와 함께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부연했다. 리 총리 호주에서도 중국의 CPTPP 가입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CPTPP는 기존 12개 회원권의 만창일치 ‘찬성’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다. 리 총리는 호주 직전 방문한 뉴질랜드와 말레이시아에서도 긍정적 답변을 끌어냈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는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를 방문한 리 총리와 회담 뒤 공동성명에서 “뉴질랜드는 중국의 CPTPP 가입 신청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CPTPP는 경제 참가의 개방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뉴질랜드는 중국의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진행 중 워킹그룹 가입과 관련해 진행 중인 논의를 중시한다”고 전했다. CPTPP는 미국이 주도했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인 2017년 미국이 탈퇴하자, 일본이 주도해 2018년 12월 출범시킨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현재 12개국(2023년 기준, 영국 포함)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RCEP을 중국이 끌고 간다면 CPTPP는 미국에서 일본으로 중심이 바뀌었다. 중국이 2022년 1월 공식 발효한 RCEP(한중일 등 15개국 참여)에 이어 CPTPP 가입도 노리는 것은 세계 무역질서를 움켜쥐는 양대 협정이기 때문이다. CPTPP는 RCEP보다는 경제 규모가 작지만, 세계 국내총생산(GDP)에서 회원국들의 비중(영국 가입 전인 2020년 기준)은 12.7%(10조 7000억달러), 무역 규모는 14.9%(5조 2000억달러), 인구는 6.6%(5억 1000만명)를 차지한다. 중국은 14억 인구수를 바탕으로 이러한 경제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을 당근으로 제시하고 있다. CPTPP의 기존 11개 회원국에서 중국이 가입할 경우 소비자는 3배 증가하고, GDP는 1.5배 확대할 수 있는 거대 시장으로 접근 기회가 생긴다는 논리다.
    • 중국
    • 정치
    2024-06-16
  • 리창 “중국 현대화, 세계에 새로운 기회”
    [더지엠뉴스]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뉴질랜드 방문 기간 중 산업계 인사들과 만찬을 갖고 "중국의 현대화가 전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공개한 리 총리의 연설문 전문에 따르면 그는 전날(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상공회의소와 무역협회, 에어 뉴질랜드 대표 등 현지 경제 단체 및 기업 대표들과 만나 "올해 초부터 중국의 경제 회복은 지속적으로 견고해지고 강화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최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많은 국제기관은 중국이 세계 경제 성장의 가장 큰 엔진으로 남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며 "장기적으로 볼 때 중국 경제의 장기적인 긍정적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 총리는 이어 "우리는 고품질 발전을 통해 중국식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면서 "14억명이 넘는 초대형 시장은 계속해서 엄청난 수요를 창출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의 새로운 발전은 세계를 위한 큰 기회이며 우리는 계속해서 다른 나라와 기회를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달성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그러면서 뉴질랜드와 관계 공고화에 힘을 실었다. 그는 "생물의학, 농업, 식품 등 전통 분야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신에너지, 디지털경제 등 신흥 분야 협력 잠재력을 지속해서 활용해 더욱 호혜적이고 상생하는 협력을 창출해야 한다"며 "양국 간 협력 증진에서 민생과 복지 향상을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삼고, 정책 수립, 사업 기획, 자원 투자를 합리적으로 조율하며, 진정으로 인민에게 이익이 되는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아울러 "중국은 뉴질랜드를 일방적인 비자 면제 국가 범위에 포함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인적 교류가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부연했다.
    • 중국
    • 정치
    2024-06-15

국내 검색결과

  • 싱하이밍 “中 유가족 필요한 모든 지원 해달라”
    깅기도, 화성, 일차전지, 싱하이밍, 중국, 중국인 주한중국대사관, 17명
    • 국내
    • 사회/과학
    2024-06-25
  • 박성재 법무장관 “사망 외국인 근로자·유가족 지원 최선”
    [더지엠뉴스]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대다수 사망자가 외국인 근로자인 만큼 법무부에 구성된 비상대책본부(본부장-출입국정책단장)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유가족의 신속한 입국 및 체류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25일 법무부에 따르면 화성시를 관할하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에도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외국인 사상자의 신원확인, 유족·보호자의 입국 및 체류지원, 통역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법무부는 사상자와 유가족에게 피해복구를 위한 법률지원, 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한 치료비, 장례비 등 경제적 지원 제공과 함께 스마일센터를 통한 심리 치유서비스 제공 등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날 24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국인 19명 등 근로자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 국내
    • 사회/과학
    2024-06-25
  • 中매체도 긴급 타전, "中대사관 중국인 19명 사망 확인"
    [더지엠뉴스] 24일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근로자 22명 가운데 19명이 중국인이라는 소식을 중국 관영 매체들도 자국으로 긴급 타전하고 있다.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가 컸고 중국인 19명이 사망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이 확인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공식 계정에 공지를 올려 “사고 소식을 들은 후 대사관은 즉시 한국 경찰과 소방서에 연락해 중국 시민의 사상자가 있는지 확인했다”면서 “주한중국대사관은 즉각 비상체제를 가동했고, 싱하이밍 대사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연락해 우리 측 인원을 치료하고 사고를 잘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김동연 지사는 중국 측이 구조 및 수습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대사관은 영사관원을 화성에 파견해 상황을 더욱 파악하고, 부상자를 병문안하고, 부상자 치료와 유족의 사후 처리를 위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사관은 이번 화재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상자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희생된 중국동포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뒷수습을 도울 것”이라고 부연했다. 관영 신화통신과 펑파이신문, 차이나데일리 등 다른 매체들도 관련 소식을 중요 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는 아직 관련 내용이 올라와 있지 않다.
    • 국내
    • 사회/과학
    2024-06-24
  • [한중교류협력]한국 잇따라 방문, 싱하이밍 만난 장쑤성 당서기·홍콩과기대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초청으로 19~20일 방한한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 겸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일행과 함께 ‘중국(장쑤)-한국경제무역협력교류회’에 참석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이 밝혔다. 정인교 본부장은 교류회에서 “양국 간 이미 형성된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한·중 기업 간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대사관에 따르면 이와 함께 싱 대사는 신 당서기가 김동연 지사, 한덕수 국무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과 잇따라 면담하는 자리에도 함께했다. 대기업 방문도 이어졌다. 김동연 지사는 신 당서기 일행과 만나 “당서기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경제, 산업, 투자, 인적교류,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장쑤성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더욱더 돈독하고 한층 가까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창싱 당서기는 “장쑤성과 경기도는 코로나19가 만연했을 때도 기업 투자와 대학생, 공무원 교류 관계 등을 끊임없이 이어 왔다”면서 “양 지역 간의 교류 협력 기반이 좋아 앞으로도 우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화답했다. 앞서 싱 대사는 지난 19일에는 니밍선 홍콩과학기술대(광저우) 총장 일행을 한국에서 만났다. 싱 대사는 “홍콩과기대가 학문과 인재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해 중·한 교육 교류와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 한중교류
    2024-06-23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주중대사 “중국, 개방적 자세로 세계에 기회 공유”
    [더지엠뉴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중국은 더욱 건전한 안전장치와 개방적인 자세로 세계를 포용하고 기회를 공유하며 윈윈하는 상황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전날 한중법학회 창립 30주년 행사 축사에서 “중국의 사회주의 현대화 핵심 과제 중 하나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외국 관련 법률 시스템을 개선하고, 높은 수준의 국제 경제 및 무역 규칙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며, 시장화·법치화·국제화의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싱 대사는 그러면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파트너이며 수교 32년 동안 양국 관계는 전면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특히 경제 및 무역 협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또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리창 중국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한중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및 글로벌 산업 사슬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싱 대사는 이어 “한중법학회 학술대회는 중국 회사법 개정 상황을 한국 법조계에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중국 투자를 돕고 안내하는 자리”라며 “한중법학회가 한중 법률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한중법학회는 1994년 양국 법률교류 및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법학자, 사법기관 관계자, 변호사, 기업법무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학회는 정기적으로 학술회의, 현장시찰, 실무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 학술대회는 중국의 '회사법' 개정을 주제로 잡았다.
    • 한중교류
    2024-06-22
  • [한중교류협력]경기도, 中경제규모 2위 장쑤성과 ‘자매결연’ 격상
    [더지엠뉴스] 경기도가 중국 경제규모 2위이면서 한국기업 대(對) 중국 투자 최대지역인 장쑤성(江蘇省)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중국 경제규모 1위(광둥성), 2위(장쑤성), 3위(산둥성)와 모두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날 도담소에서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를 만나 “당서기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경제, 산업, 투자, 인적교류,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장쑤성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더욱더 돈독하고 한층 가까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싱 당서기는 “장쑤성과 경기도는 코로나19가 만연했을 때도 기업 투자와 대학생, 공무원 교류관계 등을 끊임없이 이어 왔다”면서 “양 지역 간의 교류협력 기반이 좋아 앞으로도 우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화답했다. 자매결열은 △경제통상 △과학기술 △교육 △환경 △보건 △농업 △관광 △인문 등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공동 발전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무그룹 설치도 포함됐다. 경기도와 장쑤성은 그동안 경기도 환경산업단 장쑤성 파견, 장쑤성 의료인 경기도 초청연수, 농업 과학 기술 교류와 공무원 연수단 상호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양측은 그간의 협력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자매관계로 격상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해부터 자매결연 체결을 준비했다. 신창싱 당서기는 방한은 경기도지사 초청으로 이뤄졌다. 당서기는 경기도에 △경기도와 장쑤성 간, 시군 간의 오프라인 교류협력 심화 △반도체,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분야 등 산업분야 협동 강화로 호혜상승 실현 △관광문화, 교육 특히 청소년 분야 우호교류 적극 추진 등 3가지를 제안하기도 했다. 협약식에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한중의원연맹 소속인 박정 국회의원, 박승희 삼성전자 CR(대외협력)담당 사장,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겸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 자매결연 합의서 체결 후에는 장쑤성 당서기와 대표단, 주상하이 총영사, 정계·경제계 인사 등도 만찬에 참여해 경기도와 장쑤성의 협력 강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쑤성은 중국 내 국민총생산(GDP) 최상위권 지역 중 한 곳으로 우리 기업 중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한국타이어 등이 대거 진출했다. 아울러 장쑤성은 한중관계 협력에 있어 상징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신라 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로 유학을 가 봉직한 곳으로 2007년 중국정부가 외국인 최초 기념관인 최치원 기념관을 설립한 지역이자 김구 선생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 머물러 항일독립운동을 한 임시정부 사료진열관이 소재한 지역이라고 경기도는 소개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1월 방중 때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경제담당 부총리 면담을 시작으로 지난 4월 코로나19 이후 중국 지방 당서기로는 처음 방한한 하오펑(郝鵬) 랴오닝성 당서기와 심화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치맥외교’를 하는 등 중국 중앙은 물론 지방정부와의 교류에서 의미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 한중교류
    2024-06-20
  • [한중교류협력]‘한국혁신기업 7곳 中 우한에서 대륙 진출 활로 뚫는다’
    [더지엠뉴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김종문 센터장)는 서울시경제진흥원(SBA), 광구카페창업투자(중국 샤오미그룹의 레이쥔 회장 겸 동사장)는 19일부터 22일까지 후베이성 우한에서 ‘한국혁신기업 K 데모 데이(Demo Day) 행사를 연다고 KIC 중국이 밝혔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우한은 바이오, 반도체,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중국내륙지방에서 과학기술 인프라가 가장 잘 구축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강중류도시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투자행사 ’글로벌 엔젤 인베스트먼트 서밋‘(Global Angel Investment Summit, GAIS)’과 연계해 한국혁신기업들과 중국 투자기관, 관련 기업 간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장강중류도시군은 징진지도시군, 장강삼각주도시군, 웨강아오도시군, 청위도시군 등과 함께 중국 5대 도시군으로 꼽힌다. 행사는 서울SBA, KIC중국, 광구카페창업투자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혁신기업 7곳을 GAIS 투자플랫폼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중국 내 투자유치 및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업 7곳은 PLCOskin, VNTC, Medicosbiotech, MediFarmSoft, Kaier, TinyWave, RowanCorporation 등이다. GAIS가 현재 누적 참석자 3만명 이상, 참여 투자기관 900개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양한 중국기업과 협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IC중국과 광구카페창업투자유한회사는 2023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우한에서 한중과학기술 기업 및 기술교류를 촉진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앞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관련 기업들이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GAIS의 투자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 유치행사는 △로드쇼 피칭 △장강중류도시군 대표 과학기술 산업단지 및 연구소 참관 △ 샤오미·명덕제약 등 인공지능(AI)·바이오 기업 방문 △교류회 행사 등이 포함됐다. 광구카페창업투자유한회사, 우한시경제정보화국, KIC중국, 서울SBA, 중국한국상회,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연구재단 북경사무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또 우한시인민정부, 후베이성과학기술청,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장강중류도시군의 영향력 있는 광구카페창업투자, 우한케피탈, 중국국가동부기술이전센터, 후베이성유럽미국대학동문연합회, 중국엔젤투자연합회, 북극광창업투자, 진후이펑투자 등이 참석해 한국기업 7곳과 매칭회를 가졌다. 리루슝 광구카페창업투자 총경리는 “서울SBA, KIC중국 등과 공동 선정한 한국의 과학기술 기업들이 장강중류도시군에서 발전하는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우선 과제”라며 “이를 위해 샤오미 그룹과 협력할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혁신기업과 한국기관들이 중국 장강중류지역의 산업생태계와 투자 환경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성하고 지속 운영되도록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원윤재 중국한국상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현재 힘차게 발전하고 있는 우한의 산업구조와 투자유치 내용을 잘 이해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회장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장강중류도시군을 이해하고 이 지역의 우수한 산업인프라와 공급망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IC중국은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2016년 6월 베이징에서 설립됐다. 한국 과학기술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영리 정부 기관이다. KIC중국 브랜드 행사 중 혁신기업 K-Demo Day는 한국 혁신기업과 중국 투자기관에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한국 혁신기업과 중국 투자기관, 기업 및 산업단지 간의 교류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마다 산업별로 전문화해 진행 중이다.
