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 전체메뉴보기

한중교류
Home >  한중교류

실시간뉴스

실시간 한중교류 기사

  • [한중 교류 협력]싱하이밍 “중한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촉진 희망”
    [thegmnews]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중한 관계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0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전날 열린 ‘제22대 국회 한중의원연맹 발대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중한은 이사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라고 이같이 밝혔다. 싱 대사는 또 “수교 30년 이상 동안 양국 관계는 전면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해 두 나라와 두 나라 국민에게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얼마 전 시진핑 국가주석은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통해 평화 발전의 길을 가겠다는 중국의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각국과의 우호 협력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세계 공동 발전을 촉진하겠다는 결심도 변하지 않을 것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평화공존의 5가지 원칙 정신을 계승하고 우호적이고 상호 신뢰적인 방향을 견지하며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한중 관계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싱 대사는 아울러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탄생한 한중의원연맹이 한중 관계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국회의원 100여 명이 모여 한중 입법기관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며 “연맹이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조언하고 조언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한·중 의원 연맹은 한국의 여야 각 당 100여 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국 입법기관의 교류와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며,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회장, 김성원 국민의당 의원이 수석부회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임부회장을 각각 맡고 있다.
    • 한중교류
    2024-07-10
  • 서울시의회 의원들, 화성 화재 중국인 희생 애도
    [thegmnews]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당시 중국인 희생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싱 대사는 한국 정부에 중국인의 보호를 요구했다. 29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즌 지난 26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복자·박용한·김용호·김용옥·고광민 서울시의회 의원 등을 접견했다. 김현기 의장 등은 이 자리에서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사고로 중국인들이 안타깝게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보냈다. 이에 대해 싱 대사는 중국 정부는 이번 화재로 중국 측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대사관은 한국 내 관계 당국에 긴급대응, 부상자 구조 및 치료, 사후관리 등 노력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한국 중앙 및 지방정부가 한국 내 중국인의 생명과 안전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고 부연했다. 양측은 또 한·중 관계와 지방 교류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한중교류
    2024-06-29
  • 이해찬 전 총리, 싱하이밍 만나 중국인 사망 애도
    [thegmnews]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경기도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로 중국인들이 사망한 것에 대해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 싱 대사는 재한 중국 국민의 생명을 확실히 보장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28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조정식·김태년·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25일 주한중국대사관을 방문, 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 국민들이 숨진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과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사태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보완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싱 대사는 한국 중앙·지방정부가 현장수색, 부상자 치료, 사고수습 등 업무를 잘 수행하도록 조율하고 추진한 최신 상황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 측이 이번 사고의 뼈아픈 교훈을 받아들여 재한 중국 국민의 생명을 확실히 보장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양측은 한중 관계 및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 기념행사 참석 등을 위한 이 총리의 중국 방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중국 평화공존 5원칙'은 1953년 저우언라이 총리가 인도와 티베트 문제를 논의하면서 처음으로 제시한 중국 대외관계의 기본적인 틀이다. 5가지 원칙은 '주권과 영토보전의 상호 존중', '상호불가침', 상호 내정 불간섭', '호혜·평등', '평화공존'이다. 이 자리엔 시 주석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시 주석이 중요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중교류
    2024-06-28
