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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C중국 공동]수베이(苏北)의 대표 도시-쉬저우(徐州) [시장 인사이트 8]
    [더지엠뉴스] 쉬저우(徐州)는 장쑤성(江苏省)의 지급시다. 장쑤성의 북서부, 화베이 평원의 동남부, 장강삼각주의 북쪽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웨이산후(微山湖), 서쪽으로 샤오현(萧县), 동쪽으로 렌윈강(连云港), 남쪽으로 수첸(宿迁)과 맞닿아 있다. 또 징항(京杭, 베이징-항저우) 대운하가 도시 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룽하이(陇海, 란저우-렌윈강) 및 징후(京沪, 베이징-상하이) 두 철도 노선이 쉬저우에서 합류한다. ■인구 현황 쉬저우는 과거 장쑤성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았던 도시로, 2010년 상주 인구는 858만명에 달했으며, 이는 당시 난징(801만명)보다 약 60만명 많은 수치이다. 최근 인구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2013 년 난징에 밀렸지만 현재까지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다만 2023년부터 인구 규모가 반등하기 시작했다. 쉬저우의 상주 인구는 902만명으로, 2022년 대비 1500명 증가늘었다. 증가량은 낮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 이 수치에서 두 가지 추세를 확인 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인구 증가의 인위적 회복, 둘째는 외부 지역으로의 인구 이탈 감소이다. 상주 인구의 증가량은 인구의 자연 증가와 인위적 증가의 합이다. 2023년 쉬저우의 상주 출생자는 5만 1000명, 사망자는 7만 25000명으로 인구는 2만 1500명 자연 감소했다. 다시 말해 1500명 증가 이면에는 결국 2만 3000명의 인위적 증가가 있었던 셈이다. 지난 3년 사이에 쉬저우의 인위적 인구가 늘어난 것은 처음이다. 따라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부 지역으로의 인구 이탈 데이터를 통해 쉬저우의 인구 증가의 가치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쉬저우는 전형적인 인구 이탈 도시로서, 오랜 기간 상주 인구가 호적 인구보다 적은 상태를 유지했다. 10년 전 쉬저우의 상주 인구는 호적 인구보다 150만명 이상 적었으며, 2023년에는 127만명으로 줄어들어 최근 10년간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재 발전 현황 인구 규모가 회복한 가장 큰 원인은 산업 전환으로 인한 경제적 부흥이다. 2023년 쉬저우의 국내총생산(GDP) 총액은 8900억 44000만 위안(전년대비 7.1%)으로, 성장률이 성 전체 가운데 3위를 차지하면서, 성장률 하위권의 불명예를 회복했다. 산업, 투자, 소비, 무역 성장률 역시 모두 성 전체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과거 쉬저우는 석탄, 철 등 천혜의 자원 조건과 룽하이(陇海), 진푸(津浦) 두 철도 노선이 합류하는 교통 우위를 기반으로, 철강, 코크스, 시멘트, 화력 발전, 화학공업 등 5대 기간 산업을 발전시켰고, 경제 성장률 성 전체 5위에 오른 바 있다. 하지만 자원 고갈과 중공업 위축으로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창저우(常州)에 밀려, 2017년부터 현재까지 6위권으로 하락한 상태다. 최근 들어 쉬저우는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시작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철강, 코크스, 시멘트, 화학 공업을 중단 또는 통합하는 한편, ‘343’ 혁신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있다. 즉 공정 기계, 녹색 저탄소 에너지, 신소재의 3대 우위 혁신 산업 클러스터와 디지털 경제, 집적 회로 및 ICT, 메디컬 헬스, 안전 대응 4 대 신흥 혁신 산업 클러스터, 그리고 첨단 철강, 첨단 방직, 식품 및 농산물 가공 등 3대 특색 혁신 산업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있다. 2023년 쉬저우의 ‘343’ 혁신 산업 클러스터는 5505억 위안의 산업 생산가치를 창출했다. 이는 시 전체 규모 이상의 산업가치 가운데 9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산업 굴기의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중 특히 공정 기계와 녹색 저탄소 에너지는 쉬저우에서 고성장하고 있는 2대 클러스터이다. 공정 기계는 쉬저우의 ‘1대 산업’으로, 쉬궁그룹(徐工集团), 카터필러(卡特彼勒), 리보하이얼(利勃海尔) 등 다수의 글로벌 500대 기업이 입주 해 있으며, 특히 쉬궁그룹은 연속 3년간 글로벌 산업 3위에 올랐다. 현재 쉬저우의 공정 기계 산업 규모는 2100억 위안 이상으로, 중국 전체 시장의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쉬저우가 ‘중국 공정 기계의 도시’로 불리는 이유다. 쉬저우는 강력한 석탄, 태양 에너지, 풍력 등 에너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녹색 저탄소 에너지 산업을 빠르게 발전시켰다. 쉬저우는 셰신그룹(协鑫集团), 홍위안에너지(弘元绿能), 창청펑차오(长城蜂巢), 중칭발전(中清光伏), 쉬쾅그룹(徐矿集团), 다툰발전(大屯煤电) 등 규모 이상 기업 300여개를 유치했으며, 산업 가치는 약 1400억 위안(전년비 8.1%)에 달하면서 지난해 쉬저우 산업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쉬저우는 대기업 및 대형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유치함으로써 미래의 경제 발전과 인구 유입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3억 위안 이상 프로젝트 402개를 유치하였는데, 이 중 10억 위안 이상 프로젝트는 106개, 50억 위안 이상 프로젝트는 22개, 100억 위안 이상 프로젝트는 3개에 달하고, 여기에는 비야디나트륨이온배터리프로젝트(比亚迪钠离子电池项目) 등이 포함된다. ■정책 지원 다양한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육성하기 위해 장쑤성 쉬저우는 신세대 인재 도시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발표했다. 2023년 11월부터 시행하기 시작한 ‘신시대 인재강도시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몇 가지 정책(《深入实施“彭城英才计划”加快推进新时代人才强市建设的若干政策》)’에 따르면 40세 미만에서 처음으로 쉬저우 기업에 취업한 박사 및 전일제 일반 대학 석사, 학부 및 전문대 졸업생에게 각각 30만 위안, 120만 위안, 80만 위안 및 50만 위안의 주택 구매권을 발행한다. 2022년 제1회 화이하이 인재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쉬저우시의 총 인재 자원은 183만 명에 달했으며 그 중 고급 인재는 158만명, 고급 인재는 354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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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KIC중국 공동]한중협력 핵심 플랫폼, 중한(후이저우) 산업단지 [시장 인사이트 7]