    • 한중교류
    2024-06-19
  • [북경한국중기협]‘10년 만에 2300%’ 성장 종합마케팅 업체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
    [더지엠뉴스] 종합마케팅 업체인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北京量子动力贸易有限公司/Beijing quantum dynamic Trading Co.,Ltd)는 설립 10년도 되기 전에 징둥(JD), 아마존, Tmall 등 온라인은 물론 훼미리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까지 전 세계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 소호(SOHO)에 있는 이 회사의 설립 연도는 2014년이다. 등록 자본금은 500만 위안(약 9억 5000만원)이 들었다. 그러나 2014년 현재 월평균 매출액만 1000만 위안(약 19억원)을 넘는다. 1년으로 따져 단순 계산해도 1억 2000만 위안(약 228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얘기다. 불과 10년 만에 2300%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급속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설립 이후 자체브랜드인 ‘난베이지아젠’(南北家珍)를 내놨다는 것이 우선 꼽힌다. 이 제품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 검색해도 나올 만큼 이미 중국에서 자리를 잡았다. 여기다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는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협력 에이전시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으며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까지 전통적인 채널 슈퍼마켓, 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와 협력하며 판매, 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종합마케팅 회사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됐다. 신성순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 대표는 “자체브랜드를 비롯한 수백 개의 브랜드와 함께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 산업의 전환과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급속한 발전을 공유하며 풍부한 경험을 축적했다”고 소개했다. 실제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는 징둥, 티몰, 메이퇀(Meituan), 틱톡(Tik tok), 핀둬둬(Pinduoduo) 등 중국의 최대 채널 모두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CU, 올레(Ole), 7-11, 로손(LAWSON), 세븐프레시(7FRESH), 허마프레시(Hema Fresh), 편의벌, Mei Yi Jia, HuarunWanjia, Pangdonglai 등과도 협력하고 있다.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는 중국 내에서 가장 큰 소비재 전시회인 차이나푸드앤드링크스 페어(china food&drinks fair)에 2020년부터 OKF 부스를 차려놓고 매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인 ‘SIAL’ 등 세계 식품 전에 고정적으로 참가한다. 중국 31개 성·시 지방 전시회에 한국제품 알리는 것은 기본이다. 온라인도 놓치지 않는다.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는온라인에서 중국 유명한 연예인과 왕훙을 연합해 틱톡에서 매일 12시간 생방송을 한다. 타오바오, 징둥에서도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신 대표는 “유명한 연예인인 曾志伟, 胡可 등과 합작해 한국 OKF브랜드를 홍보했고 刘德华,章子怡와 합작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가 취급하는 제품은 세계적이다. △한국 OK 음료수 △한국 종근당락토핏유산균 △한국 롯데 졸음번쩍껌 △오스트레일리아 Natur Top 성인분유, 뉴질랜드 O’PURE 우유 등 다양하다. 바꿔 말하면 이들 제품의 중국 총판을 맡거나 중국 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12월 5일 한덕수 국무총리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았다. 또 그동안 한국제품 가격의 난맥상을 개변시키고 OKF 가격 체계를 엄격히 관리해 전국적으로 소매 가격을 통일시켰다. 해관 지정 검측기구와 협력해 제품의 성분 검측부터 라벨 심사까지 한국제품의 국내 성분 및 라벨 불합격으로 인해 시스템 채널에 입점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한 것 역시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의 성과로 꼽힌다.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는 수입 중인 모든 한국제품은 엄격히 중국 표준에 따라 심사하고, 한국 공장의 연구 개발부터 합법성 지도를 하고 있다. OKF의 경우 중국 내 10000개 이상 매장에 입점됐다.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OKF 음료 수입액은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신 대표는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시기에 OKF 브랜드는 오히려 판매량이 급성장하고 전국 CVS시스템에 입점한 한국 대표 음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징둥, 티몰, 타오바오, 샤오훙슈 ,메이퇀 등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브랜드전문점으로 입점해 판매 중이며 한국 제품 가운데 유일한 온·오프라인을 전면 커버한 브랜드”라고 부연했다. 올해 44세인 신 대표는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출생한 뒤 2000년 하얼빈 상업대학 마케팅을 전공했다. 2014년 하얼빈 상업대학을 졸업한 후 북경애국자전자과학기술유한회사(爱国者电子科技有限公司에 입사하였으며 전국 마케팅 총경리 직위를 담당하다가 그해 9월 창립했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1994년 4월 창립된 북경한국투자기업협의회와 2008년 1월 문을 연 북경한국경제인포럼이 통합되면서 2014년 2월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로 새롭게 탄생한 단체다. 중국 전역 43개 지역상회와 협업해 중국에 진출한 3500여개 한국기업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 기업
    •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2024-06-19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韓, 광둥성과 비즈니스 기회 공유하길”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한국이 (중국) 광둥성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광동성 발전의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한-중(광둥) 발전교류회의’에 참석, 인사말에서 “광둥성은 중국 경제의 중요한 엔진이자 인재와 문화의 집결지이며 중국 개혁, 개방, 현대화의 선두 주자이고 세계로 통하는 주요 관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엔 황닝성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등 양국에서 기관·기업 대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싱 대사는 또 “중한 수교 이후 32년 동안 양국 관계는 전면적이고 빠르게 발전했으며, 경제무역 협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중국은 20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로 선정됐으며 한국은 수년 동안 중국의 세 번째로 큰 무역 대상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양국 간 교역액은 13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양호한 발전 모멘텀을 보였다”며 “양국 경제무역 분야에서 거둔 결실은 중한 경제 협력의 깊은 뿌리와 큰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고, 양국 관계의 발전은 강한 회복력과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싱 대사는 광둥성을 놓고는 “신에너지와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수소, 원자력, 새로운 에너지 저장 및 기타 녹색 및 저탄소 산업 기반이 양호하고 신에너지 자동차 완성차 및 부품의 연구 개발, 설계, 생산 및 판매 등 산업 사슬이 완비되어 다수의 선도 및 중추 기업의 주도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황 부주임도 “광둥성은 항상 중국과 한국 간의 경제, 무역 및 투자 협력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말했다. 황 부주임에 따르면 실제 지난해 기준 광둥성과 한국의 총 수출입 무역은 503억 6700만 달러(약 70조원)에 달했다.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SK 폴리에스터 신소재 등의 프로젝트가 광둥성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도 했다. 황 부주임은 “광둥성에는 한국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도 많이 있다”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의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양 차관보는 “한국과 광둥성 간의 무역은 지난해 한국과 중국 전체 무역의 6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텐센트, BYD 등 한국에 널리 알려진 혁신 기업들이 광둥성에 있으며, 향후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은 더욱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현재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한국과 중국은 더욱 긴밀히 소통하여 양국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신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교류회에선 한국 H2KOREA(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중국 포산 환경에너지연구원이 수소 분야에서, 한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중국 대공방이 창업 분야에서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중 스마트제조 분야 협력 강화', '한중 신에너지(수소) 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 한중교류
    2024-06-18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중한 관계, 강한 회복력 있어”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중한 양국 관계 발전은 강한 회복력과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주한중국대사관 공식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 13일 ‘한중경제협회’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엔 국민의 힘 안철수·김태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배·김병주 의원, 왕치림 중국 경제상무처 공사참사관, 염덕연 경제상무처 참사관과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싱 대사는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2년간 양국은 모든 분야에서 급속한 관계 발전을 이뤘으며, 특히 경제무역 협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20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 국가로 선정됐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실제 올해 1~5월 한중 양국 간 교역액은 13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다시 한번 중국의 제2위 교역국이 됐다. 또 양국 간 상호 투자는 총 1,100억 달러 이상이다. 싱 대사는 “양국 경제무역 분야에서 거둔 결실은 중한 경제 협력의 깊은 뿌리와 큰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싱 대사는 또 최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 회담했고, 양측은 정부 간 협의 메커니즘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중 자유 무역 협상(FTA) 2단계 협상을 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싱 대사는 “이는 중한 협력에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및 세계 경제의 번영과 안정을 촉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 대사는 한중경제협회가 설립 이래 한중 우호 관계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협회가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과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중국의 고품질 발전 기회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주한중국대사관도 양국 민간 교류와 경제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새로운 진전을 이루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한중교류
    2024-06-16

기업 검색결과

  • [KIC중국 공동]의약건강 분야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이판의약(亿帆医药) [기업 리서치 15]
    [더지엠뉴스] 이판의약주식유한공사(亿帆医药股份有限公司, 이판의약)은 의약건강 분야에 특화된 혁신적인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이다. 고분자, 미세분자, 합성생물학, 중의약 등 4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샌프란시스코, 상하이, 베이징, 항저우, 허페이에 5대 과학연구 센터를 구축해 해외 및 중국 국내의 혁신 자원들을 통합하고 혁신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임상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상업적 가치를 갖춘 제품 개발 라인을 잠정적으로 구축하였으며, 신약, 바이오복제약, 복제약, 중의약, 합성생물학 등 50여 개의 제품을 연구·개발한다. 이판의약은 혈액악성종양, 신체염증, 내분비·대사, 피부과, 부인과 등 질병에 집중해 진핵 및 원핵 세포 발현 시스템 기반의 혁신 약품 개발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경구용 서방형제제, 미크론 현탁액, 주사용 미셀, 복잡한 첨단 액체 제제 등 연구생산 통합 제제 기술 플랫폼을 형성했다. 아울러 비타민, 백신류, 세포 독성류, 조영제류 등 의용 원료 분야를 중심으로 연속흐름반응, 고상반응기, 고활성화 세포독성 등 의료용 원료·보조재의 연구개발 기술 플랫폼을 구성했다. 이판의약은 선제적인 전략기획 및 우수한 리소스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및 해외에서 NMPA, FDA, EMA 등 cGMP 관리 규범에 부합하는 제제 생산 기지 약 10곳을 설립했으며 각 제제 형태별 생산라인 100여개를 설치했다. 아울러 선진적인 약품 제조 시설과 품질·실험실 관리 체계를 보유해 내부 공급과 외부 CMO 를 병행할 수 있는 산업 공급체인 체계를 전면 형성했다. 이판의약은 우수한 의약품을 전 세계 환자들에게 더 널리 보급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완비된 글로벌 상업화 네트워크를 구축ㅎ 중국의 우수 의약품을 수출하고, 해외의 우수 의약품을 중국으로 도입했다. 이판의약은 현재 싱가포르, 한국, 이탈리아, 중국, 독일, 미국 등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40여 개 국가·지역에서 상업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이판의약의 총매출 40.68억 위안(전년비 6.03%), 모회사 귀속 순이익 5.51억 위안(전년비 순이익 1.91억 위안), 비경상소득을 제외한 순이익은 5.33억 위안(전년비 순이익 9,032.85만 위안)에 달했다. 제품별로 보면 2023년 이판의약의 주요 사업 가운데, 자체 의약품(수입포함) 수익은 24.32억 위안(19.68%)으로 총매출의 59.79%를 차지했다. 원료 약품 수익은 8억 위안(1.58%)으로, 총매출의 19.66%로 기록됐다. 고분자 소재 수익은 1.7억위안(-4.68%)였다. . 연구·개발 투자액은 5.26억 위안으로, 1년 전과 견줘 1.15% 증가했다. 연구·개발 투자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94%로, 작년보다 0.62% 포인트 하락했다. 이판의약의 연구·개발 투자 자본화율은 48.6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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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KIC중국 공동녹색 에너지 시스템 공급업체-셰신그룹(协鑫集成) [기업 리서치 14]