  • [한중교류협력]한국 잇따라 방문, 싱하이밍 만난 장쑤성 당서기·홍콩과기대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초청으로 19~20일 방한한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 겸 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일행과 함께 ‘중국(장쑤)-한국경제무역협력교류회’에 참석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이 밝혔다. 정인교 본부장은 교류회에서 “양국 간 이미 형성된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한·중 기업 간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대사관에 따르면 이와 함께 싱 대사는 신 당서기가 김동연 지사, 한덕수 국무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과 잇따라 면담하는 자리에도 함께했다. 대기업 방문도 이어졌다. 김동연 지사는 신 당서기 일행과 만나 “당서기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경제, 산업, 투자, 인적교류,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장쑤성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더욱더 돈독하고 한층 가까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창싱 당서기는 “장쑤성과 경기도는 코로나19가 만연했을 때도 기업 투자와 대학생, 공무원 교류 관계 등을 끊임없이 이어 왔다”면서 “양 지역 간의 교류 협력 기반이 좋아 앞으로도 우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화답했다. 앞서 싱 대사는 지난 19일에는 니밍선 홍콩과학기술대(광저우) 총장 일행을 한국에서 만났다. 싱 대사는 “홍콩과기대가 학문과 인재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행동해 중·한 교육 교류와 민간 교류를 촉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 한중교류
    2024-06-23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주중대사 “중국, 개방적 자세로 세계에 기회 공유”
    [더지엠뉴스] 싱하이밍(邢海明) 주한중국대사는 “중국은 더욱 건전한 안전장치와 개방적인 자세로 세계를 포용하고 기회를 공유하며 윈윈하는 상황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전날 한중법학회 창립 30주년 행사 축사에서 “중국의 사회주의 현대화 핵심 과제 중 하나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외국 관련 법률 시스템을 개선하고, 높은 수준의 국제 경제 및 무역 규칙을 적극적으로 연결하며, 시장화·법치화·국제화의 일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싱 대사는 그러면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파트너이며 수교 32년 동안 양국 관계는 전면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며 특히 경제 및 무역 협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또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리창 중국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한중 경제무역 협력을 심화하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및 글로벌 산업 사슬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싱 대사는 이어 “한중법학회 학술대회는 중국 회사법 개정 상황을 한국 법조계에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중국 투자를 돕고 안내하는 자리”라며 “한중법학회가 한중 법률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부연했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한중법학회는 1994년 양국 법률교류 및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법학자, 사법기관 관계자, 변호사, 기업법무 등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학회는 정기적으로 학술회의, 현장시찰, 실무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 학술대회는 중국의 '회사법' 개정을 주제로 잡았다.
    • 한중교류
    2024-06-22
  • [한중교류협력]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난징우전대 ‘협력·교류’ MOU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난징대학교, 중국, 장쑤성
    • 한중교류
    2024-06-20
  • [한중교류협력]경기도, 中경제규모 2위 장쑤성과 ‘자매결연’ 격상
    [더지엠뉴스] 경기도가 중국 경제규모 2위이면서 한국기업 대(對) 중국 투자 최대지역인 장쑤성(江蘇省)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중국 경제규모 1위(광둥성), 2위(장쑤성), 3위(산둥성)와 모두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20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전날 도담소에서 신창싱(信长星) 장쑤성 당서기를 만나 “당서기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의 경제, 산업, 투자, 인적교류, 문화,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협력관계가 더 활발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장쑤성과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과 중국이 더욱더 돈독하고 한층 가까운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창싱 당서기는 “장쑤성과 경기도는 코로나19가 만연했을 때도 기업 투자와 대학생, 공무원 교류관계 등을 끊임없이 이어 왔다”면서 “양 지역 간의 교류협력 기반이 좋아 앞으로도 우호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화답했다. 자매결열은 △경제통상 △과학기술 △교육 △환경 △보건 △농업 △관광 △인문 등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공동 발전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무그룹 설치도 포함됐다. 경기도와 장쑤성은 그동안 경기도 환경산업단 장쑤성 파견, 장쑤성 의료인 경기도 초청연수, 농업 과학 기술 교류와 공무원 연수단 상호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양측은 그간의 협력 성과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관계를 자매관계로 격상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해부터 자매결연 체결을 준비했다. 신창싱 당서기는 방한은 경기도지사 초청으로 이뤄졌다. 당서기는 경기도에 △경기도와 장쑤성 간, 시군 간의 오프라인 교류협력 심화 △반도체,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 분야 등 산업분야 협동 강화로 호혜상승 실현 △관광문화, 교육 특히 청소년 분야 우호교류 적극 추진 등 3가지를 제안하기도 했다. 