    [더지엠뉴스] 중한(후이저우)산업단지는 웨강아오(粵港澳)대만구의 중요한 한중 협력 플랫폼으로 새로운 ‘일대일로’이니셔티브 협력 플랫폼이기도 하다. 해당 산업단지는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선도 시범구, 국가 대외 개방 신고지, 광둥성 혁신 구동 발전 견인차 건설을 목표로 2017년 12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설립 인가를 취득하고 2018년 6월 착공됐다. 후이저우시는 유구한 역사를 보유한 도시로, 행정구역으로 지정된 지 2200여년, 성곽이 세워진 지 1400여년이 된 중국 역사의 유명한 문화 도시다. 또 후이저우시는 현대적인 활기로 가득 찼으며, 중국 웨강아오대만구 동쪽 해안이라는 우월한 지리적 우세하다. 2017년 12월, 중국 국무원은 후이저우 산업단지 설립을 허락한 이후 후이저우시는 웨강아오 대만구 11개 도시권 경제 체제와 한국의 전면적인 협력의 창구 도시가 되어, 한국 각계각층과 긴밀한 협력을 주고받으며, 양국 및 양 지역의 경제협력과 발전을 한층 더 강화했다. ■단지 분포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총계획 면적이 94㎢로 산업 배치와 기능구획에 근거해 중카이(仲恺)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퉁후(潼湖)생태지혜구, 다야완(大亚湾) 화학 항만 보세구, 후이저우공항 경제산업단지, 후이청구(惠城区)첨단기술산업단지 뤄푸신구(罗浮新区)국제요양협력단지 등 5개 구역으로 나뉘고 있다. ⚫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보뤄현) 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는 계획 면적이 약 2.5㎢으로 한중 문화창조, 국제 레저관광, 현대의약품 개발, 한중 미용·건강·요양·의료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중카이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및 퉁후생태지혜구 중카이첨단지구 첨단산업합작구 및 퉁후생태지혜구의 계획 면적은 약 55.9㎢으로, 반도체, 정보통신(IT),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 인터넷, 친환경 에너지 등 산업이 핵심이다. 이중 퉁후생태지혜구는 후이저우 산업단지 선도지구로 퉁후생태지혜구 국제협력산업단지에 위치하며 계획 면적 12.7㎢로 스마트 디바이스 및 5G 통신, 친환경 에너지 배터리, 첨단 전자부품. 스마트 장비 등 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선도지구는 광저우 중심부와 약 100km, 선전 중심부와 약 60km. 홍콩 중심부와 약 100km떨어져 있다. 주변에 고속도로 교통망이 발달하여 10분 내로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다수의 고속철과 도시 간 열차 노선이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 웨강아오 대만구의 각 주요 도시와 30분 생활권을 형성할 예정이다. 주변에는 원거리 이동 시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이 3개 있으며, 차로 후이저우공항까지 약 40분, 광저우공항과 선전공항까지는 약 90분 소요된다.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의 계획 면적은 약 7.6㎢로, 첨단 화학품, 화학 신소재, 항만물류, 석유화학 심층 가공, 첨단 정밀 화학제품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는 계획 면적이 약 64㎢로 생태기술혁신, 스마트팩토리, 자동차 전자, LED 광전자, 스마트 디바이스, 빅데이터, AI 등 산업을 발전시킨다.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는 마안난(马安南), 마안베이(马安北), 루후다룽산(汝湖大龙山) 등 3개 클러스트를 망라한다. ⚫혜주공항경제산업단지(후이양현) 혜주공항경제산업단지 계획 면적은 약 11.45㎢로, 첨단장비 제조, 원헬쓰, 공항서비스, 국제무역, 창조혁신 등 산업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 우위 후이저우 산업단지는 광둥성 후이저우시에 있다. 후이저우시는 웨강아오 대만구의 중요한 거점도시로 광저우, 선전, 동관 및 홍콩과 인접해 있어 아주 우월한 교통 조건을 지닌다. 단지 내에도 항공, 고속철도, 도시 간 철도, 고속도로, 수로 운송 등 전방위적인 종합교통체계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웨강아오 대만구와 30분 생활권이 보장된다. 후이저우핑탄공항은 주장삼각주의 ‘1000만급’ 간선 공항으로 계획되어 전 중국 80%의 성정부 소재 도시를 커버할 수 있다. 동관-후이저우 도시간 철도는 중카이첨단지구를 관통하며 2021년 개통된 간저우-선전 고속철도 노선의 정거장인 중카이역은 후이저우 산업단지 선도지구와 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불과하다. 중카이역에서 고속철을 이용하면 선전 북역까지 약 18분, 홍콩 구룡역까지 약 40분 소요된다. 다야완화학항만보세구에서 샤먼-선전 고속철의 후이저우남역까지,뤄푸신구국제요양협력단지에서 광저우-산터우 고속철의 뤄푸산역까지, 후이청구첨단기술산업단지에서 광저우-산터우 고속철의 후이청남역까지 차량 이동 거리는 모두 단 10분이다. 후이저우공항 경제산업단지(후이양지구, 후이둥지구)에서 차로 30분이면 샤먼-선전 고속철의 후이저우남역, 후이둥역에 닿을 수 있다. 샤먼-선전, 광저우-산터우, 선전-산터우, 간저우-선전 등 고속철도 노선으로 구성된 ‘3횡1종’의 기본 교통망이 형성됨에 따라 후이저우시는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 경제권)-웨강아오의 주축, 장삼각(長江三角洲)-웨강아오의 주축에 편입되어 후이저우-광저우, 후이저우-선전 30분 생활권을 실현할 수 있다. 후이저우는 개통 고속도로가 광둥성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며 총 857.6km에 달한다. ■산업 클러스터 후이저우는 석유·화학·에너지·신소재, IT, 바이오 건강의 ‘2+ 1’ 핵심 산업에 역점을 두고 빠른 발전을 이뤘다. 대만구 도시와의 합리적인 분업, 효율적인 협업을 목표로 산업 연계를 추진해 범 지역적인 산업 생태권의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대만구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현대산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전자정보산업 IT산업 클러스터의 확장을 통해 5G 및 스마트 디바이스, UHD 디스플레이, 스마트 커넥티드카, 친환경 배터리 등이 주도하는 산업체계를 형성했다. 관련 산업의 총생산 규모는 광둥성 3위로 4590억 위안에 달한다. 증카이첨단지구는 중국의 국가 IT 산업기지로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동차 전자 생산기지 및 신흥산업 클러스터이며 광등성 1기 UHD디스플레이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산업단지는 5G, UHD디스플레이, AI, 친환경 에너지 등 4대 주요 산업의 발전에 집중하고 원 헬스(의약, 의료장비), 친환경 기술, 네비게이션 위성, 레이저 등 특화 산업을 중점 지원하고 있다. 중카이첨단지구 내 주요 기업으로는 LG 전자, 히타치 LG 데이터스토리지, TCL 테크놀로지, SPEED 안테나, 롬치어(loongcheer)전자, Desay SV, UNIONMAN, AGC, CSOT, Desay 배터리, EVE에너지 등이 있다. 