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9℃맑음
  • 강릉 5.2℃맑음
  • 서울 1.2℃박무
  • 대전 0.8℃박무
  • 대구 2.9℃박무
  • 울산 5.3℃박무
  • 광주 3.1℃박무
  • 부산 7.7℃맑음
  • 고창 0.9℃맑음
  • 제주 6.5℃맑음
  • 강화 0.3℃맑음
  • 보은 -1.7℃맑음
  • 금산 -0.8℃맑음
  • 강진군 2.0℃맑음
  • 경주시 0.8℃맑음
  • 거제 4.2℃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12 (목)

포니AI, 中 자율주행 로보택시 확장[기업 리서치 79]

도심 무인택시 서비스·완전 자율주행 상용화 실험

 

더지엠뉴스 김완석 기자 | 중국 자율주행 기업 포니AI가 무인 택시 서비스를 중심으로 도시 교통 실증을 확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로 운행과 상용 서비스에 연결되는 단계로 진입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KIC중국에 따르면, 포니AI(Pony.ai, 小马智行 샤오마즈싱)는 2016년 설립된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과 로보택시 서비스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광저우를 거점으로 연구개발 조직을 운영한다.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차량 센서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완전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이 진행됐다.

 

포니AI는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교통 환경에 적용하는 로보택시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도심 교통 상황에서 무인 차량을 호출해 이동하는 서비스 모델이 시험 운영 형태로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광저우와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 자율주행 시험 운행이 진행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운전자 없이 차량이 승객을 운송하는 완전 무인 로보택시 시험 서비스도 운영됐다.

 

기업은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해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개발했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와 협력해 자율주행 차량 개발과 테스트가 진행됐으며 로보택시 차량 플랫폼에도 관련 기술이 적용됐다.

 

포니AI는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해 차량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개발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인공지능 인식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택이 개발됐다.

 

회사는 로보택시 서비스 외에도 물류와 배송 분야 자율주행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 자율주행 화물 운송 차량을 활용한 물류 서비스 테스트가 일부 지역에서 진행됐다.

 

중국 자율주행 산업에서는 로보택시 상용화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포니AI를 포함해 바이두 아폴로, 디디 자율주행 등 여러 기업이 도심 무인 택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하는 구조가 형성됐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통찰·견해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