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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C중국 공동]현재 中 인기 창업 모델은? 중국 신경제 기업 현황(2-2회) [기업 리서치 10-2]
    ■혁신적인 투자 방식 ‘신금융 기업’ ‘디관퉁그룹(滴灌通集团)’은 금융 기술을 통해 글로벌 자본과 소형 기업을 연결하는 거래소로, 수익을 자산 유형으로 분류하는 ‘데일리 이익 분배 상품’을 개발했다. 즉 기업은 지분을 양도하지 않고도 이익을 매일 투자자와 일정한 비율로 분배해 투자자에게 투자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투자 방식으로 ‘디관퉁’은 단기간 내에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다. 기업 공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2021년 설립된 ‘디관퉁’은 이미 리테일, 요식, 서비스, 문화·스포츠 산업 등 4개 주요 분야에 1000개 이상의 매장에 투자를 완료했다. 2023년 4월 설립된 ‘신시왕(鑫禧旺)’과 ‘싱뎬퉁(星店通)OpenGMV’의 경우 디관퉁 이전에 유사한 형식의 신형 창업투자로 자금을 조달받기도 했다. ■과열에도 사그라들지 않는 ‘커피 산업’ 2023년 커피 산업은 가장 활발한 소비 산업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았다. 우선 업계 내 유명 브랜드의 커피 산업 진출이다. 2023년 12월 로손(LAWSON) 편의점이 커피 산업 진출을 발표한 뒤 스자좡(石家庄)에 첫 번째 지점을 오픈했다. 같은 달 차바이다오(茶百道) 커피의 산하 브랜드 ‘카후이(咖灰)’도 쓰촨성 청두에 매장 문을 열었다. 업계 내 다수의 커피 브랜드는 빠르게 사업을 확장하는 중이다. 2022년 5월 설립된 ‘쿠디커피(库迪咖啡)’는 현재 6600개가 넘는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매너커피(MANNERCoffee)’는 2023년 1월 200개 매장을 오픈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현재 매장 수는 1200개 이상에 달한다. 산업 내 기업 자금 조달 역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IT쥐즈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20개 이상의 커피 기업이 자금을 조달받았으며, 이 가운데 다수의 기업이 1억 위안 이상의 자금을 유치했다. 2023년에 신설된 커피 브랜드 가운데 4곳은 자본 투자를 받는데 성공했다. ‘눙카커피(弄咖咖啡)’는 첫 번째 투자 라운드에서 주거펀드(诸葛基金) 및 젠궈창업투자(坚果创投)로부터 총 1억2000만 위안에 달하는 자금을 끌어왔다. 다만 커피 산업의 활발한 분위기 이면에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주거펀드(诸葛基金)’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12월 초까지 중국에서 폐업한 커피숍은 약 3만5000개에 달했다. 그러나 중국의 커피 열품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2023년 11월 중국에 신규 등록된 커피 관련 기업은 5252개로 집계됐다. 2022년 동기 대비 40.28% 증가한 수치이다. ■비주류 프로젝트 일부 비주류의 흥미로운 사업들도 지켜봐야 한다. 2023년 4월 ‘나이두싱치우(奈杜星球)’는 ‘푸후이산 자본(富汇山资本)’ 및 ‘쉬위에 커지(旭越科技)’으로부터 1000만 위안 규모의 A라운드 공통 투자를 받았다. ‘나이두싱치우’는 네일 산업의 솔루션 제공 업체다. 투자금은 수공 네일웨어 등 소비재(FMCG)의 공급망 구축 및 개선, ‘네일룩(NAILOOK) 등 네일 패션 체인 브랜드의 채널 확장 및 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 ‘스옌자TIMEZ(时研家TIMEZ)’는 씨드 및 엔젤 투자 2개 라운드를 완료했다. 투자는 ‘캐피탈오(CapitalO)’가 리드하고, ‘IDG캐피탈’, ‘메이화투자(梅花创投)’, ‘선머즈더마이(什么值得买)’, ‘샤오니우디엔동(小牛电动)’, ‘스옌자(时研家)’ 창업팀 및 개인 투자자가 참여했다. 총 투자금은 5000만 위안이며, 투자 후 가치는 3억 위안에 이른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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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KIC중국 공동]현재 中 인기 창업 모델은? 중국 신경제 기업 현황(2-1회) [기업 리서치 10-1]
    [더지엠뉴스] 중국 국가통계국은 과학기술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신산업, 신업태, 신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신경제 기업으로 정의를 내렸다. 신경제는 경제나 기술 현상일뿐만 아니라 기술에서 경제로의 발전 패러다임, 가상경제에서 실물경제로의 생성과 연결, 자본과 기술의 긴밀한 결합, 기술혁신과 제도혁신이 상호작용하는 경제형태라는 취지에서다. 그렇다면 현재 인기 창업 모델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IT쥐즈(IT桔子)’는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시장을 분석 정리했다. ■무엇보다 뜨거웠던 인공지능(AI) 생성콘텐츠(AIGC) 2023년 10월 기준 중국에서 발표된 대형 언어 모델 수는 238개에 달했다. BAT 등 대기업뿐 아니라 일부 산업의 선두 기업들도 깃발을 내걸었다. 창업 분야별로는 생성형 AI 기술에서 파생된 AIGC 기업이 중국 인기 창업 분야 1위에 올랐다. IT 쥐즈 데이터에 따르면 신규 설립된 신경제 기업 가운데 AIGC 기업 수는 60개 이상으로, 창업 분야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작년 한 해 내내 유명 대기업 임원들 다수가 퇴사 후 대형 언어모델 창업에 뛰어들면서 창업 열풍을 방증했다. 예컨대 전 소우거우(搜狗) 최고경영자(CEO) 왕샤오촹(王小川)이 설립한 바이촨즈넝(百川智能), 전 바이트댄스(字节跳动) 기술 총감 왕창후(王长虎)가 만든 아이스커지(爱诗科技) 등이 대표적이다. 투자자들 역시 AIGC 스타트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23년 설립 및 자금을 조달받은 기업 수는 40개가 넘으며, 자금 조달 규모는 40억 위안 이상에 이른다. 우리 돈 7600억원 상당이다. ■꾸준한 열정 ‘컴퓨팅 파워’ 현재 ‘대형 언어 모델’을 둘러싼 활발한 경쟁으로 인해, 컴퓨팅 파워는 수요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다. 