또 여기엔 BSJ, 싱허인공지능, 중덴베이더우, HIGHPOWER,이딩신에너지, 화즈신에너지, JPT 레이저 등 유수의 프로젝트들이 입주했다. ⚫바이오 건강산업 바이오 건강산업 부문에서는 중약으로 특화되고 의약품, 외교 장비가 동시에 발전하는 생산 규모 377억 위안의 의료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후이저우살루브리스제약, Raffles제약, 쥬후이제약, 뤄푸산시노팜, 포유의료장비, 진하오의료, SINCOM제약, 쥔웨영양의학 등 다수의 로컬기업이 의료분야 리딩기업으로 성장했다. ‘14 차 5개년’ 기간에는 뤄푸산시노팜 중약산업 프로젝트 공사를 착공하고 쥬후이바이오의약산업단지, 타이강과학기술산업단지 건설을 가속화하여 제약 및 의료장비 제조업을 육성할 계 획이다. 후이저우 남약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익점을 두고 (중국)국가임약과기시범단지, 전국스마트건강요양시범기지 전설을 가속화해 ‘의료·제약·요양·관광’ 산업이 어우러진 건실한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석유화학에너지신소재산업 다야완석유화학지구는 정유 연 2200만 톤, 에필렌 연 220만 톤 규모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완석유화학지구의 플랜트 규모는 중국 내에서 1위를 자리하고 있으며, 광동성에서는 유일하게 중국 중핵석유화학산업기지에 선정됐으며, ‘중국 30대 화학공업산업단지’ 가운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다야완석유화학지구에는 LG화학, 코오롱, 동진쎄미켐 등 한국기업들과 더불어 로열더치젤, 액슨모빌, CNOOC, 바스프, LCY, 클라리언트, 형리 등 다수 중대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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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KIC중국 공동]세계 중의학의 도시-보저우(亳州) [시장 인사이트 6]
    [더지엠뉴스] 보저우시는 안후이(安徽)성 관할 지급시로, 안후이성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화베이 평원의 남쪽, 안후이성과 허난성이 교차하는 곳에 자리하고 있다. 시 전체의 행정 면적은 8,374㎢에 달한다. 지난해 보저우시 국내총생산(GDP)는 2215억 8000만 위안(전년대배 6.3%)으로 안후이성에서 3 위에 올랐다. 그중 첨단 중의학 산업 규모는 1852억 5000만 위안( 11.3%)로 기록됐다. 이처럼 보저우시는 ‘중의학의 도시(中华药都)’로 유명하며, 지방정부의 지원 속에서 ‘세계 중의학의 도시’ 건설에 힘쓰고 있으며, 첨단 중의학 산업 체계를 형성했다. 현재 보저우시에는 중국의 의약 100대 유명 기업 73곳, 생산규모 1억 위안 이상 의약 기업 126곳이 입주해 있다. 또 화차(花茶꽃을 찻잎 사이에 끼워 만든 차) 생산량은 전국 90%를 차지하며, 국가 중의약 전승 혁신 발전 시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보저우시 산업 체인 배포 보저우시의 밀, 옥수수를 대두로 전국 주요 식량 생산지 중 하나이며 경제작물은 주로 옥수수, 면화, 담뱃잎, 채소들이 있다. 2022년 총 생산량만 해도 516만 6000톤을 기록했다. 보저우시의 전략적 신흥 산업에는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차세대 정보 기술 산업, 생물 산업, 신에너지 산업, 신소재 산업, 고급 장비 제조 산업,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 산업 등 7개 주요 분야가 있다. 2022년에는 보저우시의 29개 산업 중 12개 산업의 부가가치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석탄 채굴 및 세척 산업은 19.9%, 식품 제조업은 19.0%, 와인·음료 및 정제차 제조업은 23.6%, 제약 제조업은 0.9%, 금속 제품 산업은 39.2%, 전력·열 생산 및 공급 산업은 14.7%, 컴퓨터·통신 및 기타 전자 장비 제조업은 32.4% 각각 증가했다. 몇 년 동안 보저우는 종자 및 묘목 조직 재배, 재배, 제약 제조, 무역 유통 및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전체 산업 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산업 체인의 개선과 부가가치가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2022년 기준 보저우시에 15개의 새로운 외국인 투자 기업이 설립됐으며, 외국인 직접 투자는 1610만 달러로 전해에 비해 153.9% 증가했다. ■세계 중의학의 도시 건설-산업 체인 생산규모 2100억 위안 목표 안후이성의 유일한 국가 중의약 전승 혁신 발전 시범지로서, 보저우시의 첨단 중의약 산업은 ‘글로벌 구매와 글로벌 판매(买全球、卖全球)' 시장을 형성했다. 보저우 중약재 시장은 부지면적 1000묘(亩), 건축면적 120만㎡, 입주 의약 기업 2000여개사, 매장 총 8000여개, 일일 판매 중약재 2800여종, 일평균 여객 유동량 약 6만명에 달한다. 이러한 정책에 힘입어 보저우시는 세계 최대의 중약재 거래센터, 중국 최대의 중약 약재, 중약 추출물, 중약 건강식품의 생산기지로 됐다. 안후이성의 ‘중의약 강성(中医药强省)’ 건설 관련 행동계획에서는 2024년 보저우 산업체인 생산액을 2100억 위안 이상으로 설정했는데, 이는 안후이성 중약 산업과 중약 보건 서비스 산업체인 생산액의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보저우시는 중의약의 해외 진출을 위해 완베이(皖北안후이성 북부의 약칭)보세참깨창고(皖北保税芝麻仓库), 약식동원상품창고(药食同源商品仓库)를 잇따라 구축했으며, 중국(안후이) 자유무역구 보저우연계혁신구(中国(安徽)自贸区亳州联动创新区), 국가급 가공무역산업단지(国家级加工贸易产业园) 등 많은 개방 플랫폼을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보저우항 연계운송 물류단지(亳州港多式联运物流园), 택배물류 종합 산업단지(快递物流综合产业园) 등 물류센터를 잇따라 건설했다. 이 가운데 콜드체인 창고 물류창고(冷链仓储物流库) 용량은 293만㎥다. 뿐만아니라 2023년에는 ‘제 39회 의약 박람회(第39届药博会)’와 ‘중국(보저우)-RCEP 중의약 산업 협력 회의(中国(亳州)—RCEP 中医药行业合作会议)’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장강삼각주의 중의약 산업 혁신 컨소시엄을 주도적으로 설립했다. 보저우의 중약재 수출 업무는 70여개 국가 및 지역을 커버하고 있는데, 예컨대 지런약업(济人药业)의 중약 조제 과립은 유럽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 타이양성의약(太阳升医药)의 관황모(关黄母) 과립과 오르니다졸은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다. 2023년 보저우시의 중약재 거래액은 1380억원에 달했고, 전문 시장의 연간 거래액은 중국의 50%, 수출액은 안후이성의 81.1%, 중국의 10%를 차지했다. 2024년 정부업무보고에서는 중의학의 전승과 혁신을 촉진하고 중의학 경쟁력을 위한 전문 학과 건설 강화를 제안했다. 전인대 대표 겸 안후이성 보저우시 시장 친펑위(秦凤玉)는 전국 양회 기간 “중의학 산업은 보저우시의 가장 뚜렷한 대표 산업이며, 중의학 발전의 기회를 더욱 발굴하고 약(药), 주(酒), 농(农), 여(旅)의 산업 경쟁력을 융합해 약 2년 안에 보저우시를 100만 인구의 현대화 대도시로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약(药), 주(酒), 농(农), 여(旅)의 융합을 통해 도시의 종합 역량 향상 올해 보저우시 정보보고에서도 주도 산업의 우세를 발휘하여 현대 중의약 산업 규모를 2100 억 규모로 확대시키겠다고 발표했었다. 