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KIC중국과 베이징대학교가 한국 혁신기업 20개사를 중국 투자기관과 산업단지에 연결하는 한중 기술사업화 무대를 서울에 마련했다. 중국 징진지의 정책 지원과 베이징대 창업 생태계까지 결합해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 유치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4일 KIC중국에 따르면, KIC중국은 베이징대학교, 중국 톈진 빈하이신구와 서울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한국 혁신기업 로드쇼 ‘K-Demo Day’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 과학기술 혁신기업 20개사를 비롯해 베이징대 창업 전문가와 한중 투자기관, 인큐베이터 관계자, 베이징대 한국동문회, 양국 정부·산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이 기술과 사업모델을 직접 소개하고 중국 투자자·산업기관과 접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기업의 중국 진출 지역은 베이징과 톈진, 허베이를 잇는 징진지에 무게를 뒀다. 징진지는 중국의 주요 과학기술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소,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한국 기술기업이 연구개발과 사업화, 투자 유치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 공간으로 꼽힌다. KIC중국은 현지 정부기관과 산업단지, 투자기관을 연결해 기업별 중국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원문 밖의 사실을 넣지 않고 1번 형식으로 재구성하면 이렇게 가는 게 좋다. 다이빙 “경북·中 하이테크 협력 확대”…APEC 기회 살린다 이철우 “중국과 협력 강화”…중국 관광객 경북 방문 확대 기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경상북도에 중국과의 하이테크 산업 협력과 인문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을 언급하며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관광객의 경북 방문이 늘어나기를 희망했다. 10일 주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다이빙 대사는 지난달 말 경상북도를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만났다.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다이빙 대사는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국빈 방문을 언급했다. 시 주석의 APEC 정상회의 참석과 국빈 방문 과정에서 이뤄진 양국 정상의 회담이 한중 관계 개선과 발전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도 주요 의제로 올랐다. 다이빙 대사는 경북이 한국과 중국의 연이은 APEC 정상회의 개최 기회를 활용해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이테크 산업 협력과 인
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이 로봇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중국 기업의 투자를 환영한다는 뜻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문화 교류 확대 의사도 전달했다. 9일 주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다이빙 대사는 지난달 말 대구광역시를 방문해 추경호 시장과 만나 한중 관계와 대구·중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도 자리에 배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지난해 이후 한중 관계가 개선과 발전의 정상 궤도로 복귀했다며 양국이 현재의 추세에 맞춰 우호와 협력을 더욱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해라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5년 동안 중국이 고품질 발전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확대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대구를 놓고는 탄탄한 산업 기반과 깊은 문화적 역량을 갖춘 도시라고 평가했다. 다이빙 대사는 대구가 지역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중국과의 경제·무역 협력과 인문 교류를 확대하고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추 시장은 중국이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자 한국의 최대 교역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서울의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중국 서부 소비시장에 상시 소개하는 '서울시상품관'이 중국 청두에 문을 열었다.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어워드 인증제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체험, 바이어 상담, 온라인 판매를 연계하는 상설 플랫폼이 구축되면서 서울기업의 중국 서부 내륙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 6일 지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상품관은 서울경제진흥원(SBA), 청두시 고신개발구 과학기술창신국, 지스페이스(G-SPACE)가 협력해 조성했다. 단기 전시회나 일회성 판촉행사와 달리 제품 전시부터 소비자 체험, 바이어 상담, 온·오프라인 판매 연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상설 거점으로 운영된다. 중국 시장 진출 지원 전문기업 지스페이스는 이번 사업을 서울어워드 인증제품을 중심으로 한 중국 서부 내륙시장 특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청두를 거점으로 서울 중소기업들이 중국 서부 소비시장과 유통망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품관 내부는 서울어워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전시장에는 브랜드월과 디지털 사이니지, 중앙 아일랜드형 전시대, 카테고리별 진열장을 배치해 화장품과 생활용품, 식품,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전재수 부산시장과 만나 중국 지방정부와 부산 사이의 해양경제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부산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만큼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도 요청했다. 6일 주한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다이빙 대사는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를 방문해 전 시장을 접견하고 지방정부 교류와 해양경제,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천르뱌오 주부산 중국총영사가 배석했다. 