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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구역 2200년 역사 도시, 웨강아오 대만구 지리적 우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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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중국 제공

 

[더지엠뉴스] 중한(후이저우)산업단지는 웨강아오(粵港澳)대만구의 중요한 한중 협력 플랫폼으로 새로운 일대일로이니셔티브 협력 플랫폼이기도 하다. 해당 산업단지는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선도 시범구, 국가 대외 개방 신고지, 광둥성 혁신 구동 발전 견인차 건설을 목표로 201712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취득하고 20186월 착공됐다.

 

후이저우시는 유구한 역사를 보유한 도시로, 행정구역으로 지정된 지 2200여년, 성곽이 세워진 지 1400여년이 된 중국 역사의 유명한 문화 도시다. 또 후이저우시는 현대적인 활기로 가득 찼으며, 중국 웨강아오대만구 동쪽 해안이라는 우월한 지리적 우세하다.

 

201712, 중국 국무원은 후이저우 산업단지 설립을 허락한 이후 후이저우시는 웨강아오 대만구 11개 도시권 경제 체제와 한국의 전면적인 협력의 창구 도시가 되어, 한국 각계각층과 긴밀한 협력을 주고받으며, 양국 및 양 지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단지 분포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총계획 면적이 94로 산업 배치와 기능구획에 근거해 중카이(仲恺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퉁후潼湖생태지혜구, 다야완(大亚湾) 화학 항만 보세구, 후이저우공항 경제산업단지, 후이청구惠城区첨단기술산업단지 뤄푸신구罗浮新区국제요양협력단지 등 5개 구역으로 나뉘고 있다.

 

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보뤄현)

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는 계획 면적이 약 2.5으로 한중 문화창조, 국제 레저관광, 현대의약품 개발, 한중 미용·건강·요양·의료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중카이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및 퉁후생태지혜구

중카이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및 퉁후생태지혜구의 계획 면적은 약 55.9으로, 반도체, 정보통신(IT),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 인터넷, 친환경 에너지 등 산업이 핵심이다.

 

이중 퉁후생태지혜구는 후이저우 산업단지 선도지구로 퉁후생태지혜구 국제협력산업단지에 위치하며 계획 면적 12.7로 스마트 디바이스 및 5G 통신, 친환경 에너지 배터리, 첨단 전자부품. 스마트 장비 등 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선도지구는 광저우 중심부와 약 100km, 선전 중심부와 약 60km. 홍콩 중심부와 약 100km떨어져 있다.

 

주변에 고속도로 교통망이 발달하여 10분 내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다수의 고속철과 도시 간 열차 노선이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 웨강아오 대만구의 각 주요 도시와 30분 생활권을 형성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원거리 이동 시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이 3개 있으며, 차로 후이저우공항까지 약 40, 광저우공항과 선전공항까지는 약 90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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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중국 제공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의 계획 면적은 약 7.6, 첨단 화학품, 화학 신소재, 항만물류, 석유화학 심층 가공, 첨단 정밀 화학제품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는 계획 면적이 약 64로 생태기술혁신,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전자, LED 광전자, 스마트 디바이스, 빅데이터, AI 등 산업을 발전시킨다.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는 마안난马安南, 마안베이马安北, 루후다룽산汝湖大龙山3개 클러스트를 망라한다.

 

혜주공항경제산업단지(후이양현)

혜주공항경제산업단지 계획 면적은 약 11.45, 첨단장비 제조, 원헬쓰, 공항서비스, 국제무역, 창조혁신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 우위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있다. 후이저우시는 웨강아오 대만구의 중요한 거점도시로 광저우, 선전, 동관 및 홍콩과 인접해 있어 아주 우월한 교통 조건을 지닌다.

 

단지 내에도 항공, 고속철도, 도시 간 철도, 고속도로, 수로 운송 등 전방위적인 종합교통체계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웨강아오 대만구와 30분 생활권이 보장된다. 후이저우핑탄공항은 주장삼각주의 ‘1000만급간선 공항으로 계획되어 전 중국 80%의 성정부 소재 도시를 커버할 수 있다.