보저우시 정부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6대 센터' 건설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즉 중약재 재배센터(中药材种植中心), 중의약 제조센터(中医药制造中心), 중의약 유통무역센터(中医药流通贸易中心), 중의약 건강보건센터(中医药健康养生中心), 중의약 문화전승센터(中医药文化传承中心), 중의약 혁신 R&D 센터(中医药创新研发中心)에 지속적으로 힘을 기울여, 전 산업 체인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 보저우시는 전통 약재를 중약 추출, 조제 과립, 중약 조제, 중약 바이오 제약 등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고, 생산액 10억 위안 이상의 의약 제조 대기업 6개사를 육성하며, 매출 1억 위안 이상의 품종 10개를 판매하는 등 재배, 연구개발, 생산, 정보화, 표준 등에서의 수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라 밝혔다. 보저우시는 중의약을 중심으로 산업 협력의 범위를 더욱 넓혀나가고자 한다. 중의약을 바탕으로 보저우시는 우수한 전통문화의 정제, 활성화, 체험 작업을 진행하고 웰빙휴가, 웰빙의료, 문화체험을 통합한 중의약 웰빙 관광지를 구축하며, 향촌의 우수 레저 관광을 발전시키고,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 체험 고지(中华优秀传统文化体验高地), 중의약 웰빙의 관광 고지(中医药康养旅游首选高地), 향촌 전원 레저의 관광 고지(田园乡村旅游休闲高地) 등 ‘3 대 고지(三大高地)’를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지난 한 해 보저우시에 방문한 관광객은 3558만2000명으로, 관광 수입 292억 7000만 위안을 달성했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113.7%와 118.6% 수준이다. 베이관역사거리(北关历史街区)는 국가급 관광여가의 거리로 평가받기도 했다. ■도시 대내·외의 양방향 노력-주변 지역에 대한 도시 영향력을 강화 보저우시는 작년 7월 ‘보저우시 주변 지역 중심 도시 건설 3개년 실천 규획(2023-2025년)(亳州市省际毗邻区域中心城市建设三年实施规划)’을 발표해 2025년 중심지 지역의 주거인구를 100만 명 이상으로 증가시키고, 반경 80km 이상 지역과 통합 발전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제 시했다. 보저우시는 중국 중부지역의 부상과 ‘장강삼각주 지역 일체화 발전’이라는 국가 전략이 모두 적용된 지역으로, ‘주변 지역의 중심 도시 건설’이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보저우시는 관할 중인 3개의 현(县)과 1개의 구(区)뿐만 아니라 주변 인근의 현(시, 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수만 명에 이르는 타지 대학생, 농민공들이 현재 보저우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보저우시 친펑위(秦凤玉) 시장은 “‘100 만 인구의 현대화 도시’를 건설하려면 내부적으로는 도시의 역량을 끌어 올리고, 외부적으로는 지역 간 상호 연계를 추진하는 양방향 노력을 통해 역내 중심도시의 영향력과 매력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보저우시는 도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업그레이드 패키지 프로젝트’ 11개 실시를 계획하고 있고, 교통 도로, 시정 도로, 도시 관리 네트워크, 도시 역량 품질 활성화 4개의 ‘3개 년 행동 계획’을 실시했다. 도시 체험 관련 중국의 모범도시로 3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또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건설을 위해 보저우시 공항, 푸멍화이 도시간 철도(보저우시 구간)(푸양-멍청-화이베이, 阜蒙淮城际铁路亳州段), 보멍고속도로(보저우-멍청, 亳蒙高速), 쉬화이푸고속도로(보저우시 구간)(쉬저우-화이베이-푸양, 徐淮阜高速亳州段) 등 프로젝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궈허항로(涡河航道)를 강과 바다로 연결시킴으로써, 장강삼각주 지역을 마주하고, 중원 도시군에 기여하며, 화이허(淮河) 유역에 스필오버 효과를 미치는 역내 종합 교통 허브를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동시에 도시의 공공 서비스 역량과 정교화된 관리 수준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다음 단계로 보저우시는 주변 지역 중심 도시 건설을 중심으로, 교통 도로, 시정 도로, 도시 관리 네트워크, 도시 기능 품질 활성화 4개의 ‘3개년 행동 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며, 주변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지속 강화시키고, 약 2년 안에 보저우시를 100만 인구의 현대화 대도시로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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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KIC중국 공동]저장성 1위 ‘기염’, 항저우 고신구(빈장) [시장 인사이트 5]
    [더지엠뉴스] 1990년 설립된 ‘항저우고신구(杭州高新区)’와 1996년 세워진 ‘항저우빈장구(滨江区)’가 2002년에 하나로 통합돼 ‘항저우 고신구(빈장)’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고신구는 첨단기술 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을 중심으로 핵심 제어 칩 설계부터 센서 및 단말기 설비 제조, 네트워크 통신 장비, 정보통신(IT) 소프트웨어 개발, 사물인터넷 시스템 통합, 전자상거래, 금융 서비스, 스마트 의료 등 응용 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체인과 기술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알리바바(阿里巴巴), 화산통신(华三通信), 하이캉웨이시(海康威视), 다화주식(大华股份), 중쿵그룹(中控集团), 쥐광커지(聚光科技) 등 기업들을 육성했으며 이러한 기업들은 전체 항저우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발전 성과 중국 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 첨단기술개발구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항저우 고신구는 169개 국가급 고신구 가운데 5위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차지했다. 2023년 항저우 고신구 지역의 국내총생산(GDP)는 2467억9000만 위안(전년대비 8%), 규모 이상 산업의 부가가치는 883억4000만 위안(7%)에 달했다. 항저우시에서 1위다. 항저우 고신구는 또 저장성 ‘과학기술혁신상(科技创新鼎)’과 ‘저장성 제조천공상(浙江制造天工鼎)’을 수상했으며, 2023년 저장성 첨단산업단지 건설 우수공적 단체로 선정됐다. 고신구는 연구·개발(R&D)산업을 중요하다고 판단해 2023년 산학연 특별 자금에 90억 위안 이상 투자했다. 아울러 R&D 투자를 지역 내 총생산의 약 10% 수준으로 유지 시켜 저장성 중에서 1위에 올랐다. 2023년 신규 발명 특허 승인 건수가 7699건이다. 