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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정부, 국영은행에 101조원 투입! 대규모 자본 확충으로 금융 안정성 확보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가 4대 국영은행의 자본을 확충하기 위해 무려 5천억 위안(약 101조 2천65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대규모 자본 확충은 중국 경제의 안정성을 높이고 금융기관의 실물 경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3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4대 국영은행인 교통은행, 중국은행, 중국우정저축은행, 중국건설은행은 상장 주식 유상증자를 통해 총 5천200억 위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중국 재정부가 유상증자의 최대 투자자로 나서며 5천억 위안 규모의 주식을 매입한다. 자금은 특별 국채 발행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은행들은 지난 28일 상하이 증시 종가에 8.8~21.5%의 프리미엄을 더해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국영은행들의 자본 비율을 유지하고, 신흥 산업 지원과 금리 인하로 인한 예대마진 하락 압력에 대응하려는 목적이 크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9월 국영은행 지원 계획을 처음 발표했으며, 이달 초에는 5천억 위안 규모의 특별 국채 발행을 통해 주요 국영은행의 자본 확충을 발표했다. 중국의 대규모 금융 지원은 경제 성장 목표인 5% 달성을 위해 필요한 조치로 분석된다. 특히 주택담보대출과 금리 인하 등 경기 부양책 이후 금융기관의 자본 건전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중국 6대 은행의 자본 수준은 여전히 기준 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나, 최근 경기 부양에 따른 낮은 영업이익과 대손 부채 증가로 인해 금융 안정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순이자마진은 지난해 말 기준 1.52%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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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홍콩증시, 고점에서 꺾였지만…투자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흐름
    [더지엠뉴스] 홍콩 증시가 고점에서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흐름은 구조적인 하락이 아닌 일시적인 숨 고르기로 분석됐다. 26일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초 주요국 증시 대비 양호한 흐름을 이어오던 홍콩H지수가 고점 대비 6.1% 하락하며 약세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이는 과열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백관열 연구원은 AH 프리미엄 지수를 기준으로 홍콩 증시가 단기적으로 과열권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차익 실현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라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변수는 중화권 투자 심리를 크게 훼손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단기적으로는 하방 압력이 존재할 수 있으나, 이는 하락 전환보다는 순환매 또는 과열 해소 과정으로 봐야 한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백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양회 이후 내놓고 있는 각종 부양책에도 주목했다. 임금 인상, 가계 자산 증가, 소비 진작, 부동산 대출 한도 확대 등의 조치가 연이어 발표되며 정책적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기업들의 이익 경로가 지난 수년간의 약세장과 달리 개선되고 있으며, 이익수정비율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증시 하단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기술 업종만이 벤치마크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그 외 업종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현재의 조정 국면에 대해 과도하게 비관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추세적 하락이 아닌 새로운 전환 국면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조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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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중국 증시, 왜 다시 외국 자본이 몰리는가?
    [더지엠뉴스] 홍콩에서 열린 ‘밀켄연구소 글로벌 투자자 심포지엄’에서 중국 주식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이 두드러지게 드러났다고 24일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유력 경제 싱크탱크인 밀켄연구소(Milken Institute)가 주관했으며, 중국에서 두 번째로 열린 투자 회의였다. 포럼에 참석한 다수의 투자 전문가들은 “중국 자산에 대한 기대심리가 회복되고 있으며, 향후 중국 증시는 여전히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중국 알리바바 공동창업자 차이충신(蔡崇信)의 블루풀 캐피털 CEO 올리버 와이스버그는 “최근 사모펀드, 헤지펀드, 롱포지션 기반 펀드들이 다시 홍콩으로 몰려들고 있다”며 “이는 홍콩이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 복귀하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웰링턴 인베스트먼트의 아시아 투자 책임자 자넷 퍼루말은 중국의 인공지능(AI) 대표주자인 딥시크(DeepSeek)의 부상 이후 “중국 주식은 올해 더 오를 ‘절대적 공간’이 있다”고 단언했다. 그녀는 “중국 기업은 글로벌 평균 대비 현저히 저평가되어 있으며, 특히 미국 기술기업에 비해 수익성과 주주환원 측면에서 오히려 우위”라고 덧붙였다. 올해 초부터 특히 홍콩 주식시장에는 반등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조치가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신호이자,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외정책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을 미국 외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아직 중국 본토 A주 시장에는 외국계 대형 연기금과 펀드들의 유입이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케임브리지 어소시에이츠 아시아 대표 아론 코스텔로는 “홍콩에 유입된 자금 대부분은 중국 본토에서 나온 것이며, 해외 기관투자가들은 여전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신중함은 오히려 중국 증시의 향후 상승 여력을 더 높여주는 배경이 되고 있다. 지금은 ‘상승세 초기 단계’일 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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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4
  • 중국 증시, 소비 진작책 기대감에 급등…상하이·CSI 300 연고점 경신