    [더지엠뉴스] 셰신그룹은 1990년에 처음 설립됐다. 이후 셰신 테크노(协鑫科技)(03800.HK), 셰신 지청(协鑫集成(002506.SZ), 셰신 에너지(协鑫新能源)(00451.HK), 세신 넝커(协鑫能科)(002015.SZ)등 여러 개 상장 회사를 산하에 둘 정도로 성장했다. 이 가운데 셰신지청과학기술유한공사(协鑫集成科技股份有限公司, 셰신지청)은 2003년 6월 상하이에서 설립된 녹색 에너지 시스템 공급업체다. 현재 일본, 북아메리카, 싱가포르, 독일 등 여러 국가와 지역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또 태국, 남아메리카, 중동, 남유럽, 아프리카 등에 대표처를 만들었다. 호주의 유통 채널에 투자했고, 제품 및 솔루션은 전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을 커버하고 있다. 이로써 셰신지청은 전 세계 여러 시장의 메인 공급업체 중 하나로 거듭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영 현황 셰신그룹의 자산규모는 현재 2000억 위안에 가까우며, 연간 영업이익은 수년 연속 1000억 위안을 초과했다. 셰신그룹은 수년간 세계 500대 신에너지 기업 순위 2위, 중국 500대 신에지 산업 상위권, 중국 197위, 중국 500대 민간 기업 62위에 올랐다. 셰신그룹 가운데 셰신지청의 2023년 총매출은 159.6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91.15% 상승했다. 기간 내 셰신지청의 기본 주당순이익은 0.027위안으로, 가중 평균 자본 수익률은 6.73%를 기록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2023년 셰신지청의 주요 사업 가운데 모듈 수익은 144.71억 위안(177.20%)으로, 전체 매출의 90.63%를 차지했다. 그중 시스템 통합 패키지 수익은 12.20억 위안(-59.19%)으로, 전체 매출의 7.64%를 점유했다. 배터리칩 수익은 1.08억 위안(507.15%)으로 전체 매출의 0.68%였다. 세신그룹은 에너지 분야에서 유일하게 '전력+산력'을 모두 잡는 상장 회사로 꼽힌다. 최근 스마트 공장과 컴퓨팅 파워 증강 기술을 통해 더 효율적인 생산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제품 셰신지청의 제품으로는 고효율 배터리, 대형 태양광 모듈, 에너지저장 시스템 등이 포함하며, 고객들에게 스마트 태양광 에너지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녹색 에너지 공정 관련 제품 설계, 맞춤 제작, 생산, 설치, 판매 등 원스톱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솔루션 - 발전소 솔루션 셰신지청은 복잡한 지형의 태양광 발전소 설계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태양광 산업체인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 관련 연구, 제품, 기술, 자금 관련 강력한 역량도 있다. 공정 설계, 시스템 통합, 공정 관리 부분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인정받는다. - 에너지저장 솔루션 셰신지청은 원료인 리튬 미네랄, 양극 소재, 완성 제품,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 플랫폼, 동력 배터리 연동 활용 등을 포괄하는 에너지 스토리지 산업 체인을 구축했다. 또 사용자 및 상공업용 에너지 스토리지 관련 발전, 전력공급망, 사용자 관련 종합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BIPV 솔루션 신양광(鑫阳光)은 셰신지청이 ‘녹색 에너지의 일상 생활 보급’과 ‘인류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기업 철학하에서 세계적인 태양광 기술과 우수한 태양광 제품을 일반 생활에 적용시킨 태양열 발전 종합 시스템 솔루션이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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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KIC중국 공동]산둥성 2027년까지 연구·개발 자금 투입 강도 2.8% ↑[정책 브리핑 2]
    [더지엠뉴스]한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중국 산둥성이 오는 2027년까지 전 사회의 연구 개발 자금 투입 강도를 약 2.8%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 산업체인의 고품질을 추진하겠다는 방안이다. 산둥성의 ‘과학기술 혁신 산업체인 고품질 발전 유도 방안(2024—2027년)’에 따르면 상징적인 산업체인을 중심으로 중대한 혁신 성과 약 200건을 창출하며, 국가 및 성(省)의 첨단 인재 2400명을 신규 유입시킨다. 또 성 전체 첨단기술 기업을 5만 개로, 그 중 상징적인 산업체인 영역의 비중을 80%까지 확대한다. 규모이상 첨단기술 산업 부가가치의 경우 비중의 약 55%까지 늘리고, 상징적 산업 체인 역량을 대대적으로 강화시켜 성(省)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엔진으로 발전시킨다는 내용도 담았다. ■산업체인 과학기술 개발 전략 분야 방안은 집적회로 등 11개의 전략분야에 중점을 두고, 과학기술 개발 전략 29개 분야를 발전시켜 경쟁력이 강한 현대화된 산업 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를 위해 우선 핵심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산업의 자율 통제 능력을 향상시킨다. 기업이 자연과학연합기금을 설립하도록 지원하고, ‘상징적인 산업체인+전략 영역+연간 리스트’를 지속 추진하며 전체 체인 설계, 통합 배치의 중대형 과학기술 프로젝트 조직 실행 메커니즘을 구축하며, 기업의 중대형 프로젝트 담당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기술 개발의 중대한 성과 창출을 위해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1차 설비(세트), 1차 소재, 1차 소프트웨어로 설정한다. 방안은 또 혁신 플랫폼의 품질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산업 에너지 등급의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연구실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정보기술, 첨단장비 등 분야의 성(省)급 연구실을 2~3 개 설립한다. 중점 연구실 재편과 체계화를 향상시켜, 상징적인 산업체인 비중이 70%에 도달하도록 한다. 중대한 과학기술 혁신플랫폼의 인재 효율을 높이고, 첨단산업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한 3년의 액션플랜을 시행한다. 방안은 아울러 기업의 혁신 주체 지위를 강조하고 산업 발전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기업 연구개발의 ‘일 청산·일 향상(一清零一提升)’ 특별 조치를 전개하고, 2027년까지 성 전체의 상징적인 산업체인 분야 연매출 5000만 위안 이상 규모이상 기업이 연구개발을 시행하지 않는 것을 금지하며, 1억 위안 이상 규모이상 기업의 연구개발 기관 커버률을 약 70%에 이르도록 한다. 과학 기술형 중소기업의 혁신 능력 향상 공정을 실행하고, 연구개발 투입 비중이 높이고, 복합 성장률이 높으며, 시장 점유율이 높고, 핵심 하드웨어 기술을 보유한 ‘3고1핵심(三高一核心)’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지원한다. 방안은 이와 함께 성(省) 소속 중점기업 과학기술 혁신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조치를 전개한다. 기업의 등급별 육성을 강화하고, 매년 과학기술 소거인(小巨人) 기업 600개와 과학기술 리딩기업 200개를 양성한다. 첨단개발구의 핵심 역할을 발휘시킨다. 방안은 혁신 인재팀의 양성을 강화하고, 과학기술 교육 산업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끌어 낸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태산 인재 공정(泰山人才工程)’과 외국인 인재 ‘쌍백계획(双百计划)’ 등 성급 인재 공정을 강화한다. 우수 학과 설립 관련 ‘811 프로젝트(811 项目)’4를 실행한다. 고품질의 직업 교육 전공(군) 설립을 추진하고, 현장 엔지니어 및 첨단 인재의 양성을 강화한다. 과학기술 장려 및 인재 평가 개혁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방안은 과학기술 서비스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혁신 성과의 산업 공급을 강화한다. 산둥성의 고품질 과학기술 대시장을 구축한다. 과학기술의 성과 전환 촉진 지침을 제정하고, ‘산둥성의 우수 성과(山东好成果)’ 선발·발표 메커니즘을 지속 보강하며, 개념검증센터(概念验证中心), 중간테스트기지(中试基地) 구축을 가속화한다. 방안은 과학기술 금융의 서비스 공급을 강화하고, 과학혁신 기업의 융자 채널을 확장시킨다.정부 가이드 펀드를 통해 사회자본이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도록 독려한다. ‘산둥성 과학기술 대출’, ‘산둥성 과학기술 보증’, ‘산둥성 과학기술 담보’의 금융 서비스 체계를 보강하고, 과학기술의 신용 강화 플랫폼 기능을 최적화시킨다. ‘지분투자를 통한 투자 개혁’, ‘지분투자와 투자의 결합’, ‘선투자 후지분’ 등 지원 모델을 연구한다. 입주 보조금, 리스크 보상금 등을 활용해 벤처기관이의 산둥성 입주를 지원하고, ‘금융 파트너+과학기술 지도자’, ‘투자행정 전문가’의 금융 서비스 모델을 적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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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KIC중국 공동]로봇·홀로그램·컴퓨터...중국, 미래산업 전략은? [정책 브리핑 ]
    [더지엠뉴스] 중국이 ‘미래산업 혁신발전 추진에 관한 실시 의견’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산업기반 마련에 집중해 국가 미래산업 발전 모델을 초보적으로 형성하고, 2027년에는 핵심 미래 기술을 산업에 보편적으로 응용하며 중점산업을 규모화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구체적으론 △100개의 미래산업 인큐베이터와 선도구 건설 △100개의 첨단 핵심기술 돌파 △대표 제품 형성 △선도기업 육성 △응용 시나리오 창출 △핵심 표준 제정 △전문 서비스 기관 육성 △미래산업의 종합적인 역량 향상 △일부 분야 글로벌 리더십 실현 등이 목표다. 중국은 이를 위해 미래산업을 전면적으로 배치하고, 기술 혁신 및 산업화 가속한다. 또 대표적 제품을 개발하고 산업 주체를 육성한다. 응용 시나리오 확대도 산업 발전 추진 방향으로 잡았다. 미래산업의 전면적 배치는 △미래 제조 △미래정보 △미래 소재 △미래에너지 △미래 공간 △미래 건강 등 6가지 전략을 담았다. 기술 혁신 및 산업화 가속화는 국가 중점 과학기술 프로젝트와 중대 과학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미래 중점산업 방향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성과 발표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하고 최초의 주요 기술 장비 등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 제품으론 차세대 스마트 단말기를 개발한다. 산업생산의 품질·효율성 향상을 지원하는 단말기와 우수정보 서비스 제품, 미래 첨단장비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주력 10대 제품은 △휴머노이드 로봇 △양자 컴퓨터 △신형 디스플레이(홀로그램 디스플레이 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6G 네트워크 장비 △초대형 신형 지능형 컴퓨터센터 △3세대 인터넷 △고급문화 및 관광 장비 △효율적인 항공 장비(차세대 대형 항공기 등) △심층 자원 탐사 및 개발 장비(지능형 시추장비 등) 등을 선정했다. 우수 기업 육성도 추진한다. 선도기업이 내부 창업 및 인큐베이터 투자를 통해 미래산업의 새로운 주체를 육성한다. 또 중앙 국유 기업 미래산업의 선도적인 계획을 시행해 새로운 기업을 키운다. 미래산업의 혁신형 중소기업 인큐베이팅 기반 역시 구축한다. 응용 시나리오 확대의 경우 장비, 원자재, 소비재 등 핵심 분야에 중점을 두고 설계, 생산, 테스트, 운영 및 유지관리 단계에 응용 시험장 등 테스트 기반을 구축한다. 이어 대규모 반복 응용으로 미래산업 기술의 성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정보 기술과 제조업의 통합을 심화하고’ 산업 체인의 구조’ 프로세스’ 모델의 재구성을 가속해 미래 제조의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한다. 유인 우주선’ 심해·심지 중대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미래 공간의 성과 창출을 가속해 국가전략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내용도 있다. 산업기반 시스템 최적화 차원에선 메타버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양자정보 등 핵심 분야에 집중하고 핵심기술, 테스트 방법, 핵심 제품, 대표적인 응용 분야, 안전 윤리 등에 대한 표준을 개발한다. 미래산업 지식재산권 운영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다수의 미래 기술대학 건설, 대학과 기업의 연계 강화. 해외 인재 도입 경로 확대 등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5G, 컴퓨팅 인프라, 산업 인터넷, 사물인터넷, 차량 인터넷, 기가비트 광통신망 등 구축 촉진도 함께 추진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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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KIC중국 공동]2025년 190조원 중국 고체수소저장 산업 3회 [산업 트랜드 3-3]
