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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C중국 공동]2025년 190조원 중국 고체수소저장 산업 3회 [산업 트랜드 3-3]
    ■고체수소저장 관련 기업 현황 8)융안싱(永安行) 대표적인 제품은 수소 에너지 자전거다. 이 제품의 내부 수소 스틱에는 저압 고체 수소 기술이 사용됐다. 이 덕분에 안전하고 많은 양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으며 내부 균형 압력이 낮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현재 융안싱은 연간 5만대 규모의 소출력 연료전지 생산 라인과 연간 1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 에너지 자전거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9)윈하이금속(云海金属) 윈하이금속은 상하이 교통대학, 충칭대학 등과 협력해 마그네슘 기반 고체수소저장 소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은 연구개발 단계지만 추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산업화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10)메이진에너지(美锦能源) 메이진에너지의 지주 회사인 ‘페이츠(飞驰)자동차’는(지분의 42.67% 보유) 2019~2021년 글로벌 최초의 고체수소 연료전지 버스,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견인차, 글로벌 최초의 고체수소 연료전지 냉장차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VCU, FCU, BAT, 전동 모터 등 다양한 제어 기술은 물론 차체 및 차대, 신형 3대 전력 시스템 및 FCV, EV, HEV, PHEV 등 개발 제조 능력을 보유했으며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 시스템의 종합 제품 솔루션 공급업체로 발돋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11)슝타오(雄韬) 지분투자를 진행한 상하이 칭펑(氢枫)에너지(지분의 4.26% 보유)는 고밀도 마그네슘 합금 고체 수소 제품을 중심으로 연구 및 생산한다. 12)헝뎬둥츠(横店东磁) 지분투자를 진행한 안타이창밍(安泰创明)은 수십 년간 고체수소소재 기술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특히 창저우(常州) 연구소는 고체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수소 전동 자전거, 수소 배달용 스쿠터, 수소 공유차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다. 13)안타이창밍(安泰创明) 기업은 수십 년간 고체 수소 소재 기술을 심층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창저우 연구소는 고체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연료전지 발전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수소 전동 자전거, 수소 배달용 스쿠터, 수소 공유차에 성공적으로 적용시켰다. 협력사에는 지우하오(九号公司) 기업, 융안싱(永安行) 등이 있다. 14) 칭펑(氢枫)에너지 상하이 교통대학 딩원장(丁文江) 원사팀이 함께 결성한 수소 운송 기업 ‘수소저장(상하이)에너지기술유한공사’는 고밀도 마그네슘 합금 고체 수소 제품을 중심으로 연구와 생산에 전념하고 있다. 2022년 4월 허난성 신샹(新乡)에 글로벌 최초의 마그네슘 합금 고밀도 수소 기술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생산 테스트에 돌입했으며, 2022년 12월 마그네슘 기반 고체수소저장 차량을 선보였다. 2021년 10월 말 칭펑(氢枫)에너지는 수소저장(상하이)에너지, 상하이교통대학, 유연공정기술연구원유한공사(GRIMAT) 등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중국 최초의 ‘마그네슘 산화물 고체 수소운송 기술 요구(镁基氧化物固态储运氢系统技术要求)’를 공동 작성 및 발표했다. ■수소에너지 산업 관련 정책 2019년 3월, 정부업무보고에 처음으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시켰고, 그 후 국무원(国务院),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등 부서에서는 수소에너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 규제하기 위한 정책을 연속으로 발표했다. 정책은 주로 수소에너지 개발 기술로드맵, 수소에너지 인프라 구축, 연료전지자동차 개발 등이 담겼다. ■각 지역 수소 에너지 산업 건설 목표 중국 전국 20개 성(省)·시(市)에서 2025년까지 수소 에너지 규획을 발표했다. 이런 목표가 달성되면, 2025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는 10만대, 수소충전소는 1,300개, 전체 수소에너지 산업 규모는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중국은 내다보고 있다. 또 2021년 8월, 중국 재정부(财政部), 공업정보화부(工业和信息化部), 과학기술부(科技部),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와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은 ‘연료전지 자동차 시범 응용 전개에 관한 통지(关于开展燃料电池汽车示范应用的通知)’를 발표해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상하이, 광둥을 수소연료전지 3대 '시범 운영 도시군'으로 지정했고 시범기간을 4년으로 정했다. 이 기간 ‘성과에 따른 보조금 지급(以奖代补)’ 방식을 통해 시범 전개 범위에 포함된 도시군의 목표 완성 상황에 근거해 장려금을 지급했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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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7
