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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전기차 관세 인상에 중국 "국제 무역 규칙 위반" 강력 비판
    [더지엠뉴스] 중국은 자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상향 조정할 예정인 유럽연합(EU)을 향해 "시장경제 원칙과 국제 무역 규칙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린젠 대변인은 전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반보조금 조사는 전형적인 보호주의이며, 이를 이유로 중국에서 수입되는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유럽 경제무역 협력과 글로벌 자동차 생산·공급망의 안정성을 해치고, 궁극적으로 유럽 자체의 이익을 해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린 대변인은 또 "우리는 최근 유럽 여러 국가의 주요 및 업계 대표들이 '중국 전기차 세금 인상을 통해 유럽 산업을 보호하려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며 유럽 위원회의 조사에 반대한다'고 밝힌 점에 주목한다"면서 "보호주의는 미래가 없고 개방과 협력이 정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EU 측이 자유 무역을 지지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한다는 약속을 준수하며 중국과 중앙유럽 경제무역 협력의 전반적인 상황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합법적인 권익을 확고히 수호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중국 상무부도 같은 날 성명을 통해 EU는 즉시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상무부는 "EU 조치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자국 기업들의 합법적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결연히 취할 것"이라며 "EU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경제적, 무역 분쟁을 적절히 다룰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EU는 중국산 전기차가 과잉 보조금을 받아 시장 경쟁을 왜곡한다는 명분으로 관세를 현행 10%에서 평균 21%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내달부터 임시 조처 성격으로 상계관세가 적용될 예정으로, 올 하반기 EU 27개 회원국이 승인하면 향후 5년간 시행이 확정된다. 비야디(BYD), 지리(Geely), 상하이자동차(SAIC)에는 각각 17.4%, 20%, 38.1%의 개별 관세율을 별도로 정했고,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나머지 중국 전기차 업체에는 일괄적으로 38.1%의 관세율을 부과할 계획이다.
    • 중국
    • 정치
    2024-06-13
  • [월드컵] 중국팬이 몰려온다. 12일 한중 승부 ‘총력전’
    [더지엠뉴스] 오는 12일 치러지는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원정 경기를 위해 3300명 이상의 중국 팬들이 한국을 찾는다. 11일 뉴시스는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를 인용, “월드컵 예선 규정상 경기 전 상대 협회와 협의해 원정석을 배정한다. 중국 협회가 일괄적으로 원정 응원 구역 3개의 좌석 3300장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여기다 중국 취재진 30명, 축구 관람객과 동행할 가능성이 있는 가족들까지 포함하면 한국행 비행기 탑승할 중국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를 치른다. 조별리그 C조 2위 중국(승점 8, 2승 2무 1패, 9득점 8실점)은 마지막 6차전 결과에 따라 3위 태국(승점 5, 1승 2무 2패, 6득점 8실점)에 발목을 잡혀 탈락할 수 있다. 중국이 상대할 1위 한국(승점 13, 4승 1무, 19득점 1실점)은 이미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톱시드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각오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에 무릎 꿇고 태국이 싱가포르를 잡을 경우 승점 8로 동률이 되면서 골득실로 순위가 갈린다. 따라서 중국은 무승부 또는 승리를 거두거나 못해도 최대한 적게 실점하며 패배해야 하고, 태국은 어떻게든 싱가포르에 대승을 거둔 뒤 골득·실을 따져야 한다. 앞서 중국 대표팀은 지난 7일 밤 한국에 도착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 전에서 점수를 따야 1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현실을 팀 전체가 잘 알고 있다”며 “컨디션을 조절해 개개인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현재 알란이 근육 부상으로 동행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장위닝, 왕진오, 왕다레이 등은 부상이 예상보다 나아졌다. 또 우레이의 경우 리그 때 부상에 시달렸지만, 현재는 컨디션이 좋아진 상태이다. 대표팀 셰워넝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우선”이라며 “상대 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같은 선수가 있지만, 그들도 사람인 만큼 경기 중 실수할 수도 있다. 이 실수를 잡을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 국내
    • 문화/연예/스포츠
    2024-06-11
  • 한국전 앞둔 中 축구대표팀 “평정심 유지 우선”