협약식에는 팡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한중의원연맹 소속인 박정 국회의원, 박승희 삼성전자 CR(대외협력)담당 사장, 이수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겸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 자매결연 합의서 체결 후에는 장쑤성 당서기와 대표단, 주상하이 총영사, 정계·경제계 인사 등도 만찬에 참여해 경기도와 장쑤성의 협력 강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쑤성은 중국 내 국민총생산(GDP) 최상위권 지역 중 한 곳으로 우리 기업 중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한국타이어 등이 대거 진출했다. 아울러 장쑤성은 한중관계 협력에 있어 상징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신라 학자인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로 유학을 가 봉직한 곳으로 2007년 중국정부가 외국인 최초 기념관인 최치원 기념관을 설립한 지역이자 김구 선생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이 머물러 항일독립운동을 한 임시정부 사료진열관이 소재한 지역이라고 경기도는 소개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11월 방중 때 허리펑(何立峰) 중국 국무원 경제담당 부총리 면담을 시작으로 지난 4월 코로나19 이후 중국 지방 당서기로는 처음 방한한 하오펑(郝鵬) 랴오닝성 당서기와 심화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치맥외교’를 하는 등 중국 중앙은 물론 지방정부와의 교류에서 의미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 한중교류
    2024-06-20
  • [한중교류협력]‘한국혁신기업 7곳 中 우한에서 대륙 진출 활로 뚫는다’
    [더지엠뉴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김종문 센터장)는 서울시경제진흥원(SBA), 광구카페창업투자(중국 샤오미그룹의 레이쥔 회장 겸 동사장)는 19일부터 22일까지 후베이성 우한에서 ‘한국혁신기업 K 데모 데이(Demo Day) 행사를 연다고 KIC 중국이 밝혔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우한은 바이오, 반도체, 신에너지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중국내륙지방에서 과학기술 인프라가 가장 잘 구축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강중류도시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투자행사 ’글로벌 엔젤 인베스트먼트 서밋‘(Global Angel Investment Summit, GAIS)’과 연계해 한국혁신기업들과 중국 투자기관, 관련 기업 간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장강중류도시군은 징진지도시군, 장강삼각주도시군, 웨강아오도시군, 청위도시군 등과 함께 중국 5대 도시군으로 꼽힌다. 행사는 서울SBA, KIC중국, 광구카페창업투자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혁신기업 7곳을 GAIS 투자플랫폼과 연결하는 방법으로 중국 내 투자유치 및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업 7곳은 PLCOskin, VNTC, Medicosbiotech, MediFarmSoft, Kaier, TinyWave, RowanCorporation 등이다. GAIS가 현재 누적 참석자 3만명 이상, 참여 투자기관 900개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양한 중국기업과 협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IC중국과 광구카페창업투자유한회사는 2023년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우한에서 한중과학기술 기업 및 기술교류를 촉진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앞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관련 기업들이 주기적이고 체계적으로 GAIS의 투자플랫폼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 유치행사는 △로드쇼 피칭 △장강중류도시군 대표 과학기술 산업단지 및 연구소 참관 △ 샤오미·명덕제약 등 인공지능(AI)·바이오 기업 방문 △교류회 행사 등이 포함됐다. 광구카페창업투자유한회사, 우한시경제정보화국, KIC중국, 서울SBA, 중국한국상회,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한국연구재단 북경사무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또 우한시인민정부, 후베이성과학기술청,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장강중류도시군의 영향력 있는 광구카페창업투자, 우한케피탈, 중국국가동부기술이전센터, 후베이성유럽미국대학동문연합회, 중국엔젤투자연합회, 북극광창업투자, 진후이펑투자 등이 참석해 한국기업 7곳과 매칭회를 가졌다. 리루슝 광구카페창업투자 총경리는 “서울SBA, KIC중국 등과 공동 선정한 한국의 과학기술 기업들이 장강중류도시군에서 발전하는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이 우선 과제”라며 “이를 위해 샤오미 그룹과 협력할 방안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혁신기업과 한국기관들이 중국 장강중류지역의 산업생태계와 투자 환경을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성하고 지속 운영되도록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원윤재 중국한국상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한국의 기업들이 현재 힘차게 발전하고 있는 우한의 산업구조와 투자유치 내용을 잘 이해해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호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 회장은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장강중류도시군을 이해하고 이 지역의 우수한 산업인프라와 공급망을 기반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IC중국은 한국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2016년 6월 베이징에서 설립됐다. 한국 과학기술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영리 정부 기관이다. KIC중국 브랜드 행사 중 혁신기업 K-Demo Day는 한국 혁신기업과 중국 투자기관에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한국 혁신기업과 중국 투자기관, 기업 및 산업단지 간의 교류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마다 산업별로 전문화해 진행 중이다.
