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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4 (금)

오르도스 하이테크구 65조 투자 전면 확대 [시장 인사이트92]

에너지·AI·신소재 결합 산업벨트 본격 구축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중국 내몽골 오르도스 하이테크구가 대규모 투자와 산업 재편을 통해 전략 신흥산업 거점으로 급부상했다. 에너지 기반 산업에 인공지능과 첨단 제조를 결합하는 구조가 본격 가동되며 지역 산업 체계가 빠르게 재편됐다.

 

24일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오르도스 하이테크구는 총 65조원 규모에 달하는 투자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에너지, 신소재, 디지털 산업을 결합한 복합 산업 구조를 구축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신에너지, 탄소저감 기술, 스마트 제조,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중심으로 배치됐다.

 

이 지역은 풍부한 석탄과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동시에 보유한 특징을 기반으로 산업 구조를 재설계했다. 기존 화석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풍력과 태양광, 수소 에너지 등 청정에너지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는 방향이 설정됐으며 전력 공급과 소비 구조를 동시에 바꾸는 방식이 적용됐다.

 

대규모 전력 공급 능력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와 연산 인프라가 집중 배치됐다. 고성능 연산 자원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산업과 연계되는 구조가 형성됐고 전력과 연산을 결합하는 전략을 통해 에너지 자원의 활용 범위가 확장됐다.

 

 

탄소소재와 첨단 화학소재, 배터리 소재를 중심으로 생산 체계가 구축되며 관련 기업 유치와 기술 개발이 동시에 진행됐다. 에너지 산업과 소재 산업이 결합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산업 간 연계 효과가 강화됐다.

 

자동화 설비와 스마트 공장 구축이 병행되며 생산 효율이 개선됐고 일부 공정에는 AI 기반 운영 시스템이 적용됐다. 전통 제조 방식에서 디지털 기반 생산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대형 산업 프로젝트와 연계된 물류망이 구축되며 생산과 유통이 연결되는 구조가 마련됐다. 산업 단지 확장과 함께 물류 인프라도 동시에 강화됐다.

 

국유기업과 민간 자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투자 구조가 구성됐고 금융 지원과 정책 지원이 결합되며 프로젝트 추진 속도가 높아졌다. 다양한 자본과 기술이 결합되는 형태가 자리 잡았다.

 

전력, 연산, 소재, 제조가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며 복합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됐다. 에너지 기반 지역에서 첨단 산업 중심지로의 전환이 실제 산업 구조 변화로 이어졌다.

 

KIC중국(글로벌혁신센터·김종문 센터장)은 2016년 6월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비영리기관이다.
한국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업무다. 또 중국 진출의 정확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플랫폼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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