현재 엔비디아의 첨단 컴퓨팅 파워 칩은 중국에서 판매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컴퓨팅 파워의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컴퓨팅 파워의 국산화에 주목하기 시작한 셈이다. 작년에도 다수의 컴퓨팅 파워 기업이 등장했다. 신규 설립된 기업 유형 분포를 보면 컴퓨팅 칩, 빅 데이터 등 컴퓨팅 파워 인프라 기업을 포함해 엣지 컴퓨팅, 이기종 컴퓨팅, AGI 컴퓨팅 파워 등 기업도 출사표를 던졌다. 신규 설립된 컴퓨팅 파워 회사들은 자본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신규 설립 후 자금을 조달받은 기업은 총 6곳이다. 이 가운데 ‘우원신치웅(无问芯穹)’이 모두 2차례에 걸쳐 10억 위안 이상을 끌어오며 투자 대상 1위 기업에 등극했다. 바이두(百度), 텅쉰(腾讯), 훙산중궈(红杉中国), 전거펀드(真格基金), 베이지광창업투자(北极光创投), 진사장창업투자(金沙江创投) 등 여러 유명 투자기관의 지원이 배경이 됐다. 다수의 컴퓨팅 파워 스타트업 역시 올해 자본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AI 발전으로 중국의 차세대의 컴퓨팅 파워 기업들이 대대적인 성장을 향해 달려가는 형국이다. ■또 다른 주요 창업 ‘에너지 저장’ 중국 신경제 기업들의 또 다른 주요 창업 분야는 ‘에너지 저장’이다. 중국의 에너지 저장 산업 발전은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 산업의 대대적인 성장에서 기인한다.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으로 전기차 산업이 두드러지면서 에너지 저장 산업도 동반 성장한 구조다. 또 에너지 저장 산업은 태양광 에너지 산업 발전과 함께 완비된 산업 체인을 형성했다. 지난해엔 3개의 유니콘 기업이 탄생했다. △에너지 저장 기술 기업 ‘다친 디지털에너지(大秦数能)’ △인버터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제조기업 ’마이톈 에너지(麦田能源)’ 에너지 저장 배터리 스마트 제조기업 ‘웨이징 에너지(纬景储能)’ 등이다. 다양한 사업 방향과 새로운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에너지 저장 기업들도 자본을 조달받기 시작했다. 모두 7개 기업이다. ‘란하이넝위안(揽海能源)’와 ‘싱광웨이왕(星光微网)’는 첫 투자로 약 1억 위안 이상에 달하는 거액의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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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KIC중국 공동]중국 신경제 기업의 창업 현황 '1회’ [기업 리서치 9]
    [더지엠뉴스] 중국 국가통계국은 과학기술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신산업, 신업태, 신비즈니스 모델' 기업들에게 ‘신경제’라는 정의를 내렸다. 신경제는 경제나 기술 현상일뿐만 아니라 기술에서 경제로의 발전 패러다임, 가상경제에서 실물경제로의 생성과 연결, 자본과 기술의 긴밀한 결합, 기술혁신과 제도혁신이 상호작용하는 경제형태라는 취지에서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19년 이 같은 신경제는 전체 중국 국내총생산(GDP)의 16.3%를 차지해 일찌감치 중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이 됐다. ■중국 신규 신경제 기업의 성장률은 지난 10년간 둔화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중국의 신경제 기업은 총 22만 4000개에 달했다. 이 과정에서 성장률을 보면, 2018년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인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신규 기업 수 측면에서 ‘대중창업(大众创业), 만중창신(万众创新)’ 정책 지원 아래 2013년~2018년간 중국의 신경제 창업 기업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4만 개의 기업이 탄생하며 역대 최고 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18년부터 신규 기업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다가 2023년에는 신규 신경제 창업 기업이 총 772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지난 10년 중 최저치다. 성장률 측면에서도 사정은 비슷하다. 2013년부터 지속 증가하던 수치는 2019년에는 멈추게 됐다. 신규 창업 기업 성장률은 2018년 2.3%에서 2019년 –45.9%로 오히려 급락했다. 이때부터 2023년까지 성장률은 4년 연속 마이너스로 집계됐다. 특히 2022년에는 증가세가 –71.5%로 곤두박질쳤다. 2023년 역시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이었지만 그나마 2022년에 비해 소폭 상승하면서, 신경제 창업 기업의 감소세는 다소 둔화하기 시작했다. ■2023년 신기업 - 베이징, 장쑤, 저장 지역 창업이 가장 활발 2023년 신규 신경제 창업 기업은 주로 베이징, 장쑤, 저장, 광둥, 상하이, 쓰촨, 안후이 등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됐다. 이 가운데 전국 3위권에 다소 변화가 발생하였는데, 과거 오랜 기간 이 자리를 차지했던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에서 ‘베이징, 장쑤, 저장’으로 움직였다. 이곳들에선 그해 각각 100개 이상의 신경제 창업 기업이 신설됐다. 지역 분포 관점에서 살펴보면 2023년 신규 신경제 창업 기업은 주로 장쑤, 저장, 상하이, 광둥, 푸젠 등을 대표로 하는 연해 지역과 안후이, 허난, 허베이, 후난 중심의 중부 지역에 주로 집중됐다. 따라서 신경제 창업 기업은 여전히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지역별 비중으론 순위 5는 베이징, 장쑤, 저장, 광둥, 상하이 순으로, 각각 10% 이상에 달했다. 5곳을 합치면 비중은 72%까지 확대된다. 쓰촨, 안후이, 후베이, 충칭을 대표로 하는 지역은 두 번째 그룹이다. 각 지역의 비중은 모두 2% 이상이었다. 해당 그룹의 지역은 매력도가 높고, 미래 성장 잠재력 역시 큰 편이다. 산둥, 산시(陕西), 푸젠, 허난, 후난은 세 번째 그룹으로 꼽힌다. 비중은 1% 이상에 달하며, 상기 지역들에 비해 매력도가 다소 약한 편에 속한다. 도시별 신규 기업은 주로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선전, 쑤저우, 난징, 청두, 광저우, 충칭, 허페이, 우한, 시안 10대 도시에 몰렸다. 