    ■고체수소저장 관련 기업 현황 8)융안싱(永安行) 대표적인 제품은 수소 에너지 자전거다. 이 제품의 내부 수소 스틱에는 저압 고체 수소 기술이 사용됐다. 이 덕분에 안전하고 많은 양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내부 균형 압력이 낮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현재 융안싱은 연간 5만대 규모의 소출력 연료전지 생산 라인과 연간 1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 에너지 자전거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9)윈하이금속(云海金属) 윈하이금속은 상하이 교통대학, 충칭대학 등과 협력해 마그네슘 기반 고체수소저장 소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은 연구개발 단계지만 추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산업화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10)메이진에너지(美锦能源) 메이진에너지의 지주 회사인 ‘페이츠(飞驰)자동차’는(지분의 42.67% 보유) 2019~2021년 글로벌 최초의 고체수소 연료전지 버스,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견인차, 글로벌 최초의 고체수소 연료전지 냉장차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VCU, FCU, BAT, 전동 모터 등 다양한 제어 기술은 물론 차체 및 차대, 신형 3대 전력 시스템 및 FCV, EV, HEV, PHEV 등 개발 제조 능력을 보유했으며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 시스템의 종합 제품 솔루션 공급업체로 발돋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11)슝타오(雄韬) 지분투자를 진행한 상하이 칭펑(氢枫)에너지(지분의 4.26% 보유)는 고밀도 마그네슘 합금 고체 수소 제품을 중심으로 연구 및 생산한다. 12)헝뎬둥츠(横店东磁) 지분투자를 진행한 안타이창밍(安泰创明)은 수십 년간 고체수소소재 기술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특히 창저우(常州) 연구소는 고체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수소 전동 자전거, 수소 배달용 스쿠터, 수소 공유차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다. 13)안타이창밍(安泰创明) 기업은 수십 년간 고체 수소 소재 기술을 심층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창저우 연구소는 고체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수소 전동 자전거, 수소 배달용 스쿠터, 수소 공유차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다. 협력사에는 지우하오(九号公司) 기업, 융안싱(永安行) 등이 있다. 14) 칭펑(氢枫)에너지 상하이 교통대학 딩원장(丁文江) 원사팀이 함께 결성한 수소 운송 기업 ‘수소저장(상하이)에너지기술유한공사’는 고밀도 마그네슘 합금 고체 수소 제품을 중심으로 연구와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2022년 4월 허난성 신샹(新乡)에 글로벌 최초의 마그네슘 합금 고밀도 수소 기술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생산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2022년 12월 마그네슘 기반 고체수소저장 차량을 선보였다. 2021년 10월 말 칭펑(氢枫)에너지는 수소저장(상하이)에너지, 상하이교통대학, 유연공정기술연구원유한공사(GRIMAT) 등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중국 최초의 ‘마그네슘 산화물 고체 수소운송 기술 요구(镁基氧化物固态储运氢系统技术要求)’를 공동 작성 및 발표했다. ■수소에너지 산업 관련 정책 2019년 3월, 정부업무보고에 처음으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켰고, 그 후 국무원(国务院),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등 부서에서는 수소에너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규제하기 위한 정책을 연속으로 발표했다. 정책은 주로 수소에너지 개발 기술로드맵,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 연료전지자동차 개발 등이 담겼다. ■각 지역 수소 에너지 산업 건설 목표 중국 전국 20개 성(省)·시(市)에서 2025년까지 수소 에너지 규획을 발표했다. 이런 목표가 달성되면, 2025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는 10만대, 수소충전소는 1,300개, 전체 수소에너지 산업 규모는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중국은 내다보고 있다. 또 2021년 8월, 중국 재정부(财政部),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과학기술부(科技部),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와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은 ‘연료전지 자동차 시범 응용 전개에 관한 통지(关于开展燃料电池汽车示范应用的通知)’를 발표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상하이, 광둥을 수소연료전지 3대 '시범 운영 도시군'으로 지정했고 시범기간을 4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성과에 따른 보조금 지급(以奖代补)’ 방식을 통해 시범 전개 범위에 포함된 도시군의 목표 완성 상황에 근거해 장려금을 지급했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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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7
  • [KIC중국 공동]中에서 주목하는 고체수소저장 기업은? 2회 [산업 트랜드 3-2]
    ■고체수소저장 관련 기업 현황 1) 허우푸(HOHPU CLEAN ENERGY GROUP) 현재 기업의 수소 에너지 사업으로는 수소 에너지 충전 장비, 수소 에너지 관련 공정 EPC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수소 에너지 충전 장비에는 수소 압축기, 액체 수소 진공관, 수소가스 질량유량계, 수소 충전기, 수소 노즐 등이 포함된다. 2021년 수소 충전 장비 매출은 8126만 위안에 달했다. 같은 해 기업은 유상증자를 통해 155억 위안의 자금을 조달해 차량용 저압 고체 수소 에너지 시스템 1만개, 대형 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5000개, 소형 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8000개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2019년에는 쓰촨(四川)대학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쓰촨대학교 측으로부터 ‘바나듐·티타늄 기반 수소저장합금 중간 테스트 공정 및 합금 제조 프로젝트’, ‘바나듐·티타늄 기반 수소 저장 합금 중간 테스트 공정 및’ 장비 연구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기술 서비스와 후속 연구를 진행했다. 2022년의 경우 쓰촨대학교와 함께 ‘운남 전기과학원 2022년 태양전지 수소 에너지 변환 기술연구 및 설비 시범생산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허우푸(厚普) 주식회사가 처음으로 진행한 ‘태양전지-수소 생산-고체 수소의 저장-충전-발전-통합’의 통합형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2022년 11월 기업은 옌신(燕新) 홀딩스 그룹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청두지칭(成都集氢, 17% 지분 보유) 합작기업을 설립했다. 이 합작기업은 금속 고체 수소 저장 소재 및 시스템의 연구, 설계, 생산, 판매에 종사할 예정이다. 2) 둥팡전기(东方电气) 둥팡전기는 2023년 3월 25일 ‘광저우난사(南沙) 전기수소 스마트에너지 고체 수소발전 계통연계 프로젝트’에서 저압 고밀도 수소저장, 결합 수소 연료전지 열전기 연계공급 시스템, 3급 정적 압축 시스템 구축 업무를 담당했다. 동방전기의 고체 수소저장 시스템은 금속 수소 화합물을 네 단계로 압축 할 수 있으며, 온도 등 파라미터 변경을 통해 3Mpa에서 80Mpa까지 압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수소 연료 자동차에도 수소 공급이 가능하다. 둥팡전기 산하 수소에너지 플랫폼인 ‘동방보일러’는 수소에너지 공급 측면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충전 등 단계를 커버한다. 기업은 현재 고압 수소저장 용기의 양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체 수소저장용기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3) 성위안환바오(圣元环保) 2022년 유연공정기술연구원유한공사(GRIMAT)와의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으며, 협력 업무는 ①수소 에너지 연구원 발전계획 및 플랫폼 구축 ②수소저장 소재의 연구 및 생산 ③고체수소저장장치 ④풍력-태양열 수소생산-수소저장-수소 응용 시범 및 업그레이드 등이다. 주로 취안저우(泉州), 샤먼(厦门) 두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설정했으며, 샤먼 성원 녹색에너지유한공사(厦门圣元绿色能源有限公司)와 취안저우 유원 수소에너지연구원유한공사(泉州有元氢能源研究院有限公司)와 함께 협력한다. - 샤먼 프로젝트: 유연공정기술연구원유한공사(GRIMAT)의 지도 아래 수소에너지 연구센터 실험실과 수소에너지 장비 통합 프로젝트를 구축. 고체수소저장 소재의 연구개발로 수소 자동차 및 선박의 활용과 보급. - 취안저우 프로젝트: 고체수소저장 시스템의 활성화 및 응용 프로젝트. 석유화학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산업 부산물 수소를 활용해 고체수소저장 소재를 활성화시키고, 수소 기체의 저장, 운송 등 단계에서 광범위 활용. 4) 샤우(厦钨)신재생에너지 자회사인 샤우(厦钨)수소에너지는 수소저장 합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주로 니켈 수소 전지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소재다. 향후 고체 수소 사업을 주력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5) 훙다싱예(鸿达兴业) 훙다싱예는 산업발전 초기부터 액체 수소 생산 및 운송 관련 사업을 전개한 중국의 상장 기업 가운데 하나로, 기체, 액체, 고체 세 가지 수소의 저장 및 운송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소저장용 보틀, 수소저장용 탱크, 양자 교환막 등을 개발 및 생산한다. 6) 커신지덴(科新机电) 기업은 2022년 4월 안타이창밍(安泰创明) 기업과 함께 고체 수소를 수소원 매개체로 사용하는 고체 기체 수소저장장치 제품 및 응용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상온 상압 수소충전소 저장장치(시스템), 고온 고압 대형 수소저장 및 운송 장치의 공동 연구개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수소저장 및 운송 장치의 연구개발이 포함돼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수소 충전 저장 시스템, 중장거리 수소저장 및 운반 차량 등에 대한 제품 연구개발과 보급 업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7) 지우하호(九号) 기업은 2021년 3월 Segway APEX H2 전기 오토바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고체수소저장 기술이 활용됐으며, 특별 제작된 에너지 저장 탱크가 장착돼 있다. 또한 안전성이 뛰어나고, 크기가 작으며, 수소저장 밀도가 굉장히 높다는 특징이 있다. 최대 출력은 60kW에 달하며 4초 안에 100Km 가속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은 150Km/h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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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6
  • [KIC중국 공동]중국 고체수소저장 산업 현황 1회 [산업 트랜드 3-1]
    ■고체수소저장은 무엇일까 [더지엠뉴스]수소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생산·운송·저장 등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또 생산된 수소를 수소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연료로 공급하려면 운송과 저장 그리고 충전소를 통한 공급이 전제돼야 한다. 특히 수소 운송과 저장은 상호 밀접하게 연계돼 있어 수소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운송·저장·충전 전 과정에 대한 통합적인 검토와 분석이 요구된다. 여기서 수소 저장의 경우 물리적 성상에 따라 고체저장, 기체 저장, 액체 저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체 저장은 수소를 고체물질의 내부 또는 표면에 낮은 압력에서 저장하고 필요시 저장된 수소를 재방출하는 방법이다. 수소의 고체 저장은 기체 저장처럼 초고압이 필요 없고 상온에서 이뤄지는 만큼 수소의 액화 저장이 필요로 하는 초저온이 아니어도 된다. 이처럼 수소저장 분야의 신생 기술인 고체수소저장은 더욱 안전하고, 부피대비 저장 밀도가 높으며, 충전 방전 속도가 빠르고, 운송이 편리하다. 저장과 보관이 모두 간편한 이 기술은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처럼 불안정한 발전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고체수소저장 연구 물질로는 주로 금속 수소화합물, 마그네슘 계열, 티타늄 계열, 바나듐 계열, 희토 계열, 복합 수소저장 합금 소재 등이 있다. ■고체수소저장 기술이 쓰이는 곳 수소저장은 응용시나리오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각기 다른데, 고체 수소저장기술은 지금까지 무게당 수소 저장밀도가 낮아 무게가 중요한 요소인 모빌리티에 적용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기술개발 투자가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재생에너지의 확대 및 에너지 그리드의 효율화가 중요해지면서 정치형(Stationary) 대규모 및 장기 에너지 저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고, 고체수소저장의 적용성도 인정받기 시작하고 있다. 고체수소저장의 경우 공사 차량용, 승용차용, 통신 기지국 대기 전원, 분산형 에너지 공급, 그린 수소와 화학 공업의 결합, 전력 피크 발전소, 비상 전원 등에 주로 활용된다. 예를 들어 독일 GfE사가 개발한 상온용 AB2계 수소저장합금 소재가 독일 HDW사의 214급 잠수함 연료전지 보조전원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저장탱크에 적용되어 실전 운용 중이다. ■중국 고체수소저장 시장 잠재력 1) 중국 차량용 고체수소저장 탱크 시장 잠재력 예측 궈푸(国富)사의 수소차량용 고체수소저장 탱크 가격을 참조해 고체수소저장 탱크의 단가를 2025년 15만 위안/세트, 2030년 9만 위안/세트로 가정하고, 고체수소저장 탱크의 보급률을 2022년 3%, 2025년 20%, 2030년 35%로 예측할 경우, 2025년 차량용 고체수소저장 탱크 시장 규모는 7억5000만 위안, 2030년은 100억 위안(약 3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중국 고체수소저장 충전소 시장 예측 2022년 중국 신축 수소충전소는 92개로 2022년 말까지 중국은 총 310개의 수소충전소를 건설했다. 2026년까지 중국 수소충전소 수는 105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고체수소저장 충전소의 건설비용은 약 800만 위안인데, 향후 건설비용이 연간 50만 위안의 속도로 감소할 것으로 가정하고, 고체수소저장 충전소의 보급률을 2025년 18%, 2026년 30%로 예측하는 경우, 고체수소저장 충전소 건설에 대한 신규 누적 투자액은 2025년 4억5000만 위안, 2026년 5억3000만 위안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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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KIC중국 공동]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 보고 2회 [사업 트랜드 2-2]
    [thegmnews]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서로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해지도록 한 인간 인터페이스 장치를 말한다. 주로 신호 수집, 신호 처리, 외부 장치 제어 및 신경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신경 피드백은 핵심적인 단계로, 출력형 Brain-Computer Interface(BCI)와 입력형 BCI를 연결해 상호 작용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형성한다. 즉 상호 작용형 BCI를 통해 진정한 뇌-컴퓨터 사이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50년 이상의 연구 단계를 거쳐 현재 기술의 폭발기에 도달했다. 미국, EU, 일본, 한국,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정부, 연구 기관과 기업들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에 투자하며, 글로벌 뇌과학 분야에서 전략적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의 대규모 지원 정책 중국은 여러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매우 중요시해 2018년부터 꾸준히 관련된 산업 정책을 제시했다. 분석기관 Bestla(睿兽分析)에 따르면 2014년~2023년 8월 20일까지 중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에는 총 60개 회사에서 170건의 자금 조달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78건의 자금 조달 사건만 공개되었는데, 이들의 자금 조달액은 58억4500만 위안(약 1조1000억원)에 달했다. 이 덕분에 2014년~2020년 관련 산업은 안정적인 상승기를 보였으며, 2021년과 2022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실제 2001년~2022년 2년간 투융자사건수는 전체 융자 사건의 41.1%였고 이 기간 공시된 융자 총액은 42억1700만 위안으로 역대 총액의 72.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베이징, 장쑤 지역의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 베이징(37건), 선전(25건), 상하이(23건), 항저우(19건), 쑤저우(12건), 창저우(12건), 청두(8건), 사오싱(7건), 난퉁(7건), 전쟝(4건) 등 순이다. 기업의 분포와 현지 의료 산업의 발전 현황과 연관이 있었다. 산업별로 보면 다운스트림에서 바이오·의료(재활치료) 분야가 가장 활발하고 뇌 기계 인터페이스 장비가 그 뒤를 이었다. 임상실험 플랫폼들에도 양질의 기업이 집중되어 있어 자금투입이 많았다. 기업별로 보면 제티의료(阶梯医疗, STAIRMED),나오후과기(脑虎科技, NeuroXess),붜뤄이캉(博睿康, Neuracle),징위의료(景昱医疗, Sceneray)가 비교적 대표적인 기업으로 뽑혔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미래 전망은 인텔리전스(Intelligence, 亿欧智库)는 14차 5개년 규획의 추진 작용과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가속화된 디지털화 등 객관적인 요소로 인해 해당 시장은 향후 10년 동안 긍정적인 방향으로 쾌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리전스는 2031년 중국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장 규모 945억 위안, 잠재적인 수요는 13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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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KIC중국 공동]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 보고 1회 [사업 트랜드 2-1]
