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중국 반도체 장비 산업의 핵심 기업이 대형 인수합병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장기간 정지됐던 주식 거래가 재개되면서 전공정 경쟁력 확장 여부가 시장의 초점으로 떠오른다. 4일 중국기금보에 따르면, 중웨이는 12월 31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주식 발행과 현금 지급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인수하고, 관련 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 계획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중웨이 주식은 1월 5일 개장과 함께 거래를 재개한다. 중웨이는 총 41개 거래 상대방이 보유한 항저우 중구이 지분 64.69%를 취득할 예정이다. 거래는 신주 발행과 현금 지급을 병행하는 구조로 진행되며, 최대 35명의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배정 방식의 추가 자금 조달도 함께 추진된다. 항저우 중구이는 화학기계연마(CMP) 장비의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습식 공정 분야의 핵심 장비를 자체 기술로 확보한 몇 안 되는 중국 업체로 꼽힌다. 12인치 고급 CMP 장비의 양산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사에 공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중웨이는 기존에 식각, 박막 증착, 측정·검사 등 건식 공정 중심의 전공정 장비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이번
[더지엠뉴스] 중국 후난성의 최대 도시이자, 성도인 창사시(长沙市)의 대표적 기업인 중웨이(中伟·CNGR) 그룹은 1992년 설립된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이 기간 동안 세계적으로 2만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는 국제적인 신소재 과학 도시로 성장했다. 24일 방문한 CNRG은 알려진 것처럼 에너지 저장, 광전지, 수소 에너지, 반도체 전자정보, 생명 과학, 기타 응용 분야를 아우리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다. "기능성 소재 산업에 중점을 두고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자원 개발, 제품 연구개발(R&D) 및 제조, 재활용 등에 주력하고 있다"는 게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중웨이 그룹의은 '재료는 최고이고, 기술은 최고'라는 기업 사명을 지키며 과학과 기술로 기업 발전을 주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울러 과학기술의 리더, 세계화 역량의 리더, 경제의 리더, 효율성과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한국의 SK on, 중국의 ZEC, CATL 등이 모두 중웨이의 고객이다. 이 관계자는 "글로벌 자원을 통합하고 이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지향한다"면서 "자회사인 중웨이
[더지엠뉴스] 중웨이신소재주식유한공사(中伟新材料股份有限公司, 중웨이)는 2014년 9월 설립됐으며, 후난(湖南) 중웨이홀딩스그룹유한공사 산하 지배 자회사이자 상장 주체다. 중웨이는 신재생 에너지 소재 종합 서비스 전문 업체로 소개된다. 국가 전략적 신흥 산업 가운데 하나인 신소재 및 신재생 에너지 업종이 주요 영역이다. 중웨이는 국가 기업기술센터, 국가 첨단기술 기업, 국가 기술 혁신 데모 기업으로 지정됐으며, ‘국가 스마트 제조 공장’, ‘녹색 제조 공장’, ‘녹색 디자인 데모 기업’ 등의 명칭도 얻었다. 중웨이는 연구개발(R&D) 혁신에 항상 중점을 두고 있으며, R&D 투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하이니켈 로우코발트 전체 시리즈 삼원 전구체, 고전압 산화 코발트, 인산철, 나트륨 전구체, 종합 순환 재사용, 원료 제련, 소재 장비 제조 등을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다. 중웨이는 중국 및 해외 수십 곳의 유명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으며, 중웨이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고전압 산화 코발트, 하이니켈 NCM, NCA 등 신재생 에너지 소재는 중국, 유럽, 미국, 일본, 한국 글로벌 500대 기업의 첨단 공급망에 편입돼 3C, 동력,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