이 가운데 베이징은 가장 많은 신규 신경제 창업 기업을 유치했다. 2023년 147개 기업이 들어섰고 특히 AIGC, 로봇, IT서비스 기업들을 대거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2위는 상하이로 총 94개의 신규 신경제 창업 기업을 유치했으며 주로 AIGC, 집적회로, 신재생 에너지 기업들을 공략했다. 3위는 항저우로, AIGC, 전자상거래 소매, 집적 회로 기업 등 70여개 기업을 안착시켰다. 4위는 선전이다. 67개의 신규 신경제 창업 기업이 선전에 둥지를 틀었다. 쑤저우는 53개의 신규 신경제 창업 기업을 유치해 5위로 조사됐다. ■가장 인기 있는 창업 산업 – 첨단 제조업, 전체 30%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창업 산업은 첨단 제조업, 기업 서비스, 의료·보건, 전자상거래 소매, 현지 생활 서비스, 자동차·교통, 문화·예술, 교육, 전통 제조업, 농업 등이다. 여기서 첨단 제조업, 기업 서비스, 의료·보건 3개 산업의 기업 수는 총 520개 증가하면서, 전체 신규 기업 수의 67.4%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론 2023년 신규 첨단 제조업 기업은 254개로, 전체 신규 기업 수의 32.9%를 차지하며 주로 장쑤, 광둥, 저장 지역에 분포됐다. 첨단 제조업 기업 가운데 인기 있는 산업은 신재생 에너지, 집적회로, 신소재 분야다. 또 서비스 분야 신규 기업은 181개로, 전체 신규 기업 수의 23.4%에 달했고 베이징, 상하이, 광둥 지역에 많았다. 주요 산업은 AIGC, 디지털 서비스, 데이터 서비스 등이다. 의료·보건 분야의 경우 신규 기업은 85개다. 전체 신규 기업 수의 11% 수준이다. 주로 장쑤, 저장, 광둥 지역에 몰렸으며 기업들은 바이오 기술 및 제약, 의료기기, 의료 정보화 분야를 선택했다. ■신경제 창업 기업 투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신경제 스타트업 772개사 중 433개사가 설립 당해인 2023년 자금을 조달받았는데, 이는 전체의 56.1%였다. 이미 투자받은 433개 회사 중 49.7%가 2~5개월 이내에 첫 융자를 받았으며, AIGC, 집적회로, 신소재, 로봇 산업에 주로 분포됐다. 설립 후 1개월 이내에 융자받은 기업은 114개사로 이 가운데 영일만물(零一万物), OpenCSG로 대표되는 다수의 AIGC 계열 기업은 설립 당월에 자본을 확보했다. 나머지 75개 회사는 설립 후 6~8개월 이내에 융자받았다. 신에너지 관련 회사가 대부분이다. 2023년에 자금 조달받은 기업들은 주로 베이징, 장쑤, 저장, 광둥에 자리 잡았다. 433개 신규 회사 중 베이징 지역이 95개로 보유 수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의 20.3%로 집계됐다. 장쑤성도 95개로, 베이징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장쑤성의 회사들은 주로 집적회로, 신소재 트랙 기업이 상당수였고 쑤저우, 난징에 있었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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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KIC중국 공동]집적회로 제조 및 기술 서비스 제공 기업-장뎬커지(长电科技) [기업 리서치 8]
    [더지엠뉴스] 1972년 설립된 ‘장쑤장뎬과학기술주식회사(江苏长电科技股份有限公司, 이하 장뎬커지)’는 세계적인 집적회로 제조 및 기술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장뎬커지는 집적회로 시스템 통합,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제품 인증, 웨이퍼 중간 테스트, 웨이퍼 레벨 중간 패키지 테스트, 시스템 레벨 패키지 테스트, 반도체 완제품 테스트 등을 포함한 반도체 완제품 제조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해 전 세계 반도체 고객들에게 일괄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도로 집적화된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 2.5D/3D 패키지, 시스템 레벨 패키지(SiP), 고성능 플립칩 패키지 및 첨단 와이어 본딩 기술을 통해 장뎬커지의 제품, 서비스, 기술은 네트워크 통신, 모바일 단말기, 고성능 컴퓨팅, 차량 전자, 빅데이터 저장,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산업 스마트 제조 등 주요 집적회로 시스템 응용 분야를 커버한다. 아울러 장뎬커지는 중국, 한국, 싱가포르에 생산 기지 6곳과 연구개발(R&D)센터 2곳을 설립하였으며 20여 개국과 지역에 비즈니스 기관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밀접한 기술 협력 및 효율적인 산업체인를 지원한다. ■경영현황 2023년 세계 단말기 시장 수요가 둔화되고 반도체 산업이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고객수요도 감소하고 생산 능력 효율이 낮아지게 되었다. 동시에 가격 압박의 영향으로 수익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2023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그해 총영업 이익은 296억6100만 위안(전년대비 -12.15%)이고, 주주 귀속 순이익은 14억7100만 위안(-54.48%)에 그쳤다. 비경상 손익을 제외한 주주 귀속 순이익의 경우 13억2300만 위안 (-53.26%)이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44억3700만 위안(-26.21%)으로 집계됐다. 장뎬커지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첨단 패키지 기술,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 전자, 산업 전자, 고성능 컴퓨팅 등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새로운 응용 수요 성장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주요기술 1) 웨이퍼 레벨 패키지 기술 장뎬커지는 전면적인 웨이퍼 레벨 기술 솔루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산업의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 제공하는 솔루션으로는 팬 인 웨이퍼 레벨 패키지(FIWLP), 팬 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지(FOWLP), 인텔리전스 파워 디바이스(IPD), 트로우 실리콘 비아(TSV), 내장 칩 패키지(ECP), 무선 주파수(RFID) 등이 포함된다. 2) 시스템 레벨 패키지 기술 장뎬커지의 SiP 패키지 기술은 3가지 첨단 기술(더블사이드 쉐이핑 기술, EMI 전자기 차폐기술, 레이저 보조 본딩(LAB) 기술)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인다. 3) 플립칩 패키지 기술 장뎬커지는 다양한 플립칩 제품을 제공하며, 여기에는 패시브 소자를 탑재한 대형 단일 칩패키지부터 모듈 및 복잡한 첨단 3D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비용이 낮은 혁신 제품이 포함돼 있다. 4) 와이어 본딩 패키지 기술장뎬커지는 다양한 와이어 본딩 패키지 유형을 제공할 수 있으며, 소재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비용 구조를 최적화 할 수 있는 구리 와이어 본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5) MEMS 및 센서 패키지 기술 장뎬커지는 원스톱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의 양산을 지원할 수 있다. 