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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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흐몬 대통령과 회담 갖고 “친밀한 형제가 될 것”
  • SCO 회의,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행보


화면 캡처 2024-07-06 223841.jpg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지난 5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악수를 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

 

 

[thegmnews] 카자흐스탄에 이어 타지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국은 영원히 타지키스탄이 믿을만한 벗이자 기댈 수 있는 동반자이고 친밀한 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5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양자는 시종일관하게 우호협력을 확고히 추진하고 서로가 자국 국정에 부합한 발전의 길을 나아가고 서로 나라 주권과 독립, 영토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결연히 지지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양측은 경제무역, 상호연결, 광산, 안보, 인문 등 분야의 협력과 관련된 20여개의 정부간과 부처간 문서 교환을 지켜봤다면서 양국 관계는 새로운 포지션을 가지게 되었고 양국 협력의 새로운 전망을 개척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라흐몬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타지키스탄 방문은 타-중 관계 사상 중요한 이정표로서 타-중 신시대 전면 전략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강유력한 새 동력을 주입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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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라흐몬 대통령과 정상회담 뒤 6일 오후 베이징으로 귀국했다. 시 주석의 이번 해외 방문은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이사회 제24차 회의 및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에 대한 국빈방문 등 순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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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타지키스탄, 영원한 벗”...6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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