    • 한중교류
    2024-06-19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韓, 광둥성과 비즈니스 기회 공유하길”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한국이 (중국) 광둥성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광동성 발전의 무한한 비즈니스 기회를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8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9회 한-중(광둥) 발전교류회의’에 참석, 인사말에서 “광둥성은 중국 경제의 중요한 엔진이자 인재와 문화의 집결지이며 중국 개혁, 개방, 현대화의 선두 주자이고 세계로 통하는 주요 관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엔 황닝성 광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 등 양국에서 기관·기업 대표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싱 대사는 또 “중한 수교 이후 32년 동안 양국 관계는 전면적이고 빠르게 발전했으며, 경제무역 협력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중국은 20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로 선정됐으며 한국은 수년 동안 중국의 세 번째로 큰 무역 대상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양국 간 교역액은 13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양호한 발전 모멘텀을 보였다”며 “양국 경제무역 분야에서 거둔 결실은 중한 경제 협력의 깊은 뿌리와 큰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고, 양국 관계의 발전은 강한 회복력과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싱 대사는 광둥성을 놓고는 “신에너지와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수소, 원자력, 새로운 에너지 저장 및 기타 녹색 및 저탄소 산업 기반이 양호하고 신에너지 자동차 완성차 및 부품의 연구 개발, 설계, 생산 및 판매 등 산업 사슬이 완비되어 다수의 선도 및 중추 기업의 주도 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황 부주임도 “광둥성은 항상 중국과 한국 간의 경제, 무역 및 투자 협력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말했다. 황 부주임에 따르면 실제 지난해 기준 광둥성과 한국의 총 수출입 무역은 503억 6700만 달러(약 70조원)에 달했다.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SK 폴리에스터 신소재 등의 프로젝트가 광둥성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도 했다. 황 부주임은 “광둥성에는 한국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도 많이 있다”며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의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양 차관보는 “한국과 광둥성 간의 무역은 지난해 한국과 중국 전체 무역의 6분의 1 이상을 차지했고 텐센트, BYD 등 한국에 널리 알려진 혁신 기업들이 광둥성에 있으며, 향후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은 더욱 유망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현재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한국과 중국은 더욱 긴밀히 소통하여 양국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고 신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교류회에선 한국 H2KOREA(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중국 포산 환경에너지연구원이 수소 분야에서, 한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중국 대공방이 창업 분야에서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중 스마트제조 분야 협력 강화', '한중 신에너지(수소) 분야 협력 강화'에 대한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 한중교류
    2024-06-18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중한 관계, 강한 회복력 있어”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중한 양국 관계 발전은 강한 회복력과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16일 주한중국대사관 공식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계정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 13일 ‘한중경제협회’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엔 국민의 힘 안철수·김태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배·김병주 의원, 왕치림 중국 경제상무처 공사참사관, 염덕연 경제상무처 참사관과 우종순 한중경제협회장, 구천서 한중경제협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싱 대사는 “한중 수교 이후 지난 32년간 양국은 모든 분야에서 급속한 관계 발전을 이뤘으며, 특히 경제무역 협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20년 연속 한국의 최대 무역파트너 국가로 선정됐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실제 올해 1~5월 한중 양국 간 교역액은 1306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으며,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다시 한번 중국의 제2위 교역국이 됐다. 또 양국 간 상호 투자는 총 1,100억 달러 이상이다. 싱 대사는 “양국 경제무역 분야에서 거둔 결실은 중한 경제 협력의 깊은 뿌리와 큰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싱 대사는 또 최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양자 회담했고, 양측은 정부 간 협의 메커니즘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중 자유 무역 협상(FTA) 2단계 협상을 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싱 대사는 “이는 중한 협력에 큰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및 세계 경제의 번영과 안정을 촉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싱 대사는 한중경제협회가 설립 이래 한중 우호 관계 발전을 촉진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협회가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과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중국의 고품질 발전 기회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주한중국대사관도 양국 민간 교류와 경제 협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새로운 진전을 이루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한중교류
    2024-06-16
  • [한중교류협력]츠저우시 당서기 방한, 한중 교류 협력 확대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주하오둥(朱浩東) 안후이(安安徽)성 츠저우(池州)시 당서기 일행을 만나 한국과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2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지난 7일 주 당서기와 서울 대사관서에서 만난 자리에서 “츠저우시는 산업과 자원이 풍부하고 한국과 경제무역 협력의 성과가 풍부하며, 문화교류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중 관계의 최근 상황을 소개했다. 또 “츠저우시가 계속해서 각 방면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한국과의 경제무역협력과 인문교류가 새로운 수준에 도달하기를 바란다”며 “대사관은 적극적으로 추진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주 당성기는 “츠저우는 이번 방한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끊임없이 경제 무역과 산업 합작을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해 한국 측과 상호 이익을 실현하고, 중한 실무 협력과 민간 교류의 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주 당서기 일행은 방한 기간 경주시청을 방문해 교류 협력을 체결했으며, 여러 기업을 방문해 일련의 협력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부연했다.