 

동관-후이저우 도시간 철도는 중카이첨단지구를 관통하며 2021년 개통된 간저우-선전 고속철도 노선의 정거장인 중카이역은 후이저우 산업단지 선도지구와 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불과하다. 중카이역에서 고속철을 이용하면 선전 북역까지 약 18, 홍콩 구룡역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에서 샤먼-선전 고속철의 후이저우남역까지,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에서 광저우-산터우 고속철의 뤄푸산역까지,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에서 광저우-산터우 고속철의 후이청남역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모두 단 10분이다.

 

후이저우공항 경제산업단지(후이양지구, 후이둥지구)에서 차로 30분이면 샤먼-선전 고속철의 후이저우남역, 후이둥역에 닿을 수 있다.

 

샤먼-선전, 광저우-산터우, 선전-산터우, 간저우-선전 등 고속철도 노선으로 구성된 ‘31의 기본 교통망이 형성됨에 따라 후이저우시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경제권)-웨강아오의 주축, 장삼각(長江三角洲)-웨강아오의 주축에 편입되어 후이저우-광저우, 후이저우-선전 30분 생활권을 실현할 수 있다. 후이저우는 개통 고속도로가 광둥성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며 총 857.6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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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클러스터

후이저우는 석유·화학·에너지·신소재, IT, 바이오 건강의 ‘2+ 1’ 핵심 산업에 역점을 두고 빠른 발전을 이뤘다. 대만구 도시와의 합리적인 분업, 효율적인 협업을 목표로 산업 연계를 추진해 범 지역적인 산업 생태권의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대만구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전자정보산업

IT산업 클러스터의 확장을 통해 5G 및 스마트 디바이스, UHD 디스플레이, 스마트 커넥티드카, 친환경 배터리 등이 주도하는 산업체계를 형성했다. 관련 산업의 총생산 규모는 광둥성 3위로 4590억 위안에 달한다.

 

증카이첨단지구는 중국의 국가 IT 산업기지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동차 전자 생산기지 및 신흥산업 클러스터이며 광등성 1UHD디스플레이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산업단지는 5G, UHD디스플레이, AI, 친환경 에너지 등 4대 주요 산업의 발전에 집중하고 원 헬스(의약, 의료장비), 친환경 기술, 네비게이션 위성, 레이저 등 특화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중카이첨단지구 내 주요 기업으로는 LG 전자, 히타치 LG 데이터스토리지, TCL 테크놀로지, SPEED 안테나, 롬치어(loongcheer)전자, Desay SV, UNIONMAN, AGC, CSOT, Desay 배터리, EVE에너지 등이 있다.

 

또 여기엔 BSJ, 싱허인공지능, 중덴베이더우, HIGHPOWER,이딩신에너지, 화즈신에너지, JPT 레이저 등 유수의 프로젝트들이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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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중국 제공

 

 

바이오 건강산업

바이오 건강산업 부문에서는 중약으로 특화되고 의약품, 외교 장비가 동시에 발전하는 생산 규모 377억 위안의 의료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후이저우살루브리스제약, Raffles제약, 쥬후이제약, 뤄푸산시노팜, 포유의료장비, 진하오의료, SINCOM제약, 쥔웨영양의학 등 다수의 로컬기업이 의료분야 리딩기업으로 성장했다.

 

‘14 5개년기간에는 뤄푸산시노팜 중약산업 프로젝트 공사를 착공하고 쥬후이바이오의약산업단지, 타이강과학기술산업단지 건설을 가속화하여 제약 및 의료장비 제조업을 육성할 계

획이다.

 

후이저우 남약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익점을 두고 (중국)국가임약과기시범단지, 전국스마트건강요양시범기지 전설을 가속화해 의료·제약·요양·관광산업이 어우러진 건실한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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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중국 제공

 

 

석유화학에너지신소재산업

다야완석유화학지구는 정유 연 2200만 톤, 에필렌 연 220만 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완석유화학지구의 플랜트 규모는 중국 내에서 1위를 자리하고 있으며, 광동성에서는 유일하게 중국 중핵석유화학산업기지에 선정됐으며, ‘중국 30대 화학공업산업단지가운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다야완석유화학지구에는 LG화학, 코오롱, 동진쎄미켐 등 한국기업들과 더불어 로열더치젤, 액슨모빌, CNOOC, 바스프, LCY, 클라리언트, 형리 등 다수 중대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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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협력 핵심 플랫폼, 중한(후이저우) 산업단지 [시장 인사이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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