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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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일관된 방법”
화면 캡처 2024-06-18 180224.jpg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외교부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당시 중국산 백신을 비판하기 위한 미국의 사이버 전략이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이 마음가짐을 바로 하고 다른 나라를 겨냥해 허위정보를 날조·유포하는 것을 중단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린젠(林劍)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미국이 소셜미디어(SNS)를 조작해 허위정보를 유포하고 여론 환경을 해치고 다른 나라의 이미지를 먹칠하는 것은 미국의 일관된 방법이며,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주요 외신은 지난 14(현지시간) 미국 국방부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비밀리에 중국을 겨냥해 SNS에 가짜 계정을 만들어 중국 시노백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깎아내리는 글을 올리는 사이버 작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 작전에 참여한 미군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 “우리는 협력국과 백신을 제대로 공유하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건 중국 백신을 먹칠하는 것뿐이라고 소개했다.

 

린 대변인은 미군 고위 관리의 말은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해 허위 정보 공세를 펴는 진상과 의도를 드러낸다간단히 말해 미국이 한 나라를 억제·탄압하려고 하면 사실과 진상을 무시하고 자원을 조정해 먹칠하고 헐뜯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중국 백신에 관한 허위정보를 가공·유포한 작전 중에 일관된 것일 뿐만 아니라 널리 환영받는 일대일로공동 건설 구상을 먹칠하고 공급과 수요 모두 호조를 보이는 중국산 신에너지차의 과잉 생산을 날조하는 것 등 모든 면에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런 방법은 미국의 강대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패권과 위선만 드러낼 뿐이라며 국제사회는 미국의 이런 행위에 눈을 뜨고 각성해야 한다고 린 대변인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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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국산 백신 먹칠? “美 허위정보 날조·유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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