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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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적으로 우위 점하는 ‘중국의 태양광’


[thegmnews] 중국은 태양광 산업을 국가 전략 신흥 산업 중 하나로 지정했고, 산업 정책 및 시장주도의 이중 작용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뤘다.

 

여기다 중국은 태양광 산업의 국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이고, 국제적으로 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드스트림-태양광 모듈

 

태양광 모듈이란 태양광 발전의 기본이 되는 부품으로, 여러 장의 태양전지(Photovoltaic Cell)를 원하는 출력에 따라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한 후, 보호 필름으로 봉합해 외부 노출 시에도 장기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작한 태양전지판을 의미한다.

 

태양광 산업의 최종제품으로서, 모듈 생산은 시장과 긴밀하게 통합되고 제품이 빠르게 업데이트되므로 강력한 시장 대응 메커니즘과 높은 설계 및 개발 역량이 필요했다.

 

중국의 태양광 모듈 산업은 초기 단계부터 급속한 발전을 거쳐 글로벌 주요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정부 정책, 기술 혁신, 글로벌 시장 수요가 모두 업계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지속 증가하면서 중국의 태양광 산업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캡처 2024-07-01 110813.jpg
KIC중국

 

 

- 태양광 모듈 시장 규모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 산업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5.22% 증가한 26994000만 위안에 달했다.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 산업의 평균 시장 가격은 1.95 위안/W 2021년의 1.7 위안/W보다 14.7% 증가했다.

 

- 중국 태양광 모듈 생산·수출 상황

 

중국은 세계 최대 태양광 모듈 생산국으로 세계 모듈 생산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는 2028년까지 중국이 전 세계에서 생산하는 태양광 모듈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2022년 태양광 모듈 총수출량은 154.8GW였다. 202188.8GW에 비해 74% 증가했다.

 

이 중 2022년 모듈 수출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은 유럽으로, 202140.9GW보다 112% 늘어난 86.6GW를 수출했다. 이는 중국 총 모듈 수출량에서 56%를 차지하는 양이다.

 

2023년 상반기에도 중국에서 수출된 태양광 모듈의 절반 이상(58%)이 유럽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에 이어 가장 많이 수출된 지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이었다. 2022년 중국 태양광 모듈은 아·태지역에 28.5GW 수출돼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인도가 기본 관세법 발표 영향으로 20221분기에 중국산 모듈을 대량 수입하면서 아태지역에서 중국의 최대 수출 대상국이 됐다.

 

다운스트림-태양광 발전

 

태양광 발전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속하는 기술로, 반도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자 프로세스를 통해 직접 전기를 생성하는 것을 말한다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에너지 생산은 다른 자연 에너지원에 비해 한계가 없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며 공해물이 없고 필요한 장소에 필요한 만큼만 발전할 수 있으며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무인화 시스템 도입으로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 중국의 태양광 발전 설치량

 

2022년 중국 태양광 발전 설비는 87.41GW로 전년 대비 59.3% 증가했다. 그중 분산형 태양광 발전 설비는 51.11GW로 새로 추가된 전체 태양광 발전 설비의 58.5%를 차지한다.

 

2022년 가정용 설비는 25.25GW에 달해 그 해 새로 추가된 태양광 설비의 28.9%를 차지한다.

 

중국 태양광 발전소의 신규 설치량은 10, 누적 설치량은 8년 각각 세계 1위를 이어오고 있다. 중국은 또한 전 세계 태양광 산업체인 제조업의 80%를 차지 있다.

 

2023년 중국 신규 태양광 설치량 전망치는 신규 95GW, 누적 488GW를 전망하고 있으며, 누적으로 전년 대비 24.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누적 태양광 설치량의 5년 평균 증가율은 22.9%로 꾸준하게 2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간 태양광 발전 용량은 중국 전체 발전량의 4.9% 비중이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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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양광 산업 발전 현황 2회 [산업 트랜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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