만 명당 유효 발명 특허 보유량은 700건을 넘어섰다. 역시 저장성 최고 수준이다. 기술 거래액(약 450억 위안), 과학기술의 성과 전환 지수 등 역시 저장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 산업 분포 고신구는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 산업단지 건설을 전략적 목표로 삼아, ‘중국 시각 밸리(中国视谷)’, ‘중국 디지털 밸리(中国数谷)’, 글로벌 제로 자기장 과학 밸리(国际零磁科学谷)’라는 3대 산업의 신 랜드마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국 시각 밸리 - 시각화 스마트 산업 ‘중국 시각 밸리’ 프로젝트는 시각 스마트 산업을 핵심으로, 데이터 공유와 응용환경개방을 중심으로 하며, 다단계 연계를 통한 새로운 국가경제지리 랜드마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 11월 중국 시각 밸리 건설은 ‘공업정보화부와 저장성인민정부의 산업 인터넷 혁신 및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협정(工业和信息化部浙江省人民政府关于共同推进工业互联网创新发展合作协议)’에 포함됐다. 협정에는 ‘중국 시각 밸리’ 건설과 시각 지능 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중국 시각 밸리’로 자원을 집중할 것을 명확하게 제안했다. 2023년 8월 항저우시는 ‘항저우시인민정부판공청의 중국 시각 밸리의 고표준 건설과 시각 지능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관한 실시의견(杭州市人民政府办公厅关于高标准建设“中国视谷”高质量发展视觉智能产业的实施意见)’을 발표해 항저우의 시각 지능 산업을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할 것을 제시했다. 그 결과 현재 ‘중국 시각 밸리’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를 다수 도입했다. 중국 시각 벨리는 18억 이상의 스마트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잇따라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10억 위안 이상의 프로젝트는 6건으로, 총 투자액은 161억 위안에 달한다. 또 현재 중대 산업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지리지뎬 신재생 에너지 자동자 전자 산업단지(吉利极电新能源汽车电子产业园), 3D 프린팅 산업단지(3D打印产业园), 센린 3D 시각(先临三维3D视觉) 프로젝트, 저장성 보도 융합 매체 발전센터(浙报融媒体发展中心), 중국뎬신빅데이터(中国电信大数据), 윈졘정보(云尖信息), 이쟈3D(易加三维) 등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항저우지뎬전자과기유한공사(杭州极电电子科技有限公司)는 9개월 걸쳐 2023년 7월에 1기 공장의 실링을 완성했고, 첫 생산라인을 도입했다. *중국 디지털 밸리의 탄생 - 데이터 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 2023년 2월 항저우 고신구는 디지털 경제 혁신 심화와 ‘중국 디지털 밸리’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고, 이 회의를 통해 ‘중국 디지털 밸리’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고신구는 이를 통해 대량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권한 확립, 데이터 능력 향상 등 분야의 선두 기업들을 육성했을 뿐 아니라, 저장성 최초의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한 신형 인프라를 보유했다. 뿐만아니라 저장성 빅데이터 거래소, 항저우 국제 디지털 거래소 등 거래 플랫폼들도 구축했다. 최근 ‘중국 디지털 밸리’ 건설은 새로운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다. 항저우 데이터 거래소가 개설됐고, ‘데이터 요소 컴플라이언스 유통 디지털 인증서’가 최초 발급됐으며, 저장성 공공 데이터 승인 운영 시범지역이 구축됐다. 이어 중국 최초의 데이터 링크 네크워크 접속 통합기기가 활용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로써 항저우 고신구는 ‘3개의 디지털, 1개의 체인(三数一链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링크 네크워크, 데이터 송장 및 블록체인)’ 데이터 유통 인프라의 프레임과 데이터 요소 거버넌스 체계를 일정 수준으로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국제 제로 자기장 과학밸리’ - 과학 기술 혁신의 최고점 지향 2023년 10월 고신구 과학기술혁신회의에서 '항저우 쟝난과학성 개념규획'이 처음으로 발표됐다. 쟝난과학성은 첸탕장(钱塘江) 남안에 계획면적 37㎢ 규모의 과학성이 건설될 것을 의미한다. 고신구의 장난과학성은 핵심지역을 약 5㎢로 계획하고 있으며, 그 중 국제 제로 자기장 과학밸리는 약 2㎢를 차지한다. 항저우 고신구는 해당 지역을 항저우 남부의 기초 과학 중심지, 첨단기술의 혁신지, 미래 산업의 전환지로 구축해 저장성 특색과 항저우의 특징을 모두 갖춘 ‘중국식 현대화 과학기술 혁신의 모범사례’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 밝혔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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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KIC중국 공동]글로벌 창업투자 클러스터구(IN.GEN Centre) [시장 인사이트 4]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의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강국 건설을 위한 중대한 전략적 배치 요구 사항에 따라 베이징시 과학위원회(北京市科委), 중관춘관리위원회(中关村管委会), 베이징시 금융국(北京市金融局) 및 차오양구 정부(朝阳区政府)는 2019년 6월 글로벌 창업 투자 클러스터구(国际创业投资集聚区, 이하 클러스터구)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1.0 단계에서의 건설 성과 클러스터구는 창업 투자 자본을 기반으로, 1.0 건설 단계에서 창업투자 기관, 창업투자 프로젝트, 창업투자 인재, 서비스 기관의 클러스터를 형성해 과학기술 혁신 센터 건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자본 클러스터 글로벌 창업 컨소시엄(国际创投联盟)은 클러스터구의 지원 플랫폼으로서, 국제적 권위와 영향력을 갖춘 최상위 창업 투자 기관을 클러스터구의 공동 파트너로 선정해 혁신 기업의 발전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초 기준, 이미 약 40여개의 글로벌 및 중국 유명 창업 기관이 클러스터구 건설에 참여 신청을 했으며, 프로젝트 입주 선발, 인재 유치, 혁신 창업 활동 등 분야에서 이익 공유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현재 가오링(高瓴), 훙산(红杉), 하이얼(海尔), 촹예방(创业邦) 등 창업투자 메인 기관들은 각각 가오링신재생에너지센터(高瓴新动能中心), 훙산중국기술혁신인큐베이팅센터(红杉中国科技创新孵化中心), 하이얼카오 생태클러스터센터(海尔卡奥斯生态集聚中心), 촹예방혁신에너지센터(创业邦创新赋能中心)를 설립해 각 목적에 맞는 창업투자 사업을 빠르게 육성시켜 나가고 있다. 