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배우 최정윤이 다섯 살 연하의 일반인과 재혼해 새로운 출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이 사실을 전했다. 13일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최정윤은 “새 가족이 생겼다”고 말하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정확한 혼인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제게 싱글맘이라는 프레임이 크게 씌워져 있는 것 같았다”며 “그 프레임을 벗겨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재혼 상대는 평소 알고 지내던 다섯 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함께 골프를 치며 가까워졌고 사업 홍보를 도와주던 과정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윤은 재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그 친구를 세 번째 보던 날, 딸이 저희를 양쪽에 앉히더니 ‘아빠, 엄마’라고 불렀다”며 “아이가 싫다고 하면 힘들었을 텐데, 그 순간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최정윤은 1997년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했으며, 옥탑방 고양이, 오작교 형제들, 청담동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영화 가위, 폰, 분신사바, 라디오스타, 그놈 목소리 등에서도 활동했다. 그는 2011년 윤태준과 결혼해 딸을 두었으며, 2022년 이혼했다. 이후 딸을 양육하며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오
[더지엠뉴스]배우 정가은이 연예 활동의 무대를 잠시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향한 진심 어린 발걸음을 내딛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 정가은’ 영상에서 그는 최근 택시 자격시험에 도전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정가은은 시험장에서 교통 전문 유튜버 박래호와 인사를 나누며 “공부 많이 했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실제로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시험 결과는 75점으로 기대했던 90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시험이 정말 어려웠다”며 담담히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아버지가 30년 넘게 개인택시를 하셨다”며, “식도암 수술 후 건강이 안 좋으신 아버지를 첫 손님으로 모시고 싶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택시업에 대한 수입 전망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열심히 하면 월 천만 원도 벌 수 있다고 들었다. 대기업도 못 버는 수입이라더라”고 말하며, 생계에 대한 의지도 비쳤다. 정가은은 택시라는 직업에 대해 “이 일도 나쁘지 않다”며 긍정적인 마음을 표현했고, 자격증을 받은 직후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아빠의 대를 잇게 됐다”고 알리며 미소를 지었다. 정가은은 2016년 결혼 후 1년 만에 이혼했고, 전 남편은 132억 원대 투자금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더지엠뉴스] 필리핀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 후보가 선거 유세장에서 마이크를 잡고 내뱉은 발언이 현지 정가를 뒤흔들고 있다. 9일 필리핀 언론 인콰이어닷넷 등은 파시그(Pasig)시 국회의원 후보인 크리스티안 시아(Christian Sia)가 공개 유세에서 “외로운 싱글맘이 아직 생리 중이라면,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발언이 담긴 영상은 현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고, 시민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다. 시아 후보는 필리핀 내 최고 명문 대학을 졸업한 변호사이자 회계사로, 중간선거를 통해 정치 입문을 시도하고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나는 결혼한 사람이며, 단지 청중의 지루함을 풀기 위한 농담이었다”고 해명했다. 청중이 웃었고 현장에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하지만 시아는 해당 영상이 “정적들이 의도적으로 편집해 온라인에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필리핀 선거관리위원회는 발언의 적절성을 검토하며 시아 후보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했다. 위원회는 “선거 유세 중 여성 비하나 성적 희롱에 해당하는 발언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7일까지 자격 박탈 사유가 없는 이유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