    [thegmnews]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서로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해지도록 한 인간 인터페이스 장치를 말한다. 주로 신호 수집, 신호 처리, 외부 장치 제어 및 신경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신경 피드백은 핵심적인 단계로, 출력형 Brain-Computer Interface(BCI)와 입력형 BCI를 연결해 상호 작용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형성한다. 즉 상호 작용형 BCI를 통해 진정한 뇌-컴퓨터 사이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50년 이상의 연구 단계를 거쳐 현재 기술의 폭발기에 도달했다. 미국, EU, 일본, 한국,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정부, 연구 기관 및 기업들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에 투자하며, 글로벌 뇌과학 분야에서 전략적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 어디까지 진보했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전극의 삽입 위치와 깊이에 따라 비침습식(비외상), 반침습식(침습을 하여 전극을 뇌경막이나 뇌막 위로 삽입), 침습식(침습해 뇌 피질 아래까지 전극을 삽입)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전극이 깊게 이식될수록 획득되는 뇌전도(EEG) 신호의 품질이 향상되고 신호의 주파수가 높아진다. 비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장 규모의 86%를, 침습식과 반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14%를 각각 차지한다. 현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과 윤리, 안전 등 요소의 제약으로 인해 여러 국가의 과학 연구 기관과 기업 모두 비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비침습식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비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도 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보다 훨씬 높다. 현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여전히 여러 문제점이 존재한다. 예컨대 침습식 전극 소재의 손상 우려, 비침습식 전극 소재의 불편감, 칩 알고리즘 미흡, 알고리즘 훈련 데이터 부족, 소프트웨어 성능 불균형 등이 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업스트림은 EEG 획득 장비, 칩, 관련 알고리즘 및 외부 중첩을 포함한 구성 요소 공급업체이고, 미드스트림에는 EEG 수집 플랫폼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장비가 포함된다. 다운스트림은 주로 의료 기관, 과학 연구 기관, 교육, 엔터테인먼트, 기본 운영 장비, 군사 및 국방 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실제로 응용하는 주체들이다. 현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은 엔터테인먼트, 교육, 스마트 홈,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개인 소비자 시장 전략은 여전히 개발자의 ‘수요 창출’ 단계에 머물러 있어, 소비자의 핵심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다운스트림 애플리케이션 중 의료 분야가 62%로 가장 큰 비중이며, 기타 분야가 38%를 차지한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응용 분야가 주로 의료 산업에 있으며 주로 의료 기기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재활 분야에 적용하는 기술이 더욱 성숙해지고 자본의 투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당 분야는 주요 시장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미래에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재활 의료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교육, 모빌리티, 스마트 홈 등 여러 산업 생태계에서 구현되면서, ‘1+N’의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디까지 발전 가능할까 대체로 중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산업 발전 모드는 자체개발, 산업협동, 정책유도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자체 개발: 항저우의 BrainCo 회사를 예로 들면, 이 회사는 자체 개발을 통해 뇌-전기 신호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의족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절단 환자의 일상 활동을 돕고 있다. 한비청(韩璧丞) 교수는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브레인코(BrainCo)를 창업해 비침습적 뇌인터페이스 분야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시켰다. 산업 협동: 중국과학원 선전선진기술연구원(中国科学院深圳先进技术研究院)과 화웨이기술유한공사(华为技术有限公司)가 협력해 만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장비는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산학연 통합 모델은 기술 혁신과 시장 응용의 연결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산업 발전을 가속화시켰다. 정책 지도: 뇌 인터페이스 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 지원도 기업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상하이 정부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연구 개발 및 응용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이 이 분야에서 혁신을 수행하도록 장려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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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KIC중국 공동]중국 태양광 산업 발전 현황 2회 [산업 트랜드 1-2]
    [thegmnews] 중국은 태양광 산업을 국가 전략 신흥 산업 중 하나로 지정했고, 산업 정책 및 시장주도의 이중 작용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뤘다. 여기다 중국은 태양광 산업의 국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고, 국제적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드스트림-태양광 모듈 태양광 모듈이란 태양광 발전의 기본이 되는 부품으로, 여러 장의 태양전지(Photovoltaic Cell)를 원하는 출력에 따라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한 후, 보호 필름으로 봉합해 외부 노출 시에도 장기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한 태양전지판을 의미한다. 태양광 산업의 최종제품으로서, 모듈 생산은 시장과 긴밀하게 통합되고 제품이 빠르게 업데이트되므로 강력한 시장 대응 메커니즘과 높은 설계 및 개발 역량이 필요했다. 중국의 태양광 모듈 산업은 초기 단계부터 급속한 발전을 거쳐 글로벌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정부 정책, 기술 혁신, 글로벌 시장 수요가 모두 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중국의 태양광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태양광 모듈 시장 규모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 산업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5.22% 증가한 2699억4000만 위안에 달했다.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 산업의 평균 시장 가격은 1.95 위안/W 로 2021년의 1.7 위안/W보다 14.7% 증가했다. - 중국 태양광 모듈 생산·수출 상황 중국은 세계 최대 태양광 모듈 생산국으로 세계 모듈 생산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는 2028년까지 중국이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태양광 모듈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2022년 태양광 모듈 총수출량은 154.8GW였다. 2021년 88.8GW에 비해 74% 증가했다. 이 중 2022년 모듈 수출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유럽으로, 2021년 40.9GW보다 112% 늘어난 86.6GW를 수출했다. 이는 중국 총 모듈 수출량에서 56%를 차지하는 양이다. 2023년 상반기에도 중국에서 수출된 태양광 모듈의 절반 이상(58%)이 유럽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 이어 가장 많이 수출된 지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었다.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은 아·태지역에 28.5GW 수출돼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인도가 기본 관세법 발표 영향으로 2022년 1분기에 중국산 모듈을 대량 수입하면서 아태지역에서 중국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 됐다. ■다운스트림-태양광 발전 태양광 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속하는 기술로, 반도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자 프로세스를 통해 직접 전기를 생성하는 것을 말한다.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에너지 생산은 다른 자연 에너지원에 비해 한계가 없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며 공해물이 없고 필요한 장소에 필요한 만큼만 발전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무인화 시스템 도입으로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 중국의 태양광 발전 설치량 2022년 중국 태양광 발전 설비는 87.41GW로 전년 대비 59.3% 증가했다. 그중 분산형 태양광 발전 설비는 51.11GW로 새로 추가된 전체 태양광 발전 설비의 58.5%를 차지한다. 2022년 가정용 설비는 25.25GW에 달해 그 해 새로 추가된 태양광 설비의 28.9%를 차지한다. 중국 태양광 발전소의 신규 설치량은 10년, 누적 설치량은 8년 각각 세계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은 또한 전 세계 태양광 산업체인 제조업의 80%를 차지 있다. 2023년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량 전망치는 신규 95GW, 누적 488GW를 전망하고 있으며, 누적으로 전년 대비 24.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누적 태양광 설치량의 5년 평균 증가율은 22.9%로 꾸준하게 2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간 태양광 발전 용량은 중국 전체 발전량의 4.9% 비중이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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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KIC중국 공동]중국 태양광 산업 발전 현황 1회 [산업 트랜드 1-1]
    [thegmenews]중국은 태양광 산업을 국가 전략 신흥 산업 중 하나로 지정했고, 산업 정책 및 시장주도의 이중 작용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뤘다. 여기다 중국은 태양광 산업의 국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고, 국제적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태양광 산업에서 중국 위치 태양광 산업은 반도체 기술과 신에너지 수요가 결합하여 파생된 산업이다. 이 가운데 산업체인 업스트림의 경우 결정성 실리콘 원료의 채취와 실리콘봉, 실리콘 잉곳, 실리콘 웨이퍼의 가공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또 미드스트림에는 태양광 전지판과 태양광 전지 모듈 및 부대설비의 제조, 다운스트림에는 태양광 발전소 시스템의 집적과 운영이 포함된다. 전 세계 태양광 산업체인의 중국 의존도는 매우 높은데 각각 폴리실리콘(72%), 잉공(98%), 웨이퍼(97%), 셀(81%), 모듈(77%) 등 순이다. ■업스트림-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태양광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태양광 발전 비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전 세계 태양광 신규 설치 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성장 동력 역시 매우 강력하다. 태양광 산업의 발전으로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의 발전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실리콘/이퍼는 태양전지나 반도체 집적회로 등에 널리 사용되는 기본 재료다. 실리콘 단결정이나 다결정을 얇게 판모양으로 자른 것을 말한다. 태양광 산업 발전에 없어선 안 될 핵심 재료 중 하나로, 2022년 전 세계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은 381.1GW(기가바이트)에 달했으며, 성장률은 60% 이상을 기록했다. - 중국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 중국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들은 해외 기업에 비해 비용 통제와 제품 성능에서 상당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 결정 실리콘, 실리콘 웨이퍼, 전지, 모듈 등 각 단계의 생산 중심이 중국으로 이동하는 형국이다. 