동 서비스에는 패키지 공동 설계, 시뮬레이션, 소재 목록 (BOM) 검증, 조립, 품질 보증, 내부 테스트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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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 [KIC중국 공동]중국 최초의 서비스형 제조 시범 기업 ‘솽량그룹’(双良集团) [기업 리서치 7]
    [더지엠뉴스] 솽량그룹(双良集团)은 1982년에 설립됐으며, 40여 년간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청정에너지, 바이오 기술, 화공 신소재 분야 통합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100% 자회사 및 지주회사 22개를 보유하고, 이 가운데 솽량에너지절약시스템유한회사(双良节能系统股份有限公司)와 후이쥐커지유한회사(慧居科技股份有限公司)는 상장 기업이다. 솽량은 ‘에너지절약, 수자원 절약, 환경 보호, 청정 에너지’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브롬화 리튬 장치 및 스마트화 철강구조의 간접 냉각 시스템은 ‘단일 우수 제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 솽량은 중국 산업 대상 기업상과 프로젝트상을 수상한 중국 최초의 서비스형 제조 시범 기업이다. 여러 해 연속 중국 500대 기업, 중국 500대 제조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500대 기업 가운데 300개 기업이 솽량그룹과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사 연혁> ⚫ 1982년 회사 설립 ⚫ 1985년 장인리튬브로마이드냉동기계공장(江阴溴化锂制冷机厂) 설립 ⚫ 1993년 장쑤솽량그룹유한회사(江苏双良集团有限公司) 설립 ⚫ 1994년 솽량기술센터, 국가급 기업 기술 센터로 인정 ⚫ 1997년 장쑤솽량보일러유한회사(江苏双良锅炉有限公司) 설립 ⚫ 2003년 솽량에너지절약시스템유한회사(双良节能系统股份有限公司)설립 ⚫ 2024년 장쑤헝촹포장소재유한회사(江苏恒创包装材料有限公司) 건립 및 가동 ⚫ 2006년 장쑤리스더화공유한회사(江苏利士德化工有限公司) 가동, 공냉식 산업 진출 ⚫ 2010년 장쑤리스더화공유한회사 EPS 프로젝트 건립 및 가동 ⚫ 2012년 장쑤솽량신에너지장비유한회사(江苏双良新能源装备有限公司) 설립 ⚫ 2013년 그룹 이름을 ‘솽량그룹유한회사’로 변경 ⚫ 2017년 장쑤솽량환경기술유한회사(江苏双良环境科技有限公司) 설립 ⚫ 2018년 우시훈둔에너지기술유한회사(无锡混沌能源技术有限公司), 위안타이펑(바오터우·包 头)바이오기술유한회사(元泰丰(包头)生物科技有限公司) 설립 ⚫ 2021년 솽량실리콘소재(바오터우)유한회사(双良硅材料(包头)有限公司) 설립 ⚫ 2022년 솽량신에너지기술(바오터우)유한회사(双良新能科技(包头)有限公司) 설립 ■혁신역량 솽량그룹은 과학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워크스테이션, 국가 공인 기업 기술 센터 및 기술 부서로 구성된 3단계 연구 개발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40년 동안 1250개의 국가 발명 및 특허를 소유하게 됐다. 국가 중점 첨단기술 기업으로서 회사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품질, 환경 및 기타 관리 시스템뿐만 아니라 미국 ASME, 독일 SUV, 유럽 CE 및 기타 국제 표준 기관의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의 많은 제품이 국가 성화 계획 및 863 계획에 포함돼 있다. ‘솽량’ 상표 및 제품은 국가에서 ‘중국 유명 상표’ 및 ‘중국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최근 대표적 성과로는 2023년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산업 디자인상을 수상받은 우시훈둔에너지기술유한회사가 만든 스마트 열공급 클라우드 플랫을 예로 들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자원, 네트워크, 스테이션, 가구’의 통합 관리 모드를 채택하고 날씨 인식, 부하 예측 및 전체 네트워크 균형과 같은 선진 알고리즘을 사용해 전체 네트워크 최적화 제어 및 온디맨드 공급을 실현하고 전통적인 열에너지 소비 문제를 해결했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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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KIC중국 공동]‘세계 1위’ 타이틀, 혁신 기술 기업-닝더스다이(CATL) [기업 리서치 6]
    [더지엠뉴스] 닝더스다이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공사(宁德时代新能源科技股份有限公司, CATL)는 2011년 설립된 세계적인 신에너지 혁신 기술 기업이다. 