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시진핑이 미국 아이오와주 인사에게 직접 답신을 보내며 중미 민간 교류와 신년 우의를 재확인했다. 마년 춘절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와 체험 행사가 이어지며 명절 소비와 지역 경제가 동시에 활기를 띠었다. 춘절 초이틀 전국 이동 인원이 3억2000만 명을 넘어서며 귀성·관광 수요가 급증했다. [복신교류]시진핑 아이오와 답신 중미우호 재확인 시진핑이 미국 아이오와주 인사에게 직접 답신을 보내며 중미 민간 교류의 상징성을 다시 부각했다. 신년을 계기로 양국 국민 간 우호와 신뢰를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19일 중국 중앙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习近平, 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아이오와주(艾奥瓦州, Iowa) 인사에게 답신을 보내고 신춘 축하 카드를 함께 전달했다. 서한에는 지방 교류와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하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아이오와주는 농업과 교육 분야에서 중국과 오랜 교류를 이어온 지역으로, 이번 답신은 지방 차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휴소비]마년춘절 소비열기 전국확산 신주 대지 전역에서 마년 춘절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며 소비와 문화 활동이 동시에 확대됐다.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청도항이 초대형 광석선 ‘쌍둥이자리호’의 하역을 시작하며 중국 최초의 쌍 40만톤급 광석터미널 항만으로 도약했다. 두 번째 40만톤급 터미널 투입으로 북방 항만의 물류 처리 구조가 한층 고도화되고, 철강산업 공급망의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27일 중국 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전날 브라질에서 출항한 30만톤급 광석선이 청도항 둥자커우(董家口, Dongjiakou) 항구 D31 부두에서 첫 하역작업을 개시했다. 이번 가동은 2022년 12월 착공된 제2 40만톤급 광석터미널의 준공을 의미한다. 새 터미널은 연간 1,600만톤의 신규 하역능력과 1,000만톤의 저장능력을 확보해, 청도항의 총 처리량을 5,600만톤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청도항의 두 번째 초대형 광석터미널은 5G·인공지능·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통합된 중국 최초의 ‘수지항(数智港)’ 형태로 구축됐다. 독자 개발한 ‘지능형 건화물 터미널 운영시스템(iGTOS)’을 기반으로, 하역·운송·보관·출하 전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자동 제어한다. 또한 ‘윈강퉁(云港通)’과 ‘위헝(玉衡)’ 플랫폼을 결합한 운송관리 체계는 생산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