실제 2022년 기준 중국의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은 371.3GW에 이르렀고, 이는 전 세계 생산량의 97.4% 수준이다. - 중국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의 생산구조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는 다결정 실리콘 웨이퍼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어, 같은 조건에서 발전량이 더욱 높고, 장기간 사용에도 전력 감소가 적으며, 약광 반응도보다 우수하다. 특히 다이아몬드 절단 공법의 출현으로 단결정 및 다결정 실리콘 웨이퍼의 생산 단가 격차가 크게 줄어들면서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의 제품 구조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22년에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의 시장 점유율은 96.4%까지 확대되었고, 다결정 실리콘 웨이퍼는 3.6%로 줄었다. -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산업의 경쟁 환경 차오건태양광(草根光伏)에 따르면, 2022년 중국 주요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기업의 명목 생산 능력은 677.6GW에 달했다. 중국의 실리콘 웨이퍼 산업은 롱지그린에너지(隆基绿能)과 TCL 중환(TCL 中环)이 4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양자 구도가 형성됐다. 2021~2022년 롱지그린에너지와 TCL 중환의 CR2(1위와 2위 기업의 시장 점유율 합계)는 각각 53%와 48%에 달해, 양자 구도가 더욱 선명해졌다. -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산업 관련 정책 최근 몇 년간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태양광 산업은 발전 초기인 2013년부터 전략적 신흥 산업으로 지정돼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았다. 국가 정책은 주로 보조금을 낮추고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는 태양광 산업의 업그레이드와 설비의 규모 증가를 촉진시켰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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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KIC중국 공동]베이징 투융자 보고서 2회 [시장 인사이트 13-2]
    대규모자금조달 및 유니콘 기업 분석 1) 대규모자금조달 상황 2023년 중국에는 대규모 자금조달이 177건 발생했으며, 공개된 자금조달 총 금액은 4522억3700만 위안에 달했다. 이 가운데 베이징에서는 대규모 자금조달 21건이규, 이는 중국 국내 대규모 자금조달 건의 8% 수준이다. 자금조달 총 금액은 356억8300만 위안으로, 중국의 모든 자금조달 총 금액의 8%였다. 2) 신규 유니콘 기업 상황 같은 해 중국에서 신규 증가한 유니콘 기업은 34개이며, 이 가운데 베이징의 신규 유니콘 기업은 5 개로, 전체의 15%를 점유했다. 현재 중국은 총 554개의 유니콘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에서 베이징의 유니콘 기업은 총 148개로, 전체의 27%로 기록됐다. 투자 기관 분석 베이징의 신규발행 시장에 참여한 VC/PE 기관은 1060개로, 전년 대비 20% 감소줄었다. CVC 기관은 142개였다. 1) VC/PE 기관 랭킹 투자 건수를 보면, 상위 3개 VC/PE 기관은 치지촹탄(奇绩创坛, 25건), 톈친쥔저(天勤君泽, 20건), 훙산중궈(红杉中国, 20건)이다. 2) CVC 기관 랭킹 투자 건수를 보면 상위 3개 CVC 기관은 텅쉰투자(腾讯投资, 12건), 샤오미그룹(小米集团, 10 건), 레노보촹터우(联想创投, 8 건)이다. 베이징의 5개 신규 유니콘 기업에 대한 투자 실적 가운데, 유니콘 기업에 투자한 상위 다섯 개 투자 기관은 텅쉰투자(腾讯投资, 3건), 선촹터우(深创投, 2건), 순웨이자본((顺为资本, 2건), 칭화홀딩스(清华控股, 2개), 진산소프트웨어(金山软件, 2 개)로 분석됐다. 2023년 12월 말 기준, 베이징에는 17 개 기관의 투자를 받은 기업 가운데 2개 이상의 기 업이 IPO에 나섰다. 이 가운데 징웨이촹터우(经纬创投)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곳의 투자를 받은 기업 3곳에서 IPO를 진행했다. 베이징의 기업 IPO 시장 분석 전 세계 거래소에서 IPO에 성공한 베이징 기업은 총 31개이며, 총 조달 금액은 279억33000만 위안에 달했다. 스마트제조업 IPO 기업 수는 7개로, IPO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산업으로 뽑혔다. 지역 분포로 보면 하이디엔(海淀)이 11개로 가장 많았다. IPO 기업 가운데 VC/PE 지원을 받은 기업은 25 개이며, VC/PE 침투율은 81%이고, 총 조달 금액은 339억8200만 위안이다. CVC 지원을 받은 기업은 17 개이며, CVC 침투율은 55%이고, 총 조달 금액은 120억1500만 위안으로 조사됐다. 1) 상장 부문 분포 2023년 베이징의 IPO 완료 기업은 총 31개로, 각각 A주식시장(20개), 홍콩 주식 시장(9개), 미국 주식 시장(2개)에 상장됐다. 2) IPO 기업 소속 산업 분포 2023 년 IPO 상장을 완료한 기업은 15개 산업에 집중됐다. 상위 3개 산업은 스마트제조(7개), 기업서비스(6개), 의료보건(3개)다. 3) VC/PE 혹은 CVC 지원을 받은 IPO 기업 2023 년 IPO를 진행한 31개 기업 가운데 VC/PE 지원을 받은 기업은 250개(비중 81%)다. CVC 지원을 받은 기업은 17개(비중 55%)였다. 4) 2023 년 대규모 IPO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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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KIC중국 공동]베이징 투융자 보고서 1회 [시장 인사이트 13-1]
    [더지엠뉴스] 루이서우(睿兽)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베이징의 신규발행 시장(1차 시장)에서는 1174건의 자금조달이 발생했다. 전년보다 296건(20%) 감소한 수치다. 공개된 자금조달 총액은 740억1800만 위안으로, 전년대비 388억7600만 위안(34%) 줄었다. 대규모 자금조달 21건 추가됐으며, 유니콘기업 5곳이 새로 등장했다. 인기를 끌었던 자금조달 산업은 주로 기업서비스(172건), 인공지능(170건), 스마트제조(156건)이었다. 단계별로는 초기 기업이 812건으로 성장기(283건), 후기(79건) 기업을 압도했다. 활발한 투자 활동을 한 기관으로는 치지촹탄(奇绩创坛, 25건), 훙산중궈(红杉中国, 20건), 톈친쥔저(天勤君泽, 20건), 팡정허성(方正和生, 14건), 치디즈싱(启迪之星, 13건) 등으로 기록됐다. 중국 기업 31곳이 기업공개(IPO)를 완료했는데, A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20곳, 홍콩 주식 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9곳,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2곳으로 집계됐다. 총모금액은 279억3300만 위안이었다. 신규발행 시장의 투융자 분석 신규발행 시장(1차 시장)은 1174건에서 740억1800만 위안의 자금이 조달됐다. 1) 산업 분포 자금조달 건수가 가장 많은 상위 5개 산업은 기업서비스,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의료보건, 자동차 교통 등이다. 총액은 424억9900만 위안으로, 전체 산업의 57%를 차지했다. 이 5개 산업군에서 총 706건(모든 산업 가운데 60%)의 자금조달 사건이 발생했다. 공개된 거래 금액이 가장 큰 5개 산업은 스마트제조, 인공지능, 에너지전력, 자동차교통, 의료보건이 꼽혔다. 공개된 총액은 489억6900만 위안(모든 산업 가운데 66%)였다. 이 중 기업서비스는 가장 인기 있는 산업으로 총 172건의 투융자가 발생했다. 특히 IT 서비스 분야가 41건으로, 기업서비스 산업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분야로 자리 잡았다. 2) 행정구역 분포 자금조달이 발생한 지역을 살펴보면, 2023년 가장 많이 자금조달이 발생한 상위 5곳은 하이디엔(海淀, 456건), 차오양(朝阳, 197건), 다싱(大兴, 112건), 창핑(昌平, 81건), 펑타이(丰台, 48건)이다. 3) 각 단계별 분포 신규발행 시장의 단계별 투융자 상황을 살펴보면 초기가 812 건으로 69.17%를 차지했다. 이어 성장기로 283건(24.11%), 후기 79건(6.72%)으로 각각 분석됐다. 공개된 자금조달 금액은 초기 351억5200만 위안(48.51%), 성장기 227억18만 위안(31.35%), 후기 146억 위안(20.14%)이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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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 [KIC중국 공동]유망기업 집합소 - 톈진경제기술개발구 2회 [시장 인사이트 12-2]
    [더지엠뉴스] 톈진경제기술개발구(天津经济技术开发区, TEDA)는 중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로 지정된 14개 개발구 중 한 곳이다. 1984년 12월에 설립된 이래 개발구의 주요 경제지표와 종합발전수준은 꾸준히 전국 선두 자리를 유지해 왔고, 전국 경제기술개발구 종합발전수준평가에선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40년의 발전을 거친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중국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크고, 종합 투자 환경도 으뜸으로 인식되는 국가경제개발구로 꼽힌다.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톈진항보세구(天津港保税区), 빈하이까오신구(滨海高新区) 등과 함께 톈진의 경제기능구인 빈하이신구에 위치한다. ■디디·메이퇀·순펑 합류, 발전 ‘가속도’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유리한 입지, 제조업 산업 인프라, 자유무역 시험구, 경제개발구 정책 등 경쟁력이 서로 맞물리면서 2~3차 산업의 통합 발전과 융합 개발에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 현재 톈진경제기술개발구에는 공인된 금융 기관 158개가 입주해 있으며, 여기에는 법인 본사 기관 26개가 포함돼 있다. 또 톈진시 전체에서 유일하면서도 중국에서 흔치 않은 ‘전체 자동차 금융업무 허가(全牌照)’ 지역이다. 금융업의 부가가치가 톈진시의 25% 수준이다. 아울러 중국 유일의 업계 혁신 기지인 ‘톈진 팩토링 혁신 발전 기지’를 보유하고 팩토링 산업의 ‘심사, 관리, 서비스’ 종합 수권 시범구의 승인을 받았다. 2023년 상반기 톈진경제기술개발구에 입주한 팩토링 기업의 수는 전국에서 신설된 팩토링 기업 수의 25%를 차지했다. 이처럼 업계 발전 수준은 전국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플랫폼 경제, 인터넷 의료 등 14개의 사용 환경을 구축했다. 디디(滴滴), 메이퇀(美团), 순펑(顺丰) 등 산업의 선두 기업들이 이곳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첨단 서비스업은 해당 개발구의 고품질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과학기술 역량 지난해 톈진경제기술개발구에는 국가 과학기술 중소기업 343개, 국가급 첨단기업 171개, 젊은 매(雏鹰) 기업 개, 가젤(瞪羚) 기업 2개, 선두기업 766개가 신규 입주했다. ‘젊은 매 기업’은 등록된 지 10년 미만인 혁신기업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특정 부문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고, 강력한 혁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다. ‘가젤 기업’은 창업 후 어려움을 넘어 기술혁신이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지원을 받아 고성장기에 진입한 중소기업을 일컫는다. 개발구 내 기업 가운데 선두기업은 31개에 달하는 데, 전체 시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다. 신규 추가된 국가급 전정특신(专精特新) ‘소거인(小巨人)’ 기업은 9개, 시급 전정특신 중소기업은 82개로, 지난 3년간의 승인량을 초과했다. 유효한 발명 특허는 7500건으로, 빈해신구(滨海新区)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연간 연구개발(연구·개발) 투자액은 92억 위안을 넘어섰으며, 기술계약 등록 거래액은 194억 위안으로, 톈진시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시(市)급 공학기술센터, 공학연구센터, 기업기술센터, 중점실험실 등 16개를 신규 구축했고, 그 수는 180개에 달했다. 슈퍼컴퓨팅센터는 승인을 거쳐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공공 컴퓨팅 개방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천하(天河) 디지털경제산업단지의 경우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 京津冀)의 10대 테마 산업단지로 됐고 추진된 디지털 산업 프로젝트 수는 총 62개에 이른다.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올해도 ‘전정특신’ 기업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입장이다. 저공경제, 해양 경제 등 신흥 분야를 중심으로, 전정특신 및 1 인자(单项冠军) 기업을 대거 육성하고, 기업의 상장 인큐베이팅 체계를 계속해서 완비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디지털-실물 경제의 통합’을 강화시키고, 제조업의 ‘스마트 개조, 디지털 전환, 네트워크 커넥션’을 가속화해 더 많은 디지털 공장, 등대 공장,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며 산업 인터넷을 적극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개발구는 “디지털경제 산업단지를 건설하고 ‘미래 산업’의 잠재력을 활용해 인공지능, 미래 건강, 신소재, 양자 기술, 친환경 저탄소 등 분야를 중심으로 전형적인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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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6
  • [KIC중국 공동]지리·이치·디디·메이퇀 등 입주 - 톈진경제기술개발구 1회 [시장 인사이트 12-1]
    [더지엠뉴스] 톈진경제기술개발구(天津经济技术开发区, TEDA)는 중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국가급경제기술개발구로 지정된 14개 개발구 중 한 곳이다. 1984년 12월에 설립된 이래 개발구의 주요 경제지표와 종합발전수준은 꾸준히 전국 선두 자리를 유지해 왔고, 전국 경제기술개발구 종합발전수준평가에선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40년의 발전을 거친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중국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크고, 종합 투자 환경도 으뜸으로 인식되는 국가경제개발구로 꼽힌다.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톈진항보세구(天津港保税区), 빈하이까오신구(滨海高新区) 등과 함께 톈진의 경제기능구인 빈하이신구에 있다. ■작년 연간 수출입액 44조원에 육박 2023년 톈진경제기술개발구의 발전 구조는 지속적인 최적화를 통해 투자 구조는 더욱 실용적으로, 대외무역 구조는 더욱 우수하게, 재무 및 세수 구조는 더욱 안정적으로 변화했다. 고정 투자에서의 산업 투자 비중은 77.2%로 상승했고, 핵심 산업 프로젝트 84개가 건설 중이다. 또 30개 프로젝트는 완공돼 이미 생산에 돌입했다. 연간 수출입액은 2300억 위안(43조8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태양전지 등 수출이 대폭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일반 예산 수입은 11.6% 증가한 139억1000만 위안을 달성했고, 이 중 세금 수입은 17.1% 늘어난 132억5000만 위안에 달했다. 세수 비중이 95.3%다. 투자유치 측면에서 보면, 지난해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1년 전과 견줘 28% 확대된 1만 2500개의 기업을 데리고 왔다. 지리(吉利)자동차 등 중점 프로젝트가 잇따라 입주했고,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INEOS, 메이지(Meiji) 등 외자 우수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면서 연간 실제 이용 중국 내 투자는 700억 위안(전년비 24%), 실제 이용 외자는 12억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치도요타·이치폭스바겐·창청자동차 등 입주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자동차, 첨단 장비, 현대 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을 통해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는 실물경제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고 인공지능(AI), 의료바이오 등 신흥산업도 적극 육성했다. 톈진경제기술개발구는 자동차·첨단설비, 화공 신소재, 차세대 IT기술 등 1000억 위안급 산업 클러스터와 의약·보건 1곳의 500억급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개발구는 톈진시 자동차 산업의 메인 플랫폼이자 석유화학 산업 고품질 발전의 유일한 플랫폼이다. 또 차세대 탑재 로켓 산업화 기지와 전국 최대 규모의 풍력전자 장비 산업기지를 보유했다. 톈진경제기술개발구의 완성차 제조는 이치도요타(一汽丰田), 이치폭스바겐(一汽大众), 창청자동차(长城汽车), 폭스바겐(大众变速器), 시노펙, 페트로차이나, 노보 노디스크, 아심켐(ASYMCHEM) 등 우수 기업들이 입주해 톈진경제기술개발구의 발전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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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사실은 검색결과