글로벌 신에너지 응용 분야에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동력 배터리 제조 분야에서 중국을 선도하는 기업이기도 하다. CATL은 동력 및 에너지 저장 배터리 분야, 소재, 배터리 셀, 배터리 시스템, 배터리 재활용 등 산업체 연구개발 및 제조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2017년~2022년 연속 6년간 동력 배터리 사용량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출처: SNE Research 데이터), 2023년 1~5월 동력 배터리 사용량에서 글로벌시장의 36.3%(전년대비 +1.7%)를 점유하며,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에너지저장 배터리 분야에서는 2021년과 2022년 2년 연속 에너지저장 배터리 출하량 세계 1위에 올랐다. 2023년 1~6월 에너지저장 셀 생산량 역시 세계 1위로 기록됐다. <회사 연혁> ⚫ 1999년 회사 설립 ⚫ 2016년 세계 3위의 전기차(EV, HEV, PHEV) 배터리 공급업체 ⚫ 2018년 6월 11일, 선전증권거래소 상장 ⚫ 2019년 <포춘 중국 500대 기업 순위> 290위 등극 ⚫ 2019년 '2019 포브스 차이나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선정 ⚫ 2019년 10월 23일, 2019 <포춘> 미래 50대 기업 리스트 4위 ⚫ 2019년 12월, <2019 중국 브랜드 강국 어워즈 롤 모델 100> 선정 ⚫ 2020년 9월 10일 2020년 중국 민영기업 500대 기업 1위 선정 ⚫ 2021년 7월 소듐 이온 전지 출시 ⚫ 2022년 2월 8일 ‘글로벌 파워 배터리 기업 순위’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 ⚫ 2022년 12월, 2022년 <후룬 세계 500대 기업> 69위 ■주요 제품 배터리 시스템 - 동력 배터리 시스템 CATL의 동력 배터리 제품에는 배터리 셀, 모듈·박스, 배터리 팩 등이 포함된다. 고체 배터리,삼원 고니켈 배터리, 삼원 고압 중니켈 배터리, M3P 배터리, 인산철 리튬 배터리, 나트륨 이온 배터리 등 다양한 에너지 밀도 구간의 화학 시스템 제품 시리즈를 제공한다. 또 이를 통해 빠른 충전, 긴 수명, 장거리 운행, 높은 안전성, 높은 도 적응성 등 다양한 기능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아울러 응용 분야 및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화 제작 또는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개별화된 제품 솔루션을 설계해 제품 성능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킨다. 자가용 승용차 응용 분야에서 CATL의 제품은 BEV, PHEV, HEV 등 다양한 세분화 시장에 널리 사용될 수 있다. 영업용 차량 분야에서 CATL의 제품은 도로 운송, 도시 배송, 도로 청소 등 분야의 대형 승용차, 지게차, 적재기, 굴착기 등 건설 기계, 전기자전가, 전기 오토바이 등에 활용될 수 있다. CATL 는 높은 충전·방전 효율, 긴 수명, 높은 집적, 높은 안전성을 갖춘 야외 시스템 EnerOne , EnerOne Plus, EnerC 등 에너지저장 배터리 제품을 출시했고 전기 발전, 전송 등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이로써 에너지저장 시스템의 운영 효율, 대응 속도,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배터리 소재 CATL는 재활용 방식을 통해 폐배터리의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 금속 소재 및 기타 소재에 가공, 정재, 합성 등 공정을 진행해 리튬 배터리에 필요한 삼원전구체, 카본산 리튬 등 소재를 생산하고, 수집한 구리, 알루미늄 등 금속 소재를 재활용해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중요 금속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사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업스트림의 주요 자원 및 소재 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리튬, 니켈, 코발트, 인 등 배터리 광물 자원 및 관련 제품에 자체 건설, 지분 투자, 합작, 인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건설,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경영 현황 CATL은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신에너지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동력 및 저장 배터리 산업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쌍탄(탄소피크·탄소중립)’ 목표 설정 후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주요 협력사로는 BMW, 다임러 AG, 현대, 혼다, 리오토, NIO, PSA, 테슬라, 도요타, 폭스바겐, 볼보, 샤오펑 등이 있다. 중국 내부는 BAIC, 지리, GAC 그룹, 유퉁 버스, 중퉁 버스, 샤먼 킹롱, SAIC 자동차, 포톤 자동차 등이 고객사다. 중국 시장점유율의 45~50%에 달하는 CATL는 생산시설의 범세계적 배치를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독일, 헝가리에 10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생산시설을 배치할 예정으로 유럽 시장점유율이 20%에서 40%로 늘어날 전망이다. CATL의 에너지 저장 장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40% 이상이며, 규모 면에서 세계 1위 수준이다. 해당 장치의 주요 거점 시장은 해외시장이고, 미국의 강도 높은 IRA 제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점유율은 50%에 달한다. CATL은 배터리 밸류체인의 상류에 해당하는 배터리 원료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뤄양 몰리브덴그룹(CMOC)의 구리·코발트 광산 지분을 1억 3,750만 달러에 인수했다. 리튬의 경우 CATL의 자회사인 이춘시대(宜春时代)가 8억 6500만 위안을 제시하며 중국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시의 리튬이 함유된 고령토 탐사권을 획득했다. 여기서 600만톤 이상의 탄산 리튬을 채굴할 예정이다. CATL 은 호주의 광물 기업인 Pilbara Minerals에 8.5%의 지분이 있기 때문에 해외 리튬 광물 자원 공급이 가능하다. 또 자회사 쓰촨시대(四川时代)와 톈푸광업(天府矿业)이 합자해 쓰촨캉더(四川康德)를 설립해 쓰촨(四川)의 리튬 광물 자원을 채굴할 계획이다. CATL의 배터리 원료 확보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 전략과 고효율·저비용 배터리인 나트륨 이온 배터리 양산, 적극적인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등을 통해 부단히 경제력을 제고하고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CATL가 발표한 실적 예측을 보면 2023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31%~48.07% 증가할 것으로 관측됐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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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KIC중국 공동]산업용 스마트 검사 장비 업체-르렌(日联) [기업 리서치 5]
