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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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의원연맹 발대식 참석 “수교 30년 이상 동안 양국 관계 전면적 발전”
  • 한국의 여야 각 당 100여 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
싱하이밍 24년 7월 9일 .jpg
주한중국대사관

 

 

[thegmnews]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중한 관계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0일 주한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싱 대사는 전날 열린 22대 국회 한중의원연맹 발대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중한은 이사할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파트너라고 이같이 밝혔다.

 

싱 대사는 또 수교 30년 이상 동안 양국 관계는 전면적으로 비약적으로 발전해 두 나라와 두 나라 국민에게 많은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주었고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얼마 전 시진핑 국가주석은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 기념대회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통해 평화 발전의 길을 가겠다는 중국의 결심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각국과의 우호 협력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세계 공동 발전을 촉진하겠다는 결심도 변하지 않을 것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한국과 함께 평화공존의 5가지 원칙 정신을 계승하고 우호적이고 상호 신뢰적인 방향을 견지하며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고 한중 관계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하며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중의원연맹.jpg
주한중국대사관

 

 

싱 대사는 아울러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탄생한 한중의원연맹이 한중 관계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국회의원 100여 명이 모여 한중 입법기관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연맹이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조언하고 조언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중 의원 연맹은 한국의 여야 각 당 100여 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국 입법기관의 교류와 교류를 증진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며,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회장, 김성원 국민의당 의원이 수석부회장,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상임부회장을 각각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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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중한 관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촉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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