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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교류협력]츠저우시 당서기 방한, 한중 교류 협력 확대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주하오둥(朱浩東) 안후이(安安徽)성 츠저우(池州)시 당서기 일행을 만나 한국과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 7일 주 당서기와 서울 대사관서에서 만난 자리에서 “츠저우시는 산업과 자원이 풍부하고 한국과 경제무역 협력의 성과가 풍부하며, 문화교류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중 관계의 최근 상황을 소개했다. 또 “츠저우시가 계속해서 각 방면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한국과의 경제무역협력과 인문교류가 새로운 수준에 도달하기를 바란다”며 “대사관은 적극적으로 추진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주 당성기는 “츠저우는 이번 방한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끊임없이 경제 무역과 산업 합작을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해 한국 측과 상호 이익을 실현하고, 중한 실무 협력과 민간 교류의 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 당서기 일행은 방한 기간 경주시청을 방문해 교류 협력을 체결했으며, 여러 기업을 방문해 일련의 협력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부연했다.
    • 국내
    • 정치
    2024-06-12
  • [월드컵] 중국팬이 몰려온다. 12일 한중 승부 ‘총력전’
    [더지엠뉴스] 오는 12일 치러지는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원정 경기를 위해 3300명 이상의 중국 팬들이 한국을 찾는다. 11일 뉴시스는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를 인용, “월드컵 예선 규정상 경기 전 상대 협회와 협의해 원정석을 배정한다. 중국 협회가 일괄적으로 원정 응원 구역 3개의 좌석 3300장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여기다 중국 취재진 30명, 축구 관람객과 동행할 가능성이 있는 가족들까지 포함하면 한국행 비행기 탑승할 중국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를 치른다. 조별리그 C조 2위 중국(승점 8, 2승 2무 1패, 9득점 8실점)은 마지막 6차전 결과에 따라 3위 태국(승점 5, 1승 2무 2패, 6득점 8실점)에 발목을 잡혀 탈락할 수 있다. 중국이 상대할 1위 한국(승점 13, 4승 1무, 19득점 1실점)은 이미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톱시드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각오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에 무릎 꿇고 태국이 싱가포르를 잡을 경우 승점 8로 동률이 되면서 골득실로 순위가 갈린다. 따라서 중국은 무승부 또는 승리를 거두거나 못해도 최대한 적게 실점하며 패배해야 하고, 태국은 어떻게든 싱가포르에 대승을 거둔 뒤 골득·실을 따져야 한다. 앞서 중국 대표팀은 지난 7일 밤 한국에 도착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 전에서 점수를 따야 1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현실을 팀 전체가 잘 알고 있다”며 “컨디션을 조절해 개개인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현재 알란이 근육 부상으로 동행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장위닝, 왕진오, 왕다레이 등은 부상이 예상보다 나아졌다. 또 우레이의 경우 리그 때 부상에 시달렸지만, 현재는 컨디션이 좋아진 상태이다. 대표팀 셰워넝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우선”이라며 “상대 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같은 선수가 있지만, 그들도 사람인 만큼 경기 중 실수할 수도 있다. 이 실수를 잡을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 국내
    • 문화/연예/스포츠
    2024-06-11
  • 판다 ‘푸바오’ 학대 논란 일단락될까? 오는 12일 대중 공개
    [더지엠뉴스] 일부 한국 네티즌들의 학대 의혹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오는 12일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宝)를 대중에 공개키로 했다. 푸바오가 일반인에게 모습을 드러내면, 접객△학대 논란도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판다들의 탈모는 흔하고, 푸바오가 묶여 있다는 주장도 특정 사진에만 나타난 현상이며, 머리의 움푹 들어갔다는 사진은 머리털이 눌린 것일 뿐이라고 반박해 왔다. 중국 판다보전연구센터는 9일 공식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통해 “2개월여의 격리·검역과 과도기 적응을 거쳐 푸바오가 12일 판다센터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정식으로 대중과 만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푸바오의 대면식 안전보장을 위해 워룽선수핑기지는 11일 정오부터 오후 5시, 1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폐쇄하고,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방문할 수 있다”며 관람객들에게 외출·참관 시간 조정을 부탁했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그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용인 푸씨’나 ‘푸공주’, ‘푸뚠뚠’ 등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푸바오는 태어난 지 10354일 만인 지난 4월 3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푸바오가 중국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이른바 '학대 의혹'이 한국·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최근 잇따라 제기됐다. 그러나 중국 관영 매체와 당국은 직접 입장을 발표하거나 푸바오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는 등 ‘루머’일 뿐이라고 강력히 반발해 왔다.
    • 사실은
    2024-06-09
  • 반기문 이사장 만난 싱하이밍 “중국은 지구 환경 문제 중시”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전 유엔(UN) 사무총장인 반기문 보아오아시아포럼 이사장을 만나 중국 정부의 친환경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반 이사장은 중국은 세계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7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서울 중국문화센터를 찾은 반 이사장과 회동해 이 같은 의사를 서로 전달했다. 중국문화센터는 중국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자연생활의 전승-아름다운 중국 특별전’을 열고 있다. 싱 대사는 이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정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중시하고 아름다운 중국의 건설과 지구 환경 문제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은 에너지 절약과 배출 감소, 녹색 전환,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적극적으로 전념했으며 생태 문명 건설 법칙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유엔글로벌기후변화협약’의 주요 채널 역할을 확고히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대국의 책임을 지고, 생태 환경 거버넌스의 글로벌 총괄 및 지역 간 조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반 이사장은 “좋은 생태 환경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전제조건이며 인류의 공동 이익이 걸린 문제”라며 “이 전시회에서 중국 인민은 의식적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 에너지 절약과 배출 감소, 환경 보호를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더 나은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개발도상국으로서 중국의 결의와 책임은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시회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인류 문명과 자연생활이 융합된 사회적 장면에서 현재 중국에서 실천되고 있는 15개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중국 건설 사례를 선별했다. 이 가운데 ‘인간과 자연’, ‘인간과 생활’, ‘인간과 전승’ 3개의 전시 구역을 통해 그림 자료, 실물 전시품, 영상물 등의 방식으로 환경 자원 보호자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현지 여건에 따라 환경을 개선한 결과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경제, 문화, 조직, 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현대 중국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하는 생생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시대에 발맞춰 세계를 바라보며 대국의 책임을 지고 대국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미래를 내다보면 중국식 ’자연, 생활, 계승‘의 개념은 더 많은 개발도상국의 녹색 전환을 위한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내
    • 사회
    2024-06-07
  • [포토]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한중도시우호협회 ‘맞손’
    • 기업
    • 기업 일반
    2024-06-06
  •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한중도시우호협회 ‘맞손’
    [더지엠뉴스] 한중우호와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회장 윤석호)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손을 맞잡았다. 이로써 양측의 업무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와 한중도시우호협회는 5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소재 왕징(望京) 소호(SOHO) 회의실에서 ‘한중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수출과 협력, 유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서강옥 경제부회장, 권완근 한중경제협력센터 사무국장(코차코퍼레이션 대표), 김형학 베이징 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에서는 윤석호 회장과 천호장 수석부회장, 김병권 부회장, 김상아 사무과장, 최대희 PNG 베이징 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권 회장은 "한중 경제협력은 한중 관계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설립한 한중경제협력센터와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한중 중소기업들의 수출과 유통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의 상황이 어렵기는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시장"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중국 전역 43개 지역상회와 협업해 중국에 진출한 3500여개 한국기업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국과 중국 지방 정부간 교류·협력을 통해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민간 부분의 경제 투자, 무역, 관광, 문화, 학술 등 교류를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 기업
    • 기업 일반
    2024-06-06
  • [KIC중국 공동]한중협력 핵심 플랫폼, 중한(후이저우) 산업단지 [시장 인사이트 7]