동시에 클러스터구는 차오양구 창업지원 펀드를 설립해 차오양구 중점 사업 및 영역에 더 많은 사회 자본이 투입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현재 천산완우(晨山万物) 물류 스마트네트워크 펀드, 가오링 하이웨어 기술 펀드 등 약 10개의 하위 펀드가 클러스터구에 입주해 있으며, 자금의 규모는 이미 100억 위안에 달한다. 2023년에는 완커(万科)와 건설은행이 공동 설립한 ‘졘완(建万) 주택임대 투자 펀드’가 클러스터구에 입주했는데, 해당 펀드의 모집 자금 규모는 100억 위안에 이른다. 주로 기업, 자회사, 관련 업체가 보유한 주택, 상업용 부동산 등 보유 자산에 투자했다. 또 기타 부동산 기업이 소유한 투자 가치가 있는 주택, 상업용 부동산 등 보유 자산에 투자해 임대주택에 활용됐다. *프로젝트 클러스터 클러스터구는 출범 후 총 30개 이상의 창업 프로젝트 및 전문 서비스 기관을 유치했다. 이 가운데 소프트웨어 및 정보 서비스 기업이 50%, 과학기술 서비스가 22%, 차세대 정보 기술이 16%, 의료 보건 분야가 5%를 차지하고 있다. 예컨데 우수 기업 중 하나인 ‘베이징 바이루이 데이터 기술 주식유한공사(北京柏睿数据技术股份有限公司)’는 자체 개발한 데이터베이스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두 제품 체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경제 시대의 스마트 데이터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테크기업이다. 이 기업은 공신부의 국가 전정특신(专精特新) ‘작은 거인(小巨人)’ 기업, 베이징 전정특신 100대 기업, 베이징시 100대 민영기업, 베이징시 고성장 20대 기업의 칭호를 얻었다. *스마트 클러스터 클러스터구는 기능 최적화와 스마트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유 회의실, 휴식 레저, 교육 강의실,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클러스터구의 ‘고위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리소스를 통합하고 서비스 방식을 혁신하며 서비스 채널을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 정부, 인재 서비스의 ‘라스트 마일’을 실현하고, 기업 발전 서비스 센터를 개설해 ‘근거리 처리’ ‘온라인 처리’ 서비스를 실현했다. 기업 발전 서비스 센터는 클러스터구 16 층에 위치하며, 정무 서비스 스테이션을 설치해 기업의 신설, 변경 등 91개 분야에 대한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전문 서비스 스테이션은 기업등록, 세무관리, 지재권, 인력자원, 자본 변경등기, 상장 등 36개 기업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 원스톱 서비스 스테이션에서는 19개 글로벌 인재 부처의 120개 서비스 프로젝트를 통합했다. ■클러스터구 2.0 클러스터구 2.0은 중국 20차 당대회에서 제시된 ‘발전의 새로운 영역과 새로운 분야, 발전의 새로운 동력과 새로운 경쟁력 창조’ 및 중앙 경제 공작 회의에서 추진하는 ‘과학기술-산업-금융’의 선순환 정책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클러스터구 2.0은 디지털 경제를 핵심으로 건설됐다. *AI 산업 분야 둥후(东湖) 국제센터 A동은 클러스터구 2.0 건설의 핵심구이자 선발구로, AI 산업 분야에 초점을 맞춰 ‘창업투자, 혁신, 창업’을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산업 혁신 센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둥후국제센터 A동의 16~18층 공용 공간 및 3~15층 사무 공간을 활용해 각각 차오양 과학기술 혁신 공공 서비스 및 AI 산업 범용 기술의 양대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공공 서비스 플랫폼은 주로 창업투자 생태계를 지원하고 차오양 테크 창업기업에 서비스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AI범용 기술 플랫폼은 ‘연결-발견-평가-서비스-투자’의 전체 주기, 전체 프로세스의 서비스 메커니즘을 구축하여, 범용 기술의 수요를 발굴하고, 전 산업에 걸친 AI스마트 범용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여 글로벌 수준을 갖춘 AI 산업 혁신 클러스터구를 구축하고자 한다. *중신·디지털 의료 국제혁신센터 클러스터구는 중신허예(中信和业)투자유한공사와 협력해 량마허(亮马河)의 우수한 지역적 우위를 활용해 ‘중신·디지털 의료 국제혁신센터’를 구축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주요 산업 기능은 디지털 의료 공공 서비스 플랫폼과 디지털 의료 혁신 기업 사무구 두 유형으로 나뉜다. 이는 디지털 의료 산업의 글로벌 과학기술 창업 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클러스터구가 세분화 산업 분야에서 건설한 최초의 의료 ‘첨단 과학기술+원천기술 혁신’ 테마의 산업 육성 플랫폼이다. 이는 차오양구의 디지털 의료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지원 역할을 하며, 디지털 의료 기업의 클러스터 효과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아울러 디지털 의료 산업의 글로벌 과학기술 창업 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클러스터구가 세분화 산업 분야에서 건설한 최초의 의료 ‘첨단 과학기술+원천기술 혁신’ 테마의 산업 육성 플랫폼이다. *차오양 다크호스 디지털휴먼 액셀러레이터 차오양 다크호스 디지털휴먼 액셀러레이터(朝阳黑马数字人加速器)는 차오양구 정부의 지도 하에, 중관춘 차오양위안(朝阳园)관리위원회, 창업 다크호스 과학기술 그룹 유한공사, 베이징 차오양 국제 과학기술 혁신 서비스 유한공사가 공동 구축한 중국 디지털휴먼 기업을 위한 산업협력 기지다. 해당 기지는 클러스터구의 위치 경쟁력을 활용해 디지털휴먼 기술, 예술 및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공간+창업투자+성장 컨설팅’ 모델을 통해 ‘3대 서비스 플랫폼+5대 매개체 공간+6대 서비스 체계+1개 산업 펀드’의 새로운 산업 액셀러레이터 전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시너지효과와 내재적 에너지를 발휘함으로써, 베이징시 디지털휴먼 기술 혁신과 사용환경 응용의 선도적 경쟁력을 형성하고 ‘베이징시 디지털휴먼 기지’의 칭호를 획득했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 기업
    • 시장 인사이트
    2024-06-03
  • [KIC중국 공동]혁신 발전의 선두주자 광저우 [시장 인사이트 3]
