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출연자들의 선택 결과가 엇갈리며 극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23기 옥순이 네 표를 받아 새로운 인기녀로 떠오른 반면, 24기 옥순은 단 한 표도 얻지 못했다. 29일 방송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순차적으로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초반부터 23기 옥순이 두 표를 얻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어 다른 출연자들까지 잇따라 그를 선택했다. 결국 네 명이 몰리면서 단숨에 ‘몰표녀’ 자리에 올랐다. 반면 24기 옥순은 과거 주목을 받았던 모습과 달리 이번 회차에서는 단 한 명도 선택하지 않아 ‘0표’라는 결과를 안게 됐다. 그는 “기분이 굉장히 더럽다”며 속내를 털어놓았고, “23기 옥순을 보며 질투가 났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럼에도 24기 옥순은 “내 기록은 못 깬 것”이라며 과거 5대 1 데이트 경험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예고편에서 그녀의 눈물이 포착돼,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더지엠뉴스] 그룹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Mnet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를 통해 치과의사 출연자와 커플이 됐다. 19일 방송에서 채은정은 연애 경험과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히며 주목받았다. 방송에서 채은정은 “불혹을 넘어서면서 새로운 남자를 만날 기회가 줄어들었다”며 “소개팅만 100번 넘게 했고, 하루에 몇 번씩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1년 안에 아이를 갖고 싶다”며 “시간이 지나면 힘들어질 것 같아 난자 냉동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녀를 향한 27번 치과의사의 관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저는 팬입니다”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했고, “아이 두 명 괜찮나요?”라고 묻자 채은정은 “쌍둥이도 좋다”고 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치과의사가 의료계 출신임을 밝히자, 채은정은 “우리 가족도 대부분 의사”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커플팰리스2’는 60명의 싱글남녀가 참가해, 데이트 선택을 받지 못하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 참가자 29번 장승언, 25번 김준범, 5번 이기택 등과 여성 참가자 1번 김혜수, 7번 신이나 등이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