  • [사실은]중국, '中위협론' 주장 나토 사무총장에 강력 규탄[진실과 거짓]
    [더지엠뉴스] ‘중국 위협론'을 주장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의 도발적 발언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했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린젠(林劍)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나토 사무총장이 중국을 겨냥해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발언을 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발언은 냉전적 사고와 이념적 편견으로 가득차고 흑백을 전도했다"며 "갖가지 졸렬한 퍼포먼스는 세인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지 않을 수 없다. 이는 나토가 냉전 시기의 유물이자 진영 대결, 집단 정치의 산물로서 세계 평화와 안정에 어떤 위험과 도전을 가져올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앞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지난 11일 나토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중국 위협론'을 다시 부각시켰다. 린 대변인은 또 미국과 유럽의 난하이(南海) 중재안 판결 지지를 놓고도 “완전히 정치적 조작”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같은 날 기자들의 질문에 미국“은 동맹국을 이용하여 난하이에서 혼란을 조성하고 중국을 제압하려는 험악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다”면서 "유엔해양법협약" 가입을 거부하면서 국제법 교사 자세로 타국의 협약 이행 상황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중 잣대로 국제법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려는 허울을 여실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지난 11일 성명에서 난하이 중재안 판결을 지지한다며 난하이에 대한 중국의 주장을 비난했다.
    • 사실은
    2024-07-13
  • 中외교부 "美 과학자, 자국 정부 승인 있어야 中과 교류" 비판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가 달 뒷면 샘플 채취에 미국의 참여를 요청하지 않았다는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발언에 대해 "미국 측이 자국 관련 법의 존재를 망각했다"고 반박했다. 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국 과학자와 기관들은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중국과의 교류와 협력에 참여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나사 대변인은 지난달 28일 중국이 프랑스와 이탈리아, 파키스탄, 유럽과 협력을 통해 달 뒷면 샘플 채취를 진행하면서도 나사의 참여는 요청하지 않았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마오 대변인은 "창어6호 탐사선은 세계 각국에 기회를 제공했으며 중국은 각국이 달샘플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중국 정부는 중국과 미국 우주비행 영역의 교류와 협력에 개방적인 태도를 취한다"고 반박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시진핑 국가주석의 카자흐스탄과 타지키스탄 방문에 대해선 "중국-카자흐스탄 관계는 수교 32년 동안 경제 무역, 투자, 상호 연결, 에너지, 인문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이 풍성한 성과를 쌓으면서 이웃 나라 간 선린우호와 호혜 상생의 모범이 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시 주석과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시안과 베이징에서 두 차례 만나 중국과 카자흐스탄 관계 발전에 대한 새로운 배치와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해 중국-카자흐스탄 협력이 빠르게 발전하는 '황금기'에 진입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최근 몇 년간 시진핑 주석과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아래 중국과 타지키스탄 관계는 좋은 발전 모멘텀을 유지하고 양국의 정치적 상호 신뢰가 공고해졌으며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이 풍성한 결실을 맺고 인문교류가 심화했으며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사실은
    2024-07-01
  • 中 "美대사관 행사 참석 방해? 사실 아니다"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는 '중국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주중미국대사관의 공공외교 노력을 중국 정부가 방해하고 있다'는 니컬러스 번스 주중 미국대사의 발언에 대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2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마오닝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사실 양국 인문 교류를 막는 것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라면서 "미국은 국가안보를 구실로 미국에 간 중국 유학생에 대해 이유 없이 요란을 떨고, 조사하며, 송환해 당사자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심각한 '칠링 이펙트'(chilling effect·과도한 규제나 압력으로 사상·표현의 자유가 위축되는 현상)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마오 대변인은 또 "중국 인민 마음속에 미국 이미지는 어떠한가"라며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것은) 근본적으로 미국 스스로에 달려있다는 점"이라고 꼬집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중국과 함께 마주 보고, 실제 행동으로 양국 인문 교류를 촉진하며,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번스 대사는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과 인터뷰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작년 11월 이래 중국 국가안전부나 다른 정부 기관이 중국 시민들에게 가지 말라고 압력을 행사하거나, 참석한 중국 국민을 위협한 주중 미국대사관 주최 공공 행사가 61건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 사실은
    2024-06-26
  • "남중국해 사실과 동떨어진 발언한 韓에 엄중 항의" 주한중국대사관
    [더지엠뉴스] 주한중국대사관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과 외교부 관계자들이 최근 중국 측의 거듭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사실과 동떨어진 발언을 쏟아냈다”면서 “중국 측은 이에 대해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엄중 항의했다”고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지난 19일 공식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에 글을 올려 “‘런아이자오’ 암초는 중국 난사군도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면서 “중국은 이곳을 포함한 난사군도와 그 인접 해역에 대한 명백한 주권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역사와 법학적으로 완전히 근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남중국해의 상황이 긴장된 상황이며, 고의로 문제를 일으키고 현상 유지를 변경하며 국제법을 위반하고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는 것은 중국 측이 아니라 필리핀 측이라는 것은 매우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사건의 진실은 필리핀 측이 중국 정부의 허가 없이 보급선 1척과 풍선 보트 2척을 보내 불법 정박 중인 군함에 보급품을 전달하기 위해 암초 인근 해역에 불법 침입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그러면서 “필리핀 보급선은 정상적으로 항해하는 중국 선박에 위험할 정도로 가까이 접근해 고의로 충돌했다”며 “중국 해경은 법에 따라 필리핀 선박에 대한 경고 및 차단, 승선 및 검사, 강제 퇴거 등의 통제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합리적이고 합법적이며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선박 처리 방식”이라고 부연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아울러 “남중국해 문제의 당사국이 아닌 한국이 최근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잦은 발언과 제스처를 취해 중국 국민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있다”며 “이는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중한 관계 발전에도 더욱 해롭다”고 피력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중국은 한국 측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고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언행에 신중을 기하며 중한 관계의 전반적인 상황을 수호하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남중국해 런아이자오(세컨드 토머스) 암초 인근에서 중국과 필리핀 선박이 충돌하자, 한국 외교부 당국자와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최근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선박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특히 필리핀 선원의 부상을 초래한 위험한 행동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며 “한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이용하는 주요 국제 항행로인 남중국해에서의 평화·안정·안전 및 규칙 기반 해양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 사실은
    2024-06-21

한중교류 검색결과

  • [한중교류협력]한국 잇따라 방문, 싱하이밍 만난 장쑤성 당서기·홍콩과기대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초청으로 19~20일 방한한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 겸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일행과 함께 ‘중국(장쑤)-한국경제무역협력교류회’에 참석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이 밝혔다. 정인교 본부장은 교류회에서 “양국 간 이미 형성된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한·중 기업 간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대사관에 따르면 이와 함께 싱 대사는 신 당서기가 김동연 지사, 한덕수 국무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과 잇따라 면담하는 자리에도 함께했다. 대기업 방문도 이어졌다. 김동연 지사는 신 당서기 일행과 만나 “당서기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경제, 산업, 투자, 인적교류,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장쑤성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더욱더 돈독하고 한층 가까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창싱 당서기는 “장쑤성과 경기도는 코로나19가 만연했을 때도 기업 투자와 대학생, 공무원 교류 관계 등을 끊임없이 이어 왔다”면서 “양 지역 간의 교류 협력 기반이 좋아 앞으로도 우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화답했다. 앞서 싱 대사는 지난 19일에는 니밍선 홍콩과학기술대(광저우) 총장 일행을 한국에서 만났다. 싱 대사는 “홍콩과기대가 학문과 인재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해 중·한 교육 교류와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 한중교류
    2024-06-23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주중대사 “중국, 개방적 자세로 세계에 기회 공유”
    [더지엠뉴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중국은 더욱 건전한 안전장치와 개방적인 자세로 세계를 포용하고 기회를 공유하며 윈윈하는 상황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전날 한중법학회 창립 30주년 행사 축사에서 “중국의 사회주의 현대화 핵심 과제 중 하나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외국 관련 법률 시스템을 개선하고, 높은 수준의 국제 경제 및 무역 규칙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며, 시장화·법치화·국제화의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싱 대사는 그러면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파트너이며 수교 32년 동안 양국 관계는 전면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특히 경제 및 무역 협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또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리창 중국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한중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및 글로벌 산업 사슬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싱 대사는 이어 “한중법학회 학술대회는 중국 회사법 개정 상황을 한국 법조계에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중국 투자를 돕고 안내하는 자리”라며 “한중법학회가 한중 법률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한중법학회는 1994년 양국 법률교류 및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법학자, 사법기관 관계자, 변호사, 기업법무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학회는 정기적으로 학술회의, 현장시찰, 실무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 학술대회는 중국의 '회사법' 개정을 주제로 잡았다.
