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 48)이 대한민국 입국 허용을 요구하는 세 번째 행정소송의 2차 변론기일이 26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렸다. 이번 소송은 LA총영사관과 법무부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취소’ 및 ‘입국 금지 결정 부존재 확인’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1차 변론기일에서 유승준 측은 “이미 1·2차 소송에서 대법원이 비자 발급을 명했던 판결이 확정됐음에도, 법무부의 입국 금지는 여전히 유효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2002년 이후의 입국 금지 조치가 더 이상 근거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법무부 측은 “유승준이 국가 안전보장·질서 유지·공공복리·외교 관계 등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입국 금지의 필요성을 재차 주장했다. 이 소송은 2015년과 2023년 이미 두 차례 대법원 승소 판결이 있었지만, LA총영사관은 계속해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특히 2024년 7월 2일 이후에도 법무부와의 협의 결과 “공익 해칠 우려”로 입국 금지를 재확인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변론을 마무리하고 이후 1회 추가 기일을 열어 판결을 준비할 예정이다. 1997년 데뷔한 유승준은 ‘가위’ ‘열정’ ‘나나나’ 등으로 활약했으나, 2002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26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애니는 최근 자택 주방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팬들과 소통하던 중, 화면 밖에서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는 말과 함께 누군가 “네”라고 응답하는 목소리가 생생히 들려왔다. 해당 장면은 실시간으로 방송에 담겼고, 애니는 전혀 당황하지 않은 채 평소처럼 방송을 이어갔다. 이 장면은 곧장 SNS에 퍼지며 "진짜 재벌 드라마 같다", "회장님 등장에 놀라지 않는 게 더 놀랍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애니의 거주지는 서울 한남동 고급주택단지로, 재계 인사들이 모여사는 대표적인 부촌이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의 장녀다. 그는 지난 23일,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로 첫 싱글 ‘FAMOUS’를 내며 연예계에 공식 데뷔했다. 이 그룹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기획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애니 외에도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총 5인이 함께 활동 중이다. 애니는 유튜브 다큐멘터리를 통해 연예인이라는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 그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오랫동안 품어왔지만 가족의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샤오미가 한국에서 첫 번째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리미엄 전략을 앞세워 전국 단위 판매·수리 일체형 매장 확대도 계획 중이다. 25일 샤오미코리아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IFC몰에 들어선 이 매장은 오는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 단위 통합형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구매와 애프터서비스(A/S)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앤드루 리 샤오미 국제사업부 동아시아 총괄도 참석해 “한국 시장은 뉴 리테일 전략의 핵심 거점”이라며 “스마트홈, 모빌리티, 통신기기 등 전 영역에서 샤오미 생태계를 확대할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첫 매장은 197.62㎡(약 60평) 규모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TV, 전기면도기, 생활가전, 스마트밴드 등 260여 종의 제품이 전시됐다. 그간 국내에서 정식 출시되지 않았던 최신 스마트폰 ‘샤오미 15’ 시리즈와 ‘스마트밴드 10’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한국은 중국, 홍콩, 대만에 이어 글로벌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의 메인보컬 신지(44)가 7세 연하 가수 문원(37)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24일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두 사람이 이날 웨딩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오랜 교제를 이어온 끝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신지와 문원의 인연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에서 시작됐다. 당시 DJ였던 신지의 프로그램에 문원이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소식과 함께 이들은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한다. 최근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카페를 배경으로 촬영한 신곡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인 코요태는 지난 4월 리더 김종민도 1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원은 2012년 디지털 싱글 ‘나랑 살자’로 데뷔했으며, JTBC ‘히든싱어’ 시즌1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MBC ‘트롯전국체전’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결혼과 신곡 발표로 더욱 주목받는 두 사람의