    [더지엠뉴스] 중한(후이저우)산업단지는 웨강아오(粵港澳)대만구의 중요한 한중 협력 플랫폼으로 새로운 ‘일대일로’이니셔티브 협력 플랫폼이기도 하다. 해당 산업단지는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선도 시범구, 국가 대외 개방 신고지, 광둥성 혁신 구동 발전 견인차 건설을 목표로 2017년 12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취득하고 2018년 6월 착공됐다. 후이저우시는 유구한 역사를 보유한 도시로, 행정구역으로 지정된 지 2200여년, 성곽이 세워진 지 1400여년이 된 중국 역사의 유명한 문화 도시다. 또 후이저우시는 현대적인 활기로 가득 찼으며, 중국 웨강아오대만구 동쪽 해안이라는 우월한 지리적 우세하다. 2017년 12월, 중국 국무원은 후이저우 산업단지 설립을 허락한 이후 후이저우시는 웨강아오 대만구 11개 도시권 경제 체제와 한국의 전면적인 협력의 창구 도시가 되어, 한국 각계각층과 긴밀한 협력을 주고받으며, 양국 및 양 지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단지 분포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총계획 면적이 94㎢로 산업 배치와 기능구획에 근거해 중카이(仲恺)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퉁후(潼湖)생태지혜구, 다야완(大亚湾) 화학 항만 보세구, 후이저우공항 경제산업단지, 후이청구(惠城区)첨단기술산업단지 뤄푸신구(罗浮新区)국제요양협력단지 등 5개 구역으로 나뉘고 있다. ⚫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보뤄현) 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는 계획 면적이 약 2.5㎢으로 한중 문화창조, 국제 레저관광, 현대의약품 개발, 한중 미용·건강·요양·의료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중카이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및 퉁후생태지혜구 중카이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및 퉁후생태지혜구의 계획 면적은 약 55.9㎢으로, 반도체, 정보통신(IT),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 인터넷, 친환경 에너지 등 산업이 핵심이다. 이중 퉁후생태지혜구는 후이저우 산업단지 선도지구로 퉁후생태지혜구 국제협력산업단지에 위치하며 계획 면적 12.7㎢로 스마트 디바이스 및 5G 통신, 친환경 에너지 배터리, 첨단 전자부품. 스마트 장비 등 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선도지구는 광저우 중심부와 약 100km, 선전 중심부와 약 60km. 홍콩 중심부와 약 100km떨어져 있다. 주변에 고속도로 교통망이 발달하여 10분 내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다수의 고속철과 도시 간 열차 노선이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 웨강아오 대만구의 각 주요 도시와 30분 생활권을 형성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원거리 이동 시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이 3개 있으며, 차로 후이저우공항까지 약 40분, 광저우공항과 선전공항까지는 약 90분 소요된다.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의 계획 면적은 약 7.6㎢로, 첨단 화학품, 화학 신소재, 항만물류, 석유화학 심층 가공, 첨단 정밀 화학제품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는 계획 면적이 약 64㎢로 생태기술혁신,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전자, LED 광전자, 스마트 디바이스, 빅데이터, AI 등 산업을 발전시킨다.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는 마안난(马安南), 마안베이(马安北), 루후다룽산(汝湖大龙山) 등 3개 클러스트를 망라한다. ⚫혜주공항경제산업단지(후이양현) 혜주공항경제산업단지 계획 면적은 약 11.45㎢로, 첨단장비 제조, 원헬쓰, 공항서비스, 국제무역, 창조혁신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 우위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있다. 후이저우시는 웨강아오 대만구의 중요한 거점도시로 광저우, 선전, 동관 및 홍콩과 인접해 있어 아주 우월한 교통 조건을 지닌다. 단지 내에도 항공, 고속철도, 도시 간 철도, 고속도로, 수로 운송 등 전방위적인 종합교통체계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웨강아오 대만구와 30분 생활권이 보장된다. 후이저우핑탄공항은 주장삼각주의 ‘1000만급’ 간선 공항으로 계획되어 전 중국 80%의 성정부 소재 도시를 커버할 수 있다. 동관-후이저우 도시간 철도는 중카이첨단지구를 관통하며 2021년 개통된 간저우-선전 고속철도 노선의 정거장인 중카이역은 후이저우 산업단지 선도지구와 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불과하다. 중카이역에서 고속철을 이용하면 선전 북역까지 약 18분, 홍콩 구룡역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에서 샤먼-선전 고속철의 후이저우남역까지,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에서 광저우-산터우 고속철의 뤄푸산역까지,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에서 광저우-산터우 고속철의 후이청남역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모두 단 10분이다. 후이저우공항 경제산업단지(후이양지구, 후이둥지구)에서 차로 30분이면 샤먼-선전 고속철의 후이저우남역, 후이둥역에 닿을 수 있다. 샤먼-선전, 광저우-산터우, 선전-산터우, 간저우-선전 등 고속철도 노선으로 구성된 ‘3횡1종’의 기본 교통망이 형성됨에 따라 후이저우시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경제권)-웨강아오의 주축, 장삼각(長江三角洲)-웨강아오의 주축에 편입되어 후이저우-광저우, 후이저우-선전 30분 생활권을 실현할 수 있다. 후이저우는 개통 고속도로가 광둥성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며 총 857.6km에 달한다. ■산업 클러스터 후이저우는 석유·화학·에너지·신소재, IT, 바이오 건강의 ‘2+ 1’ 핵심 산업에 역점을 두고 빠른 발전을 이뤘다. 대만구 도시와의 합리적인 분업, 효율적인 협업을 목표로 산업 연계를 추진해 범 지역적인 산업 생태권의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대만구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전자정보산업 IT산업 클러스터의 확장을 통해 5G 및 스마트 디바이스, UHD 디스플레이, 스마트 커넥티드카, 친환경 배터리 등이 주도하는 산업체계를 형성했다. 관련 산업의 총생산 규모는 광둥성 3위로 4590억 위안에 달한다. 증카이첨단지구는 중국의 국가 IT 산업기지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동차 전자 생산기지 및 신흥산업 클러스터이며 광등성 1기 UHD디스플레이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산업단지는 5G, UHD디스플레이, AI, 친환경 에너지 등 4대 주요 산업의 발전에 집중하고 원 헬스(의약, 의료장비), 친환경 기술, 네비게이션 위성, 레이저 등 특화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중카이첨단지구 내 주요 기업으로는 LG 전자, 히타치 LG 데이터스토리지, TCL 테크놀로지, SPEED 안테나, 롬치어(loongcheer)전자, Desay SV, UNIONMAN, AGC, CSOT, Desay 배터리, EVE에너지 등이 있다. 또 여기엔 BSJ, 싱허인공지능, 중덴베이더우, HIGHPOWER,이딩신에너지, 화즈신에너지, JPT 레이저 등 유수의 프로젝트들이 입주했다. ⚫바이오 건강산업 바이오 건강산업 부문에서는 중약으로 특화되고 의약품, 외교 장비가 동시에 발전하는 생산 규모 377억 위안의 의료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후이저우살루브리스제약, Raffles제약, 쥬후이제약, 뤄푸산시노팜, 포유의료장비, 진하오의료, SINCOM제약, 쥔웨영양의학 등 다수의 로컬기업이 의료분야 리딩기업으로 성장했다. ‘14 차 5개년’ 기간에는 뤄푸산시노팜 중약산업 프로젝트 공사를 착공하고 쥬후이바이오의약산업단지, 타이강과학기술산업단지 건설을 가속화하여 제약 및 의료장비 제조업을 육성할 계 획이다. 후이저우 남약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익점을 두고 (중국)국가임약과기시범단지, 전국스마트건강요양시범기지 전설을 가속화해 ‘의료·제약·요양·관광’ 산업이 어우러진 건실한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에너지신소재산업 다야완석유화학지구는 정유 연 2200만 톤, 에필렌 연 220만 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완석유화학지구의 플랜트 규모는 중국 내에서 1위를 자리하고 있으며, 광동성에서는 유일하게 중국 중핵석유화학산업기지에 선정됐으며, ‘중국 30대 화학공업산업단지’ 가운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다야완석유화학지구에는 LG화학, 코오롱, 동진쎄미켐 등 한국기업들과 더불어 로열더치젤, 액슨모빌, CNOOC, 바스프, LCY, 클라리언트, 형리 등 다수 중대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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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인사이트
    2024-06-06
  • 더지엠뉴스·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MOU 체결
    [더지엠뉴스]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를 지향하는 더지엠뉴스(thegmnews)와 북경 유일의 중소기업 민간단체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가 3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더지엠뉴스는 세계가 ‘치우침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기조를 갖고 있다. 편향된 것이 아니라, 중간자적 입장이라는 언론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정확하며 부끄러움 없는 뉴스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면서도 △특정 권력이나 정당, 이념을 대변하지 않는 ‘공정보도’ △종교·지역·성별·직업·학력에 따른 구분을 두지 않은 ‘갈등·차별조장 금지’, △정보를 왜곡하거나 위법하게 사용하지 않는 ‘정당한 정보 수집과 사용’을 약속한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1994년 4월 창립된 북경한국투자기업협의회와 2008년 1월 문을 연 북경한국경제인포럼이 통합되면서 2014년 2월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로 새롭게 탄생한 단체다. 13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회원사 협력을 도모하고, 정보교류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더불어 성장·발전해 나가겠다는 것이 창립 목적이다. 한중 양국의 상호 우호 협력에 기여하겠다는 청사진도 갖고 있다. 양측은 MOU를 통해 언론과 기업의 발전, 정보교류, 한중우호·교류 부문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회장은 “중국을 바로 보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려는 더지엠뉴스와 재북경 중소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협회가 만나면 시너지 효과는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한중 교류에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내
    • 경제
    2024-06-04
  • 주한중국대사관, 한국에 ‘엄중한 교섭’ 요청
    [더지엠뉴스] 주한중국대사관이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와 외무 차관 회의에 대해 3일 한국에 엄중한 교섭을 요청했다. 중국은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를 제기했다는 의미를 전달할 때 ‘엄중한 교섭’이라는 표현을 쓴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날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에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올려 "한국이 일본, 미국과 함께 지난달 31일 차관급 협의와 6월 2일 국방장관 회의에서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잇따라 잘못된 발언을 했다"며 "이는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고 악의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이에 대한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하고 한국 측에 엄중한 교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대만은 중국 영토에서 분리하려고 해도 분리할 수 없는 부분으로 대만 문제는 순전히 중국 내정이고 외부 세력의 간섭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며 "대만 독립과 대만해협의 평화는 물과 불처럼 섞일 수 없다. 말로는 대만의 평화를 수호한다고 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지 않고 대만 독립을 반대하지 않는 것은 본질적으로 대만 독립 분리 세력을 용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중국해와 관련해서도 "최근 중국과 필리핀 간 남중국해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필리핀이 외부 세력과 결탁해 의도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며 "한국과 미국, 일본 모두 남중국해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중국과 역내 국가 간의 해상 문제에 개입해선 안되며 중국 측에 이래라저래라해서는 더욱더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국의 결연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미국, 일본과 함께 반복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정신에 부합하지 않고 중한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에서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해 한중관계의 전반적인 대세를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 중국
    • 정치
    2024-06-03
  • 中 “악의적 공격”...한미일 공동성명에 ‘강한 반발’
    [더지엠뉴스] 중국은 3일 대만·남중국해 문제에서 중국의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는 한중일 3국의 공동 입장에 대해 “3국이 악의적 공격을 가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한은 3국 국방장관 회담과 외교차관 대화를 빌어 이른바 인도·태평양 전략을 추진하고, 대만 문제에 관해 멋대로 말하면서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양 문제에서 다시금 중국을 향해 악의적 공격과 먹칠을 했고, 중국과 주변 국가 관계 이간질 책동을 꾸며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을 엄중히 위반했다”며 “중국은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또 “ 지역에서 ‘폐쇄적·배타적 작은 서클’이 형성되는 것에 중국은 반대한다”면서 “미국은 중국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실천에 옮겨야 하고, 타국의 전략적 안보 이익과 아태 인민의 행복을 대가로 희생해 사적 이익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재 대만해협 평화의 최대 위협은 대만 독립·분열 행위와 외부 세력의 종용·지지로, 관련 국가들이 만약 진정으로 대만해협의 평화·안정에 관심이 있다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선명한 기치를 들어 중국 통일을 지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남중국해 문제에 관련, “미국은 올해 개별 국가가 바다에서 대(對)중국 도발을 하도록 종용·지지하고, 동맹을 모아 남중국해 등 중국 주변 해역에서 빈번하게 군사 훈련과 근접 정찰을 하며 긴장을 높였다”며 “미국은 지역 평화·안정의 최대 위협이자 도전이 됐다”고 비난했다.