    [더지엠뉴스] ‘우시르렌기술주식유한공사(无锡日联科技股份有限公司, 이하 르렌)’은 중국의 선도적인 X선 산업용 스마트 검사 장비와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다. 2009년 설립됐으며, X선 스마트 검사 장비의 연구·개발(R&D), 생산, 판매 및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 또 반도체 집적 회로, 전자 제조,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주조용 용접부 및 소재 검사, 이물질 검사 등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X선 스마트 검사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 발전 성과 르렌은 설립 이래로 X선 전체 산업체인 기술 연구에 초점을 맞춰오고 있으며, 핵심 부품인 X선원 영역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 중국 최초로 밀폐형 열음극 마이크로 포커스 X 선원을 개발해 산업화에 성공했고, 이로써 중국이 겪고 있던 집적회로 및 전자제조,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등 분야의 정밀 검사 문제를 해결했으며, 중국 유관 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X선원 제품 설계, 핵심소재, 생산 장비, 기술 공정 및 기술 인력팀 부분에서 완전한 자율적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르렌이 개발한 폐관 마이크로 포커스 X선원은 중국 공신부 과학기술 성과 평가, 중국계량원 검사, TÜV, SGS, 사이바오(赛宝) 인증센터 등 권위 기관의 비교 테스트를 거쳤으며, 제품 관련 파라미터와 기술 지표는 글로벌 및 중국의 선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르렌은 완성 기기 및 영상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 개발에도 돌입했다. 먼저 완성 기기 개발 부분에서는 중국의 집적회로, 첨단 소비전자,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일체형 다이캐스팅 기술을 응용한 차대 생산 등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광범위한 응용, 높은 검사 정밀도, 높은 검사 효율을 특징으로 하는 X 선 스마트 검사 장비를 개발했다. 영상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디지털화 스마트 검사의 트렌드에 발맞춰, 다운스트림 각 분야에 적용되는 특수 알고리즘과 영상 처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고, 대량의 대상물과 결함 특성에 대한 맞춤형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X선 영상의 고정밀, 스마트 처리를 구현했다. ■사업 네트워크 10년 이상의 발전을 거쳐, 현재 우시 국가첨단기술구에4만㎡에 달하는 첨단 공장과 R&D 제조 센터를 설립했고, 선전(深圳)과 충칭(重庆)에는 100% 자회사(공장)을 설립했으며, 베이징(北京), 선양(沈阳), 톈진(天津), 시안(西安), 정저우(郑州), 청두(成都), 우한(武汉), 칭다오(青岛), 닝보(宁波), 광저우(广州), 류저우(柳州), 샤먼(厦门), 쿤밍(昆明), 우루무치(乌鲁木齐) 등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르렌은 미주(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유럽(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아시아(동남아, 일본, 한국, 중동, 터키), 호주, 남아프리카 등 전 세계 여러 지역 에이전트 및 유통 업체와 협업하며,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르렌의 제품은 6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 수출됐다. 르렌은 현재 ‘UNICOMP’ 브랜드로 중국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다. 고객으로는 파다소닉, 삼성, LG, 보쉬, 필립스, ABB, 지멘스, 앰페놀, BMW, 아우디, BYD, TCL, 닝더스다이(宁德时代), 리선(力神), 신왕다(欣旺达), 궈쉬안(国轩), 리쉰(立讯), 웨이촹리(伟创力), 폭스콘, 중지그룹(中集), 이치자동차(一汽大众), 둥펑그룹(东风), 순펑(顺丰) 등 다수의 중국 및 해외 유명 기업들이 포함돼 있다. ■회사 경영현황 르렌의 2023년 상반기 매출액은 2억7502만 위안(약 521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대비 34.03% 성장한 수치다. 또 주주 귀속 순이익은 5463만 위안(전년비 +159.17%), 주주 귀속 순이익을 제외한 비경상적 손익은 3162만 위안(전년비 +105.71%)으로 집계됐다. 이런 양호한 실적은 기업의 대규모 시장 주문량, 생산 능력과 생산량의 지속적인 향상, 사업 규모의 확대를 통한 실적 증가에서 기인한다. 재무 부문의 초기 산출에 따르면, 기업의 2023년 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만~1만2000위안(전년비 +20.63%~24.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연간 주주 귀속 순이익은 1년 전과 견줘 4000만~5000만 위안(전년비 +55.7%~69.71%)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2023년 주주 귀속 순이익을 제외한 비경상적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0만~1,000만 위안(전년비 8.45%~16.90%) 확대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주요 제품 르렌의 주요 제품으로는 산업용 X선 스마트 검사 장비, 이미지 소프트웨어, 마이크로 포커스 X선원 등이 있다. 르렌의 X선 스마트 검사 장비 다운스트림 응용 분야로는 집적회로 및 전자제조, 신재생 에너지 배터리, 주조용 용접부 및 소재 검사 등이 있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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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KIC중국 공동]대형 실업 그룹-중루이(中瑞)[기업 리서치 4]