  • [KIC중국 공동]中에서 주목하는 고체수소저장 기업은? 2회 [산업 트랜드 3-2]
    ■고체수소저장 관련 기업 현황 1) 허우푸(HOHPU CLEAN ENERGY GROUP) 현재 기업의 수소 에너지 사업으로는 수소 에너지 충전 장비, 수소 에너지 관련 공정 EPC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수소 에너지 충전 장비에는 수소 압축기, 액체 수소 진공관, 수소가스 질량유량계, 수소 충전기, 수소 노즐 등이 포함된다. 2021년 수소 충전 장비 매출은 8126만 위안에 달했다. 같은 해 기업은 유상증자를 통해 155억 위안의 자금을 조달해 차량용 저압 고체 수소 에너지 시스템 1만개, 대형 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5000개, 소형 수소 에너지 저장 시스템 8000개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2019년에는 쓰촨(四川)대학교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쓰촨대학교 측으로부터 ‘바나듐·티타늄 기반 수소저장합금 중간 테스트 공정 및 합금 제조 프로젝트’, ‘바나듐·티타늄 기반 수소 저장 합금 중간 테스트 공정 및’ 장비 연구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기술 서비스와 후속 연구를 진행했다. 2022년의 경우 쓰촨대학교와 함께 ‘운남 전기과학원 2022년 태양전지 수소 에너지 변환 기술연구 및 설비 시범생산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허우푸(厚普) 주식회사가 처음으로 진행한 ‘태양전지-수소 생산-고체 수소의 저장-충전-발전-통합’의 통합형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2022년 11월 기업은 옌신(燕新) 홀딩스 그룹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청두지칭(成都集氢, 17% 지분 보유) 합작기업을 설립했다. 이 합작기업은 금속 고체 수소 저장 소재 및 시스템의 연구, 설계, 생산, 판매에 종사할 예정이다. 2) 둥팡전기(东方电气) 둥팡전기는 2023년 3월 25일 ‘광저우난사(南沙) 전기수소 스마트에너지 고체 수소발전 계통연계 프로젝트’에서 저압 고밀도 수소저장, 결합 수소 연료전지 열전기 연계공급 시스템, 3급 정적 압축 시스템 구축 업무를 담당했다. 동방전기의 고체 수소저장 시스템은 금속 수소 화합물을 네 단계로 압축 할 수 있으며, 온도 등 파라미터 변경을 통해 3Mpa에서 80Mpa까지 압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수소 연료 자동차에도 수소 공급이 가능하다. 둥팡전기 산하 수소에너지 플랫폼인 ‘동방보일러’는 수소에너지 공급 측면에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충전 등 단계를 커버한다. 기업은 현재 고압 수소저장 용기의 양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체 수소저장용기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3) 성위안환바오(圣元环保) 2022년 유연공정기술연구원유한공사(GRIMAT)와의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으며, 협력 업무는 ①수소 에너지 연구원 발전계획 및 플랫폼 구축 ②수소저장 소재의 연구 및 생산 ③고체수소저장장치 ④풍력-태양열 수소생산-수소저장-수소 응용 시범 및 업그레이드 등이다. 주로 취안저우(泉州), 샤먼(厦门) 두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설정했으며, 샤먼 성원 녹색에너지유한공사(厦门圣元绿色能源有限公司)와 취안저우 유원 수소에너지연구원유한공사(泉州有元氢能源研究院有限公司)와 함께 협력한다. - 샤먼 프로젝트: 유연공정기술연구원유한공사(GRIMAT)의 지도 아래 수소에너지 연구센터 실험실과 수소에너지 장비 통합 프로젝트를 구축. 고체수소저장 소재의 연구개발로 수소 자동차 및 선박의 활용과 보급. - 취안저우 프로젝트: 고체수소저장 시스템의 활성화 및 응용 프로젝트. 석유화학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산업 부산물 수소를 활용해 고체수소저장 소재를 활성화시키고, 수소 기체의 저장, 운송 등 단계에서 광범위 활용. 4) 샤우(厦钨)신재생에너지 자회사인 샤우(厦钨)수소에너지는 수소저장 합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주로 니켈 수소 전지 생산에 사용되는 주요 소재다. 