더지엠뉴스 관리자 기자 | 스타벅스 카페에서 개인 칸막이까지 설치하고 자리를 장시간 비운 손님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동네 스타벅스에 외출 빌런이 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손님은 공용 테이블 위에 개인용 칸막이를 설치한 뒤, 안에는 스마트 탭과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을 갖춰놓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테이블 아래에는 가방 바구니까지 놓여 있었다. 해당 손님은 카페에서 단지 1500원짜리 바나나 한 개만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매번 이렇게 자리만 차지하고 자리에 없다"며 "이날은 내가 3시간 동안 머무는 동안 한 번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은 매장이라 자리가 부족해 다른 카페로 가는 사람도 있는데, 쓰지도 않으면서 자리만 차지하는 건 너무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또 "칸막이나 장비는 신경 쓰지 않는다. 오래 자리를 비우는 게 문제"라고 강조했다. 댓글에는 "커피도 아닌 바나나 하나 사고 하루 종일 자리를 차지하는 건 매장 영업 방해 아닌가", "독서실 가는 게 낫겠다", "공용 오피스인 줄 알았다", "스타벅스에서도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서울 노원구 공릉숲길에서 열린 제3회 경춘선 커피축제에 중국 윈난 커피와 보이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 내내 현장을 찾은 한국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20일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다이빙(邸炳, Dai Bing) 대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이번 커피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커피 원산국 주한 외교사절단, 노원구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10만 명이 방문했다. 대사관 전시 부스에는 중국 윈난성(云南省, Yunnan Sheng)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의 지원으로 윈난 지역 대표 커피 브랜드들이 다채로운 스페셜티 커피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부스 한켠에는 보이차(普洱茶, Pu'ercha) 체험 공간도 마련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서 다이빙 대사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윈난 커피와 차를 시음하며, 중국이 커피산업을 통해 농민들의 소득 향상과 빈곤퇴치에 성과를 거둔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선보인 윈난 게이샤 커피는 깊고 균형감 있는 풍미로, 보이차는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커피와 차를 맛보기 위한 시민과 외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베트남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 적발될 경우 최대 500만동(약 26만5000원)의 벌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가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현지 언론과 베트남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당국은 전자담배 및 가열담배 사용에 대한 행정처분 규정을 담은 초안을 마련해 현재 의견을 수렴 중이다. 향후 공청회와 검토를 거쳐 시행 여부가 확정된다. 초안에는 전자담배와 기타 신종 담배 제품을 사용할 경우 최소 300만동(약 15만9000원)에서 최대 500만동의 벌금을 부과하고, 해당 제품은 수거 후 폐기하도록 명시돼 있다. 또 본인 소유 또는 관리 공간에서 타인의 전자담배 사용을 알고도 방치하거나 신고하지 않을 경우 500만동에서 1000만동(약 53만원)까지 벌금이 부과된다. 이 규정은 베트남 국민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싱가포르는 이미 전자담배 사용과 소지를 금지하고 있고, 홍콩도 수입과 판매를 막고 있다. 베트남까지 규제를 도입하면 아세안 국가 중 여섯 번째로 전자담배 제재에 나서는 국가가 된다. 베트남 보건부는 이번 조치 배경으로 청소년 건강 보호를 꼽았다.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안전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한중 청년들이 중국대사관에서 만나 우의를 다졌다.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의 미래를 밝히려는 뜻이 담겼다. 19일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제3회 한중 청년 미래 우호증진단이 최근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팡쿤 공사를 비롯한 청년 외교관들과 한국 대학생 18명, 재한 중국 유학생 12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팡쿤 공사는 한중 관계의 중요성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아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외교관들이 직접 대사관 내 전시품을 안내하며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한 관계에 대한 인식이 넓어졌다”며 “앞으로 우호 증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호증진단은 한국 외교부가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단원들은 행사에 앞서 중국 내 한국 독립운동 유적지도 참관했다. 중국대사관과 청년 단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지엠뉴스 김완석 기자 |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위조된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을 팔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19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 20분경 동작구 소재 카페에서 위조 티켓을 판매하려다 적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티켓에서 발견된 오탈자 등을 근거로 위조 사실을 확인한 뒤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블랙핑크 콘서트 티켓 500여 장을 위조해 상당수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수천만원을 챙긴 정황을 포착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외에도 추가 거래 정황이 있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더지엠뉴스 김완석 기자 | 쇼호스트 이솔지가 홈쇼핑 방송 수당으로 2억원대 수입차를 구매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수입과 연봉 체계를 직접 설명하며, “이 정도면 사도 되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18일 공개된 유튜브 ‘햅삐 김성은’ 영상에서 이솔지는 방송인 김성은과 함께 CJ온스타일 사옥을 둘러보며 쇼호스트로서의 실제 수입 구조를 소개했다. 이솔지는 “11년 전 인턴 시절 월급 80만원으로 시작해 2년간은 방송 횟수와 관계없이 고정급을 받는 계약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처음 정식 방송을 시작했을 땐 회당 페이가 10만원 수준이었다”며 “기본급과 방송 수당이 따로 있으며, 매년 성과에 따라 연봉이 점핑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쇼호스트 수입이 야구선수와 비슷하다고 비유하며, “완판을 많이 하면 연봉이 오른다. 실적에 따라 수입 격차가 크다”고 덧붙였다. 스태프가 “이번에 수당으로 특별히 구매한 게 있냐”고 묻자 그는 “차”라고 답했고, 곧이어 “이따 지하에서 보여드릴게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영상 후반부에 공개된 차량은 약 2억원대에 달하는 독일 벤츠의 지바겐 모델로 확인됐다. 그는 “한 번에 큰 수당을 받은 것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