    • 한중교류
    2024-06-22
  • [한중교류협력]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난징우전대 ‘협력·교류’ MOU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난징대학교, 중국, 장쑤성
    • 한중교류
    2024-06-20
  • [한중교류협력]경기도, 中경제규모 2위 장쑤성과 ‘자매결연’ 격상
    [더지엠뉴스] 경기도가 중국 경제규모 2위이면서 한국기업 대(對) 중국 투자 최대지역인 장쑤성(江蘇省)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중국 경제규모 1위(광둥성), 2위(장쑤성), 3위(산둥성)와 모두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날 도담소에서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를 만나 “당서기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경제, 산업, 투자, 인적교류,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장쑤성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더욱더 돈독하고 한층 가까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싱 당서기는 “장쑤성과 경기도는 코로나19가 만연했을 때도 기업 투자와 대학생, 공무원 교류관계 등을 끊임없이 이어 왔다”면서 “양 지역 간의 교류협력 기반이 좋아 앞으로도 우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화답했다. 자매결열은 △경제통상 △과학기술 △교육 △환경 △보건 △농업 △관광 △인문 등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공동 발전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무그룹 설치도 포함됐다. 경기도와 장쑤성은 그동안 경기도 환경산업단 장쑤성 파견, 장쑤성 의료인 경기도 초청연수, 농업 과학 기술 교류와 공무원 연수단 상호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양측은 그간의 협력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자매관계로 격상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해부터 자매결연 체결을 준비했다. 신창싱 당서기는 방한은 경기도지사 초청으로 이뤄졌다. 당서기는 경기도에 △경기도와 장쑤성 간, 시군 간의 오프라인 교류협력 심화 △반도체,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분야 등 산업분야 협동 강화로 호혜상승 실현 △관광문화, 교육 특히 청소년 분야 우호교류 적극 추진 등 3가지를 제안하기도 했다. 협약식에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한중의원연맹 소속인 박정 국회의원, 박승희 삼성전자 CR(대외협력)담당 사장,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겸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 자매결연 합의서 체결 후에는 장쑤성 당서기와 대표단, 주상하이 총영사, 정계·경제계 인사 등도 만찬에 참여해 경기도와 장쑤성의 협력 강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쑤성은 중국 내 국민총생산(GDP) 최상위권 지역 중 한 곳으로 우리 기업 중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한국타이어 등이 대거 진출했다. 아울러 장쑤성은 한중관계 협력에 있어 상징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신라 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로 유학을 가 봉직한 곳으로 2007년 중국정부가 외국인 최초 기념관인 최치원 기념관을 설립한 지역이자 김구 선생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 머물러 항일독립운동을 한 임시정부 사료진열관이 소재한 지역이라고 경기도는 소개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1월 방중 때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경제담당 부총리 면담을 시작으로 지난 4월 코로나19 이후 중국 지방 당서기로는 처음 방한한 하오펑(郝鵬) 랴오닝성 당서기와 심화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치맥외교’를 하는 등 중국 중앙은 물론 지방정부와의 교류에서 의미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 한중교류
    2024-06-20
  • [한중교류협력]‘한국혁신기업 7곳 中 우한에서 대륙 진출 활로 뚫는다’
    [더지엠뉴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김종문 센터장)는 서울시경제진흥원(SBA), 광구카페창업투자(중국 샤오미그룹의 레이쥔 회장 겸 동사장)는 19일부터 22일까지 후베이성 우한에서 ‘한국혁신기업 K 데모 데이(Demo Day) 행사를 연다고 KIC 중국이 밝혔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우한은 바이오, 반도체,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중국내륙지방에서 과학기술 인프라가 가장 잘 구축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강중류도시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투자행사 ’글로벌 엔젤 인베스트먼트 서밋‘(Global Angel Investment Summit, GAIS)’과 연계해 한국혁신기업들과 중국 투자기관, 관련 기업 간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장강중류도시군은 징진지도시군, 장강삼각주도시군, 웨강아오도시군, 청위도시군 등과 함께 중국 5대 도시군으로 꼽힌다. 행사는 서울SBA, KIC중국, 광구카페창업투자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혁신기업 7곳을 GAIS 투자플랫폼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중국 내 투자유치 및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업 7곳은 PLCOskin, VNTC, Medicosbiotech, MediFarmSoft, Kaier, TinyWave, RowanCorporation 등이다. GAIS가 현재 누적 참석자 3만명 이상, 참여 투자기관 900개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양한 중국기업과 협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IC중국과 광구카페창업투자유한회사는 2023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우한에서 한중과학기술 기업 및 기술교류를 촉진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앞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관련 기업들이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GAIS의 투자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 유치행사는 △로드쇼 피칭 △장강중류도시군 대표 과학기술 산업단지 및 연구소 참관 △ 샤오미·명덕제약 등 인공지능(AI)·바이오 기업 방문 △교류회 행사 등이 포함됐다. 광구카페창업투자유한회사, 우한시경제정보화국, KIC중국, 서울SBA, 중국한국상회,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연구재단 북경사무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또 우한시인민정부, 후베이성과학기술청,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장강중류도시군의 영향력 있는 광구카페창업투자, 우한케피탈, 중국국가동부기술이전센터, 후베이성유럽미국대학동문연합회, 중국엔젤투자연합회, 북극광창업투자, 진후이펑투자 등이 참석해 한국기업 7곳과 매칭회를 가졌다. 리루슝 광구카페창업투자 총경리는 “서울SBA, KIC중국 등과 공동 선정한 한국의 과학기술 기업들이 장강중류도시군에서 발전하는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우선 과제”라며 “이를 위해 샤오미 그룹과 협력할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혁신기업과 한국기관들이 중국 장강중류지역의 산업생태계와 투자 환경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성하고 지속 운영되도록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원윤재 중국한국상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현재 힘차게 발전하고 있는 우한의 산업구조와 투자유치 내용을 잘 이해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회장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장강중류도시군을 이해하고 이 지역의 우수한 산업인프라와 공급망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IC중국은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2016년 6월 베이징에서 설립됐다. 한국 과학기술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영리 정부 기관이다. KIC중국 브랜드 행사 중 혁신기업 K-Demo Day는 한국 혁신기업과 중국 투자기관에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한국 혁신기업과 중국 투자기관, 기업 및 산업단지 간의 교류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마다 산업별로 전문화해 진행 중이다.
    • 한중교류
    2024-06-19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韓, 광둥성과 비즈니스 기회 공유하길”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한국이 (중국) 광둥성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광동성 발전의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한-중(광둥) 발전교류회의’에 참석, 인사말에서 “광둥성은 중국 경제의 중요한 엔진이자 인재와 문화의 집결지이며 중국 개혁, 개방, 현대화의 선두 주자이고 세계로 통하는 주요 관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엔 황닝성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등 양국에서 기관·기업 대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싱 대사는 또 “중한 수교 이후 32년 동안 양국 관계는 전면적이고 빠르게 발전했으며, 경제무역 협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중국은 20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로 선정됐으며 한국은 수년 동안 중국의 세 번째로 큰 무역 대상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양국 간 교역액은 13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양호한 발전 모멘텀을 보였다”며 “양국 경제무역 분야에서 거둔 결실은 중한 경제 협력의 깊은 뿌리와 큰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고, 양국 관계의 발전은 강한 회복력과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싱 대사는 광둥성을 놓고는 “신에너지와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수소, 원자력, 새로운 에너지 저장 및 기타 녹색 및 저탄소 산업 기반이 양호하고 신에너지 자동차 완성차 및 부품의 연구 개발, 설계, 생산 및 판매 등 산업 사슬이 완비되어 다수의 선도 및 중추 기업의 주도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황 부주임도 “광둥성은 항상 중국과 한국 간의 경제, 무역 및 투자 협력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말했다. 황 부주임에 따르면 실제 지난해 기준 광둥성과 한국의 총 수출입 무역은 503억 6700만 달러(약 70조원)에 달했다.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SK 폴리에스터 신소재 등의 프로젝트가 광둥성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도 했다. 황 부주임은 “광둥성에는 한국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도 많이 있다”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의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양 차관보는 “한국과 광둥성 간의 무역은 지난해 한국과 중국 전체 무역의 6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텐센트, BYD 등 한국에 널리 알려진 혁신 기업들이 광둥성에 있으며, 향후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은 더욱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현재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한국과 중국은 더욱 긴밀히 소통하여 양국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신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교류회에선 한국 H2KOREA(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중국 포산 환경에너지연구원이 수소 분야에서, 한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중국 대공방이 창업 분야에서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중 스마트제조 분야 협력 강화', '한중 신에너지(수소) 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 한중교류
    2024-06-18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중한 관계, 강한 회복력 있어”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중한 양국 관계 발전은 강한 회복력과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주한중국대사관 공식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 13일 ‘한중경제협회’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엔 국민의 힘 안철수·김태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배·김병주 의원, 왕치림 중국 경제상무처 공사참사관, 염덕연 경제상무처 참사관과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싱 대사는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2년간 양국은 모든 분야에서 급속한 관계 발전을 이뤘으며, 특히 경제무역 협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20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 국가로 선정됐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실제 올해 1~5월 한중 양국 간 교역액은 13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다시 한번 중국의 제2위 교역국이 됐다. 또 양국 간 상호 투자는 총 1,100억 달러 이상이다. 싱 대사는 “양국 경제무역 분야에서 거둔 결실은 중한 경제 협력의 깊은 뿌리와 큰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싱 대사는 또 최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 회담했고, 양측은 정부 간 협의 메커니즘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중 자유 무역 협상(FTA) 2단계 협상을 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싱 대사는 “이는 중한 협력에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및 세계 경제의 번영과 안정을 촉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 대사는 한중경제협회가 설립 이래 한중 우호 관계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협회가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과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중국의 고품질 발전 기회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주한중국대사관도 양국 민간 교류와 경제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새로운 진전을 이루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한중교류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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