    • 중국
    • 정치
    2024-06-03
  • 中 인민은행, 한국인 관광객 '손짓'... 중국 내 결제방법 한국어 안내서
    [더지엠뉴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자국 방문 외국인의 쉬운 결제를 돕기 위해 '중국에서 편리한 결제방법 안내서'를 한국어가 포함된 8개국 언어로 제작해 발표했다. 중국이 한중관계가 악화된 이후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등 각종 행사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자제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9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즈음해 화해의 신호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3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안내서는 중문과 함께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7개 국어로 번역돼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안내서는 중국에서 주요 결제 수단인 모바일 결제방법에 대해 해외 전자지갑(해외여행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전자지갑) 및 중국의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방법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안내서는 “중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바일 결제, 은행 카드, 현금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안내서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 이용 방식 및 절차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라고 머릿말에 써놨다. 안내서 은행카드, 모바일 결제, 현금, 계좌, 디지털 위안화 등 5가지 사용방법을 담고 있다. 은행 카드는 유니온페이, 비자, 마스터 등 카드를 소지했을 경우 해당 마크가 부착된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결제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앱 등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KB 페이, 네이버 페이, 페이북, 티머니 페이, 하나페이, 토스페이, 하이페이, 원우리카드 등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한국은행 베이징사무소는 차이나위클리 보고서에서 “중국은 방중 외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 결제 편의성 향상 조치 등을 통해 해외 여행객 수를 늘리고 이들의 중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치 등으로 관광 수요 회복 및 중국 내 소비 진작에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중국
    • 경제
    2024-06-03
  • 北 또 오물풍선 살포에, 中 매체·네티즌도 ‘주목’
    [더지엠뉴스] 북한이 또 대남 오물풍선을 무더기로 살포한 것에 대해 중국 매체와 네티즌들도 주목하고 있다. 2일 오후 10시 현재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실시간 검색 26위에 관련 보도가 올라와 있으며 250만개 육박하는 색인이 있다고 나와 있다. 오후 때보다는 순위가 내려갔다. 해당 색인 대부분은 북한이 1일 저녁 8시부터 남쪽으로 날리기 시작한 오물 풍선이 2일 오후 1시까지 서울·경기·충청·경북 등 지역에서 720여개가 발견됐다는 합동참모본부 발표를 다루고 있다. 또 북한이 지난달 28∼29일 오물 풍선 260여개를 남쪽으로 날렸기 때문에 지금까지 1000개 가까이 식별됐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한미 국방장관의 발언과 한국 정부가 위력적인 심리전 수단인 대북 확성기를 꺼냈다는 소식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다만 중국 매체는 사실만 보도할 뿐 해석이나 분석, 사설은 다루지 않고 있다.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관계 회복의 물꼬를 튼 시점이라는 것이 고려된 것으로 관측된다.
    • 국내
    • 사회
    2024-06-02
  • 싱하이밍 中대사 “신냉전 않도록 자주 견지...韓언론 중요”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중한 양측은 ‘신냉전’이나 진영 대결로 치닫지 않도록 독립과 자주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한 양측은 제3자 요인의 영향을 받으면 안되며 실용적인 협력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반중 ‘소집단’ 경계해야”...美겨냥 1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달 29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이 주최한 ‘한중 싱크탱크 전략대화’에 축사를 통해 “제9차 중일한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싱 대사는 “중일한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며 아시아와 세계의 주요 경제국”이라고 전제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이익과 운명은 전례 없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한중일은 협력의 초심을 고수하고 개방과 포용, 상호 존중과 신뢰, 상호 호혜, 교류로 지역 번영과 안정에 더욱 큰 공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싱 대사는 중한 관계의 발전을 위해 4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우선 중한 공동의 이익의 책임이 더 많아진 만큼 ‘전략적 상호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중국은 항상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한국 측이 중국의 발전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른바 가치로 선을 그지 말고, 반중 ‘소집단’을 경계하고, 서로의 핵심 이익과 주요 관심사를 존중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반중’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해진 한국 내에서 협중 여론을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집단’은 미국 중심의 동맹국 결집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이 대중국 견제를 위해 동맹 혹은 우호국 유대를 강화하는 것을 ‘소집단’으로 표현해 왔다. 핵심 이익과 주요 관심사는 대만 문제를 염두에 둔 것으로 관측된다. 대만 문제는 중국의 레드라인으로 꼽힌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대만 관련 문제가 나왔을 때마다 중국은 강하게 반발했다. ■”핵심 이익 존중해야“ 대만 문제, 내정간섭 의미한 듯 또 싱 대사는 ”중한간 우호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 국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우리가 결정할 일“이라며 ”중한관계가 제3자 요인의 영향을 받으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제3자 요인 역시 한국 정부가 그간의 ‘전략적 모호성’을 버리고 미국에 편향적인 정책 일변도로 나가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한국의 상황을 이해한다면서 ‘중립자’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어 싱 대사는 ”중국과 한국의 경제 무역 협력은 규모가 크고 품질이 높으며 양국 생산 및 공급 사슬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도 떠날 수 없다“면서 ”이른바 ‘디커플링 및 사슬 끊기', ’위험 제거‘, ’중국의 과잉 생산‘과 같은 논리와 행동은 보호주의이자 횡포“라고 규정했다. 사실상 미국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그러면서 ”중국과 한국은 개방과 포용, 상호 이익을 견지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및 글로벌 산업 체인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디커플링은 횡포“ 아울러 싱 대사는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이 중국에 가서, 새로운 시대의 중국의 발전을 체험하고, 중국 인민의 열정을 느끼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리창 중국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제시했던 한중 인적교류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싱 대사는 ”일부가 중국의 ’반간첩법‘이 외국인들의 안전을 저해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완전히 왜곡된 날조“라며 ”이로 인해 불공평한 대우를 받은 한국인은 없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싱 대사는 ”중국과 한국 양측이 자주 왕래해 지방, 교육, 스포츠, 청소년 등의 교류가 활발하고 양국 국민이 서로 알고 서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국 정부와 언론은 공동으로 장려하고 지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중국
    • 정치
    2024-06-02
  • 류샤오밍 中하이난성장, 제주도 등서 韓中교류 행사
    [더지엠뉴스] 류샤오밍 하이난성장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초청으로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이 밝혔다. 1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류 성장은 한국을 찾아 오영훈 제주도지사,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을 각각 면담했다. 또 제19회 제주포럼 개막식 및 서울-하이난 자유무역항 홍보회에 참석했다. 아울러 한중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이 주관한 친선활동에 참여한 뒤 한국 유명 기업들을 방문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덧붙였다. 일부 일정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도 동행했다.
    • 중국
    • 정치
    2024-06-01
  • 싱하이밍 만난 홍준표, 판다 임대·대구~청두 직항로 논의
    [더지엠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31일 시 청사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대구~쓰촨성 청구 직항로 개설’과 ‘판다 임대’를 요청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 위챗(한국판 카카오톡)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홍 시장은 이날 싱 대사에게 “한중 양국은 인접해 있고, 우호 교류의 역사가 수천년에 달하며, 한국은 양국 관계의 순조롭게 안정적인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는 대구·중국 교류 협력을 중시해 최근 청두 방문을 성사시켰으며, 청두는 중국의 서부 대개발 추진에 힘입어 국제 대도시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국보인 판다를 임대하려는 대구 시민의 열망이 뜨겁다”며 “한국 영남지역의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해 대구~청두 직항로를 개설을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전했다. 이에 대해 싱하이밍은 “한국과 중국은 이사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라는 말이 있듯이 양국 우호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라고 화답했다. 이어 “수교한 지 30여 년, 중한 관계는 전면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그 속도는 국가와 국가 관계에서는 보기 드물며, 이는 양국 국민에게 큰 복지를 가져다 준다”면서 “현재 한중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은 회복과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올해 1~4월 한·중 교역액은 1026억달러로, 한국은 중국의 2위 교역 상대국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싱 대사는 아울러 “지방 교류가 한중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주한 중국대사관은 대구의 대중 교류 협력 확대를 계속 지지하며, 중국 관련 부서에 대구 측의 희망을 정확히 전달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양측은 국제 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덧붙였다.
    • 국내
    • 정치
    2024-05-31

국제 검색결과

  • 中 “악의적 공격”...한미일 공동성명에 ‘강한 반발’
    [더지엠뉴스] 중국은 3일 대만·남중국해 문제에서 중국의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는 한중일 3국의 공동 입장에 대해 “3국이 악의적 공격을 가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한은 3국 국방장관 회담과 외교차관 대화를 빌어 이른바 인도·태평양 전략을 추진하고, 대만 문제에 관해 멋대로 말하면서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양 문제에서 다시금 중국을 향해 악의적 공격과 먹칠을 했고, 중국과 주변 국가 관계 이간질 책동을 꾸며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을 엄중히 위반했다”며 “중국은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또 “ 지역에서 ‘폐쇄적·배타적 작은 서클’이 형성되는 것에 중국은 반대한다”면서 “미국은 중국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실천에 옮겨야 하고, 타국의 전략적 안보 이익과 아태 인민의 행복을 대가로 희생해 사적 이익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현재 대만해협 평화의 최대 위협은 대만 독립·분열 행위와 외부 세력의 종용·지지로, 관련 국가들이 만약 진정으로 대만해협의 평화·안정에 관심이 있다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선명한 기치를 들어 중국 통일을 지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남중국해 문제에 관련, “미국은 올해 개별 국가가 바다에서 대(對)중국 도발을 하도록 종용·지지하고, 동맹을 모아 남중국해 등 중국 주변 해역에서 빈번하게 군사 훈련과 근접 정찰을 하며 긴장을 높였다”며 “미국은 지역 평화·안정의 최대 위협이자 도전이 됐다”고 비난했다.
