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새해 중한 정상 간 만남은 양국 관계를 질적으로 도약시킬 새로운 대화의 창을 열 것이며, 양국이 마주할 미래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새로운 기대감으로 가득 찬 이 시점에 월간 <중국>은 양국이 지난해 걸어온 경험을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조망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양국 간 경제 무역 고도화, 산업 협력, 인문 교류를 통해 양국이 나아갈 새로운 공감대를 끌어내고자 한다. 더지엠뉴스 - 월간 중국 | 비자 면제 정책이 가져온 관광 시장의 새 면모 비자 면제 정책이 가져온 시장의 변화를 가장 체감하는 이들은 단연 최전선에 있는관광업 종사자들이다. 진싱린(金星林) 한국 모두투어(베이징·北京) 부장은 정책 효과가 ‘단박’에 나타났다고 말했다. 중국이 한국에 단방향 비자 면제 조치를 시행한 뒤, 2025년 상반기 모두투어의 업무량은 20% 이상 급속하게 증가했다. 한국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 대상으로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에 발맞춰 모두투어는 ‘서울+제주’ 퀵턴(Quick-turn)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업계는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 수가
편집자주: 2026년의 시작과 함께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새해 중한 정상 간 만남은 양국 관계를 질적으로 도약시킬 새로운 대화의 창을 열 것이며, 양국이 마주할 미래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새로운 기대감으로 가득 찬 이 시점에 월간 <중국>은 양국이 지난해 걸어온 경험을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를 조망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양국 간 경제 무역 고도화, 산업 협력, 인문 교류를 통해 양국이 나아갈 새로운 공감대를 끌어내고자 한다. 더지엠뉴스 - 월간 중국 | 2025년 글로벌 신에너지차 시장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전기차가 신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5%를 돌파하며 산업의 중심축이 전동화와 지능화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신에너지차 소매 침투율이 3월 이후 지속적으로 50%를 넘어섰고, 11월에는 59.3%라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간 판매량 1600만 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한국의 신에너지차 시장도 본격적인 가속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비야디(比亞迪, BYD), 지커(极氪, Zeekr) 등 중국 신에너지차 브랜드들이 잇따라 한국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한국
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중국 시장을 향한 한국 기술창업 기업들의 진입을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대형 무대가 베이징에서 열린다.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가 주관하는 2026년 KIC중국 창업대회는 기술 경쟁력과 중국 진출 가능성을 동시에 검증하는 실전형 경연으로 기획됐다. 6일 KIC중국에 따르면 대회는 12대 국가전략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중국 시장 진출을 전제로 한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중심으로 선발이 이뤄진다. 단순 아이디어 경연이 아니라, 중국 현지 산업·투자 생태계와 연결되는 실행 중심 구조가 핵심이다. 창업대회는 매년 진행되는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한국 기술 기반 혁신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중국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중국 내 혁신 창업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현지 안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대회는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결승 진출팀 10개 팀을 선발한다. 결승 진출팀은 중국 시장 전략, 사업계획서 고도화, 발표 방식 등을 중심으로 1대1 멘토링을 받는다. 결승전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