향후 고체 수소 사업을 주력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5) 훙다싱예(鸿达兴业) 훙다싱예는 산업발전 초기부터 액체 수소 생산 및 운송 관련 사업을 전개한 중국의 상장 기업 가운데 하나로, 기체, 액체, 고체 세 가지 수소의 저장 및 운송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수소저장용 보틀, 수소저장용 탱크, 양자 교환막 등을 개발 및 생산한다. 6) 커신지덴(科新机电) 기업은 2022년 4월 안타이창밍(安泰创明) 기업과 함께 고체 수소를 수소원 매개체로 사용하는 고체 기체 수소저장장치 제품 및 응용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상온 상압 수소충전소 저장장치(시스템), 고온 고압 대형 수소저장 및 운송 장치의 공동 연구개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수소저장 및 운송 장치의 연구개발이 포함돼 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수소 충전 저장 시스템, 중장거리 수소저장 및 운반 차량 등에 대한 제품 연구개발과 보급 업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7) 지우하호(九号) 기업은 2021년 3월 Segway APEX H2 전기 오토바이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고체수소저장 기술이 활용됐으며, 특별 제작된 에너지 저장 탱크가 장착돼 있다. 또한 안전성이 뛰어나고, 크기가 작으며, 수소저장 밀도가 굉장히 높다는 특징이 있다. 최대 출력은 60kW에 달하며 4초 안에 100Km 가속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은 150Km/h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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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6
  • [KIC중국 공동]중국 고체수소저장 산업 현황 1회 [산업 트랜드 3-1]
    ■고체수소저장은 무엇일까 [더지엠뉴스]수소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생산·운송·저장 등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또 생산된 수소를 수소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연료로 공급하려면 운송과 저장 그리고 충전소를 통한 공급이 전제돼야 한다. 특히 수소 운송과 저장은 상호 밀접하게 연계돼 있어 수소를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운송·저장·충전 전 과정에 대한 통합적인 검토와 분석이 요구된다. 여기서 수소 저장의 경우 물리적 성상에 따라 고체저장, 기체 저장, 액체 저장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체 저장은 수소를 고체물질의 내부 또는 표면에 낮은 압력에서 저장하고 필요시 저장된 수소를 재방출하는 방법이다. 수소의 고체 저장은 기체 저장처럼 초고압이 필요 없고 상온에서 이뤄지는 만큼 수소의 액화 저장이 필요로 하는 초저온이 아니어도 된다. 이처럼 수소저장 분야의 신생 기술인 고체수소저장은 더욱 안전하고, 부피대비 저장 밀도가 높으며, 충전 방전 속도가 빠르고, 운송이 편리하다. 저장과 보관이 모두 간편한 이 기술은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처럼 불안정한 발전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현재 고체수소저장 연구 물질로는 주로 금속 수소화합물, 마그네슘 계열, 티타늄 계열, 바나듐 계열, 희토 계열, 복합 수소저장 합금 소재 등이 있다. ■고체수소저장 기술이 쓰이는 곳 수소저장은 응용시나리오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각기 다른데, 고체 수소저장기술은 지금까지 무게당 수소 저장밀도가 낮아 무게가 중요한 요소인 모빌리티에 적용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기술개발 투자가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재생에너지의 확대 및 에너지 그리드의 효율화가 중요해지면서 정치형(Stationary) 대규모 및 장기 에너지 저장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고, 고체수소저장의 적용성도 인정받기 시작하고 있다. 고체수소저장의 경우 공사 차량용, 승용차용, 통신 기지국 대기 전원, 분산형 에너지 공급, 그린 수소와 화학 공업의 결합, 전력 피크 발전소, 비상 전원 등에 주로 활용된다. 예를 들어 독일 GfE사가 개발한 상온용 AB2계 수소저장합금 소재가 독일 HDW사의 214급 잠수함 연료전지 보조전원에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저장탱크에 적용되어 실전 운용 중이다. ■중국 고체수소저장 시장 잠재력 1) 중국 차량용 고체수소저장 탱크 시장 잠재력 예측 궈푸(国富)사의 수소차량용 고체수소저장 탱크 가격을 참조해 고체수소저장 탱크의 단가를 2025년 15만 위안/세트, 2030년 9만 위안/세트로 가정하고, 고체수소저장 탱크의 보급률을 2022년 3%, 2025년 20%, 2030년 35%로 예측할 경우, 2025년 차량용 고체수소저장 탱크 시장 규모는 7억5000만 위안, 2030년은 100억 위안(약 3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중국 고체수소저장 충전소 시장 예측 2022년 중국 신축 수소충전소는 92개로 2022년 말까지 중국은 총 310개의 수소충전소를 건설했다. 2026년까지 중국 수소충전소 수는 105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고체수소저장 충전소의 건설비용은 약 800만 위안인데, 향후 건설비용이 연간 50만 위안의 속도로 감소할 것으로 가정하고, 고체수소저장 충전소의 보급률을 2025년 18%, 2026년 30%로 예측하는 경우, 고체수소저장 충전소 건설에 대한 신규 누적 투자액은 2025년 4억5000만 위안, 2026년 5억3000만 위안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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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5