    [더지엠뉴스]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르는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컨디션을 조절해 개개인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문회보 등 중국 매체가 9일 보도했다. 중국 대표팀은 지난 7일 밤 한국에 도착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 전에서 점수를 따야 1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현실을 팀 전체가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현재 알란이 근육 부상으로 동행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장위닝, 왕진오, 왕다레이 등은 부상이 예상보다 나아졌다. 또 우레이의 경우 리그 때 부상에 시달렸지만, 현재는 컨디션이 좋아진 상태이다. 대표팀 셰워넝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우선”이라며 “상대 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같은 선수가 있지만, 그들도 사람인 만큼 경기 중 실수할 수도 있다. 이 실수를 잡을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 중국
    • 문화/연예/스포츠
    2024-06-09
  • [KIC중국 공동]저장성 1위 ‘기염’, 항저우 고신구(빈장) [시장 인사이트 5]
    [더지엠뉴스] 1990년 설립된 ‘항저우고신구(杭州高新区)’와 1996년 세워진 ‘항저우빈장구(滨江区)’가 2002년에 하나로 통합돼 ‘항저우 고신구(빈장)’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고신구는 첨단기술 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을 중심으로 핵심 제어 칩 설계부터 센서 및 단말기 설비 제조, 네트워크 통신 장비, 정보통신(IT) 소프트웨어 개발, 사물인터넷 시스템 통합, 전자상거래, 금융 서비스, 스마트 의료 등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체인과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알리바바(阿里巴巴), 화산통신(华三通信), 하이캉웨이시(海康威视), 다화주식(大华股份), 중쿵그룹(中控集团), 쥐광커지(聚光科技) 등 기업들을 육성했으며 이러한 기업들은 전체 항저우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발전 성과 중국 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 첨단기술개발구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항저우 고신구는 169개 국가급 고신구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차지했다. 2023년 항저우 고신구 지역의 국내총생산(GDP)는 2467억9000만 위안(전년대비 8%), 규모 이상 산업의 부가가치는 883억4000만 위안(7%)에 달했다. 항저우시에서 1위다. 항저우 고신구는 또 저장성 ‘과학기술혁신상(科技创新鼎)’과 ‘저장성 제조천공상(浙江制造天工鼎)’을 수상했으며, 2023년 저장성 첨단산업단지 건설 우수공적 단체로 선정됐다. 고신구는 연구·개발(R&D)산업을 중요하다고 판단해 2023년 산학연 특별 자금에 90억 위안 이상 투자했다. 아울러 R&D 투자를 지역 내 총생산의 약 10% 수준으로 유지 시켜 저장성 중에서 1위에 올랐다. 2023년 신규 발명 특허 승인 건수가 7699건이다. 만 명당 유효 발명 특허 보유량은 700건을 넘어섰다. 역시 저장성 최고 수준이다. 기술 거래액(약 450억 위안), 과학기술의 성과 전환 지수 등 역시 저장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 산업 분포 고신구는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 산업단지 건설을 전략적 목표로 삼아, ‘중국 시각 밸리(中国视谷)’, ‘중국 디지털 밸리(中国数谷)’, 글로벌 제로 자기장 과학 밸리(国际零磁科学谷)’라는 3대 산업의 신 랜드마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 시각 밸리 - 시각화 스마트 산업 ‘중국 시각 밸리’ 프로젝트는 시각 스마트 산업을 핵심으로, 데이터 공유와 응용환경개방을 중심으로 하며, 다단계 연계를 통한 새로운 국가경제지리 랜드마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 11월 중국 시각 밸리 건설은 ‘공업정보화부와 저장성인민정부의 산업 인터넷 혁신 및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협정(工业和信息化部浙江省人民政府关于共同推进工业互联网创新发展合作协议)’에 포함됐다. 협정에는 ‘중국 시각 밸리’ 건설과 시각 지능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중국 시각 밸리’로 자원을 집중할 것을 명확하게 제안했다. 2023년 8월 항저우시는 ‘항저우시인민정부판공청의 중국 시각 밸리의 고표준 건설과 시각 지능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관한 실시의견(杭州市人民政府办公厅关于高标准建设“中国视谷”高质量发展视觉智能产业的实施意见)’을 발표해 항저우의 시각 지능 산업을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할 것을 제시했다. 그 결과 현재 ‘중국 시각 밸리’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를 다수 도입했다. 중국 시각 벨리는 18억 이상의 스마트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잇따라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10억 위안 이상의 프로젝트는 6건으로, 총 투자액은 161억 위안에 달한다. 또 현재 중대 산업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지리지뎬 신재생 에너지 자동자 전자 산업단지(吉利极电新能源汽车电子产业园), 3D 프린팅 산업단지(3D打印产业园), 센린 3D 시각(先临三维3D视觉) 프로젝트, 저장성 보도 융합 매체 발전센터(浙报融媒体发展中心), 중국뎬신빅데이터(中国电信大数据), 윈졘정보(云尖信息), 이쟈3D(易加三维) 등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항저우지뎬전자과기유한공사(杭州极电电子科技有限公司)는 9개월 걸쳐 2023년 7월에 1기 공장의 실링을 완성했고, 첫 생산라인을 도입했다. *중국 디지털 밸리의 탄생 - 데이터 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 2023년 2월 항저우 고신구는 디지털 경제 혁신 심화와 ‘중국 디지털 밸리’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고, 이 회의를 통해 ‘중국 디지털 밸리’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고신구는 이를 통해 대량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권한 확립, 데이터 능력 향상 등 분야의 선두 기업들을 육성했을 뿐 아니라, 저장성 최초의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신형 인프라를 보유했다. 뿐만아니라 저장성 빅데이터 거래소, 항저우 국제 디지털 거래소 등 거래 플랫폼들도 구축했다. 