다이빙 대사는 중한 양국 정상이 두 차례 회담을 통해 지방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공감대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양국 관계 개선이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을 넓힐 새로운 여건을 제공했다는 점도 짚었다. 부산을 놓고는 중국과의 교류 기반이 탄탄하고 추가 협력 가능성도 크다고 평가했다. 항만과 물류,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부산이 각자의 산업 역량을 연결해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자는 구상도 전달했다. 다이빙 대사는 지난해 이후 부산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한 사실을 거론하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관광객의 신체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여행 과정에서 불편이 발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한국 투자자들이 올해 상반기 중국 본토 주식을 6억7800만 달러(약 9356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투자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렸다. 최근 글로벌 AI 종목의 급격한 조정에도 매수 자금은 중국 반도체와 AI 기업, 관련 ETF에 집중됐다. 22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집계에서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한국 투자자의 A주 순매수 1위는 중국 AI 반도체 설계기업 한우지(캠브리콘·寒武纪·688256.SH)였다. 순매수액은 285만7700달러(약 39억4000만원)로 집계됐으며, 중국 최대 파운드리 기업 중신궈지(SMIC·中芯国际·688981.SH), 메모리 인터페이스 반도체 기업 란치커지(몽타주테크놀로지·澜起科技·688008.SH), 파운드리 기업 화훙훙리(华虹宏力·688347.SH), 반도체 장비 기업 중웨이공사(AMEC·中微公司·688012.SH)에도 각각 100만 달러(약 13억8000만원)가 넘는 자금이 들어갔다. 최근 한 달로 범위를 넓히면 중국 전자부품 제조기업 둥산정밀(东山精密·002384.SZ)이 645만7100달러(약 89억1000만원)로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한우지는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개막식에 참석한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한국혁신관에 중국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몰렸다. 한국 AI 혁신기업 8개사는 중국 산업계와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 현지 사업화를 논의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접점을 넓혔다. 17일 KIC중국에 따르면, KIC중국은 중국 공업정보화부 횃불센터 산하 한중횃불혁신센터와 협력해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한국 기관 최초로 한국혁신관을 운영했다. 한국 기업의 AI와 로봇, 산업 자동화, 머신비전, 기업용 AI 플랫폼 기술을 중국 기업과 투자기관에 소개하고 현지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 세계인공지능대회는 2018년 출범한 뒤 매년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가급 AI 국제행사다. 중국 외교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 교육부, 과학기술부,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중국과학원, 중국과학기술협회,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의 공동 발전과 국제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중국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한국 청년과 국내 거주 외국인 청년, 해외 파트너를 연결하는 공동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교육과 멘토링, 사업 파트너 연결을 통해 파주에서 출발한 창업팀이 동북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죠”. 이상운 파주시 글로벌 창업캠퍼스 센터장은 글로벌 창업 인재 12명을 뽑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재들이 기량을 계속해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 도움을 이어나가겠다는 취지다. 파주시와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 글로벌 창업지원 기업 지스페이스가 공동 운영한 창업가 양성 과정에서 12명의 글로벌 창업 인재가 배출됐다. 교육을 마친 일부 참가자는 오는 8월 중국 현지에서 한중 협력 사업모델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16일 파주시 글로벌 창업캠퍼스에 따르면, ‘제1기 글로벌 리더십 공동창업가 과정(Global Leadership Co-Founder Program)’이 1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열었다. 이 과정은 2024년 1월 파주시와 베이징대학 창업훈련영, 지스페이스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사업을 지원하고 지스페이스가 캠퍼스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 기획을 맡았다. 중국 명문 베이징대학의 창업
클릭하시면 자세한 동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간 중국 - 거대한 AI 세상, 중국 청년들의 속마음은?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한국 정부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짧게 여러 차례 방문하는 방한 여행 수요를 본격 공략한다. 복수비자 발급 문턱을 낮춘 뒤 단기 재방문, 지방공항 입국, 한류 콘텐츠 소비를 묶은 맞춤형 관광 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 푸톈구에서 2026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 한중 관광교류 특별주간을 열고 중국인 관광객 대상 방한 마케팅을 확대한다. 정부가 지난 3월 30일부터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복수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한 만큼, 현지 홍보도 단순 관광 안내가 아니라 재방문 유도형 상품 판매에 맞춰졌다. 문체부는 중국 주요 도시의 소비력 높은 개별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국을 한 번 길게 찾는 목적지가 아니라 주말마다 반복 방문할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로 알리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정부는 방한 이력이 있는 중국인과 동남아인에게 5년간 유효한 복수비자를 발급한다.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14개 주요 도시 거주자의 경우 유효기간 10년의 복수비자 발급 대상에 포함했다. 복수비자는 유효기간 안에 여러 차례 입출국할 수 있는 비자로, 한국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