    • 중국
    • 정치
    2024-06-03
  • [한중일 정상회의 17]오늘 한중일 정상회의, 경제·통상 및 인적 교류 분야 협력 재개 등 논의
    [더지엠뉴스] 한중, 한일, 중일 양자회담을 끝낸 한중일 3국이 27일 정상회의를 열고 경제·통상 및 인적 교류 분야 협력 재개 등을 놓고 논의한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코로나19와 미중관계 악화 등으로 인해 2019년 12월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한중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리창 중국 총리, 일본 기시다 후미오 일보 총리와 이날 정상회의를 갖는다. 정상회의는 한일중 세 나라가 3국 협력체제를 완전히 복원하고 정상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일중 3국은 회의에서 △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경제·통상 협력 △보건 및 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 및 안전 협력 등 6대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끌어내는 것에 목표를 잡았다. 윤 대통령과 리 총리는 전날 양자회담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논의를 8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논의 대상엔 상품교역 분야 외에도 문화·관광·법률 분야까지 포함을 시키기로 했다. 반면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리 총리와 기시다 총리는 같은 날 서울에서 양자회담을 먼저 갖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와 대만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 국내
    • 정치
    2024-05-27
  • [한중일 정상회의 16]후쿠시마 오염수·대만 문제 놓고 中日 ‘신경전’
    [더지엠뉴스]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서울에서 양자회담을 먼저 갖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와 대만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27일 중국중앙인민정부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전날 서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한 회담에서 “역사 문제와 대만 문제는 중일관계의 정치적 기반과 관련된 주요 원칙이자 신앙의 기본 문제”라면서 “대만 문제는 중국 핵심이익의 핵심이자 마지노선이며 일본이 약속을 지키고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또 “중일 경제는 양국 국민에게 가시적인 이익을 가져왔으며 기술 혁신, 디지털 경제, 녹색 개발 및 제3자 시장 개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면서 “중국은 계속해서 일본과 다방면, 경로, 차원의 우호교류를 전개하고 인적왕래를 더욱 촉진해 중일 우호협력의 여론 기반을 지속해서 공고히 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리 총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류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전 인류의 건강, 지구 해양 환경, 국제 공익과 직결된다”면서 “중국은 주요 이해당사자이며, 이에 대해 중국 정부와 국민은 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일본은 장기적인 국제 감시 협정 등의 문제에 대해 더욱 성실하고 건설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진지하게 이행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반면 기시다 총리는 "중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즉시 철폐하라"고 요구하면서 최근 중국군의 이른바 '대만 포위 훈련' 등을 염두에 두고 중국의 군사 활동에 대해 우려를 전달했다. 아울러 "대만을 둘러싼 군사 정세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은 국제사회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중국의 일본 주변에서 군사 활동에 대해서도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중국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주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설치한 부표를 즉시 철거하라고 요구했다.
    • 중국
    • 정치
    2024-05-27
  • [한중일 정상회의 11]中리창·日기시다, 속속 한국 도착...오늘 ‘양자회담’
    [더지엠뉴스] 26~27일 양일 간 진행되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위해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속속 한국으로 도착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은 이번 회담에서 경제·통상 협력과 인적교류에 초점을 맞추고 논의할 예정이다. 2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리 총리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이날 오전 전세기를 타고 베이징을 출발, 정오(한국시간)께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우선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장국인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할 예정이다. 양측은 작년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연 바 있다. 리 총리는 기시다 일 총리와도 별도 회담을 개최한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회담 일정도 같은 날 잡혀있다. 중국 국무원 총리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와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등 일부 정상 외교 무대에 나선다. 작년 임기를 시작한 리 총리의 첫 한국 방문이기도 하다. 한중일 3국 정상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에서 개최된 제8차 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중국 매체들은 “한일·한미일 협력과 대조적으로 한국·일본과 중국의 관계는 미중 경쟁 격화 속에 ‘최저점’에 이르렀다”고 전제한 뒤 3국이 지역 안보 안정 유지와 급격한 악화 방지를 위한 외교적 노력과 다자 관여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기시다 총리로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정부 전용기를 타고 한국으로 출국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의 한국 방문은 지난해 5월 서울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1년 만이다.
    • 국제
    • 정치
    2024-05-26
  • [한중일 정상회의 8]27일 공동선언 초안 ‘3국 무역 1조 달러 확대’
    [더지엠뉴스] 한국과 일본, 중국이 오는 27일 서울에서 여는 3국 정상회의에서 채택할 공동선언 초안에 3국간 무역량을 수년 뒤에 1조 달러(약 1370조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초안은 경제협력과 무역 분야에서 규범에 근거해 개방적이고 공정한 국제 경제질서 유지·강화에 공동 책임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2년 7700억 달러(약 1000조원)였던 한중일 3국 간 무역량을 수년 뒤에 1조 달러(약 1370조원)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의 가속 방침, 3국 정상·장관이 참여하는 정기 회의 개최 필요성도 공동선언 초안에 담겼다. 이와 함께 초안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대화와 외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이행이 중요하다는 점을 반영했다. 또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와 안정 유지는 우리의 공통 이익이자 책임’이라는 문구가 들어갔다. 아울러 한중일 3국은 국제질서와 관련해 ‘힘 또는 위압에 따른 일방적 현상변경 시도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국제법과 국가 간 합의에 기초한 의무 준수 중요성을 확인하기로 했다. 공동선언은 27일 정상회의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다. 3국 실무자가 초안을 바탕으로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국내
    • 정치
    2024-05-25

국내 검색결과

  • [한중교류협력]츠저우시 당서기 방한, 한중 교류 협력 확대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주하오둥(朱浩東) 안후이(安安徽)성 츠저우(池州)시 당서기 일행을 만나 한국과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 7일 주 당서기와 서울 대사관서에서 만난 자리에서 “츠저우시는 산업과 자원이 풍부하고 한국과 경제무역 협력의 성과가 풍부하며, 문화교류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중 관계의 최근 상황을 소개했다. 또 “츠저우시가 계속해서 각 방면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한국과의 경제무역협력과 인문교류가 새로운 수준에 도달하기를 바란다”며 “대사관은 적극적으로 추진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주 당성기는 “츠저우는 이번 방한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끊임없이 경제 무역과 산업 합작을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해 한국 측과 상호 이익을 실현하고, 중한 실무 협력과 민간 교류의 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 당서기 일행은 방한 기간 경주시청을 방문해 교류 협력을 체결했으며, 여러 기업을 방문해 일련의 협력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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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월드컵] 중국팬이 몰려온다. 12일 한중 승부 ‘총력전’
    [더지엠뉴스] 오는 12일 치러지는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원정 경기를 위해 3300명 이상의 중국 팬들이 한국을 찾는다. 11일 뉴시스는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를 인용, “월드컵 예선 규정상 경기 전 상대 협회와 협의해 원정석을 배정한다. 중국 협회가 일괄적으로 원정 응원 구역 3개의 좌석 3300장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여기다 중국 취재진 30명, 축구 관람객과 동행할 가능성이 있는 가족들까지 포함하면 한국행 비행기 탑승할 중국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를 치른다. 조별리그 C조 2위 중국(승점 8, 2승 2무 1패, 9득점 8실점)은 마지막 6차전 결과에 따라 3위 태국(승점 5, 1승 2무 2패, 6득점 8실점)에 발목을 잡혀 탈락할 수 있다. 중국이 상대할 1위 한국(승점 13, 4승 1무, 19득점 1실점)은 이미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톱시드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각오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에 무릎 꿇고 태국이 싱가포르를 잡을 경우 승점 8로 동률이 되면서 골득실로 순위가 갈린다. 따라서 중국은 무승부 또는 승리를 거두거나 못해도 최대한 적게 실점하며 패배해야 하고, 태국은 어떻게든 싱가포르에 대승을 거둔 뒤 골득·실을 따져야 한다. 앞서 중국 대표팀은 지난 7일 밤 한국에 도착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 전에서 점수를 따야 1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현실을 팀 전체가 잘 알고 있다”며 “컨디션을 조절해 개개인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현재 알란이 근육 부상으로 동행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장위닝, 왕진오, 왕다레이 등은 부상이 예상보다 나아졌다. 또 우레이의 경우 리그 때 부상에 시달렸지만, 현재는 컨디션이 좋아진 상태이다. 대표팀 셰워넝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우선”이라며 “상대 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같은 선수가 있지만, 그들도 사람인 만큼 경기 중 실수할 수도 있다. 이 실수를 잡을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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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반기문 이사장 만난 싱하이밍 “중국은 지구 환경 문제 중시”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전 유엔(UN) 사무총장인 반기문 보아오아시아포럼 이사장을 만나 중국 정부의 친환경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반 이사장은 중국은 세계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7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서울 중국문화센터를 찾은 반 이사장과 회동해 이 같은 의사를 서로 전달했다. 중국문화센터는 중국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자연생활의 전승-아름다운 중국 특별전’을 열고 있다. 싱 대사는 이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정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중시하고 아름다운 중국의 건설과 지구 환경 문제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은 에너지 절약과 배출 감소, 녹색 전환,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적극적으로 전념했으며 생태 문명 건설 법칙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유엔글로벌기후변화협약’의 주요 채널 역할을 확고히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대국의 책임을 지고, 생태 환경 거버넌스의 글로벌 총괄 및 지역 간 조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반 이사장은 “좋은 생태 환경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전제조건이며 인류의 공동 이익이 걸린 문제”라며 “이 전시회에서 중국 인민은 의식적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 에너지 절약과 배출 감소, 환경 보호를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더 나은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개발도상국으로서 중국의 결의와 책임은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시회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인류 문명과 자연생활이 융합된 사회적 장면에서 현재 중국에서 실천되고 있는 15개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중국 건설 사례를 선별했다. 이 가운데 ‘인간과 자연’, ‘인간과 생활’, ‘인간과 전승’ 3개의 전시 구역을 통해 그림 자료, 실물 전시품, 영상물 등의 방식으로 환경 자원 보호자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현지 여건에 따라 환경을 개선한 결과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경제, 문화, 조직, 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현대 중국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하는 생생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시대에 발맞춰 세계를 바라보며 대국의 책임을 지고 대국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미래를 내다보면 중국식 ’자연, 생활, 계승‘의 개념은 더 많은 개발도상국의 녹색 전환을 위한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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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더지엠뉴스·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MOU 체결