최근 ‘중국 디지털 밸리’ 건설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다. 항저우 데이터 거래소가 개설됐고, ‘데이터 요소 컴플라이언스 유통 디지털 인증서’가 최초 발급됐으며, 저장성 공공 데이터 승인 운영 시범지역이 구축됐다. 이어 중국 최초의 데이터 링크 네크워크 접속 통합기기가 활용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로써 항저우 고신구는 ‘3개의 디지털, 1개의 체인(三数一链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링크 네크워크, 데이터 송장 및 블록체인)’ 데이터 유통 인프라의 프레임과 데이터 요소 거버넌스 체계를 일정 수준으로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국제 제로 자기장 과학밸리’ - 과학 기술 혁신의 최고점 지향 2023년 10월 고신구 과학기술혁신회의에서 '항저우 쟝난과학성 개념규획'이 처음으로 발표됐다. 쟝난과학성은 첸탕장(钱塘江) 남안에 계획면적 37㎢ 규모의 과학성이 건설될 것을 의미한다. 고신구의 장난과학성은 핵심지역을 약 5㎢로 계획하고 있으며, 그 중 국제 제로 자기장 과학밸리는 약 2㎢를 차지한다. 항저우 고신구는 해당 지역을 항저우 남부의 기초 과학 중심지, 첨단기술의 혁신지, 미래 산업의 전환지로 구축해 저장성 특색과 항저우의 특징을 모두 갖춘 ‘중국식 현대화 과학기술 혁신의 모범사례’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 밝혔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 기업
    • 시장 인사이트
    2024-06-04
  • [우주 굴기]中 ‘창어 6호’ 달 뒷면 착륙 성공...인류 최초
    [더지엠뉴스] 인류 최초로 달 뒷면 샘플 채취를 목표로 발사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2일 달 뒷면 착륙에 성공했다. 2일 관영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국가우주국)은 창어 6호가 이날 아침 달 뒷면의 ‘남극-에이킨 분지’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달의 여신인 ‘항아’를 뜻하는 창어 6호는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암석 등 샘플 채취를 목표로 지난달 3일 발사됐다. 궤도선·착륙선·상승선·재진입모듈 등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 창어 6호는 지구에선 볼 수 없는 달 뒷면의 '남극-에이킨 분지'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해 이달 25일께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그간 달 표면 샘플 채취는 세계적으로 모두 10차례 이뤄졌지만, 모두 달 앞면에서 진행된 만큼 창어 6호가 달 뒷면 샘플 채취에 성공할 경우 인류 최초의 탐사 성과가 된다. ‘창어’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으로, 2004년 시작된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의 명칭이기도 하다. 중국의 이번 성공은 미국과 중국의 우주 진출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뤄진 성과다. 미국, 러시아 등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2010년대 이후 달 탐사 분야에서는 가장 앞서나가는 국가로 꼽히는 중국은 2030년까지 유인 우주선을 달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은 2004년부터 달 탐사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2007년 무인 우주탐사선 창어 1호를 쏘아 올린 뒤 2013년에는 창어 3호를 달 앞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어 창어 4호는 2018년 12월 발사돼 2019년 1월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 뒷면에 인류 최초로 착륙했다. 중국은 미국, 러시아 등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2010년대 이후 달 탐사 분야에서는 가장 앞서나가는 국가로 꼽힌다. 2004년부터 달 탐사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2007년 무인 우주탐사선 창어 1호를 쏘아 올린 뒤 2013년에는 창어 3호를 달 앞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 중국
    • 사회
    2024-06-02
  • 中발개위 "중국 경제, 다양한 정책으로 복합적 효과"
    [더지엠뉴스] 중국 경제·사회를 비롯한 국가 발전의 전반적인 체계를 조정·통합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중국 경제에 대해 “다양한 정책으로 복합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22일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과 신화망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발개위 리차오 대변인 전날 브리핑을 갖고 현재 경제 이슈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리 대변인은 우선 3월과 4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을 넘는 확장 범위에 있었다는 것을 언급했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전국 700개 이상 제조업 구매담당자를 상대로 신규 주문·생산·납품·재고·고용 등 5개 분류 지표를 설문 조사해 집계한다. 이 지수가 50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그 반대면 경기 위축을 제조업체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뜻의 선행 지표다. 즉 중국 제조업의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인식된다. 