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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목)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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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3월18일 중국 증권·경제 주요 헤드라인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중국에서 핵심기술 펀드 15개가 승인되면서 AI와 전략산업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중국 금융시장에서는 AI 마케팅과 생성형 엔진 최적화가 확산되며 시장 구조가 바뀌고 있다. 중국과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광통신 칩과 AI 추론 경쟁으로 연산 인프라 산업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 [기금승인]핵심기술 펀드 15개 동시 승인 확대 중국 자본시장이 인공지능과 전략 신흥산업을 중심으로 자금 재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도 중국 기술주 흐름이 다시 주목받는 국면이다. 18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신규 하드테크 테마 펀드 15개가 일괄 승인됐다. 이번 상품은 인공지능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전략 신흥산업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액티브 펀드로 구성됐다. 핵심 기술과 전략 산업 성장 기업에 자금을 집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자산운용업계는 중국 내 과학기술 투자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AI마케팅]중국 공모펀드 AI 노출 경쟁 격화 중국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추천 시스템이 새로운 마케팅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검색엔진 중심 홍보 전략은 빠르게 영향력을 잃고 있다. 18일 업계에

트럼프 방중 연기설 진실 뭐길래…中 “이미 정리됐다” 정면 반박

미중 정상 일정 변수·중동 위기·유럽 제재까지 외교 전선 확대

더지엠뉴스 김대명 기자 | 미국 대통령 방중 일정과 중동 사태, 유럽의 대중 제재가 동시에 얽히며 국제 외교 지형이 급속히 요동치고 있다. 중국은 사실 왜곡을 바로잡는 동시에 인도주의 지원과 중재 역할을 병행하며 다층적 대응에 나섰다. 18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린젠 대변인은 지난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 방중 연기설과 관련된 보도를 “완전히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규정하며 미국 측도 이미 이를 정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내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호르무즈 해협 호위 참여 여부와 방중 일정 연계’ 주장에 대해 중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 측 역시 해당 보도가 부정확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양국 정상 방문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상황을 이유로 방중 일정을 한 달가량 늦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발언과 관련해서는, 중국은 양측이 관련 일정에 대해 계속 소통 중이라고만 언급했다. 구체적인 일정이나 변경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로 공개할 정보가 없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정세와 관련해서는 중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드러냈다. 최근 유엔 난민기구가 중동 위기를 ‘중대한 인도주의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약 2500만

알리바바 우쿵 전면 투입 기업용 AI 시장 재편

기업용 AI 통제 플랫폼 전환·토큰 조직 신설

더지엠뉴스 구태경 기자 | 오픈클로 열풍이 시장을 뒤덮은 가운데 알리바바가 전혀 다른 방향의 인공지능 전략을 공개하며 산업 흐름을 바꿔놓고 있다. 개인 중심 실험형 AI에서 기업 운영 중심의 통제형 AI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흐름이 동시에 드러났다. 18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플랫폼 ‘우쿵’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알리바바는 전날 업무 플랫폼 딩딩을 전면 재설계하고 기업용 AI 플랫폼 우쿵을 공개했다. 같은 날 최고경영자 우융밍이 직접 총괄하는 토큰 허브 조직도 신설됐다. 우쿵은 기존 AI와 달리 기업 내부 업무를 직접 수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보고서 작성, 데이터 조회, 승인 절차 처리 등 실제 업무 흐름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딩딩 최고경영자 천항은 발표 현장에서 무분별한 AI 에이전트 확산이 보안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개인용 중심으로 확산된 오픈클로는 실행 능력은 강하지만 권한 통제와 데이터 보호 측면에서 취약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우쿵은 이러한 문제를 겨냥해 이중 규칙 체계를 적용했다. 기본 규칙은 어떤 명령도 تجاوز하지 못하도록 설

中 프랑스 경제협력 재가동, 금융까지 전면 확대

정상 합의 이행·고위급 대화 통해 협력 구조 심화

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중국과 프랑스가 경제와 금융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양국 관계의 실질적 연결 고리를 다시 강화했다. 양국 고위급 대화를 통해 기존 합의를 실행 단계로 옮기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며 협력 범위가 금융 영역까지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18일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부총리 허리펑과 프랑스 재무장관 롤랑 레스퀴르는 지난 16일 파리에서 만나 경제·금융 협력과 주요 현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담은 중프 고위급 경제·금융 대화 틀 안에서 진행됐다. 허리펑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도출한 합의를 기반으로 양국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교류를 강화하고 양국 경제 관계의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허리펑은 같은 날 진행된 중미 경제·무역 협상 상황도 설명했다.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주요 국가 간 협력과 조율이 병행되고 있는 흐름이 공유됐다. 프랑스 측도 협력 확대 의지를 분명히 했다. 롤랑 레스퀴르는 중국과의 협력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