  • [KIC중국 공동]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 보고 2회 [사업 트랜드 2-2]
    [thegmnews]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서로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해지도록 한 인간 인터페이스 장치를 말한다. 주로 신호 수집, 신호 처리, 외부 장치 제어 및 신경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신경 피드백은 핵심적인 단계로, 출력형 Brain-Computer Interface(BCI)와 입력형 BCI를 연결해 상호 작용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형성한다. 즉 상호 작용형 BCI를 통해 진정한 뇌-컴퓨터 사이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50년 이상의 연구 단계를 거쳐 현재 기술의 폭발기에 도달했다. 미국, EU, 일본, 한국,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정부, 연구 기관과 기업들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에 투자하며, 글로벌 뇌과학 분야에서 전략적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국의 대규모 지원 정책 중국은 여러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매우 중요시해 2018년부터 꾸준히 관련된 산업 정책을 제시했다. 분석기관 Bestla(睿兽分析)에 따르면 2014년~2023년 8월 20일까지 중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에는 총 60개 회사에서 170건의 자금 조달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78건의 자금 조달 사건만 공개되었는데, 이들의 자금 조달액은 58억4500만 위안(약 1조1000억원)에 달했다. 이 덕분에 2014년~2020년 관련 산업은 안정적인 상승기를 보였으며, 2021년과 2022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실제 2001년~2022년 2년간 투융자사건수는 전체 융자 사건의 41.1%였고 이 기간 공시된 융자 총액은 42억1700만 위안으로 역대 총액의 72.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베이징, 장쑤 지역의 투자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 베이징(37건), 선전(25건), 상하이(23건), 항저우(19건), 쑤저우(12건), 창저우(12건), 청두(8건), 사오싱(7건), 난퉁(7건), 전쟝(4건) 등 순이다. 기업의 분포와 현지 의료 산업의 발전 현황과 연관이 있었다. 산업별로 보면 다운스트림에서 바이오·의료(재활치료) 분야가 가장 활발하고 뇌 기계 인터페이스 장비가 그 뒤를 이었다. 임상실험 플랫폼들에도 양질의 기업이 집중되어 있어 자금투입이 많았다. 기업별로 보면 제티의료(阶梯医疗, STAIRMED),나오후과기(脑虎科技, NeuroXess),붜뤄이캉(博睿康, Neuracle),징위의료(景昱医疗, Sceneray)가 비교적 대표적인 기업으로 뽑혔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미래 전망은 인텔리전스(Intelligence, 亿欧智库)는 14차 5개년 규획의 추진 작용과 기술의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가속화된 디지털화 등 객관적인 요소로 인해 해당 시장은 향후 10년 동안 긍정적인 방향으로 쾌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텔리전스는 2031년 중국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장 규모 945억 위안, 잠재적인 수요는 13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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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KIC중국 공동]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 보고 1회 [사업 트랜드 2-1]
    [thegmnews]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서로 직접 상호작용이 가능해지도록 한 인간 인터페이스 장치를 말한다. 주로 신호 수집, 신호 처리, 외부 장치 제어 및 신경 피드백으로 구성된다. 신경 피드백은 핵심적인 단계로, 출력형 Brain-Computer Interface(BCI)와 입력형 BCI를 연결해 상호 작용하는 폐쇄형 시스템을 형성한다. 즉 상호 작용형 BCI를 통해 진정한 뇌-컴퓨터 사이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50년 이상의 연구 단계를 거쳐 현재 기술의 폭발기에 도달했다. 미국, EU, 일본, 한국, 호주 등 여러 국가의 정부, 연구 기관 및 기업들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에 투자하며, 글로벌 뇌과학 분야에서 전략적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 어디까지 진보했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전극의 삽입 위치와 깊이에 따라 비침습식(비외상), 반침습식(침습을 하여 전극을 뇌경막이나 뇌막 위로 삽입), 침습식(침습해 뇌 피질 아래까지 전극을 삽입)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전극이 깊게 이식될수록 획득되는 뇌전도(EEG) 신호의 품질이 향상되고 신호의 주파수가 높아진다. 