그는 “이는 거시정책의 효과가 지속해서 나타나며, 산업생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기업 효율성이 향상되며, 번영 수준과 기업 기대치가 향상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리 대변인은 새로운 생산력의 육성을 가속화하고 제조업 발전의 품질과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가전, 휴대폰 및 기타 상품 소비와 문화, 관광·서비스 소비를 확대하고 소비 시나리오나 비즈니스 형식과 같은 새로운 성장 포인트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리 대변인은 발개위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장비 갱신 및 재활용 프로젝트에 대한 중앙 투자 지원을 늘리고, 자동차 보상판매 보조금 정책을 명확히 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500개 펀드도 설치했다. 또 과학기술 혁신과 기술 혁신에 10억 위안(약 1883억원)을 투자하고, 베이징 등 27개 성·시는 제조업 대출 할인, 보상판매 보조금, 소비자 바우처 등의 지원 정책을 도입했다. 리 대변인은 “모든 당사자의 공동 노력으로 장비 업데이트 및 소비재 보상판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많은 민간기업이 연구개발(연구·개발), 생산, 판매 등에서 이점을 갖고 있으며 능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풀이했다. 일부 가전제품 회사와 자동차 기업은 150억 위안 이상의 보상판매 보조금 계획을 발표했으며, 다수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제조 기업도 100억 위안 이상을 투자했다. 리 대변인은 지난해 중국이 추가 발행한 1조 위안(약 188조원)의 국채가 재해 복구와 예방을 위해 모든 지역에 분배됐다고 설명했다. 이 덕분에 1만 5000개 프로젝트가 시행됐으며 이 가운데 1만 1000개는 착공까지 들어갔다. 리 대변인은 “다양한 정책이 도입되려면 연간 거시정책 방향을 토대로 정책의 직·간접적 영향을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평가해야 한다”면서 “평가 절차를 엄격히 준수해 의견 수렴, 연구 및 실증, 부서와 소통 및 조정, 홍보 등 지속해서 조정·개선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 중국
    • 경제
    2024-05-22
  • [한중일 정상회의 5]"오는 26~27일 한중일 정상회담, 자유무역 촉진 공동성명"
    [더지엠뉴스]오는 26~27일 서울 개최로 알려진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삼국의 자유무역 추진과 관련한 공동성명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자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보도했다. 15일 매체에 따르면 공동성명에는 자유무역과 함께 식량과 자원 등 공급망 투명화·강화를 위한 논의를 추진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또 “비즈니스 환경 정비, 지적재산 보호, 스타트업 지원,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등을 논의할 것”이라며 “반도체 등 고도 기술에서 디커플링이 진행되지만, 자유무역 추진에는 뜻을 함께 한다”고 전했다. 다만 일본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오염수) 방출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대립 등 개별적인 문제는 남아있다고 매체는 짚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도 한중일이 △인적교류 △과학기술 △지속가능한 개발 △공중보건 △경제협력·무역 △평화·안보 등 총 6개 분야를 중점 의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아울러 4년 만에 재개되는 한중일 정상회담의 배경을 두고 “각자의 의도와 국제정세의 변화가 깔려 있다”라며 아시아의 안정과 대북 압박, 중국의 경우 한미일 결속을 붕괴하려는 의도 등이 있다고 봤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6∼27일 서울에서 여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 정상회의 일정이 이대로 확정되면 3국 정상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3국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양자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 중국
    • 정치
    2024-05-15
  • [한중일 정상회담 3]조태열·왕이 '한중일 정상회담 성공 개최 위해 지속 협력'
    [더지엠뉴스]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3일 만나 오는 26∼27일 서울 개최로 최종 조율 중인 한중일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복잡하게 얽힌 한중 양국의 실타래가 풀릴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4일 양국 외교부 등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고위급 교류·경제협력 등 양국관계 전반과 북핵·북한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양국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난관이 있더라도 이견이 갈등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는 가운데 협력 모멘텀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위급을 포함한 다양한 수준에서 전략적 교류·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왕이 부장의 방한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왕 부장은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므로 자주 방문해야 한다"면서 "수교 이래 지난 30년 동안 양국 관계의 전반적인 발전은 순조롭고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한 관계는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이는 양측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지 않고 중국이 원하는 바도 아니다"면서 "중국과 한국이 함께 노력해 양국 수교의 초심을 견지하고 중한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 문제를 적절하고 신중하게 처리하며 양국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양국 외교수장의 대면은 작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박진 전 장관과 왕이 부장 사이 회담 이후 처음이다.
