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장인권 핑계, 중국기업 3곳 추가 제재는 ‘허위·날조’”

미국 국토안보부 “신장위구르족 강제노동 관여 의심”
중국 외교부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

2024.06.13 08:00:00
스팸방지
0 / 300

제호 : 더지엠뉴스(thegmnews.com) | 발생소 : 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396, 106-205 | 발행인·편집인 : 정은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은영 | 사업자등록번호 : 서울, 아55402 | 등록일 : 2024-04-17 | 문의 : thegmnews1@thegmnews.com | 대표전화 : 010-3869-8883 Copyrightⓒ2024 thegmnews.com all right reserved. *더지엠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또는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