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중국 장가항시가 5월 20일 서울에서 한국 기업들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조유 부시장과 서계춘 서기가 직접 방한해 기업 유치를 강조했습니다.
현대위아·한국제지 등 기존 진출 기업과 신규 진출 희망 기업 50여 개가 참석했습니다.
스맥·라메디텍 등 6개 기업은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장가항 한국공단엔 이미 70여 개 한국 기업이 진출했거나 협약을 맺었습니다.
[더지엠뉴스]중국 장가항시가 5월 20일 서울에서 한국 기업들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조유 부시장과 서계춘 서기가 직접 방한해 기업 유치를 강조했습니다.
현대위아·한국제지 등 기존 진출 기업과 신규 진출 희망 기업 50여 개가 참석했습니다.
스맥·라메디텍 등 6개 기업은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장가항 한국공단엔 이미 70여 개 한국 기업이 진출했거나 협약을 맺었습니다.
제호 : 더지엠뉴스(thegmnews.com) | 발생소 : 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396, 106-205 | 발행인·편집인 : 정은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은영 | 사업자등록번호 : 서울, 아55402 | 등록일 : 2024-04-17 | 문의 : thegmnews1@thegmnews.com | 대표전화 : 010-3869-8883 Copyrightⓒ2024 thegmnews.com all right reserved. *더지엠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또는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