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상하이증권거래소가 핵심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IPO와 인수합병 녹색 통로를 상시 운영하기로 하며 자본시장 기반 기술기업 지원 확대했다. 산업푸롄은 매출 9028억 위안 돌파했으며 순이익은 51.99% 증가했다. AI 서버 수요 확대 속 제조·AI 인프라 기업 실적 급성장하는 추세다. 오픈클로(OpenClaw) 확산으로 텐센트·바이트댄스·샤오미 등 인터넷 기업의 AI 인프라 투자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본지원]상하이증권거래소 기술기업 상장 지원 확대 중국 정부가 핵심 기술 분야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면서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10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정부 업무보고의 정책 방향에 맞춰 핵심 기술을 보유한 과학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및 인수합병 절차를 간소화하는 ‘녹색 통로’ 제도를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지분 금융 조달 채널을 확대해 기술 혁신 기업이 지속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본시장을 통한 기술기업 성장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산업실적]산업푸롄 매출 9000억 위안 돌파 폭스콘 계열 산업푸롄이 인공지능 서버 수요
[더지엠뉴스]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향후 4년간 미국에 5,000억 달러(한화 약 712조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15일 기준, 엔비디아는 TSMC, 폭스콘 등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반을 직접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생산 품목은 AI 칩뿐 아니라 슈퍼컴퓨터, 데이터센터용 서버, 고속 네트워크 장비까지 포함되며, 주요 공장은 텍사스주에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텍사스 공장에서 제작되는 슈퍼컴퓨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국에서 제조되는 최초의 슈퍼컴퓨터가 될 것”이라고 엔비디아는 강조했다. 미국 내에서는 이미 애플이 같은 금액인 5,0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상황이어서, 거대 IT 기업들이 줄줄이 미국 본토에 생산기지를 옮기고 있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투자 결정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외 정책 기조에 맞춰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국 생산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중국 등 외국산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해 왔으며, 이번 엔비디아 발표 직후에도 자신의 정책이 이 같은 투자 확대를 불러왔다고 자평했다. 그는 “그들(기업들)은 수십억이 아닌 수천억 달러
[더지엠뉴스] ‘우시르렌기술주식유한공사(无锡日联科技股份有限公司, 이하 르렌)’은 중국의 선도적인 X선 산업용 스마트 검사 장비와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다. 2009년 설립됐으며, X선 스마트 검사 장비의 연구·개발(R&D),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또 반도체 집적 회로, 전자 제조,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주조용 용접부 및 소재 검사, 이물질 검사 등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X선 스마트 검사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 발전 성과 르렌은 설립 이래로 X선 전체 산업체인 기술 연구에 초점을 맞춰오고 있으며, 핵심 부품인 X선원 영역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 중국 최초로 밀폐형 열음극 마이크로 포커스 X 선원을 개발해 산업화에 성공했고, 이로써 중국이 겪고 있던 집적회로 및 전자제조,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등 분야의 정밀 검사 문제를 해결했으며, 중국 유관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X선원 제품 설계, 핵심소재, 생산 장비, 기술 공정 및 기술 인력팀 부분에서 완전한 자율적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르렌이 개발한 폐관 마이크로 포커스 X선원은 중국 공신부 과학기술 성과 평가, 중국계량원 검사, TÜ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