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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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O회원국 정상 이사회 참석차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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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2일 수도 아스타나에 도착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 외교부

 

[thegmnews]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 우호를 과시한다.

 

3일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시 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4차 회의 참석과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2일 수도 아스타나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24일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초청으로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하면서 SCO 정상회의(34)에 참석한다. 푸틴 대통령도 3SCO 정상회의 참석차 카자흐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SCO 정상회의와 별도로 양자 회담한다.

 

양국 정상이 회동하는 것은 지난 51617일 푸틴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이후 약 한 달 반 만이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브리핑에서 "곧 개최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정상회의는 올해 SCO의 틀 안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행사"라며 "회의 기간 시진핑 주석은 각국 지도자와 새로운 형세 하에서의 영역별 협력 심화와 현재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에 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SCO의 다음 단계 발전을 위한 계획과 조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앞두고 카자흐스탄 국영 통신사 카즈인폼 기고문을 통해 "카자흐스탄 내정에 대한 어떤 외국의 간섭에도 반대하며, 카자흐스탄의 주권 추구와 독자 외교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46일에는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초청으로 타지키스탄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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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반 만에 다시 만나는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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