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또다시 자녀 출산 논란에 휩싸였다. 한 20대 여성이 자신이 머스크의 13번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보수 성향의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26)는 14일(현지 시간) 머스크가 소유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를 통해 "5개월 전, 아이를 출산했다. 아버지는 일론 머스크"라고 밝혔다. 그녀는 "아이의 사생활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근 언론에서 이를 보도하려 해 직접 밝히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우리 아이가 정상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언론이 아이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글의 말미에는 "Alea Iacta Est(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라틴어 문구를 남겨, 이 발표가 불가피했음을 암시했다. 머스크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한 네티즌이 “또 다른 아이를 갖는 것이 머스크의 부업이냐”는 농담을 남기자, 그는 웃는 이모티콘으로 반응했다. 이를 두고 사실상 해당 주장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세인트 클레어는 과거 결혼 이력이 있으며, 이미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
[더지엠뉴스] 일본의 대표적인 먹방 유튜버 키노시타 유우카(40)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과거 한 번에 닭튀김 600개, 햄버거 100개, 스테이크 5kg, 라면 5kg을 먹으며 놀라운 식사량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하지만 2월 4일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이제 대식 먹방을 계속할 수 없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키노시타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몇 년간 건강이 악화했고, 이제는 많이 먹지 않아도 피로감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그는 2009년 일본 TV 프로그램 대식가들의 전투에서 처음 주목받았으며, 2014년부터 유튜브에서 본격적인 먹방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한국 음식도 자주 소개해 국내 팬층이 두터웠다. 하지만 지난해 초 조울증(양극성 장애)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같은 해 8월 복귀했다. 그는 "천천히 정신 건강을 회복 중"이라며, 앞으로는 대식 먹방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지엠뉴스] 몰디브에서 수영을 즐기던 유명 여가수가 상어에게 공격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인플루언서이자 가수인 나스티야 비토노바가 몰디브 해안 근처에서 상어 투어 중 손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비토노바는 상어 투어 중이었기에 상어가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상어는 갑자기 다가와 그의 손을 물었다. 그는 많은 피를 흘리며 급히 투어 보트로 돌아왔고, 당시 공포로 인해 공황 발작까지 겪었다고 전했다. 비토노바는 "상어가 내 손을 물고 2~3초 동안 붙잡고 있었다"며 "그 순간 최악의 상황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고 회상했다. 다행히 상어에게 물린 상처는 뼈까지 도달했으나 현재는 회복 중이다. 몰디브에서는 이와 유사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또 다른 러시아 인플루언서 엘레나 보이코 역시 '상어와 함께 수영하기' 투어 중 상어에게 손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전문가들은 "야생동물과의 접촉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동반한다"며 항상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몰디브에서는 대서양수염상어, 암초상어, 고래상어 등 다양한 상어와 마주치는 일이 잦으며,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의 상어 투어 참여는 계속되
[더지엠뉴스] 배우 송지효가 최근 론칭한 속옷 브랜드 사업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송지효의 사업 상황을 언급하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은 “지효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며 “하루 주문이 한두 개밖에 안 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은 장기로 본다고 하더니, 매번 걱정이 커져서 ‘오빠…’라며 힘들어한다”고 덧붙였다. 래퍼 하하는 “처음엔 다 그렇다”며 “최근 화보가 바이럴됐으니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격려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지금은 견뎌야 한다”며 송지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브랜드 홈페이지에는 본명인 천수연으로 대표자명이 기재돼 있다. 그는 “8년 동안 준비해왔다”며 “직접 동대문에 가서 원단을 고르고 만져보며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애정을 담아 송지효는 직접 화보 촬영에도 참여했다. 일부 화보에서는 청바지에 브라만 착용하거나 티셔츠에 란제리만 걸친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더지엠뉴스] 서울예고에 재학 중인 16세 박윤재 군이 세계적인 발레 대회인 스위스 로잔 국제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 남성 최초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박윤재는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볼리외 극장에서 열린 결선 무대에서 고전 발레 ‘파리의 불꽃’과 컨템포러리 발레 ‘레인’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185cm의 큰 키와 힘 있는 동작, 뛰어난 음악적 표현력으로 무대를 압도한 그는 수상 직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어릴 적부터 꿈꿔온 무대에서 상을 받아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로잔 콩쿠르는 만 15~18세 주니어 발레리노들을 위한 세계적 권위의 대회로, 매년 최대 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세계적인 발레단이나 학교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서 박윤재는 ‘최고 젊은 인재상’까지 수상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박윤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하 한국예술영재교육원과 계원예중을 거쳐 현재 서울예고에서 리앙 시후아이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 이휴희 씨는 “새벽에 생중계를 보며 마음 졸였다”며 “앞으로 해외 발레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윤재 외에도 부산예고 김보경 양이 8
[더지엠뉴스] 2025년 지방 양회에서 발표된 정부 업무보고와 예산 보고서에서 올해 재정 정책이 전례 없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신호가 나왔다. 각 지역은 한정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소비 진작과 민생 개선을 긴밀히 연계해 주민들이 소비할 수 있고, 망설이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중앙 경제공작회의에서도 "더욱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1개 성·시의 양회에서 발표된 정부 업무보고와 예산 보고서에서는 각 지역이 구체적으로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실행할 계획을 제시했다. 이는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 그리고 민생 개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 정부는 재정 적자율을 높이고, 재정 지출을 확대하며, 지출 구조를 최적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베이징시는 정부 예산, 부채 자금, 투자 기금 등 다양한 재정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재정 역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헤이룽장성은 조세 기반 확대 정책을 추진해 양질의 조세원을 육성하고, 재정 수입의 질적 향상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지출 방향도 명확해졌다. 내수 확대가 전략적으
[더지엠뉴스] 로또 1등 당첨금 61억 7645만원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국고로 귀속됐다. 8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로또 1102회차 2명, 1103회차 1명, 1105회차 1명 등 총 4명의 1등 당첨자가 지급 기한인 1년 이내에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 1102회차는 지난해 1월 13일 추첨됐으며, 경기 안산시와 전남 나주시에서 판매된 로또가 각각 13억 8359만원씩의 당첨금을 남겼다. 1103회차 당첨금 15억 7441만원은 서울 강북구에서 판매된 로또로, 지난해 1월 20일 추첨됐다. 1105회차는 지난해 2월 3일 경남 창원시에서 판매된 로또로, 당첨금 18억 3485만원이 미수령으로 남았다. 이들 당첨자는 모두 로또 번호를 자동으로 선택한 공통점이 있었다. 로또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지급 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며, 저소득층 주거안정지원, 장학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로또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 가능하며, 동행복권은 만기 2개월 전부터 홈페이지에 고액 미수령 당첨금 현황을 게시하고 있다. 로또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는 사례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당첨자는 지급 기한을
[더지엠뉴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2월 6일 부임 인사차 조태열 한국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한중 관계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다이빙 대사와 조 장관은 한중 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작년부터 양국 관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새로운 국제 정세에 맞춰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를 활성화해 민간 차원의 우호 증진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도전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이빙 대사의 예방은 양국 외교 관계의 지속적인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더지엠뉴스] 트로트 히트곡 '해뜰날'로 사랑받았던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9세다. 고인의 유족에 따르면 송대관은 전날부터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치료 도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오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대관은 평소 지병으로 세 차례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의 성공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 장'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송대관의 별세 소식에 팬들과 동료 가수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