    [더지엠뉴스]'허난중루이주식유한공사(河南中瑞控股有限公司, 이하 중루이)’는 대종상품(벌크스톡) 공급체인 관리를 핵심으로 하는 대형 실업 그룹이다. 공급체인 관리, 디지털 과학기술, 도시라이프 등 세 가지 주요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산하에 ‘루이마오퉁공급체인관리주식유한공사(瑞茂通供应链管理股份有限公司, 이하 루이마오퉁)’, ‘정저우슈리엔커지유한공사(郑州数链科技有限公司, 이하 슈리엔커지)’, ‘허창그룹(和昌集团)’ 3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룹 산하 루이마오퉁은 2012년 상하이 증권 거래소에 상장됐으며 중국 최초의 공급체인 혁신 및 응용 시범 기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중루이의 2022년 매출은 679억 위안(약 12조8000억원)을 달성했고, 2022년 말 기준 총 자산 규모는 524억 위안, 순 자산은 149 억 위안에 달한다. 중루이는 2023년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中华全国工商业联合会)에서 발표한 ‘중국 500대 민영기업’ 155위에 올랐으며, ‘중국 서비스업 100대 민영기업’에서는 42위를 차지했다. 신용평가 등급은 AA+이다. 회사 연혁 ⚫ 2000년 중루이는 석탄 공급체인 사업에 공식 진출 ⚫ 2007년 허창부동산(和昌置业)이 정저우(郑州)에 공식 설립됐고 선도적인 부동산 기업으로 발전 ⚫ 2011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회사를 설립해 글로벌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움 ⚫ 2012년 루이마오퉁이 상장에 성공했고 대종상품(벌크스톡) 사업이 새로운 시대로 접어듬 ⚫ 2013년 중루이 합작 회사인 싱루이그룹(兴瑞集团)이 설립. 혼합 개혁 전략을 공식적으로 출범 ⚫ 2015년 석탄 관련 이커머스 플랫폼 ‘이메이왕(易煤网)’이 출시 ⚫ 2016년 허창그룹이 중국 100대 부동산 기업에 진입 ⚫ 2017년 루이마오퉁이 최초로 중국 500대 기업에 진입 ⚫ 2020년 허창그룹 본사가 개혁 개방 전초기지인 선전으로 이전 기업 리서치 ⚫ 2021년 수롄커지가 설립되면서 중루이는 대종상품 분야에서 산업 인터넷과 디지털 공급망이라는 이중 플랫폼 구축 ⚫ 2022년 허난교통투자그룹(河南交通投资集团)과 합작해 허난물산그룹유한공사(河南物产集团有限公司)를 설립. 첫번째 대두가공공장(大豆加工厂)을 선치우(沈丘)에 세우면서, 루이마오퉁은 다양한 카테고리, 다양한 운영 모델을 보유한 기업으로 재탄생 1) 공급체인 관리-루이마오퉁(瑞茂通) 루이마오퉁은 ‘공급체인 효율 향상 및 자원 배분 최적화’를 기업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상장 이래로 안정적인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석탄 운송량은 약 4735만 톤에 달했고 전체 매출은 558억 위안(매출 연복합성장률 26.6%)에 이른다. 또 7년 연속 중국 5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루이마오퉁은 석탄, 석유제품, 농산물, 신재생 에너지 등 대종상품, 에너지 공급체인, 실업 투자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중국 전체에서 커버하고 있다. 또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으며 해외 본사를 싱가폴에 설립했고 미국, 유럽연합(EU), 러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베트남, 파키스탄, 인도, 일본, 한국, 호주, 남아프리카 국가 및 대만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 및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대종상품 공급망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루이마오퉁은 국가의 혼합 개혁 정책을 실시해 산업 체인의 업다운 스트림과 지리적 및 자원 경쟁력을 가진 정부 플랫폼, 대형 국유기업 및 금융 기관에 투자해 합작 기업을 설립해 나가고 있다. 2) 디지털 과학기술-슈리엔커지(数链科技) 디지털 기술 사업 주체인 슈리엔커지는 ‘세계적인 대종상품 공급망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기업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 기술 툴을 활용해 대종상품 공급망을 재편하고 대종상품 신용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대종상품 실시간 거래의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핵심 기업, 금융 기관, 중소기업에 실시간 거래와 전 과정 리스크관리 디지털화의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플랫폼은 현재 중소기업에 670억 위안 이상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핵심 대기업, 70여 개의 금융 기관 및 3000여 개의 중소기업이 동 플랫폼에 입주해 있다. 3) 도시 라이프-허창그룹(和昌集团) 도시 라이프 종합 부동산 개발, 비즈니스 운영, 물업 서비스 등 분야를 통합해 중국 전역에서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장강삼각주와 다완구(大湾区)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비즈니스 주체인 허창그룹은 ‘가치 지향, 건강한 발전협력을 통한 윈윈 경영’을 기업 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투자의 기준과 품질을 고수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해 오고 있다. 현재 허창그룹은 중국 전역 18개 도시에 사업을 진출시켰고 70여 개의 우수 프로젝트를 개발했으며 600억 위안의 상품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돼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 기술형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에게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중국 진출의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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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KIC중국 공동]저장성 산학연협력촉진회[기업 리서치 3]
