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중국이 대만 문제를 둘러싼 외교적 논란에서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며 미국과 파라과이에 잇따라 강력히 항의했다. 대만 총통 라이칭더의 미국 경유와 파라과이의 중국 외교관 추방 조치가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는 주장이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대만 총통의 하와이와 괌 경유를 허용한 것은 대만 독립 세력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은 대만 문제에서 레드라인을 넘지 말아야 하며, 대만과의 공식 교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지난달 30일부터 6박 7일간 태평양 도서국 순방 일정을 진행하며 마셜제도, 투발루, 팔라우를 방문했다. 그는 방문 도중 하와이에 이틀간 머물고 귀국길에는 괌에 하루 체류하며 미국과의 관계 강화를 도모했다. 대만 안보 당국은 라이 총통의 귀국 일정에 맞춰 중국군이 대만 포위 훈련을 실시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대만을 둘러싼 긴장이 한층 더 고조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중국은 라이 총통의 외교 활동이 대만의 독립을 주장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이를 강력히 경
[더지엠뉴스] 중국 주요 매체와 소셜미디어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중앙TV(CCTV), 신화통신, 글로벌타임스 등 관영 언론은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국회 앞 상황을 생중계했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의 보도 영상 조회수는 수십만 건에 달했다.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와 위챗에서도 영화 '서울의 봄'과 계엄 사태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영화 '서울의 봄'은 12·12 군사쿠데타를 다룬 작품으로, 중국 언론은 이번 계엄령 사태와 영화의 줄거리를 비교하며 보도했다. 중국 관변 논객 후시진은 "한국 사회에서 비상계엄령은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윤 대통령의 결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친미 성향과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추진하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도 "윤 대통령의 계엄령은 정치적 자살 행위"라며 한국 국민과 정치권의 반응을 상세히 보도했다. 계엄령 해제로 사태는 일단락되었지만, 중국 대사관은 자국민에게 "정세 변화를 주시하며 안전의식을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국 증시에서는 계엄령 사태와 관련된 한국 밈 주
[더지엠뉴스]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国资委)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发改委)가 중앙기업 창업투자기금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3일 국무원에 따르면 이번 정책은 중앙기업이 창업투자기금을 설립하고, 초기 단계의 혁신 기업과 하드테크놀로지 분야에 중점을 둔 장기적 투자를 강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이로써 중국은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장기적인 경제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창업투자기금은 기존 펀드 대비 최대 15년이라는 연장된 존속 기간을 통해 초기 단계 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하드테크 중심의 투자 전략을 채택해 기술 성과 상용화와 혁신 기업의 확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중앙기업은 컨셉 검증 펀드, 시드 펀드, 엔젤 펀드 등 다양한 창업투자기금을 운영하며, 민간 보험 자본 및 사회 보장 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광범위한 자본 풀을 형성할 계획이다. 정책은 창업투자와 산업투자의 역할을 결합해 기술 및 산업 혁신의 필요에 부응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중앙기업은 창업투자기금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단지 간 협력을 강화하여 혁신적이고 시
[더지엠뉴스] 중국 외교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제2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가 26일 베이징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밝혔다. "세계를 연결하고, 미래를 함께 창조한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9개국과 약 70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세계 500대 기업과 업계 선도 기업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해외 참가 기업 비율은 첫 박람회의 26%에서 32%로 증가해 국제적 관심이 더욱 확대되었다. 중국 정부는 보호주의와 경제적 분열이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하며, 국제 협력을 통해 공급망 회복력과 안정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국, 비자 편의화 정책 확대와 외국인 관광 활성화 중국은 비자 편의화 정책 확대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38개국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으며, 25개국과 상호 무비자 협정을 체결했다. 비자 신청 절차 간소화, 지문 채취 면제, 수수료 인하 등을 통해 외국인의 중국 방문이 더욱 편리해지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중국 방문 수요를 크게 증가시키고 있으며, 모바일 결제와 교통 서비스 개선, 5G 네트워크 접근성 확대 등으로 외국인들이 중국 내에
[더지엠뉴스] 중앙군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시진핑의 법에 따른 군대 통치에 관한 중요 논설 발췌 편집'이 전군에 발행됐다. 시진핑 총서기는 인터넷 발전을 중시하고 인터넷 발전을 개혁 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를 추진할 수 있는 주요 기회로 삼고 있다. 자오러지는 포르투갈을 공식 친선 방문했다. 올해 초부터 중소기업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정책이 시행됐다. 중국이 주도하여 제정한 최초의 콜드체인 물류 비접촉 유통 분야의 국제 표준이 발표됐다. 유엔 기후 변화 바쿠 총회가 폐막되어 2025년 이후 기후 기금 목표 및 관련 약정을 달성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프랑스의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내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관리들은 프랑스와 영국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격을 지지하기 위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여러 나라에서 강설과 같은 악천후가 나타났다. 1. 《시진핑의 법치군 중요논술 발췌 편집》 전군에 배포 중앙군사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시진핑의 법치군 중요논술 발췌 편집》이 전군에 배포됐다. 군사위원회 정법위원회는 준법치군 전략의 학습과 실행을 지원하기 위해 발췌 편집본을 정식으로 발행했다.