    • 중국
    • 정치
    2024-05-14
  • [한중일 정상회의 1]핵심은 韓中 양자, "韓 외교 '경로 수정' 드문 기회될 것" 관영 매체
    [더지엠뉴스] 중국 관영 매체가 한중일 정상회담의 핵심은 한국과 중국의 양자 관계이며, 한국에겐 미국에 편향적인 외교 정책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했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이달 26~27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고, 이를 위한 조태열 외교장관의 방중은 13~14일 이뤄진다. 13일 중국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 홈페이지를 보면 지난 10일자로 올라온 논평에서 “3국 고위급 대화 재개는 3국 협력에 오랫동안 잃어버린 정치적 모멘텀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일부 국가 사이에 있는 진영 대결이라는 오해를 불식하고 동북아에 드리운 ‘신냉전’ 구름을 걷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는 특히 중국과의 양자 상호작용이 주요 초점이라는 점에서 한국 정부에 외교적 ‘경로 수정’의 드문 기회 또한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이) 양자 대화를 위한 더 호의적인 정치적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를 창출하는 것은 이번 정상회의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매체는 이어 “정치적 보수주의와 미국의 활발한 유도 속에 한국 정계 일부 인사가 중국을 점점 더 경계하고 중국과 경쟁하려 하고 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며 “이는 미국과 일본이 선전하는 ‘중국 위협’ 서사와 공명하고 ‘미국에 의존해 중국을 봉쇄한다’는 사고방식에 동조하는 것으로, 한국의 이성적·포괄적 대중국 접근과 양자 관계 관리에 도전을 제기한다”는 지적했다. 신문은 “그러나 중국과 한국이 대체 불가능한 이웃이라는 객관적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중한 관계의 안정·발전을 위해 양측은 근본적으로 우호 협력의 큰 방향에 지속해 닻을 내려야 한다”이라며서 “시급한 우선순위는 상황의 안정과 대화 재개를 위해 필요한 조건 창출, 의미 있는 행동이며 의장국 한국이 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 중국
    • 정치
    2024-05-13

국제 검색결과

  • EU 전기차 관세 인상에 중국 "국제 무역 규칙 위반" 강력 비판
    [더지엠뉴스] 중국은 자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상향 조정할 예정인 유럽연합(EU)을 향해 "시장경제 원칙과 국제 무역 규칙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13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린젠 대변인은 전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반보조금 조사는 전형적인 보호주의이며, 이를 이유로 중국에서 수입되는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유럽 경제무역 협력과 글로벌 자동차 생산·공급망의 안정성을 해치고, 궁극적으로 유럽 자체의 이익을 해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린 대변인은 또 "우리는 최근 유럽 여러 국가의 주요 및 업계 대표들이 '중국 전기차 세금 인상을 통해 유럽 산업을 보호하려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며 유럽 위원회의 조사에 반대한다'고 밝힌 점에 주목한다"면서 "보호주의는 미래가 없고 개방과 협력이 정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EU 측이 자유 무역을 지지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한다는 약속을 준수하며 중국과 중앙유럽 경제무역 협력의 전반적인 상황을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합법적인 권익을 확고히 수호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중국 상무부도 같은 날 성명을 통해 EU는 즉시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상무부는 "EU 조치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자국 기업들의 합법적 권리를 수호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결연히 취할 것"이라며 "EU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경제적, 무역 분쟁을 적절히 다룰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EU는 중국산 전기차가 과잉 보조금을 받아 시장 경쟁을 왜곡한다는 명분으로 관세를 현행 10%에서 평균 21%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내달부터 임시 조처 성격으로 상계관세가 적용될 예정으로, 올 하반기 EU 27개 회원국이 승인하면 향후 5년간 시행이 확정된다. 비야디(BYD), 지리(Geely), 상하이자동차(SAIC)에는 각각 17.4%, 20%, 38.1%의 개별 관세율을 별도로 정했고,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나머지 중국 전기차 업체에는 일괄적으로 38.1%의 관세율을 부과할 계획이다.
    • 중국
    • 정치
    2024-06-13
  • [우주 굴기]中 ‘창어 6호’ 달 뒷면 착륙 성공...인류 최초
    [더지엠뉴스] 인류 최초로 달 뒷면 샘플 채취를 목표로 발사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2일 달 뒷면 착륙에 성공했다. 2일 관영 중국중앙TV(CCTV)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국가우주국)은 창어 6호가 이날 아침 달 뒷면의 ‘남극-에이킨 분지’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달의 여신인 ‘항아’를 뜻하는 창어 6호는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암석 등 샘플 채취를 목표로 지난달 3일 발사됐다. 궤도선·착륙선·상승선·재진입모듈 등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 창어 6호는 지구에선 볼 수 없는 달 뒷면의 '남극-에이킨 분지'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해 이달 25일께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그간 달 표면 샘플 채취는 세계적으로 모두 10차례 이뤄졌지만, 모두 달 앞면에서 진행된 만큼 창어 6호가 달 뒷면 샘플 채취에 성공할 경우 인류 최초의 탐사 성과가 된다. ‘창어’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으로, 2004년 시작된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의 명칭이기도 하다. 중국의 이번 성공은 미국과 중국의 우주 진출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뤄진 성과다. 미국, 러시아 등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2010년대 이후 달 탐사 분야에서는 가장 앞서나가는 국가로 꼽히는 중국은 2030년까지 유인 우주선을 달에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은 2004년부터 달 탐사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2007년 무인 우주탐사선 창어 1호를 쏘아 올린 뒤 2013년에는 창어 3호를 달 앞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어 창어 4호는 2018년 12월 발사돼 2019년 1월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 뒷면에 인류 최초로 착륙했다. 중국은 미국, 러시아 등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2010년대 이후 달 탐사 분야에서는 가장 앞서나가는 국가로 꼽힌다. 2004년부터 달 탐사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했고, 2007년 무인 우주탐사선 창어 1호를 쏘아 올린 뒤 2013년에는 창어 3호를 달 앞면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 중국
    • 사회
    2024-06-02

국내 검색결과

  • [월드컵] 중국팬이 몰려온다. 12일 한중 승부 ‘총력전’
