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2300%’ 성장 종합마케팅 업체 북경양자동력무역유한회사

더지엠뉴스와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업무협약(MOU) - 회원사 1회
2014년 9억 5000만원으로 시작 → 2024년 228억원
한국 OKF 음료수·락토핏유산균·졸음번쩍껌 등 중국 전역 온·오프라인 판매

2024.06.19 16:20:00

제호 : 더지엠뉴스(thegmnews.com) | 발생소 : 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396, 106-205 | 발행인·편집인 : 정은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은영 | 사업자등록번호 : 서울, 아55402 | 등록일 : 2024-04-17 | 문의 : thegmnews1@thegmnews.com | 대표전화 : 010-3869-8883 Copyrightⓒ2024 thegmnews.com all right reserved. *더지엠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또는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