    • 한중교류
    2024-06-12
  • [한중교류협력]반기문 이사장 만난 싱하이밍 “중국은 지구 환경 문제 중시”
    [더지엠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전 유엔(UN) 사무총장인 반기문 보아오아시아포럼 이사장을 만나 중국 정부의 친환경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반 이사장은 중국은 세계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7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세계 환경의 날인 지난 5일 서울 중국문화센터를 찾은 반 이사장과 회동해 이 같은 의사를 서로 전달했다. 중국문화센터는 중국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자연생활의 전승-아름다운 중국 특별전’을 열고 있다. 싱 대사는 이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중국 정부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중시하고 아름다운 중국의 건설과 지구 환경 문제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중국은 에너지 절약과 배출 감소, 녹색 전환,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 적극적으로 전념했으며 생태 문명 건설 법칙에 대한 이해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유엔글로벌기후변화협약’의 주요 채널 역할을 확고히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대국의 책임을 지고, 생태 환경 거버넌스의 글로벌 총괄 및 지역 간 조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대해 반 이사장은 “좋은 생태 환경은 인류의 생존을 위한 전제조건이며 인류의 공동 이익이 걸린 문제”라며 “이 전시회에서 중국 인민은 의식적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추구하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 에너지 절약과 배출 감소, 환경 보호를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더 나은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개발도상국으로서 중국의 결의와 책임은 세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시회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주제로 인류 문명과 자연생활이 융합된 사회적 장면에서 현재 중국에서 실천되고 있는 15개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중국 건설 사례를 선별했다. 이 가운데 ‘인간과 자연’, ‘인간과 생활’, ‘인간과 전승’ 3개의 전시 구역을 통해 그림 자료, 실물 전시품, 영상물 등의 방식으로 환경 자원 보호자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현지 여건에 따라 환경을 개선한 결과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경제, 문화, 조직, 생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현대 중국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하는 생생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은 “시대에 발맞춰 세계를 바라보며 대국의 책임을 지고 대국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미래를 내다보면 중국식 ’자연, 생활, 계승‘의 개념은 더 많은 개발도상국의 녹색 전환을 위한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중교류
    2024-06-07
  • [한중교류협력]싱하이밍 만난 홍준표, 판다 임대·대구~청두 직항로 논의
    [더지엠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31일 시 청사에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대구~쓰촨성 청구 직항로 개설’과 ‘판다 임대’를 요청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 위챗(한국판 카카오톡) 공식 계정을 통해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홍 시장은 이날 싱 대사에게 “한중 양국은 인접해 있고, 우호 교류의 역사가 수천년에 달하며, 한국은 양국 관계의 순조롭게 안정적인 발전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대구는 대구·중국 교류 협력을 중시해 최근 청두 방문을 성사시켰으며, 청두는 중국의 서부 대개발 추진에 힘입어 국제 대도시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국보인 판다를 임대하려는 대구 시민의 열망이 뜨겁다”며 “한국 영남지역의 중국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해 대구~청두 직항로를 개설을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전했다. 이에 대해 싱하이밍은 “한국과 중국은 이사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라는 말이 있듯이 양국 우호 협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라고 화답했다. 이어 “수교한 지 30여 년, 중한 관계는 전면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그 속도는 국가와 국가 관계에서는 보기 드물며, 이는 양국 국민에게 큰 복지를 가져다 준다”면서 “현재 한중 각 분야의 교류와 협력은 회복과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올해 1~4월 한·중 교역액은 1026억달러로, 한국은 중국의 2위 교역 상대국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싱 대사는 아울러 “지방 교류가 한중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주한 중국대사관은 대구의 대중 교류 협력 확대를 계속 지지하며, 중국 관련 부서에 대구 측의 희망을 정확히 전달하고 싶다”고 부연했다. 양측은 국제 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주한중국대사관은 덧붙였다.
