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김대명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이 5000억 위안 MLF를 투입하며 13개월 연속 유동성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공모펀드와 증권사들이 A주 시장을 낙관하며 AI·첨단제조 중심 투자 기회를 제시했다. 중국이 세계 2위 규모 경희토류 광산을 발견하며 전략 자원 확보를 강화했다.
[유동성확대]중국 인민은행 MLF 5000억 투입 금융완화 지속
중국 금융당국이 장기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안정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유동성 흐름을 조절하는 핵심 정책 수단이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25일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1년 만기 중기유동성지원창구를 통해 5000억 위안 규모 자금을 공급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만기 물량 4500억 위안을 상회하는 규모로 순공급 500억 위안을 기록했다.
13개월 연속 확대 공급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에서는 통화 완화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단기 역환매조건부채권 축소와 병행된 조정 속에서도 전체 유동성 환경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펀드전망]공모펀드 전략회의 집중 A주 낙관론 확산
자산운용업계가 연이어 전략회의를 개최하며 시장 전망을 재점검하고 있다. 투자자 관심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다.
푸궈펀드, 광다바오더신펀드, 창신펀드 등 주요 운용사들은 전략회의에서 경제 안정성과 정책 지원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언급됐다.
기관들은 ‘15차 5개년 계획’ 시작 시점이 정책 집중 구간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구조적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증권정책]증권사 평가체계 개편 국가전략 연계 강화
중국 자본시장의 정책 방향이 보다 명확하게 국가 전략과 연계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증권사 역할도 재정립되는 모습이다.
당국은 과학기술금융, 녹색금융, 보편금융, 연금금융, 디지털금융 등 다섯 분야 중심의 평가체계를 수정 중이다. 이는 증권사가 실물경제와 전략 산업을 더욱 정밀하게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평가 기준은 산업 정책과 금융 기능을 연결하는 핵심 지표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관동향]증권사 3월 조사 확대 AI와 첨단제조 집중
연말 실적 시즌과 맞물려 기관들의 기업 조사 활동이 크게 늘어났다. 투자 방향성이 점차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중신증권, 창장증권, 카이위안증권 등이 조사 횟수 상위권을 기록했다. 전자, 바이오, 전력설비, 기계 산업이 핵심 조사 분야로 부상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인공지능 연산, 로봇 산업이 핵심 투자 축으로 집중 조명을 받았다.
[자본시장]중국 ‘인내자본’ 도입 투자생태계 개편
중국이 장기 투자 자본을 강조하며 시장 구조 개편에 나섰다. 단기 수익 중심 구조에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15차 5개년 계획’에는 처음으로 인내자본 개념이 포함됐다. 이는 장기 자금 유입과 투자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이다.
투자와 자금 조달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로 자본시장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실적]샤오미 매출 4573억 AI 투자 600억 확대
중국 대표 IT 기업이 실적 성장과 함께 대규모 AI 투자를 선언했다. 산업 구조 전환 속 기업 전략이 드러난다.
샤오미는 연간 매출 4573억 위안과 순이익 392억 위안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인공지능 사업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향후 3년간 600억 위안 이상을 AI 분야에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제약성장]푸싱제약 실적 개선 글로벌 확장 강화
중국 제약기업이 안정적 성장과 글로벌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 산업 경쟁력 강화 흐름이 이어진다.
푸싱제약은 매출 416억 위안, 순이익 33억 위안을 기록했다. 영업 현금흐름도 증가했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지속되고 있다.
[시장규제]가격감독 강화 ‘내권식 경쟁’ 집중 정비
중국 정부가 과도한 경쟁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 질서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다.
시장감독 당국은 가격 감독과 반부정경쟁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과잉 경쟁 구조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기업 비용 부담 구조 개선과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이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물류비용]유가 상승 택배업계 가격 인상 확산
국제 유가 상승이 물류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용 상승 압력이 산업 전반으로 전이되는 상황이다.
택배 기업들은 연료비 부담을 반영해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중동 긴장으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에 접근하면서 비용 구조가 급격히 변동했다.
[시장흐름]A주 반등 AI 중심 투자자금 유입
중국 주식시장이 반등하며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주요 지수 상승세가 확인됐다.
상하이종합지수와 과학혁신판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자원확보]세계 2위 경희토류 광산 발견 전략 강화
중국이 핵심 전략 자원 확보에서 중요한 성과를 냈다. 글로벌 공급망 영향력이 확대될 기반이 마련됐다.
쓰촨성 광산에서 신규 희토류 자원 966만 톤이 확인됐다.
해당 광산은 세계 두 번째 규모로 평가된다.
[공간혁신]슝안 3차원 부동산 권리증 최초 발급
도시 개발 방식이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 공간 관리 체계가 고도화되는 흐름이다.
슝안 신구는 지하 공간에 대한 3차원 부동산 권리증을 발급했다.
국토 공간 관리가 2차원에서 3차원으로 확장됐다.
[반도체상승]중국 GPU 3대 기업 주가 상승
중국 반도체 산업이 시장에서 강한 반응을 얻고 있다. 기술 자립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캄브리콘, 무시테크, 모얼스레드 주가가 상승했다.
AI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됐다.
[군수반등]지상무기 산업 주가 급등 변동성 확대
군수 산업이 단기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 관심이 집중됐다. 다만 변동성도 동시에 확대되는 모습이다.
지상무기 관련 종목이 하루 7% 이상 상승했다.
단기 조정과 반등이 혼재된 흐름이 나타났다.
[산업확장]자동차 기업 수익성 개선 신에너지 성장
중국 자동차 산업이 규모 확대와 함께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신에너지 전환이 핵심 동력이다.
지리와 치루이 등 전통 기업이 3000억 위안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흥 전기차 기업들도 단계적 흑자 전환에 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