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지엠뉴스] 2025년 지난 3일,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서울에서 김한규 21세기한중교류협회 회장을 만나 양국 우호 관계 증진을 논의했다.
다이빙 대사는 면담 자리에서 협회가 수년간 한중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협회가 앞으로도 양국 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기여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한규 회장은 다이빙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중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한중 간 우호 사업의 지속적 발전과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