80% 폭등, 금융주 집단 폭발

중자권상 인수 승인·중동자금 유입 동시 작동

더지엠뉴스 구태경 기자 | 중국 금융주가 장중 급등 흐름을 보이며 자본시장의 중심 축으로 다시 부상했다. 자산 재편과 글로벌 자금 흐름이 동시에 맞물리며 시장 내 자금 이동이 빠르게 재구성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권상중국에 따르면, 17일 A50 지수가 장중 직선 상승하며 1.5% 이상 오르고 홍콩 증시와 A주 금융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장 초반부터 대형 금융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증권·은행·보험 전반이 동반 상승 흐름을 형성했다. 애이젠그룹이 상한가에 도달했고 궈신증권, 광파증권, 화타이증권, 중신증권, 둥팡차이푸, 즈난전, 다즈후이, 차이푸추세 등이 일제히 상승폭을 확대했다. 은행주와 보험주 역시 지수 상승에 핵심 기여를 보이며 시장 중심축으로 작용했다. 홍콩 시장에서도 금융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항셍지수는 장중 1% 이상 상승했고 항셍테크지수는 2% 넘게 올랐다. 중자권상 지수는 한때 5% 이상 급등했으며 중신증권은 8%에 근접한 상승률을 기록했고 광파증권 역시 6% 가까이 상승했다. 보험주도 2% 이상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야오차이증권금융의 급등이 시장 전체를 자극했다. 이 종목은 장중 한때 80%에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

[마켓워치]3월17일 중국 증권·경제 주요 헤드라인

더지엠뉴스 김대명 기자 | 중국 정부가 수소에너지 시범사업을 본격화하며 산업 전반 확산을 추진한다. 상하이 중심 인수합병 자금 유입과 금융 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된다. 중국 경제가 생산·수요 회복 흐름 속에서 안정적 출발을 재확인했다. [수소확대]수소에너지 국가 시범사업 전면 추진 중국 정부가 수소에너지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 규정하고 대규모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17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함께 수소에너지 종합 응용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정책에 따르면 2030년까지 주요 도시군을 중심으로 수소에너지의 산업·교통·에너지 분야 활용을 확대하고, 수소 가격을 킬로그램당 25위안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로 제시됐다. 일부 지역은 15위안까지 낮추는 방안도 포함됐다. 연료전지 차량 보급도 확대된다. 2025년 대비 두 배 수준인 10만대 보급이 목표로 설정됐으며, 기술·공정·장비 전반에서 혁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과정 산업체계를 구축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토지개혁]국토공간 계획 동적관리 도입 중국이 국토 활용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제도

수소 대장주 뭐냐 中 19개 기업 흑자 공개

수소주 지금 들어가도 되나 中 정책 핵심 정리 中 수소산업 실험·수익 기업 동시 확대

더지엠뉴스 김완석 기자 | 수소 산업이 정책과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투자자들의 종목 선택 기준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 기대감이 아닌 실제 이익을 내는 기업들이 등장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구체적인 종목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17일 데이터바오에 따르면, 전날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재정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수소 종합 응용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공동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산업 구조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정책은 기술 실증과 상용화 모델을 동시에 구축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산업 기반과 자원 조건이 갖춰진 도시군을 선별해 실제 수요가 발생하는 환경을 먼저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030년까지 수소 가격을 킬로그램당 25위안(약 4,800원) 이하로 낮추고 일부 지역에서는 15위안(약 2,900원) 수준까지 끌어내리는 목표가 포함됐다. 연료전지 차량 보급도 2025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해 10만 대 규모를 설정했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지점은 실제 수익을 만들어내는 기업이다. 공시 자료를 종합하면 2025년 기준 수소 관련 기업 19곳이 순이익을 기록했다.

반도체 또 오른다…"4월 최대 10% 인상"

원자재 폭등, 성숙 공정 파운드리 가격 인상 움직임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서 가격 인상 조짐이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 상승이 누적되면서 성숙 공정 파운드리 업체들이 가격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6일 대만 상업일보에 따르면, 주요 웨이퍼 파운드리 기업들이 이르면 오는 4월부터 공정 가격을 최대 10% 이상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만의 주요 파운드리 기업인 UMC(유나이티드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VIS(뱅가드 인터내셔널 세미컨덕터), 파워칩 테크놀로지 등은 최근 고객사들과 가격 조정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UMC는 최근 가격 인상과 관련된 시장 루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현재 시장 가격 환경이 과거보다 유리한 상황이라는 점을 언급한 바 있다. VIS는 고객사에 전달한 안내문에서 생산능력 확대 투자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장비와 소재, 에너지 비용뿐 아니라 귀금속 조달 비용까지 상승하면서 생산 비용 부담이 커졌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비용 증가 상황을 반영해 2026년 4월부터 OEM 가격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률은 고객사와 공정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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