    [더지엠뉴스] 오는 12일 치러지는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원정 경기를 위해 3300명 이상의 중국 팬들이 한국을 찾는다. 11일 뉴시스는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를 인용, “월드컵 예선 규정상 경기 전 상대 협회와 협의해 원정석을 배정한다. 중국 협회가 일괄적으로 원정 응원 구역 3개의 좌석 3300장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여기다 중국 취재진 30명, 축구 관람객과 동행할 가능성이 있는 가족들까지 포함하면 한국행 비행기 탑승할 중국인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의 를 치른다. 조별리그 C조 2위 중국(승점 8, 2승 2무 1패, 9득점 8실점)은 마지막 6차전 결과에 따라 3위 태국(승점 5, 1승 2무 2패, 6득점 8실점)에 발목을 잡혀 탈락할 수 있다. 중국이 상대할 1위 한국(승점 13, 4승 1무, 19득점 1실점)은 이미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톱시드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각오하고 있다. 중국이 한국에 무릎 꿇고 태국이 싱가포르를 잡을 경우 승점 8로 동률이 되면서 골득실로 순위가 갈린다. 따라서 중국은 무승부 또는 승리를 거두거나 못해도 최대한 적게 실점하며 패배해야 하고, 태국은 어떻게든 싱가포르에 대승을 거둔 뒤 골득·실을 따져야 한다. 앞서 중국 대표팀은 지난 7일 밤 한국에 도착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 전에서 점수를 따야 1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현실을 팀 전체가 잘 알고 있다”며 “컨디션을 조절해 개개인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현재 알란이 근육 부상으로 동행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장위닝, 왕진오, 왕다레이 등은 부상이 예상보다 나아졌다. 또 우레이의 경우 리그 때 부상에 시달렸지만, 현재는 컨디션이 좋아진 상태이다. 대표팀 셰워넝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우선”이라며 “상대 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같은 선수가 있지만, 그들도 사람인 만큼 경기 중 실수할 수도 있다. 이 실수를 잡을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 국내
    • 문화/연예/스포츠
    2024-06-11
  • 한국전 앞둔 中 축구대표팀 “평정심 유지 우선”
    [더지엠뉴스]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르는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컨디션을 조절해 개개인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문회보 등 중국 매체가 9일 보도했다. 중국 대표팀은 지난 7일 밤 한국에 도착한 뒤 자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국 전에서 점수를 따야 1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현실을 팀 전체가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 선수들은 현재 알란이 근육 부상으로 동행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장위닝, 왕진오, 왕다레이 등은 부상이 예상보다 나아졌다. 또 우레이의 경우 리그 때 부상에 시달렸지만, 현재는 컨디션이 좋아진 상태이다. 대표팀 셰워넝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우선”이라며 “상대 팀에는 손흥민, 이강인 같은 선수가 있지만, 그들도 사람인 만큼 경기 중 실수할 수도 있다. 이 실수를 잡을 수만 있다면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 중국
    • 문화/연예/스포츠
    2024-06-09
  • [한중일 정상회의 5]"오는 26~27일 한중일 정상회담, 자유무역 촉진 공동성명"
    [더지엠뉴스]오는 26~27일 서울 개최로 알려진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삼국의 자유무역 추진과 관련한 공동성명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복수의 자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보도했다. 15일 매체에 따르면 공동성명에는 자유무역과 함께 식량과 자원 등 공급망 투명화·강화를 위한 논의를 추진한다는 내용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또 “비즈니스 환경 정비, 지적재산 보호, 스타트업 지원,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등을 논의할 것”이라며 “반도체 등 고도 기술에서 디커플링이 진행되지만, 자유무역 추진에는 뜻을 함께 한다”고 전했다. 다만 일본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오염수) 방출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대립 등 개별적인 문제는 남아있다고 매체는 짚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도 한중일이 △인적교류 △과학기술 △지속가능한 개발 △공중보건 △경제협력·무역 △평화·안보 등 총 6개 분야를 중점 의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아울러 4년 만에 재개되는 한중일 정상회담의 배경을 두고 “각자의 의도와 국제정세의 변화가 깔려 있다”라며 아시아의 안정과 대북 압박, 중국의 경우 한미일 결속을 붕괴하려는 의도 등이 있다고 봤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6∼27일 서울에서 여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 정상회의 일정이 이대로 확정되면 3국 정상회의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 리창 중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3국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양자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 중국
    • 정치
    2024-05-15
  • [한중일 정상회담 3]조태열·왕이 '한중일 정상회담 성공 개최 위해 지속 협력'
    [더지엠뉴스] 조태열 외교부장관과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3일 만나 오는 26∼27일 서울 개최로 최종 조율 중인 한중일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로써 복잡하게 얽힌 한중 양국의 실타래가 풀릴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14일 양국 외교부 등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외교장관회담을 열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고위급 교류·경제협력 등 양국관계 전반과 북핵·북한 문제, 지역·국제 정세 등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양국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난관이 있더라도 이견이 갈등으로 비화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는 가운데 협력 모멘텀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고위급을 포함한 다양한 수준에서 전략적 교류·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왕이 부장의 방한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왕 부장은 "중국과 한국은 가까운 이웃이므로 자주 방문해야 한다"면서 "수교 이래 지난 30년 동안 양국 관계의 전반적인 발전은 순조롭고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중한 관계는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이는 양측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지 않고 중국이 원하는 바도 아니다"면서 "중국과 한국이 함께 노력해 양국 수교의 초심을 견지하고 중한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 문제를 적절하고 신중하게 처리하며 양국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공고히 하기를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양국 외교수장의 대면은 작년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박진 전 장관과 왕이 부장 사이 회담 이후 처음이다.