    [더지엠뉴스]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를 지향하는 더지엠뉴스(thegmnews)와 북경 유일의 중소기업 민간단체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가 3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더지엠뉴스는 세계가 ‘치우침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기조를 갖고 있다. 편향된 것이 아니라, 중간자적 입장이라는 언론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정확하며 부끄러움 없는 뉴스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면서도 △특정 권력이나 정당, 이념을 대변하지 않는 ‘공정보도’ △종교·지역·성별·직업·학력에 따른 구분을 두지 않은 ‘갈등·차별조장 금지’, △정보를 왜곡하거나 위법하게 사용하지 않는 ‘정당한 정보 수집과 사용’을 약속한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1994년 4월 창립된 북경한국투자기업협의회와 2008년 1월 문을 연 북경한국경제인포럼이 통합되면서 2014년 2월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로 새롭게 탄생한 단체다. 13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회원사 협력을 도모하고, 정보교류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더불어 성장·발전해 나가겠다는 것이 창립 목적이다. 한중 양국의 상호 우호 협력에 기여하겠다는 청사진도 갖고 있다. 양측은 MOU를 통해 언론과 기업의 발전, 정보교류, 한중우호·교류 부문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회장은 “중국을 바로 보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려는 더지엠뉴스와 재북경 중소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협회가 만나면 시너지 효과는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한중 교류에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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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주한중국대사관, 한국에 ‘엄중한 교섭’ 요청
    [더지엠뉴스] 주한중국대사관이 한미일 국방장관 회의와 외무 차관 회의에 대해 3일 한국에 엄중한 교섭을 요청했다. 중국은 외교 경로를 통해 항의를 제기했다는 의미를 전달할 때 ‘엄중한 교섭’이라는 표현을 쓴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날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에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올려 "한국이 일본, 미국과 함께 지난달 31일 차관급 협의와 6월 2일 국방장관 회의에서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잇따라 잘못된 발언을 했다"며 "이는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고 악의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이에 대한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명하고 한국 측에 엄중한 교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대만은 중국 영토에서 분리하려고 해도 분리할 수 없는 부분으로 대만 문제는 순전히 중국 내정이고 외부 세력의 간섭을 절대 허용하지 않는다"며 "대만 독립과 대만해협의 평화는 물과 불처럼 섞일 수 없다. 말로는 대만의 평화를 수호한다고 하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지 않고 대만 독립을 반대하지 않는 것은 본질적으로 대만 독립 분리 세력을 용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중국해와 관련해서도 "최근 중국과 필리핀 간 남중국해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필리핀이 외부 세력과 결탁해 의도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며 "한국과 미국, 일본 모두 남중국해 문제의 당사자가 아니므로 중국과 역내 국가 간의 해상 문제에 개입해선 안되며 중국 측에 이래라저래라해서는 더욱더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중국의 결연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미국, 일본과 함께 반복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정신에 부합하지 않고 중한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에서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해 한중관계의 전반적인 대세를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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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中 인민은행, 한국인 관광객 '손짓'... 중국 내 결제방법 한국어 안내서
    [더지엠뉴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자국 방문 외국인의 쉬운 결제를 돕기 위해 '중국에서 편리한 결제방법 안내서'를 한국어가 포함된 8개국 언어로 제작해 발표했다. 중국이 한중관계가 악화된 이후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등 각종 행사에서 한국어 서비스를 자제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9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즈음해 화해의 신호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3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안내서는 중문과 함께 한국어,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7개 국어로 번역돼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안내서는 중국에서 주요 결제 수단인 모바일 결제방법에 대해 해외 전자지갑(해외여행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전자지갑) 및 중국의 모바일 앱을 이용한 방법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안내서는 “중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모바일 결제, 은행 카드, 현금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 안내서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 이용 방식 및 절차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라고 머릿말에 써놨다. 안내서 은행카드, 모바일 결제, 현금, 계좌, 디지털 위안화 등 5가지 사용방법을 담고 있다. 은행 카드는 유니온페이, 비자, 마스터 등 카드를 소지했을 경우 해당 마크가 부착된 상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 결제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앱 등을 비롯해 카카오페이, KB 페이, 네이버 페이, 페이북, 티머니 페이, 하나페이, 토스페이, 하이페이, 원우리카드 등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한국은행 베이징사무소는 차이나위클리 보고서에서 “중국은 방중 외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 결제 편의성 향상 조치 등을 통해 해외 여행객 수를 늘리고 이들의 중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치 등으로 관광 수요 회복 및 중국 내 소비 진작에 일부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중국
    • 경제
    2024-06-03
  • 北 또 오물풍선 살포에, 中 매체·네티즌도 ‘주목’
    [더지엠뉴스] 북한이 또 대남 오물풍선을 무더기로 살포한 것에 대해 중국 매체와 네티즌들도 주목하고 있다. 2일 오후 10시 현재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실시간 검색 26위에 관련 보도가 올라와 있으며 250만개 육박하는 색인이 있다고 나와 있다. 오후 때보다는 순위가 내려갔다. 해당 색인 대부분은 북한이 1일 저녁 8시부터 남쪽으로 날리기 시작한 오물 풍선이 2일 오후 1시까지 서울·경기·충청·경북 등 지역에서 720여개가 발견됐다는 합동참모본부 발표를 다루고 있다. 또 북한이 지난달 28∼29일 오물 풍선 260여개를 남쪽으로 날렸기 때문에 지금까지 1000개 가까이 식별됐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한미 국방장관의 발언과 한국 정부가 위력적인 심리전 수단인 대북 확성기를 꺼냈다는 소식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다만 중국 매체는 사실만 보도할 뿐 해석이나 분석, 사설은 다루지 않고 있다.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관계 회복의 물꼬를 튼 시점이라는 것이 고려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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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싱하이밍 中대사 “신냉전 않도록 자주 견지...韓언론 중요”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중한 양측은 ‘신냉전’이나 진영 대결로 치닫지 않도록 독립과 자주를 견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한 양측은 제3자 요인의 영향을 받으면 안되며 실용적인 협력을 심화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반중 ‘소집단’ 경계해야”...美겨냥 1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달 29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이 주최한 ‘한중 싱크탱크 전략대화’에 축사를 통해 “제9차 중일한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싱 대사는 “중일한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며 아시아와 세계의 주요 경제국”이라고 전제했다. 따라서 세계 각국의 이익과 운명은 전례 없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한중일은 협력의 초심을 고수하고 개방과 포용, 상호 존중과 신뢰, 상호 호혜, 교류로 지역 번영과 안정에 더욱 큰 공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싱 대사는 중한 관계의 발전을 위해 4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우선 중한 공동의 이익의 책임이 더 많아진 만큼 ‘전략적 상호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는 ”중국은 항상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시하며, 한국 측이 중국의 발전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른바 가치로 선을 그지 말고, 반중 ‘소집단’을 경계하고, 서로의 핵심 이익과 주요 관심사를 존중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지만 ‘반중’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해진 한국 내에서 협중 여론을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집단’은 미국 중심의 동맹국 결집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이 대중국 견제를 위해 동맹 혹은 우호국 유대를 강화하는 것을 ‘소집단’으로 표현해 왔다. 핵심 이익과 주요 관심사는 대만 문제를 염두에 둔 것으로 관측된다. 대만 문제는 중국의 레드라인으로 꼽힌다.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대만 관련 문제가 나왔을 때마다 중국은 강하게 반발했다. ■”핵심 이익 존중해야“ 대만 문제, 내정간섭 의미한 듯 또 싱 대사는 ”중한간 우호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 국민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우리가 결정할 일“이라며 ”중한관계가 제3자 요인의 영향을 받으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제3자 요인 역시 한국 정부가 그간의 ‘전략적 모호성’을 버리고 미국에 편향적인 정책 일변도로 나가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중국 관영 매체들은 한국의 상황을 이해한다면서 ‘중립자’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어 싱 대사는 ”중국과 한국의 경제 무역 협력은 규모가 크고 품질이 높으며 양국 생산 및 공급 사슬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도 떠날 수 없다“면서 ”이른바 ‘디커플링 및 사슬 끊기', ’위험 제거‘, ’중국의 과잉 생산‘과 같은 논리와 행동은 보호주의이자 횡포“라고 규정했다. 사실상 미국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 그러면서 ”중국과 한국은 개방과 포용, 상호 이익을 견지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및 글로벌 산업 체인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디커플링은 횡포“ 아울러 싱 대사는 ”더 많은 한국 친구들이 중국에 가서, 새로운 시대의 중국의 발전을 체험하고, 중국 인민의 열정을 느끼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리창 중국 총리가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제시했던 한중 인적교류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싱 대사는 ”일부가 중국의 ’반간첩법‘이 외국인들의 안전을 저해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완전히 왜곡된 날조“라며 ”이로 인해 불공평한 대우를 받은 한국인은 없다“고 부연했다. 이와 함께 싱 대사는 ”중국과 한국 양측이 자주 왕래해 지방, 교육, 스포츠, 청소년 등의 교류가 활발하고 양국 국민이 서로 알고 서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양국 정부와 언론은 공동으로 장려하고 지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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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6-02