    • 한중교류
    2024-05-31
  • [한중교류협력]KIC중국, 중국국제수입박람국과 韓 창업·혁신기업 진출 기회 넓힌다
    [더지엠뉴스] 한국 창업·혁신기업의 중국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중국의 3대 대외 개방 전시회인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한국 기술형 창업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및 지원 프로젝트 공동추진 △우수 한국 기술형 기업이 중국 투자 기관과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이 체결되면서 한국 기술형 기업에게 중국 시장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 이해 증진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또 효율적인 중국 시장 개척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중국 진출과 향후 투자, 협력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전망된다. 이날 행사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한국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CIIE에 보다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김종문 KIC 센터장은 축사에서 “한중 관계가 수립된 지 32년이 지난 이후, 양국 간의 무역 및 경제 협력이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수입박람회는 한국이 130여 개국의 중국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KIC중국과 중국국제수입박람국 간의 협력은 양국 간 기술 이전, 기업 및 산업의 안정적인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주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싱하이밍(邢海明) 특명전권대사, 중국국제수입박람국 순청하이(孫成海) 부국장, 한국무역협회 김고현 전무, 중국은행 서울지점 추쿠이(褚岿) 부대표 등도 참석했다. CIIE는 중국 상무부 및 상하이시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중국 국제수입박람국과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가 주관하는 중국 최초의 국제 무역을 주제로 하는 국가급 박람회이다. 2024년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7회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KIIC중국은 이미 CIIE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CIIE 기간 중에는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국이 주최하는 수입박람회 분과 포럼 ‘하드코어 테크(Hard&Core Tech) 산업투자 협력 세미나’에서 ‘한·중 과학기술 협력 방안과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하드코어 테크는 인공지능·스마트제조·생명공학·집적회로 등으로 대표되는 과학기술을 말한다. 진입장벽이 높아 하드웨어 기술이 필요하다.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돼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 기술형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에게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중국 진출의 플랫폼 역할도 한다.
    • 한중교류
    2024-05-14
  • [한중교류협력]'니하오 선양!, 한국-선양 주간' 화려한 개막...첫날만 2.4조원 계약 체결
    [더지엠뉴스] 한국과 중국의 선진 장비 제조기지인 랴오닝성 선양시가 24일 서울에서 만나 경제무역 협력을 서로 약속했다. 이날 체결된 협력 사업만 125억위안(한화 약 2조 3600억원)에 달한다. 행사가 27일까지 계속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계약 금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선양 주간' 개막식 및 '니하오 선양! 글로벌 프로모션 in 서울' 행사장에는 본 무대 좌석을 가득 채웠고 일부는 선 채로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하오펑(郝鹏) 랴오닝성 당 위원회 서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최희덕 한국주선양총영사관 총영사,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여해 행사를 축하한다. 이들은 축사에서 한국과 중국 사이의 경제무역 교류 강화와 개방형 협력 기반 확대를 한 목소리로 기대했다. 또 개막식 이후 행사의 핵심인 선양 특성화 상품전을 참관했다. 선양시는 ‘중국 장비부’로 불릴 정도로 정비 제조업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선양시 정부 관계자는 “한국-선양주간은 이미 선양에서 20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했던 사례가 있다”면서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아 올해는 처음 한국에서 열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국 경제무역 우호협력 강화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개막식장에선 한중 중점 협력 사업 33건이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되었으며, 체결 규모는 125억 위안이다. 이들은 계약서를 참석자들에게 펼쳐 보이기도 했다. 또 삼성, LG, SK, 포스코, CJ, 두산을 비롯해 오랜 기간 랴오닝성 및 선양시와 우호관계를 맺고 있는 한국 주요 기업 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중식품산업체인 투자촉진 포럼, 한중바이오의약 및 의료미용산업, 한중패션문화산업 , 한중 신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친환경산업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아울러 선양지역 첨단기계장비, 바이오의약, 신재생에너지·신소재, 현대농업 및 식품, 문화관광 분야의 55개 선도기업이 참여해 한국 기업과 합작 협력을 논의하게 된다. 이 관계자는 “중국 동북지역 경제발전의 핵심지역인 선양의 산업발전 상황과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높은 기술력을 선보이고 상호 경제무역 협력을 논의하며 선양의 각종 특색 상품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4 한국-선양 주간’은 ‘함께 누리는 기회, 함께 이루는 발전,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선양시 정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선양의 상호 이해 및 우호 증진을 넘어 경제무역, 문화,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랴오닝성의 성도인 선양시는 인구 920만명으로, 중국의 선진 장비 제조 기지이자 역사 문화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 한국과 인연도 깊다. 현재 선양 국가 혁신 시범구에 45개 대학, 56개 과학 연구 기관, 76개 국가 인증 혁신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다. 선양은 동북아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해 동북아와 발해만 경제권의 중심이며, 중국의 20개 국제 종합 교통 허브 도시 중 하나로서 현재 221개 국가 및 도시와 경제무역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 한중교류
    2024-04-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