    • 중국
    • 정치
    2024-05-14
  • [한중일 정상회의 1]핵심은 韓中 양자, "韓 외교 '경로 수정' 드문 기회될 것" 관영 매체
    [더지엠뉴스] 중국 관영 매체가 한중일 정상회담의 핵심은 한국과 중국의 양자 관계이며, 한국에겐 미국에 편향적인 외교 정책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라고 주장했다. 한중일 정상회담은 이달 26~27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고, 이를 위한 조태열 외교장관의 방중은 13~14일 이뤄진다. 13일 중국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 홈페이지를 보면 지난 10일자로 올라온 논평에서 “3국 고위급 대화 재개는 3국 협력에 오랫동안 잃어버린 정치적 모멘텀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일부 국가 사이에 있는 진영 대결이라는 오해를 불식하고 동북아에 드리운 ‘신냉전’ 구름을 걷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상회의는 특히 중국과의 양자 상호작용이 주요 초점이라는 점에서 한국 정부에 외교적 ‘경로 수정’의 드문 기회 또한 제공할 것”이라며 “(한국이) 양자 대화를 위한 더 호의적인 정치적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를 창출하는 것은 이번 정상회의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매체는 이어 “정치적 보수주의와 미국의 활발한 유도 속에 한국 정계 일부 인사가 중국을 점점 더 경계하고 중국과 경쟁하려 하고 있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며 “이는 미국과 일본이 선전하는 ‘중국 위협’ 서사와 공명하고 ‘미국에 의존해 중국을 봉쇄한다’는 사고방식에 동조하는 것으로, 한국의 이성적·포괄적 대중국 접근과 양자 관계 관리에 도전을 제기한다”는 지적했다. 신문은 “그러나 중국과 한국이 대체 불가능한 이웃이라는 객관적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중한 관계의 안정·발전을 위해 양측은 근본적으로 우호 협력의 큰 방향에 지속해 닻을 내려야 한다”이라며서 “시급한 우선순위는 상황의 안정과 대화 재개를 위해 필요한 조건 창출, 의미 있는 행동이며 의장국 한국이 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부연했다.
    • 중국
    • 정치
    2024-05-13

기업 검색결과

  • [KIC중국 공동]저장성 1위 ‘기염’, 항저우 고신구(빈장) [시장 인사이트 5]
    [더지엠뉴스] 1990년 설립된 ‘항저우고신구(杭州高新区)’와 1996년 세워진 ‘항저우빈장구(滨江区)’가 2002년에 하나로 통합돼 ‘항저우 고신구(빈장)’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고신구는 첨단기술 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을 중심으로 핵심 제어 칩 설계부터 센서 및 단말기 설비 제조, 네트워크 통신 장비, 정보통신(IT) 소프트웨어 개발, 사물인터넷 시스템 통합, 전자상거래, 금융 서비스, 스마트 의료 등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체인과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알리바바(阿里巴巴), 화산통신(华三通信), 하이캉웨이시(海康威视), 다화주식(大华股份), 중쿵그룹(中控集团), 쥐광커지(聚光科技) 등 기업들을 육성했으며 이러한 기업들은 전체 항저우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발전 성과 중국 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 첨단기술개발구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항저우 고신구는 169개 국가급 고신구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차지했다. 2023년 항저우 고신구 지역의 국내총생산(GDP)는 2467억9000만 위안(전년대비 8%), 규모 이상 산업의 부가가치는 883억4000만 위안(7%)에 달했다. 항저우시에서 1위다. 항저우 고신구는 또 저장성 ‘과학기술혁신상(科技创新鼎)’과 ‘저장성 제조천공상(浙江制造天工鼎)’을 수상했으며, 2023년 저장성 첨단산업단지 건설 우수공적 단체로 선정됐다. 고신구는 연구·개발(R&D)산업을 중요하다고 판단해 2023년 산학연 특별 자금에 90억 위안 이상 투자했다. 아울러 R&D 투자를 지역 내 총생산의 약 10% 수준으로 유지 시켜 저장성 중에서 1위에 올랐다. 2023년 신규 발명 특허 승인 건수가 7699건이다. 만 명당 유효 발명 특허 보유량은 700건을 넘어섰다. 역시 저장성 최고 수준이다. 