비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시장 규모의 86%를, 침습식과 반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는 14%를 각각 차지한다. 현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과 윤리, 안전 등 요소의 제약으로 인해 여러 국가의 과학 연구 기관과 기업 모두 비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비침습식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비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도 침습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보다 훨씬 높다. 현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은 여전히 여러 문제점이 존재한다. 예컨대 침습식 전극 소재의 손상 우려, 비침습식 전극 소재의 불편감, 칩 알고리즘 미흡, 알고리즘 훈련 데이터 부족, 소프트웨어 성능 불균형 등이 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업스트림은 EEG 획득 장비, 칩, 관련 알고리즘 및 외부 중첩을 포함한 구성 요소 공급업체이고, 미드스트림에는 EEG 수집 플랫폼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장비가 포함된다. 다운스트림은 주로 의료 기관, 과학 연구 기관, 교육, 엔터테인먼트, 기본 운영 장비, 군사 및 국방 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실제로 응용하는 주체들이다. 현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은 엔터테인먼트, 교육, 스마트 홈,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상업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개인 소비자 시장 전략은 여전히 개발자의 ‘수요 창출’ 단계에 머물러 있어, 소비자의 핵심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다운스트림 애플리케이션 중 의료 분야가 62%로 가장 큰 비중이며, 기타 분야가 38%를 차지한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응용 분야가 주로 의료 산업에 있으며 주로 의료 기기에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을 재활 분야에 적용하는 기술이 더욱 성숙해지고 자본의 투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당 분야는 주요 시장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미래에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가 재활 의료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교육, 모빌리티, 스마트 홈 등 여러 산업 생태계에서 구현되면서, ‘1+N’의 다양한 산업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디까지 발전 가능할까 대체로 중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산업 발전 모드는 자체개발, 산업협동, 정책유도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자체 개발: 항저우의 BrainCo 회사를 예로 들면, 이 회사는 자체 개발을 통해 뇌-전기 신호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의족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절단 환자의 일상 활동을 돕고 있다. 한비청(韩璧丞) 교수는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브레인코(BrainCo)를 창업해 비침습적 뇌인터페이스 분야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시켰다. 산업 협동: 중국과학원 선전선진기술연구원(中国科学院深圳先进技术研究院)과 화웨이기술유한공사(华为技术有限公司)가 협력해 만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장비는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산학연 통합 모델은 기술 혁신과 시장 응용의 연결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산업 발전을 가속화시켰다. 정책 지도: 뇌 인터페이스 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 지원도 기업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고 있다. 예를 들어, 상하이 정부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의 연구 개발 및 응용에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이 이 분야에서 혁신을 수행하도록 장려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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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KIC중국 공동]중국 태양광 산업 발전 현황 2회 [산업 트랜드 1-2]