    [더지엠뉴스] 14일(현지시간) 중국 주요 주가지수가 정부의 소비 진작책 발표 예고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급등하며 연고점을 새로 썼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60.83포인트(+1.81%) 상승한 3,419.56으로 마감하며 지난해 12월 30일(3,407.326) 이후 처음으로 3,400선을 돌파했다. 상하이·선전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 지수는 94.98포인트(+2.43%) 오른 4,006.56으로 마감하며, 지난해 12월 12일(4,028.51) 이후 처음으로 4,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상승률은 상하이종합지수와 CSI 300지수가 각각 2.54%, 2.63% 상승했던 지난 1월 14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중국 재정부, 상무부, 인민은행 등 경제 관련 부처는 오는 17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내수 진작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중국 정부가 양회(两会,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설정한 것과 맞물려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소비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국의 대표적 주류 제조업체인 구이저우마오타이(贵州茅台) 주가는 5.87% 상승했으며, 출산율 제고 정책의 수혜주로 꼽히는 유아용품업체 베이인메이(贝因美)는 상한가(+10%)를 기록했다. 중국 투자은행 샹송(祥嵩)의 애널리스트 멍선(孟森)은 "정책 기대감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지만, 실제로 소득 증대 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할 경우 이러한 낙관론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시간 오후 4시 13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2.36% 상승했고, 홍콩H지수(HSCEI)는 2.98% 상승하며 중국 본토 증시와 함께 강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0.72% 상승했고, 대만 자취안 지수는 0.03% 오르는 등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나, 한국 코스피는 0.28% 하락하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금 현물 가격은 이날 한때 온스당 2,993.91달러까지 상승하며 3,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한국시간 오후 4시 28분 기준 2,98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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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5
  • 한국 투자자, 중국 주식에 눈 돌리다…거래량 2배 급증
    [더지엠뉴스] 최근 한국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대거 몰리고 있다. 중국중앙TV(CCTV)가 한국예탁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한국 투자자의 중국 본토 및 홍콩 증시 거래액은 약 7억8,200만 달러(약 1조1,000억 원)로, 전월 대비 200%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이자, 같은 기간 유럽 및 일본 시장 투자 규모를 넘어선 수준이다. CCTV는 이러한 흐름이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기차,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서 중국 기업들이 강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것이다. CCTV 경제 채널의 서울 특약기자는 여의도에서 진행한 보도에서 "최근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는 가운데, 중국 주식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국의 한 대형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한국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개 해외 주식 중 6개가 중국 기업이었다. 이들 기업은 주로 전기차, AI, 반도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회사들이다. 또한, 최근 폐막한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발표된 경기 부양책과 첨단 산업 지원 정책이 중국 증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CCTV는 이러한 정부 지원이 지속되는 한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 열기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주식의 강세는 한국 거래소(KRX)에 상장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의 성과에도 영향을 미쳤다. 2월 말 기준, 한국에서 거래되는 중국 ETF는 총 44개였으며, 이 중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이 가장 높은 펀드는 62.8%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미국 관련 ETF의 수익률(10% 미만)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CCTV 보도 이후, 중국 현지 매체들도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으며, ‘한국인의 중국 주식 대량 매수’라는 키워드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微博)에서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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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 [2025 양회]中 중앙은행, 민영기업 대출금리 낮게 유지 방침
    [더지엠뉴스] 중국 중앙은행이 연례 최대 정치행사 양회(兩會)를 앞두고 민영기업 대출 금리를 낮게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판궁성(潘功胜) 중국인민은행장은 지난 2월 28일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와 함께 열린 민영기업 금융 지원 좌담회에서 "중앙은행은 금융기관이 민영기업 대출을 확대하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은 만큼 민영기업의 융자 비용을 장기간 낮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달 17일 BYD, 샤오미, 알리바바, 딥시크 등 주요 민영기업 대표들과 좌담회를 가진 이후 나온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당시 시 주석은 민영기업이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금융기관과 협력해 공급망 금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공상은행, 중국인민보험그룹, 중신증권(시틱), 국가융자담보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과 상하이거래소 관계자들이 회의에 참석해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중국 경제는 내수 침체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 회복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가 민영기업을 적극 지원하며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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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3
  • "춘절 이후 자금시장 전망… 1.4조 위안 규모 역환매조건부채권 만기 도래"