기술 거래액(약 450억 위안), 과학기술의 성과 전환 지수 등 역시 저장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 산업 분포 고신구는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 산업단지 건설을 전략적 목표로 삼아, ‘중국 시각 밸리(中国视谷)’, ‘중국 디지털 밸리(中国数谷)’, 글로벌 제로 자기장 과학 밸리(国际零磁科学谷)’라는 3대 산업의 신 랜드마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 시각 밸리 - 시각화 스마트 산업 ‘중국 시각 밸리’ 프로젝트는 시각 스마트 산업을 핵심으로, 데이터 공유와 응용환경개방을 중심으로 하며, 다단계 연계를 통한 새로운 국가경제지리 랜드마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 11월 중국 시각 밸리 건설은 ‘공업정보화부와 저장성인민정부의 산업 인터넷 혁신 및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협정(工业和信息化部浙江省人民政府关于共同推进工业互联网创新发展合作协议)’에 포함됐다. 협정에는 ‘중국 시각 밸리’ 건설과 시각 지능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중국 시각 밸리’로 자원을 집중할 것을 명확하게 제안했다. 2023년 8월 항저우시는 ‘항저우시인민정부판공청의 중국 시각 밸리의 고표준 건설과 시각 지능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관한 실시의견(杭州市人民政府办公厅关于高标准建设“中国视谷”高质量发展视觉智能产业的实施意见)’을 발표해 항저우의 시각 지능 산업을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할 것을 제시했다. 그 결과 현재 ‘중국 시각 밸리’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를 다수 도입했다. 중국 시각 벨리는 18억 이상의 스마트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잇따라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10억 위안 이상의 프로젝트는 6건으로, 총 투자액은 161억 위안에 달한다. 또 현재 중대 산업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지리지뎬 신재생 에너지 자동자 전자 산업단지(吉利极电新能源汽车电子产业园), 3D 프린팅 산업단지(3D打印产业园), 센린 3D 시각(先临三维3D视觉) 프로젝트, 저장성 보도 융합 매체 발전센터(浙报融媒体发展中心), 중국뎬신빅데이터(中国电信大数据), 윈졘정보(云尖信息), 이쟈3D(易加三维) 등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항저우지뎬전자과기유한공사(杭州极电电子科技有限公司)는 9개월 걸쳐 2023년 7월에 1기 공장의 실링을 완성했고, 첫 생산라인을 도입했다. *중국 디지털 밸리의 탄생 - 데이터 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 2023년 2월 항저우 고신구는 디지털 경제 혁신 심화와 ‘중국 디지털 밸리’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고, 이 회의를 통해 ‘중국 디지털 밸리’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고신구는 이를 통해 대량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권한 확립, 데이터 능력 향상 등 분야의 선두 기업들을 육성했을 뿐 아니라, 저장성 최초의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신형 인프라를 보유했다. 뿐만아니라 저장성 빅데이터 거래소, 항저우 국제 디지털 거래소 등 거래 플랫폼들도 구축했다. 최근 ‘중국 디지털 밸리’ 건설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다. 항저우 데이터 거래소가 개설됐고, ‘데이터 요소 컴플라이언스 유통 디지털 인증서’가 최초 발급됐으며, 저장성 공공 데이터 승인 운영 시범지역이 구축됐다. 이어 중국 최초의 데이터 링크 네크워크 접속 통합기기가 활용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로써 항저우 고신구는 ‘3개의 디지털, 1개의 체인(三数一链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링크 네크워크, 데이터 송장 및 블록체인)’ 데이터 유통 인프라의 프레임과 데이터 요소 거버넌스 체계를 일정 수준으로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국제 제로 자기장 과학밸리’ - 과학 기술 혁신의 최고점 지향 2023년 10월 고신구 과학기술혁신회의에서 '항저우 쟝난과학성 개념규획'이 처음으로 발표됐다. 쟝난과학성은 첸탕장(钱塘江) 남안에 계획면적 37㎢ 규모의 과학성이 건설될 것을 의미한다. 고신구의 장난과학성은 핵심지역을 약 5㎢로 계획하고 있으며, 그 중 국제 제로 자기장 과학밸리는 약 2㎢를 차지한다. 항저우 고신구는 해당 지역을 항저우 남부의 기초 과학 중심지, 첨단기술의 혁신지, 미래 산업의 전환지로 구축해 저장성 특색과 항저우의 특징을 모두 갖춘 ‘중국식 현대화 과학기술 혁신의 모범사례’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 밝혔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 기업
    • 시장 인사이트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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