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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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셔널 사이언스 저널 리뷰’에 지난 17일 게재
  • 얇고 가볍고 내구성·열 전도율 높아 활용도 다양


화면 캡처 2024-06-24 162841.jpg
관찰자망

 


[더지엠뉴스] 중국 연구진들이 달 토양 샘플에서 처음으로 천연 그래핀을 발견했다. 그래핀은 얇고 가벼우면서 내구성과 열 전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활용 범위가 넓다.

 

24일 관영 관찰자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린대학교와 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IMS)2020년 발사돼 달 앞면 토양 2kg을 채취한 뒤 지구 귀환에 성공한 창어 5호로부터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내셔널 사이언스 저널 리뷰에 지난 17일 게재됐다.

 

관찰자망은 이 연구는 달의 지질 활동과 진화 역사, 달의 환경 특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달 토양의 복잡한 광물 구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달의 현장 자원 활용을 위한 중요한 정보와 단서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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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망

 

 

그래핀은 얇고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좋은 데다, 독특한 물리적 화학적 성질 덕분에 산업 전반에 널리 쓰인다.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고,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 전도성이 높으며, 탄성도 뛰어나 늘리거나 구부려도 전기적 성질을 잃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행기, 자동차, 건축자재, 전투복, 방탄복, 디스플레이, 2차 전지, 태양 전지, 조명, 광학필터, 터치스크린, 방열 필름, 코팅 재료, 초박형 스피커, 바닷물 담수화 필터, 2차 전지용 전극, 초고속 충전기 등이 주요 활용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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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연구팀, 달 토양서 천연 그래핀 최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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