    [thegmnews] 중국은 태양광 산업을 국가 전략 신흥 산업 중 하나로 지정했고, 산업 정책 및 시장주도의 이중 작용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뤘다. 여기다 중국은 태양광 산업의 국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고, 국제적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드스트림-태양광 모듈 태양광 모듈이란 태양광 발전의 기본이 되는 부품으로, 여러 장의 태양전지(Photovoltaic Cell)를 원하는 출력에 따라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한 후, 보호 필름으로 봉합해 외부 노출 시에도 장기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한 태양전지판을 의미한다. 태양광 산업의 최종제품으로서, 모듈 생산은 시장과 긴밀하게 통합되고 제품이 빠르게 업데이트되므로 강력한 시장 대응 메커니즘과 높은 설계 및 개발 역량이 필요했다. 중국의 태양광 모듈 산업은 초기 단계부터 급속한 발전을 거쳐 글로벌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정부 정책, 기술 혁신, 글로벌 시장 수요가 모두 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중국의 태양광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태양광 모듈 시장 규모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 산업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5.22% 증가한 2699억4000만 위안에 달했다.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 산업의 평균 시장 가격은 1.95 위안/W 로 2021년의 1.7 위안/W보다 14.7% 증가했다. - 중국 태양광 모듈 생산·수출 상황 중국은 세계 최대 태양광 모듈 생산국으로 세계 모듈 생산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는 2028년까지 중국이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태양광 모듈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2022년 태양광 모듈 총수출량은 154.8GW였다. 2021년 88.8GW에 비해 74% 증가했다. 이 중 2022년 모듈 수출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유럽으로, 2021년 40.9GW보다 112% 늘어난 86.6GW를 수출했다. 이는 중국 총 모듈 수출량에서 56%를 차지하는 양이다. 2023년 상반기에도 중국에서 수출된 태양광 모듈의 절반 이상(58%)이 유럽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 이어 가장 많이 수출된 지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었다.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은 아·태지역에 28.5GW 수출돼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인도가 기본 관세법 발표 영향으로 2022년 1분기에 중국산 모듈을 대량 수입하면서 아태지역에서 중국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 됐다. ■다운스트림-태양광 발전 태양광 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속하는 기술로, 반도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자 프로세스를 통해 직접 전기를 생성하는 것을 말한다.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에너지 생산은 다른 자연 에너지원에 비해 한계가 없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며 공해물이 없고 필요한 장소에 필요한 만큼만 발전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무인화 시스템 도입으로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 중국의 태양광 발전 설치량 2022년 중국 태양광 발전 설비는 87.41GW로 전년 대비 59.3% 증가했다. 그중 분산형 태양광 발전 설비는 51.11GW로 새로 추가된 전체 태양광 발전 설비의 58.5%를 차지한다. 2022년 가정용 설비는 25.25GW에 달해 그 해 새로 추가된 태양광 설비의 28.9%를 차지한다. 중국 태양광 발전소의 신규 설치량은 10년, 누적 설치량은 8년 각각 세계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은 또한 전 세계 태양광 산업체인 제조업의 80%를 차지 있다. 2023년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량 전망치는 신규 95GW, 누적 488GW를 전망하고 있으며, 누적으로 전년 대비 24.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누적 태양광 설치량의 5년 평균 증가율은 22.9%로 꾸준하게 2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간 태양광 발전 용량은 중국 전체 발전량의 4.9% 비중이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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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KIC중국 공동]중국 태양광 산업 발전 현황 1회 [산업 트랜드 1-1]
