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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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다 ‘바오리’와 ‘칭바오’ 올해 말 미국행 비행기
  • 판다 대여는 미중 데탕트(긴장 완화)의 상징

화면 캡처 2024-05-30 123918.jpg
중국 인터넷 캡처.

 

 

[더지엠뉴스] 중국이 샌디에이고·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연내 워싱턴DC 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추가로 보내기로 했다. 올해 2월 미국을 상대로 재개한 판단 외교확대로 해석된다.

 

3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미국 워싱턴DC 국립동물원과 새로운 판다 국제 보호·연구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의 판다 바오리칭바오한 쌍이 올해 말 미국으로 갈 것이라고 공개했다.

 

협회는 워싱턴DC 국립동물원과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 협력을 했고 지금까지 판다 네 마리를 성공적으로 번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중미 판다 국제 보호 협력이 기존의 좋은 협력 기초 위에서 판다 중병 치료와 방역, 과학 교류, 야생 보호, 판다 공원 건설 등 방면에서 더 많은 성과를 거두고 세계 생물 다양성 보호와 양국 인민의 우의 증진에 새로운 공헌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중국이 미중 관계 정상화에 앞서 1972년 워싱턴DC 국립 동물원에 판다 한 쌍을 보낸 것을 시작으로 판다는 반세기 넘게 미중 데탕트(긴장 완화)의 상징으로 인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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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판다 외교’ 확대...美에 판다 한쌍 더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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