  • 싱하이밍 만난 홍준표, 판다 임대·대구~청두 직항로 논의
    [더지엠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31일 시 청사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대구~쓰촨성 청구 직항로 개설’과 ‘판다 임대’를 요청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 위챗(한국판 카카오톡)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홍 시장은 이날 싱 대사에게 “한중 양국은 인접해 있고, 우호 교류의 역사가 수천년에 달하며, 한국은 양국 관계의 순조롭게 안정적인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는 대구·중국 교류 협력을 중시해 최근 청두 방문을 성사시켰으며, 청두는 중국의 서부 대개발 추진에 힘입어 국제 대도시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국보인 판다를 임대하려는 대구 시민의 열망이 뜨겁다”며 “한국 영남지역의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해 대구~청두 직항로를 개설을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전했다. 이에 대해 싱하이밍은 “한국과 중국은 이사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라는 말이 있듯이 양국 우호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라고 화답했다. 이어 “수교한 지 30여 년, 중한 관계는 전면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그 속도는 국가와 국가 관계에서는 보기 드물며, 이는 양국 국민에게 큰 복지를 가져다 준다”면서 “현재 한중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은 회복과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올해 1~4월 한·중 교역액은 1026억달러로, 한국은 중국의 2위 교역 상대국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싱 대사는 아울러 “지방 교류가 한중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주한 중국대사관은 대구의 대중 교류 협력 확대를 계속 지지하며, 중국 관련 부서에 대구 측의 희망을 정확히 전달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양측은 국제 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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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한중일 정상회의 20]공동선언문에 韓中 경제단체·관영 매체 “환영, 기대”
    [더지엠뉴스] 한중일 3국이 27일 정상회의를 열고 ‘한일중 회의체’ 정례화 복원 등을 골자로 한 공동선언문을 내놓자, 한국과 중국 등의 경제단체와 관영 매체가 일제히 환영과 기대의 뜻을 표명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날 논평을 내고 “3국의 신뢰와 상호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해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3국 경제인 간 교류 확대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협력이 강화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협력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도 보도자료를 통해 "한일중 공동선언이 상호 협력·발전의 유의미한 돌파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가동해야 한다"면서 "중견기업계는 혁신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우리의 기술과 산업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한일중 통상협력의 견실한 지반을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논평에서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한일중 협력체계가 한 단계 나아갈 계기가 만들어진 것을 환영한다"며 "역내 교역 활성화와 경제 성장을 위해 2012년 이후 중단된 3국 FTA 등 제도적 협력 방안이 조속히 구체화되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중국 내 전문가와 관영매체들도 비슷한 논조의 글을 내보냈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뤼차오 랴오닝대 미국·동아시아연구원장은 "경제 영역에서 일본과 한국이 만약 중국을 잃는다면 상상하기 힘든 거대한 시장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며 "지금 3국 협력 메커니즘을 재개하는 것은 3국 협력의 공통된 바람이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각국의 바람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장징취안 산둥대 동북아학원·국제문제연구원 부원장은 "국제 안보 형세가 준엄하고, 충돌·경쟁이 날로 늘어나는데 중일한이 앉아서 협력·발전·소통을 논할 수 있는 것은 그 자체로 디커플링(decoupling·공급망 등 분리)과 경쟁·충돌 등 좋지 않은 현상에 대한 일종의 좋은 대응"이라고 평가했다.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리창 중국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26일 회담에서 나온 긍정적인 결과들이, 27일 3국 정상회의가 걱정스러운 지역 경제 관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심할 바 없는 희망을 줬다"며 "중한 관계의 올바른 궤도를 지키려는 중국의 선의와 개방성, 진지함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 국내
    • 정치
    2024-05-27
  • [한중일 정상회의 19]한중일 2030년까지 인적교류 4천만명 확대[공동선언문]
    [더지엠뉴스] 한중일 정상은 27일 서울에서 열린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공동선언문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3국간 인적 교류를 4000만명까지 늘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3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고, 향후 10년간 3국의 지식재산 협력 비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아울러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번영이 우리의 공동이익이자 책임이라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제9차 한일중 3국 정상회의 공동선언문은 모두 38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공동선언문은 이번 회의가 3국 협력을 재활성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고 했다. 또 한국, 일본, 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큰 협력의 잠재력을 지닌, 항구적 역사와 무한한 미래를 공유하는 이웃 국가임을 인식하면서, 특히 다음 세 가지 3국 협력 발전의 방향에 견해를 같이하였다고 쓰여 있다. 공동선언문에 따르면 첫째, 우리는 3국 정상회의와 장관급 회의의 정례적 개최를 통해 3국 협력의 제도화 노력을 경주하고, TCS의 역량 강화를 계속해서 촉진해 나갈 것이다. 둘째, 우리는 3국 국민들의 지지가 3국 협력 심화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는 점을 인식하면서 3국 국민들이 3국 협력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인적교류, 기후변화 대응 등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 경제통상, 보건 고령화,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재난 구호 안전 등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6대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호혜적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행할 것이다. 우리는 특히, 미래세대 간 교류가 3국 협력의 장기적 토대를 굳건히 함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미래세대 간 교류 분야에서 협력의 유대관계 심화를 모색할 것이다. 셋째, 우리는 3국 협력의 혜택이 다른 국가로 확장해 나가도록 '한일중+X 협력'을 촉진하여 3국이 다른 지역과 함께 번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3국은 이러한 점에 유념하면서, 우리는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다고 설명했다. △3국 정상회의의 정례 개최 결정 △교육문화관광·스포츠·통상·보건·농업 등 분야에서 고위급·장관급 회의와 같은 정부 간 협의체를 통해 3국 간 실질 협력 강화 △각계각층의 인적교류, 특히 미래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여 친선과 우호 관계 증진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인 캠퍼스 아시아 참여 대학생 수 2030년 말까지 3만명 목표 달성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주니어종합경기대회, 대학생 외교 캠프, 청년 공무원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사업 지속 등이다. 아울러 △동아시아 문화도시, 한일중 예술제, 한일중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등 플랫폼 지속 확대 △2025∼2026년 3국 간 문화교류의 해 지정 △3국 협력 싱크탱크 네트워크 강화 △환황해경제기술교류회의를 포함한 협력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지역 단위 협력 계속 독려 △한일중 3국과 아세안 회원국의 스타트업들을 위한 정보교류 심포지엄 개최 등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세안+3 협력기금을 활용 등도 포함했다. 3국은 이와 함께 △제23차 3국 특허청장 회의에서 3국이 신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 확대 △ '미래 팬데믹 예방 대비 및 대응을 위한 공동성명' 채택 △저출산·고령화 문제 공동 대응 △3국 과학기술 장관회의 및 정보통신 장관회의 재개 노력 등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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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5-27
  • '한중 헬스케어 산업 협력의 현재와 미래' 전문가 포럼
    [더지엠뉴스] 한국과 중국의 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촉진하고 미래 지향적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베이징 무역관은 ‘한중 헬스케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트라 베이징무역관은 “포럼은 한국과 중국 기업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의 헬스케어 산업 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린다. 한중 헬스캐어 산업 동향 및 전망, 한중 헬스케어 산업 협력 사례, 중국 헬스케어 산업 진출 전략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베이징 김지수 본부장, 중국 산동대학교 이동신 교수, JFC 국제병원 한승훈 상무, 노스랜드 한성권 부총재, KTR 중국 김지영 지부장, 중국 차이구이취안 박사 등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 기업
    2024-05-27
  • [한중일 정상회의 17]오늘 한중일 정상회의, 경제·통상 및 인적 교류 분야 협력 재개 등 논의
    [더지엠뉴스] 한중, 한일, 중일 양자회담을 끝낸 한중일 3국이 27일 정상회의를 열고 경제·통상 및 인적 교류 분야 협력 재개 등을 놓고 논의한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코로나19와 미중관계 악화 등으로 인해 2019년 12월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한중일 외교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리창 중국 총리, 일본 기시다 후미오 일보 총리와 이날 정상회의를 갖는다. 정상회의는 한일중 세 나라가 3국 협력체제를 완전히 복원하고 정상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일중 3국은 회의에서 △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경제·통상 협력 △보건 및 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 및 안전 협력 등 6대 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향을 끌어내는 것에 목표를 잡았다. 윤 대통령과 리 총리는 전날 양자회담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논의를 8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논의 대상엔 상품교역 분야 외에도 문화·관광·법률 분야까지 포함을 시키기로 했다. 반면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리 총리와 기시다 총리는 같은 날 서울에서 양자회담을 먼저 갖고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와 대만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 국내
    • 정치
    2024-05-27
  • [한중일 정상회의 15]中리창 “외자기업 중국 발전의 힘”·이재용 “中지원 감사”