    [thegmenews]중국은 태양광 산업을 국가 전략 신흥 산업 중 하나로 지정했고, 산업 정책 및 시장주도의 이중 작용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뤘다. 여기다 중국은 태양광 산업의 국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고, 국제적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태양광 산업에서 중국 위치 태양광 산업은 반도체 기술과 신에너지 수요가 결합하여 파생된 산업이다. 이 가운데 산업체인 업스트림의 경우 결정성 실리콘 원료의 채취와 실리콘봉, 실리콘 잉곳, 실리콘 웨이퍼의 가공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또 미드스트림에는 태양광 전지판과 태양광 전지 모듈 및 부대설비의 제조, 다운스트림에는 태양광 발전소 시스템의 집적과 운영이 포함된다. 전 세계 태양광 산업체인의 중국 의존도는 매우 높은데 각각 폴리실리콘(72%), 잉공(98%), 웨이퍼(97%), 셀(81%), 모듈(77%) 등 순이다. ■업스트림-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태양광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태양광 발전 비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전 세계 태양광 신규 설치 규모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성장 동력 역시 매우 강력하다. 태양광 산업의 발전으로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의 발전 역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실리콘/이퍼는 태양전지나 반도체 집적회로 등에 널리 사용되는 기본 재료다. 실리콘 단결정이나 다결정을 얇게 판모양으로 자른 것을 말한다. 태양광 산업 발전에 없어선 안 될 핵심 재료 중 하나로, 2022년 전 세계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은 381.1GW(기가바이트)에 달했으며, 성장률은 60% 이상을 기록했다. - 중국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 중국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제조업체들은 해외 기업에 비해 비용 통제와 제품 성능에서 상당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 결정 실리콘, 실리콘 웨이퍼, 전지, 모듈 등 각 단계의 생산 중심이 중국으로 이동하는 형국이다. 실제 2022년 기준 중국의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은 371.3GW에 이르렀고, 이는 전 세계 생산량의 97.4% 수준이다. - 중국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의 생산구조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는 다결정 실리콘 웨이퍼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어, 같은 조건에서 발전량이 더욱 높고, 장기간 사용에도 전력 감소가 적으며, 약광 반응도보다 우수하다. 특히 다이아몬드 절단 공법의 출현으로 단결정 및 다결정 실리콘 웨이퍼의 생산 단가 격차가 크게 줄어들면서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의 제품 구조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22년에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의 시장 점유율은 96.4%까지 확대되었고, 다결정 실리콘 웨이퍼는 3.6%로 줄었다. -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산업의 경쟁 환경 차오건태양광(草根光伏)에 따르면, 2022년 중국 주요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기업의 명목 생산 능력은 677.6GW에 달했다. 중국의 실리콘 웨이퍼 산업은 롱지그린에너지(隆基绿能)과 TCL 중환(TCL 中环)이 4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양자 구도가 형성됐다. 2021~2022년 롱지그린에너지와 TCL 중환의 CR2(1위와 2위 기업의 시장 점유율 합계)는 각각 53%와 48%에 달해, 양자 구도가 더욱 선명해졌다. -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산업 관련 정책 최근 몇 년간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태양광 실리콘 웨이퍼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태양광 산업은 발전 초기인 2013년부터 전략적 신흥 산업으로 지정돼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았다. 국가 정책은 주로 보조금을 낮추고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를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이는 태양광 산업의 업그레이드와 설비의 규모 증가를 촉진시켰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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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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