    [더지엠뉴스] 광저우의 혁신 발전 수준은 갈수록 크게 향상되는 추세다. 특히 과학 발견, 기술 발명, 산업 발전, 인재 지원, 생태 최적화 등 5개 지표에서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원천 혁신 역량을 가리키는 ‘ESI 글로벌 랭킹 상위 1%의 학과 수’, 연구 개발 수준을 보여주는 상주인구 만 명당 발명 특허 보유량, 성과 전환 효과를 대표하는 기술 계약 거래액 등 지표가 대표적이다. 중국 과학기술 발전전략연구원(中国科学技术发展战略研究院), 광저우 생산력 촉진센터(广州生产力促进中心), 광저우 과학기술 발전연구센터(广州市科学技术发展研究中心)가 올해 3월 공동 발표한 ‘광저우 도시 혁신 지수 보고서(2023)(广州城市创新指数报告)’에 따르면 광둥성 성도(省会, 성정부 소재지)인 광저우는 광둥성의 정치, 경제, 과학, 교육 및 문화 중심지이면서 중국 국가 중심 도시, 글로벌 비즈니스·무역의 중심지이자 종합 교통의 허브로 꼽힌다. 광저우는 대륙 남부 및 광둥성 중남부에 있으며, 주강삼각주의 북쪽 가장자리와 맞닿아 있다. 북강(北江), 서강(西江), 동강(东江) 유역이 이곳에서 합류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예부터 각종 산업이 발달했다. 광저우는 중국의 특대(特大) 도시이다. 강력한 경제력, 기술 혁신력, 우수한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핵심 역량과 고품질 발전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과학 발견 이 부분에는 전 사회 기초 연구 비용 내부 지출, ESI 글로벌 랭킹 상위 1%의 학과 수, 만 명당 연구 인력의 인용된 논문 수, 성(省)급 과학기술상 등 4개 2급 지표로 구성된다. 2022년 해당 지표는 109.37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4.68점 증가했다. 광저우는 전 사회의 기초 연구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시 정부·대학·기업의 기초 연구 공동 자금 지원 계획을 최적화하고, 기초 연구 인재 팀의 지원 체계를 개선한다. 광저우의 2022년 사회 기초 연구 비용의 내부 지출은 120억9700만 위안(약 2조27000억원)에 달했다. 기초 연구 비용이 연구개발(R&D)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24%로 중국 평균 수준(6.7%)을 크게 웃돌았다. ESI 글로벌 랭킹 상위 1% 학과 수는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성(省)급 과학기술상은 43개로 전년 대비 6.72% 성장했다. ■기술 발명 부분 기술 발명 부분은 역내 신제품 및 신기술 창출 역량을 반영한다. 이는 △규모 이상 산업 기업의 연구개발 비용 내부 지출과 매출 사이의 비율 △상주인구 만 명당 발명 특허 보유량 △성(省)급 이상의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 수 △기술 계약 거래액 4개 2급 지표로 구성된다. 2022년 해당 지표는 125.67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12.84점 증가하며 빠른 발전 속도를 보였다. 여기다 광저우는 전략적 과학기술 역량 포트폴리오와 핵심 기술의 개발을 강화하며, 과학연구 결과의 적용 및 산업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2022년 실험실, 혁신센터, 기술 센터 등 성(省)급 이상의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은 2821개에 달했고, 이 가운데 성급 공학 기술 연구센터는 전년 대비 245개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저우는 상주인구 만 명당 발명 특허 보유량이 62.85건/만명(전년비 +26.94%)으로, 20개 지표 중 3위를 차지했다. 기술 계약 거래액은 2645억5400만 위안(전년비 +9.63%)이다. 광저우는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혁신 플랫폼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발명 수준을 지속해서 향상시키며, 뚜렷한 과학기술의 성과 전환과 효과를 창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업 발전 부분 산업 발전 부분은 역내 산업의 발전 상황을 반영한다. △첨단기술 기업 발전 △규모 이상 선진 제조업 부가가치가 규모 이상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전략적 신흥 산업 부가가치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첨단기술개발구의 매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 등 4개 2급 지표로 구성된다. 2022년 해당 지표는 103.68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1.84점 성장했다. 이를 위해 광저우는 과학기술 기업의 전 생애주기 육성 시스템을 완비시켰다. 또 신흥산업과 미래 산업을 배치 및 육성하며, 산업 클러스터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2022년 광저우의 ‘첨단기술 4상 기업(四上企业, 규모 이상 공업, 규모 이상 서비스업, 한도액 이상의 무역업, 자격 이상의 건축업 등 4개 유형의 규모 이상 기업)’이 전체 ‘4상 기업’에서 7분의 1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체 ‘4상 기업’ 직원의 30%를 제공했고, 총부가가치에서 6분의 1가량의 기여를 했다. 선진 제조업과 전략적 신흥산업은 광저우의 고품질 발전을 이끌었고, 부가가치의 비중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첨단기술개발구 역시 양호한 발전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출의 GDP 차지 비중이 52.17%까지 늘었다. 과학기술 혁신이 디지털 경제, 스마트 제조 등 전략적 신성장 산업 발전을 가속하고, 전통 산업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촉진하며, 산업의 발전을 업그레이드하는 중이다. ■인재 지원 부분 인재 지원 부분은 역내 혁신적 인력 자원의 투입 강도를 반영한다. △만 명당 R&D 인력의 풀타임 당량 △논문이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자 수 △고급 직함 전문 기술 인재 수 △상주인구 만명 당 대학원생 수 4개의 2급 지표로 구성된다. 2022년 이 지표는 121.57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10.79점 증가했다. 광저우는 ‘광저우 인재 영입’ 프로젝트를 시행했고, 하이테크 기술 인재를 육성하며 교육과 과학 기술 인재의 통합 발전을 촉진했다. 2022년 만 명당 R&D 인력의 풀타임 당량은 163.55명 년/만명(人年/万人)으로 전년비 24.89% 늘었다. 논문이 가장 많이 인용된 과학자 수는 58명으로, 전년비 41.46% 성장했다. 이런 성장률은 20개 지표 중 1위다. 만 명당 대학원생 수는 86.26명으로, 전년비 11.37% 확대되면서 인재 축적이 더욱 강화됐다는 점을 증명했다. 광저우는 다양한 인재 유치 정책을 발표함으로써 뚜렷한 인재 클러스터 효과를 창출하였고, 고품질 과학기술의 자립 역량 강화에 강력한 인재 자원 제공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생태 최적화 부분 생태 최적화 부분은 역내 혁신 활동에 기반이 되는 생태 체계 상황을 나타낸다. △R&D 비용 내부 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 △인큐베이팅 육성 시스템 구축 △연말 기준 국내외 상장기업 수 △기업 R&D 비용에 대한 소득세 공제액 등 4개 2급 지표로 구성된다. 2022년 해당 지표는 134.39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17.19점 증가하며,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광저우는 전 사회의 R&D투자를 늘리고, ‘과학기술-산업-금융’의 순환체계를 월활히 작동시켜, 혁신과 창업의 생태계 환경을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고 있다. 2022년 R&D 비용 내부 지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43%에 달하며, 지난 약 10년 가운데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연속 9년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한 유일한 1선 도시로, 전년 대비 0.31% 상승했다. 혁신창업 발전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혁신 창업 대회에서 국가, 성(省), 시(市) 상장을 수여 받은 기업 수가 급속히 증가했고, 연말 기준 국내외 상장기업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양상이다. 이와 함께 R&D 비용의 세액공제 정책을 정밀하게 수행해 기업 R&D 비용의 소득세 공제액이 2020년 대비 약 1.8배 증가했다. 1년 전과 견줘 증가 폭은 20개 지표 가운데 2위였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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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인사이트