    [더지엠뉴스]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한국을 방문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외자기업은 중국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힘"이라며 "삼성을 비롯한 한국기업들이 계속해서 중국과의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중국의 새로운 발전이 가져온 더 많은 새로운 기회를 공유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중국인민정부가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리 총리는 또 “중국과 한국의 산업 및 공급망은 깊게 얽혀 있어 기업인도 우리와 함께하는 이해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삼성과 중국의 협력은 중국과 한국의 상호 이익, 상생 협력, 발전의 생생한 전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경제가 지속 발전하고 신흥 산업이 계속 등장함에 따라 협력 전망은 점점 더 넓어질 것”이라며 “양국 기업이 고급 제조,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AI), 녹색 개발, 생물의학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깊이 탐구하고, 한중 경제 및 경제 발전의 지속적인 개선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길 희망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중국의 대규모 시장은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내국민 대우하고 기업의 우려와 요구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더 많은 외자기업이 더욱 안심하고 중국에 투자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재용 회장은 삼성그룹의 중국 투자와 협력을 소개하면서 삼성의 중국 생산과 운영을 지원하는 중국 정부에 감사를 표하며, 삼성은 앞으로도 중국에서 계속 발전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중국인민정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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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한중일 정상회의 14]한·중 FTA 2단계 8년 만에 재개, 문화·관광·법률 포함
    [더지엠뉴스] 한국과 중국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논의를 8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논의 대상엔 상품교역 분야 외에도 문화·관광·법률 분야까지 포함을 시킬 계획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정상회담이 끝난 후 26일 대통령실은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결과를 발표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한중 FTA는 그동안 추진된 상품교역 분야 시장 개방을 넘어 앞으로는 서비스 분야, 특히 문화·관광·법률 분야에 이르기까지 교류와 개방을 확대하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국은 FTA 수석대표회의를 6월 초 열어 한중 FTA 후속 협상의 동력을 다시 살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양국 정상이 신설하기로 합의한 고위급 한중 외교안보대화는 외교부와 국방부가 참여하는 '2+2' 대화 협의체다. 외교부에서는 차관이, 국방부에서는 국장급 고위 관료가 들어간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며 공동이익을 추구해 나가자”면서 “한중 양국이 양자 관계를 넘어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 오늘날의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한중관계를 중시하며 이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중국 측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한국 측과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가 흔들림 없이 발전하려면 어떠한 대내외 환경에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외교안보 대화에 더해 민관 1.5트랙 대화, 외교차관 전략대화 등 외교안보 소통 채널도 재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업부와 상무부 간 대화체인 '한중 수출 통제 대화체'를 출범,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 창구를 맡도록 할 예정이다. 2011년 이후 13년째 중단된 한중 투자협력위원회도 재개한다. 한국 산업부와 중국 상무부 간 장관급 협의체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한이나 윤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구체적 논의는 나누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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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5-26

기업 검색결과

  • [포토]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한중도시우호협회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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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한중도시우호협회 ‘맞손’
    [더지엠뉴스] 한중우호와 교류를 목적으로 설립된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회장 윤석호)와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가 손을 맞잡았다. 이로써 양측의 업무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와 한중도시우호협회는 5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소재 왕징(望京) 소호(SOHO) 회의실에서 ‘한중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수출과 협력, 유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서강옥 경제부회장, 권완근 한중경제협력센터 사무국장(코차코퍼레이션 대표), 김형학 베이징 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에서는 윤석호 회장과 천호장 수석부회장, 김병권 부회장, 김상아 사무과장, 최대희 PNG 베이징 본부장 등이 자리했다. 권 회장은 "한중 경제협력은 한중 관계 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설립한 한중경제협력센터와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한중 중소기업들의 수출과 유통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의 상황이 어렵기는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시장"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중도시우호협회와 함께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며, 중국 전역 43개 지역상회와 협업해 중국에 진출한 3500여개 한국기업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한국과 중국 지방 정부간 교류·협력을 통해 양국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민간 부분의 경제 투자, 무역, 관광, 문화, 학술 등 교류를 선도하기 위해 출범한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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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KIC중국 공동]한중협력 핵심 플랫폼, 중한(후이저우) 산업단지 [시장 인사이트 7]
    [더지엠뉴스] 중한(후이저우)산업단지는 웨강아오(粵港澳)대만구의 중요한 한중 협력 플랫폼으로 새로운 ‘일대일로’이니셔티브 협력 플랫폼이기도 하다. 해당 산업단지는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선도 시범구, 국가 대외 개방 신고지, 광둥성 혁신 구동 발전 견인차 건설을 목표로 2017년 12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취득하고 2018년 6월 착공됐다. 후이저우시는 유구한 역사를 보유한 도시로, 행정구역으로 지정된 지 2200여년, 성곽이 세워진 지 1400여년이 된 중국 역사의 유명한 문화 도시다. 또 후이저우시는 현대적인 활기로 가득 찼으며, 중국 웨강아오대만구 동쪽 해안이라는 우월한 지리적 우세하다. 2017년 12월, 중국 국무원은 후이저우 산업단지 설립을 허락한 이후 후이저우시는 웨강아오 대만구 11개 도시권 경제 체제와 한국의 전면적인 협력의 창구 도시가 되어, 한국 각계각층과 긴밀한 협력을 주고받으며, 양국 및 양 지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단지 분포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총계획 면적이 94㎢로 산업 배치와 기능구획에 근거해 중카이(仲恺)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퉁후(潼湖)생태지혜구, 다야완(大亚湾) 화학 항만 보세구, 후이저우공항 경제산업단지, 후이청구(惠城区)첨단기술산업단지 뤄푸신구(罗浮新区)국제요양협력단지 등 5개 구역으로 나뉘고 있다. ⚫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보뤄현) 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는 계획 면적이 약 2.5㎢으로 한중 문화창조, 국제 레저관광, 현대의약품 개발, 한중 미용·건강·요양·의료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중카이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및 퉁후생태지혜구 중카이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및 퉁후생태지혜구의 계획 면적은 약 55.9㎢으로, 반도체, 정보통신(IT),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 인터넷, 친환경 에너지 등 산업이 핵심이다. 이중 퉁후생태지혜구는 후이저우 산업단지 선도지구로 퉁후생태지혜구 국제협력산업단지에 위치하며 계획 면적 12.7㎢로 스마트 디바이스 및 5G 통신, 친환경 에너지 배터리, 첨단 전자부품. 스마트 장비 등 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선도지구는 광저우 중심부와 약 100km, 선전 중심부와 약 60km. 홍콩 중심부와 약 100km떨어져 있다. 주변에 고속도로 교통망이 발달하여 10분 내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다수의 고속철과 도시 간 열차 노선이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 웨강아오 대만구의 각 주요 도시와 30분 생활권을 형성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원거리 이동 시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이 3개 있으며, 차로 후이저우공항까지 약 40분, 광저우공항과 선전공항까지는 약 90분 소요된다.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의 계획 면적은 약 7.6㎢로, 첨단 화학품, 화학 신소재, 항만물류, 석유화학 심층 가공, 첨단 정밀 화학제품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는 계획 면적이 약 64㎢로 생태기술혁신,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전자, LED 광전자, 스마트 디바이스, 빅데이터, AI 등 산업을 발전시킨다.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는 마안난(马安南), 마안베이(马安北), 루후다룽산(汝湖大龙山) 등 3개 클러스트를 망라한다. ⚫혜주공항경제산업단지(후이양현) 혜주공항경제산업단지 계획 면적은 약 11.45㎢로, 첨단장비 제조, 원헬쓰, 공항서비스, 국제무역, 창조혁신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 우위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있다. 후이저우시는 웨강아오 대만구의 중요한 거점도시로 광저우, 선전, 동관 및 홍콩과 인접해 있어 아주 우월한 교통 조건을 지닌다. 단지 내에도 항공, 고속철도, 도시 간 철도, 고속도로, 수로 운송 등 전방위적인 종합교통체계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웨강아오 대만구와 30분 생활권이 보장된다. 후이저우핑탄공항은 주장삼각주의 ‘1000만급’ 간선 공항으로 계획되어 전 중국 80%의 성정부 소재 도시를 커버할 수 있다. 동관-후이저우 도시간 철도는 중카이첨단지구를 관통하며 2021년 개통된 간저우-선전 고속철도 노선의 정거장인 중카이역은 후이저우 산업단지 선도지구와 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불과하다. 중카이역에서 고속철을 이용하면 선전 북역까지 약 18분, 홍콩 구룡역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에서 샤먼-선전 고속철의 후이저우남역까지,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에서 광저우-산터우 고속철의 뤄푸산역까지,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에서 광저우-산터우 고속철의 후이청남역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모두 단 10분이다. 후이저우공항 경제산업단지(후이양지구, 후이둥지구)에서 차로 30분이면 샤먼-선전 고속철의 후이저우남역, 후이둥역에 닿을 수 있다. 샤먼-선전, 광저우-산터우, 선전-산터우, 간저우-선전 등 고속철도 노선으로 구성된 ‘3횡1종’의 기본 교통망이 형성됨에 따라 후이저우시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경제권)-웨강아오의 주축, 장삼각(長江三角洲)-웨강아오의 주축에 편입되어 후이저우-광저우, 후이저우-선전 30분 생활권을 실현할 수 있다. 후이저우는 개통 고속도로가 광둥성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며 총 857.6km에 달한다. ■산업 클러스터 후이저우는 석유·화학·에너지·신소재, IT, 바이오 건강의 ‘2+ 1’ 핵심 산업에 역점을 두고 빠른 발전을 이뤘다. 대만구 도시와의 합리적인 분업, 효율적인 협업을 목표로 산업 연계를 추진해 범 지역적인 산업 생태권의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대만구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전자정보산업 IT산업 클러스터의 확장을 통해 5G 및 스마트 디바이스, UHD 디스플레이, 스마트 커넥티드카, 친환경 배터리 등이 주도하는 산업체계를 형성했다. 관련 산업의 총생산 규모는 광둥성 3위로 4590억 위안에 달한다. 증카이첨단지구는 중국의 국가 IT 산업기지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동차 전자 생산기지 및 신흥산업 클러스터이며 광등성 1기 UHD디스플레이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산업단지는 5G, UHD디스플레이, AI, 친환경 에너지 등 4대 주요 산업의 발전에 집중하고 원 헬스(의약, 의료장비), 친환경 기술, 네비게이션 위성, 레이저 등 특화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중카이첨단지구 내 주요 기업으로는 LG 전자, 히타치 LG 데이터스토리지, TCL 테크놀로지, SPEED 안테나, 롬치어(loongcheer)전자, Desay SV, UNIONMAN, AGC, CSOT, Desay 배터리, EVE에너지 등이 있다. 