    [더지엠뉴스] 저장성 산학연협력촉진회(浙江省产学研合作促进会, 이하 촉진회)는 저장대학교가 주최하고 여러 기타 대학, 과학 연구기관 및 유명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정부 관리자, 기업가, 과학자, 전문가, 학자, 투자자 등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비영리 사회단체다. 촉진회는 산학연(产学研)과 정부, 금융기관 사이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 각계 층의 역량 결속하며 저장성의 기업, 특히 민간기업과 중소기업의 과학기술 자주 혁신 능력 향상을 목표로 잡고 있다. 촉진회는 우수한 비영리 사회단체로 성장하는 것을 청사진으로 그린다. 특히 대학, 과학 연구기관 및 기업에서 공동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산학연 및 정부의 상호 작용을 촉진할 수 있다. 또 각 지역, 산업, 학계의 높은 수준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업의 자주 혁신 역량을 향상해 혁신 결과의 상업화, 산업화 및 국제화를 실현하는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 관련 정부 부처를 보조해 산학연 통합을 촉진하고 기술 이전, 성과 전환 및 산업 업그레이드를 위한 세미나, 보고회, 상담회,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관련 정부 부처와 협력해 정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인공지능, 스마트 로봇 등 분야)를 주관한다. 이와 함께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학술회의, 정보교류 등 산학연 통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인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돼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 기술형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에게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중국 진출의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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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KIC중국 공동 2]글로벌 첨단기술 그룹-성훙(盛虹) [기업 리서치 2]
    [더지엠뉴스]'성훙홀딩스그룹(盛虹控股集团, 이하 성훙)’은 1992년 설립되어 석유화학, 신재생에너지, 신소재, 첨단 방직의 전체 산업체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첨단기술 그룹이다. 성훙은 쑤저우(苏州), 롄윈강(连云港), 수쳰(宿迁) 등 3곳에 산업 기지를 구축했고 타이저우(泰州), 장자강(张家港)에도 신형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에서 유일하게 ‘석유, 석탄, 가스’ 3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며 ‘방향족 탄화수소’, ‘올레핀’ 2개 사업 역시 운영하고 있다. 업·다운 스트림의 산업체인 일체화 발전 모델을 보유한 회사로도 유명하다. 그룹 산하 1개의 상장 기업(둥방성훙·东方盛虹)이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 홍콩, 싱가폴 등에 지사를 설립해 글로벌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성훙의 2022년 매출은 4120억 위안(약 77조5300만원)에 달한다. 이 때 ‘글로벌 500대 기업’ 222위, ‘중국 500대 기업’ 66위, ‘중국 민영 500대 기업’ 11위, ‘중국 제조업 민영 500대 기업’ 7위를 각각 차지했다. 또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국가과학기술진보상(国家科技进步奖)’, ‘중국산업대상(中国工业大奖)’, ‘중국 방직의 빛 과학기술 진보상(中国纺织之光科技进步奖)’, ‘국가기술혁신시범기업(国家技术创新示范企业)’, ‘전국순환경제선진기업(全国循环经济先进单位)’, ‘국가횃불계획중점첨단기업(国家火炬计划重点高新技术企业) ‘위안바오화기업경영금상(袁宝华企业管理金奖)’ 등에 선정되었다. 성훙은 국가의 전략 방향과 ‘쌍탄소(탄소피크·탄소중립)’ 목표를 위해 국가 에너지 전환, 산업 안전, 첨단 신재생 에너지 및 신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성훙은 신형 에너지 소재, 고성능 신소재, 저탄소 친환경 산업의 세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기업 발전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신형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 수소 에너지, 풍력, 태양열 에너지, 관련 신소재 프로젝트를 구축해 100만 톤급의 글로벌 EVA 태양전지 신소재 생산 기지,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소재, 전해액 및 수소 연료전지 양자 교환막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다. 고성능 신소재 분야도 빼놓을 수 없다. 중국 최대 규모의 100만 톤급 아크릴로니트릴 신소재 등 첨단 폴리 올레핀 소재 프로젝트, 특수 공정 플라스틱 등 국가 요구사항에 걸 맞는 주요 프로젝트들을 개발한다. 저탄소 친환경 산업 분야에서 100만 톤급 생분해 플라스틱, 이산화탄소 종합 재이용, 회수, 정제 등 친환경 신소재 프로젝트를 연구하는 것도 성훙은 주요 미래 청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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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KIC중국 공동]中칭화대 서비스 플랫폼 겸 창업 육성 인큐베이터 기업 '치디'[기업 리서치 1]
    더지엠뉴스와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공동 기획 - [더지엠뉴스] 베이징치디창업인큐베이터유한회사(北京启迪创业孵化器有限公司, 이하 치디)는 칭화창업단지(清华创业园, 1999년 설립)에서 출발한 칭화대학 과학기술원의 기업 서비스 플랫폼이면서 치디 기업 산하의 전문적인 창업 육성 인큐베이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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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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