    2024-05-29
  • [KIC 중국 공동]허타오 선강 과학기술 혁신협력구[시장 인사이트 1]
    [더지엠뉴스] 홍콩특별행정구정부(香港特别行政区政府)와 선전시인민정부(深圳市人民政府)는 2017년 1월 공동 업무협(MOU)을 체결하고 허타오 선강 과학기술 혁신협력구(河套深港科技创新合作区, 이하 협력구) 건설을 가동했다. 2023년 8월 29일, 국무원은 ‘허타오 선강 과학기술 혁신협력구 선전단지 발전 규획(河套深港科技创新合作区深圳园区发展规划, 이하 규획)’을 발표하면서, 선전-홍콩 접경지역인 허타오 지역을 선전-홍콩 과학기술 개방협력 선도지역, 국제 선진 과학기술 혁신규칙 시범구역과 웨강아오다완취 산업전환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을 제시했다. 협력구는 홍콩 특별 행정구 북부와 선전시 중남부 접경지대에 위치하며, 면적은 3.89 ㎢에 달한다. 선전허(深圳河)를 중심으로 3.02 ㎢의 선전단지와 0.87㎢의 홍콩단지로 구성됐다. 선전단지와 홍콩단지가 서로 협력해 독특한 ‘플랫폼'과 ‘통로' 역할을 활용함으로써, 국제 일류 과학연구 실험 시설 클러스터를 건설하고, 국제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국제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해 홍콩-선전 과학기술 혁신개방 협력의 새로운 벤치마킹·혁신고지를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그린다. ■선전단지 규획이 발표된 뒤 선전단지는 선전과 홍콩의 과학기술혁신개방협력선도구, 국제선진과학기술혁신규칙시험구, 웨강아오시범전환클러스터가 되는 것을 목표로, 바이오 과학, 정보 과학, 소재 과학의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정하고 산업단지 내 과학 기술 집중도를 지속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 선전단지의 규획 면적은 3.02㎢로, 계획 범위에는 푸텐보세구역(福田保税区)과 황강 항구구역(皇岗口岸片区)이 포함된다. 2025년까지 효율적인 심천 기술 혁신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해 국경을 넘는 인프라를 연결하고, 홍콩 및 국제와 전면적으로 연계한 과학 연구 관리 제도를 수립하며, 국제 우위의 중점 실험실 클러스터와를 형성하여 과학기술협력의 효과적인 성과를 얻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2017년 선전과 홍콩 두 지역이 허타오에서 과학기술 혁신 협력을 전개하기로 합의한 이후 현재까지 선전단지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었거나 이미 실행된 첨단 과학연구 프로젝트가 150개 이상이다. 여기에는 플랫폼 및 기반시설 15개, 대학 프로젝트 24개, 첨단기술 기관 기업 90개, 혁신 인큐베이팅 플랫폼 5개가 포함된다. 허타오선전단지발전국(河套深圳园区发展署) 국장 정졘펑(曾坚朋)은 최근에 개최된 선전시 고품질발전추진회의(全市高质量发展工作推进会议)에서 “현재까지 선전시는 80만㎡의 우수 과학연구 공간에 11개 전문화 산업단지를 구축했고, 7개의 글로벌 500대 연구개발(R&D)센터, 10개의 국가급 주요 과학 연구 플랫폼, 10개의 홍콩 대학 과학연구 기관, 160개 이상의 첨단 과학 연구프로젝트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보고했다. - 연구소 선전단지에는 위다펑(俞大鹏) 원장이 리드하고 있는 글로벌양자연구소(国际量子研究院), 선샹양(沈向洋) 원장이 이끄는 웨강아오다완취경제연구원(粤港澳大湾区数字经济研究院) 등 국가급 중요 과학연구 플랫폼이 있다. 선전단지는 설립된 이래 홍콩대학, 홍콩과기대학 등 5개 대학에서 총 10개의 우수 과학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5개의 광둥·홍콩·마카오 청년 혁신 창업 기지를 설립했다. 또 첫 번째 심천국경간지식재산권 증권화 프로젝트를 실시하면서 지멘스 에너지혁신센터, 화웨이 디지털 에너지 연구개발센터 등 국제 최고 연구개발기구를 유치하고, 대형 국영기업 연구개발센터를 5개 이상 유치했다. 올해 3월 12일에는 애플도 중국 내 응용 연구 실험실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며 신규 응용 연구 실험실을 선전단지에 설립했다. 선전단지에 설립될 예정인 애플은 주로 하드웨어 개발, 스마트 제조, 현지 공급업체와의 공동 연구 등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비전 프로 등 제품의 테스트 및 연구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연구센터들을 기반으로 선전단지에서는 최초의 고시공간 해상도 전자현미경 등 선도적인 과학기술 성과가 탄생했다. - 대표기업 선전단지에는 현재 100억 위안급 랜드마크 프로젝트가 2개 이상 정착하고 있고 중국 이치 자동차(一汽大众), 화룬(华润), CATL, 웨이라이로봇((未来机器人(深圳)有限公司) 선전위안룽치싱기술유한공사((深圳元戎启行科技有限公司)1와 같은 기업들이 447개 입주하고 있다. 웨이라이 기업 최고경영자(CEO) 인 리루양(李陆洋)은 홍콩 중문대학 공학 박사 과정 중에 지도 교수의 가이드에 따라 동료 박사들과 함께 무인주행 산업용 차량을 개발하는 창업팀을 조직했고 2016년 선전에서 회사를 설립하였다. 리루양은 회사 소개에서 “설립 초기 직원 91명에서 지금 500여명으로 발전했고, 이 가운데 40% 이상이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단지 규획 발표 이후 홍콩단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1기 계획 및 최신 건설 현황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홍콩단지의 총 면적은 약 93만㎡, 서쪽(1기)과 동쪽(2기)로 나눠 개발될예정으로, 1기는 허타오 지역 서쪽이다. 현재 산업단지 서쪽으로 3개의 빌딩 건설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 말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향후 홍콩단지와 신톈(新田)·뤄마저우(落马洲) 지역을 627만 헥타르에 달하는 ‘신톈 과학기술도시’로 통합할 계획이며, 이곳을 ‘홍콩의 실리콘 밸리’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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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 인사이트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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