또 여기엔 BSJ, 싱허인공지능, 중덴베이더우, HIGHPOWER,이딩신에너지, 화즈신에너지, JPT 레이저 등 유수의 프로젝트들이 입주했다. ⚫바이오 건강산업 바이오 건강산업 부문에서는 중약으로 특화되고 의약품, 외교 장비가 동시에 발전하는 생산 규모 377억 위안의 의료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후이저우살루브리스제약, Raffles제약, 쥬후이제약, 뤄푸산시노팜, 포유의료장비, 진하오의료, SINCOM제약, 쥔웨영양의학 등 다수의 로컬기업이 의료분야 리딩기업으로 성장했다. ‘14 차 5개년’ 기간에는 뤄푸산시노팜 중약산업 프로젝트 공사를 착공하고 쥬후이바이오의약산업단지, 타이강과학기술산업단지 건설을 가속화하여 제약 및 의료장비 제조업을 육성할 계 획이다. 후이저우 남약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익점을 두고 (중국)국가임약과기시범단지, 전국스마트건강요양시범기지 전설을 가속화해 ‘의료·제약·요양·관광’ 산업이 어우러진 건실한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에너지신소재산업 다야완석유화학지구는 정유 연 2200만 톤, 에필렌 연 220만 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완석유화학지구의 플랜트 규모는 중국 내에서 1위를 자리하고 있으며, 광동성에서는 유일하게 중국 중핵석유화학산업기지에 선정됐으며, ‘중국 30대 화학공업산업단지’ 가운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다야완석유화학지구에는 LG화학, 코오롱, 동진쎄미켐 등 한국기업들과 더불어 로열더치젤, 액슨모빌, CNOOC, 바스프, LCY, 클라리언트, 형리 등 다수 중대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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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더지엠뉴스·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MOU 체결
    [더지엠뉴스]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를 지향하는 더지엠뉴스(thegmnews)와 북경 유일의 중소기업 민간단체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가 3일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더지엠뉴스는 세계가 ‘치우침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기조를 갖고 있다. 편향된 것이 아니라, 중간자적 입장이라는 언론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정확하며 부끄러움 없는 뉴스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면서도 △특정 권력이나 정당, 이념을 대변하지 않는 ‘공정보도’ △종교·지역·성별·직업·학력에 따른 구분을 두지 않은 ‘갈등·차별조장 금지’, △정보를 왜곡하거나 위법하게 사용하지 않는 ‘정당한 정보 수집과 사용’을 약속한다.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는 1994년 4월 창립된 북경한국투자기업협의회와 2008년 1월 문을 연 북경한국경제인포럼이 통합되면서 2014년 2월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로 새롭게 탄생한 단체다. 13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회원사 협력을 도모하고, 정보교류를 확대해 궁극적으로 더불어 성장·발전해 나가겠다는 것이 창립 목적이다. 한중 양국의 상호 우호 협력에 기여하겠다는 청사진도 갖고 있다. 양측은 MOU를 통해 언론과 기업의 발전, 정보교류, 한중우호·교류 부문에서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회장은 “중국을 바로 보고,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려는 더지엠뉴스와 재북경 중소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협회가 만나면 시너지 효과는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한중 교류에도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내
    • 경제
    2024-06-04
  • '한중 헬스케어 산업 협력의 현재와 미래' 전문가 포럼
    [더지엠뉴스] 한국과 중국의 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촉진하고 미래 지향적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베이징 무역관은 ‘한중 헬스케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트라 베이징무역관은 “포럼은 한국과 중국 기업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의 헬스케어 산업 협력의 현재와 미래를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베이징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린다. 한중 헬스캐어 산업 동향 및 전망, 한중 헬스케어 산업 협력 사례, 중국 헬스케어 산업 진출 전략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베이징 김지수 본부장, 중국 산동대학교 이동신 교수, JFC 국제병원 한승훈 상무, 노스랜드 한성권 부총재, KTR 중국 김지영 지부장, 중국 차이구이취안 박사 등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 기업
    2024-05-27
  • ‘中 맞춤형 지원’ 진출 희망 기업 모집, G스페이스·서울창업허브
    [더지엠뉴스] 한국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하는 지(G)스페이스(대표 이상운)는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와 함께 ‘차이나 오픈 이노베이션’(china open innovation)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26일 G스페이스에 따르면 서울 소재 7년 이내 스타트업(법인등기상 서울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설립한 기업) 가운데 중국 진출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은 내달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G스페이스 등은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10개사와 예비 5개사 등 15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겐 △글로벌 역량 습득 △글로벌 투자자 비즈니스 미팅 △오픈이노베이션-비즈니스모델(BM)진단 △기술특허·시장조사·세무·법률 등 맞춤형 컨설팅 △기업설명회(IR) 피칭 교육 및 멘토링 △IR 고도화, 중국 현지방문 대·중견기업·벤처캐피탈 밋업(Vc Meet up)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선정 심사는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 뒤 올해 말까지 지원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창출된 성과는 올해 말까지 보고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광구창업카페의 신에너지차, 스마트 가구 △텐센트 남극권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정수지능의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보안 △징룽스동후이의 인공지능응용(영상제작·가족동반로봇), 신에너지배터리기술, 신소재기술 등이다. 이상운 G스페이스 대표는 “현재는 한중일 정상회담이 4년 5개만에 다시 개최되는 등 분위가 개선 조짐을 보이는 시기”라며 “유망 글로벌 진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미래의 꿈을 그리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스페이스는 레이쥔 사오미 회장이 투자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광구창업카페’(샤오미생태계인큐베이션)의 한국 운영사다. 광구창업카페는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12만여명이 서비스를 이용했고 900여개 기업을 인큐베이팅 했다. 이를 통해 융자받은 기업은 130여개 사로, 모두 10억위안 이상(약 18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들 기업이 갖고 있는 지식재산권은 700개에 육박한다. 샤오미생태계인큐베이션에 들어가면 우한·청두·시안·허페이·항저우·창사·옌안 등 중국 전역 31곳을 비롯해 전 세계의 샤오미인큐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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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5-26

칼럼 검색결과

  • [한중일 정상회의 13]“韓태도 변화 속내는? 美대선 의식과 경제 안정” 中 전문가
    [더지엠뉴스] 한국이 한중일 정상회담 재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 것은 미국 대선 후 변화 가능성이 있는 한미 관계를 우려한 데다 경제적 안정의 찾기 위해서라는 주장이 나왔다. 악화된 한중 관계를 유지하기엔 결국 향후 다가올 불확실성이 크다는 취지다. 27일 톈진외국어대학교 국가지역연구소 쒸쥐지앤 비상근연구원은 중국 매체 펑파이신문에 게재한 기고에서 “중일한 정상회담이 3국 협력에 추진력을 불어넣고 시동을 걸었다면, 앞으로도 브레이크를 밟거나 후진하지 않고, 계속 연료를 공급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쒸 연구원은 중일한 정상회담 순환 의장국인 한국의 ‘무관심’에서 ‘긍정’으로 태도 변환에 대해 △외교적 배치 △경제 체질의 안정 △원활한 거버넌스 확보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쒸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미일 3국이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한국은 미국, 일본과의 외교 상황이 안정된 만큼 국가적 전략적 고려 사항에서 중국과의 외교 관계 균형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한국 보수세력은 정부의 한일 관계 개선과 한미동맹 강화를 긍정하면서도 중국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한 것은 큰 실수라고 지적하고 있다. 또 올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앞으로 한미동맹에 새로운 변수가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쒸 연구원은 주장했다. 한국 정부는 이런 상황에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착상태에 빠진 한중 관계를 타개하고,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쒸 연구원은 경제적 관점도 언급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중국과 미국의 경쟁 등 전략적 요인으로 인해 수출을 주축으로 하는 한국 경제는 글로벌 공급망과 산업체인 구조는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실제 중국은 그동안 한국의 최대 무역 상대국이었지만, 2023년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고, 한중수교 31년 만에 처음 대중국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여기다 미국이 반도체, 신에너지 배터리 등 분야에서 중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면서 한국 기업들은 미국 보조금과 중국 시장 사이에서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한국 정부가 해결책으로 모색한 것이 중국과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한중 경제통상 협력의 활력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라고 쒸 연구원은 강조했다. 원활한 거버넌스 확보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쒸 연구원은 올해 4월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하면서 대외정책 재검토에 대한 국내 목소리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쒸 연구원은 “동아시아 핵심 경제국인 중국, 일본, 한국은 2022년 무역 규모가 7700억 달러에 달했고 이런 경제 통합을 촉진하는 것은 3국이 합의한 것”이라며 “중국, 일본, 한국 간의 협력 재개는 외교적, 경제적 관점 모두에서 윤석열 정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 칼럼
    2024-05-26

사실은 검색결과

  • 판다 ‘푸바오’ 학대 논란 일단락될까? 오는 12일 대중 공개
    [더지엠뉴스] 일부 한국 네티즌들의 학대 의혹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오는 12일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宝)를 대중에 공개키로 했다. 푸바오가 일반인에게 모습을 드러내면, 접객△학대 논란도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판다들의 탈모는 흔하고, 푸바오가 묶여 있다는 주장도 특정 사진에만 나타난 현상이며, 머리의 움푹 들어갔다는 사진은 머리털이 눌린 것일 뿐이라고 반박해 왔다. 중국 판다보전연구센터는 9일 공식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통해 “2개월여의 격리·검역과 과도기 적응을 거쳐 푸바오가 12일 판다센터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정식으로 대중과 만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푸바오의 대면식 안전보장을 위해 워룽선수핑기지는 11일 정오부터 오후 5시, 1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폐쇄하고,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방문할 수 있다”며 관람객들에게 외출·참관 시간 조정을 부탁했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그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용인 푸씨’나 ‘푸공주’, ‘푸뚠뚠’ 등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은 푸바오는 태어난 지 10354일 만인 지난 4월 3일 중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푸바오가 중국 현지에서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이른바 '학대 의혹'이 한국·중국 네티즌들로부터 최근 잇따라 제기됐다. 그러나 중국 관영 매체와 당국은 직접 입장을 발표하거나 푸바오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는 등 ‘루머’일 뿐이라고 강력히 반발해 왔다.
    • 사실은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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