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코스피가 5000 돌파 이후 6000선까지 거리를 좁히자 개인 자금이 레버리지 상품으로 한꺼번에 몰리고 있다. 거래 비중은 작은데도 손바뀜이 급증하면서 시장 참여 양상이 달라졌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25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서 상장지수펀드(ETF) 광고를 붙인 버스가 쉽게 눈에 띄는 등 은퇴자금까지 ETF로 유도하는 장면이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코스피 상승 흐름과 맞물려 개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참여가 빠르게 늘어난 점을 함께 전했다. 외신들은 과거 부동산에 쏠렸던 여유자금이 국내 주식과 ETF로 이동하는 흐름을 포착했고,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이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레버리지 ETF로의 쏠림은 수치로도 드러난다. 전체 ETF 가운데 레버리지 상품 비중은 3.7% 수준이지만, 거래량은 연간 전체 ETF 거래의 약 20%를 차지한 것으로 제시됐다. CLSA 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이 ‘투기적’으로 변했다고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거래소 집계로는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가 국내 상장 주식을 6조3000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ETF에도 13조 원을 투입한 것으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경상북도와 함께 국제 투자 네트워크를 이끄는 주역으로 나섰다. 29일 서울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투자대회 데모데이’는 KIC중국의 주도로 세계 투자자들에게 경북의 전략산업과 미래 청사진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KIC중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7일 개최될 본 대회를 앞두고 경북의 전략산업과 투자 환경을 사전에 소개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실질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관계자, 도내 유망기업 대표단, 한화투자증권·KB증권·메리츠증권 등 국내 금융투자기관 관계자 30여 명, 중국공업정보화부 횃불센터(工业和信息化部火炬中心, Gongye he Xinxihua Bu Huoju Zhongxin), 중한횃불혁신센터(中韩火炬创新中心, Zhonghan Huoju Chuangxin Zhongxin) 등 해외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에코프로, 아진산업, 산동금속공업, 무지개연구소, 엔다이브, 해전쏠라 등 경북을 대표하는 첨단기업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이차전지, 자동차부품, 드론, 에너지 재활용, 태양광 발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