[더지엠뉴스]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들이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산업 성장을 주도하며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인도네시아 전기차 산업 협회(Periklindo)는 이번 주 화요일, 인도네시아 최대 연례 전기차 박람회인 PEVS 2025의 일정을 발표했다. 이 행사는 내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및 글로벌 제조업체에서 출품한 135대의 전기차가 전시된다. 중국 전기차 기술에 주목 Periklindo의 홍보 및 마케팅 부회장인 아드리안토 가니는 "중국은 특히 전기차와 배터리 개발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내 중국 전기차 브랜드인 울링(Wuling)의 대리점 대표 루비 리는 "정부의 배출 목표와 개선된 전기차 생태계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현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울링의 인기 요인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 다양한 모델, 우수한 애프터서비스를 꼽았다. 울링 모터스는 2017년부터 서자바 지역에서 공장을 운영하며, 연간 1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연말까지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급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더지엠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브라질리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양국 관계를 "운명공동체"로 격상시키는 데 합의했다. 시진핑 주석은 브라질과의 관계가 역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있으며, 글로벌 사우스 국가 간 단합과 협력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룰라 대통령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정한 세계를 위한 전략적 합의를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황금 50년'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양 정상은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와 브라질의 발전 전략을 결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인프라, 금융, 에너지 전환, 우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핵심으로 양국 관계를 심화할 계획이다. 시 주석은 국제 질서를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브라질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양국은 유엔, G20, 브릭스 등의 다자 메커니즘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기아, 빈곤, 지역 갈등,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함께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위기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6가지 합의'와 글로벌 사우스 국가 간 '평화의 벗' 팀 구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팔레스타인 문제의 공정
[더지엠뉴스] 방송인 전현무의 알고리즘은 대부분 결혼 주제인 것으로 공개됐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47세 생일 전야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녹화를 마치고 집에 온 전현무는 어머니와 짧은 통화 후 숏폼을 봤다. 그러던 중 스마트폰에서 “성관계 안 한지 몇 년됐어요”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나혼산’ 멤버들이 갑자기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귀를 기울였다.‘부부가 이혼할 때’로 시작하는 숏폼의 제목에 ‘나혼산 멤버’ 박나래는 “어떤 알고리즘인 거냐”며 의아해했다. 전현무는 “그냥 돋보기 누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키는 “평소에 봤어야지 뜨지. 난 이런 게 한 번도 뜬 적 없다”고 말했다. 전현무의 알고리즘은 대부분이 결혼이라 웃픔을 자아냈다.
[더지엠뉴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금융리스크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중국 애국기업 화웨이가 신규럭셔리 차량 브랜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중국 중앙은행, 금융 리스크 방지에 총력 중국 중앙은행 총재 판궁성은 국무원을 대신해 금융 업무 보고에서 금융 리스크를 적극적이고 신중하게 예방하고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식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정책 도구를 완비하고, 금융 시장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운영을 유지하며, 금융 안정 보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스템 리스크 방지를 위해 금융 리스크 관리 책임 제도를 이행할 필요성도 언급했다. 2. 10월 말 M2 잔액 7.5% 증가 중국 중앙은행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광의 통화(M2) 잔액은 309조 7,1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다. 올해 1~10월 동안 위안화 대출은 16조 5,200억 위안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사회 융자 규모는 27조 600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4조 1,300억 위안 감소했다. 3. 중국, 미국 무역 관계 철회 움직임에 반발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중국의 영구 정상 무역 관계 지위를 철회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에 대해, 중국
[더지엠뉴스] 제7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가 11월 10일 상하이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6일 동안 전 세계에서 온 참가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제품과 혁신이 전시되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의향 계약 금액은 800억 달러를 초과해, 지난해 대비 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진핑 자연자원 업무에 관한 논술 발췌> 출판 및 배포 중국공산당 중앙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시진핑 자연자원 업무에 관한 논술 발췌》가 최근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어 전국적으로 배포되었다. *[현대화 목표 개혁 심화] 부유한 산업 육성으로 농촌 전면 진흥 가속화 시진핑 주석은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농촌 진흥을 가속화하고, 그 첫 단계로 부유한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0기 당 중앙 3차 전원회의에서는 강농·혜농·부농을 위한 지원 제도를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농촌 전면 진흥을 새롭게 도약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수확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는 지역 특색 산업을 강화해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부유를 돕고 있다. *[강국의 길, 새로운 여정] 심중 터널이 대만구의 통합 발전 가속화 심중 터널 개통 이후, 심천과 중산 간의 이동 시간이 2시간 이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