    [더지엠뉴스] 춘절(중국 설 연휴) 직전 중국 인민은행이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며 금융시장 안정을 유지했다. 하지만 연휴 이후 대규모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만기가 도래하면서 자금시장 상황과 중앙은행의 대응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춘절 이후 첫 주 동안 2조 위안 이상의 역레포가 만기 도래하며, 특히 2월 5일에는 1.4조 위안(약 280조 원) 규모가 만기될 예정이다. 다수의 금융기관들은 연휴 이후 계절적 요인에 의해 자금시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긴축적 균형을 유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동방금성(东方金诚) 연구소의 취뤼(瞿瑞) 애널리스트는 "춘절 이후 현금이 금융시스템으로 재유입되고, 정부의 재정 지출이 증가하며, 위안화 환율이 일시적으로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1월 제조업 PMI가 위축 구간으로 돌아선 상황에서 인민은행이 추가 긴축 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미국의 대중국 관세 정책이 불확실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춘절 기간 동안의 소비 지표도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시증권(华西证券)의 거시경제 연구팀은 "춘절 이후 자금시장이 완화될 가능성이 크지만,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확대할 계획을 보이지 않고 있어 완화 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며 "유동성 공급은 시장 안정을 유지하는 수준에서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기관은 자금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로 ▲ 춘절 이후 1~2조 위안 규모의 현금이 재유입돼 단기 자금조달 비용을 낮출 것 ▲ 비은행 금융기관의 레버리지가 202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해 시장 변동성이 완화될 것 ▲ 정부 채권 발행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아 유동성에 미치는 부담이 적다는 점을 들었다. 반면 부정적인 요소로는 ▲ 연휴 이후 2.3조 위안 규모의 역레포 만기가 도래하는데, 이는 2021년·2022년·2024년보다 높은 수준이며, 2023년과 비슷한 규모로 자금시장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 비은행 금융기관의 예금 유출이 지속돼 은행권의 자금 공급이 여전히 빡빡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시장에서는 단기 금리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둥우증권(东吴证券)은 "춘절 이후 자금시장이 중립적인 수준으로 돌아오면서 긴축 상황이 완화될 것"이라며 "2024년 인민은행이 새롭게 도입한 단기 유동성 조절 도구인 임시 역레포 및 국채 매매 등을 활용해 단기 금리 변동성을 줄이려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거시 경제 상황과 재정·통화정책 조합을 고려할 때 중국은 여전히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으며, 채권 수익률 곡선이 급격히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화푸증권(华福证券)은 "과거 데이터를 볼 때 춘절 이후 자금시장은 대체로 완화되며, 단기 금리의 뚜렷한 하락과 수익률 곡선의 가파른 상승을 초래한다"며 "환율 압력이 크게 해소되지 않았고, 경제 지표가 시장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정부 채권 발행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장기 금리는 1.6~1.7% 범위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민성증권(民生证券)의 탄이밍(谭逸鸣) 애널리스트는 "만약 연휴 이후 기대했던 유동성 완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는 통화당국이 유동성 과잉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환율 안정과 신용 공급 확대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기 때문일 것"이라며 "현재 중국 경제의 안정적인 회복 기조를 고려할 때, 급격한 완화보다는 점진적인 유동성 조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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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2
  • 중국 AI의 힘, 글로벌 시장을 뒤흔들다
    [더지엠뉴스] 중국 AI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중국 관련 주식들이 급등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무역 관련 발언으로 변동성이 커졌으나, 중국 관련 주식은 오히려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나스닥 금룡지수는 4.33% 급등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알리바바는 6.22% 상승하며 가장 눈에 띄는 종목으로 떠올랐다. 알리바바는 최근 AI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1월 29일, 자사의 AI 플랫폼인 '통의천문'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Qwen 2.5-Max' 모델을 발표하며 성능이 오픈AI, 메타, DeepSeek의 모델을 뛰어넘었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중국 대표 기술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징둥닷컴 5.07%, 바이두 5.76%, 핀둬둬 3%, 비리비리 4.83%, 니오(웨이라이) 5.21%, 넷이즈 3.95%, 푸투홀딩스 3.1%, 리샹자동차 4.24%, 샤오펑자동차 5.13%, 진산클라우드 13.12%, 성대과기 10.09%, 아이치이 7.41%, 베이커(KE) 5.53% 등이다. 중국 주식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으며 외국 자본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 증시가 춘절 연휴로 휴장 중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상장된 중국 인터넷 기업 ETF(KWEB)에는 하루 동안 1억500만 달러가 유입되며 지난 4개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글로벌 금융사들은 중국 AI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 스타트업 DeepSeek이 초저비용으로 고성능 AI 모델 'DeepSeek-R1'을 출시하며 미국 실리콘밸리에 충격을 안겼다. DeepSeek의 기술력은 미국 주요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흔들었으며, AI 투자 흐름이 중국으로 향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중국 AI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연준의 금리 인하로 인해 글로벌 자본이 중국과 같은 저평가된 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르웨이 국부펀드 역시 향후 몇 개월 동안 미국 기술주를 줄이고 중국 자산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AI 기술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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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1
  • 중국 AI 열풍에 SMIC 주가 급등
    [더지엠뉴스] 중국의 인공지능(AI) 개발 열풍이 계속되면서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SMIC(중신궈지)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SMIC는 최근 홍콩과 상하이 증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 4거래일 동안 16% 이상 급등했다. 상하이 증시에서는 20일 하루 만에 10% 급등했으며, 23일에도 장중 5% 이상 오르다 최종적으로 2.7% 상승 마감했다.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는 최근 새로운 시각 인식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발표하며 AI 경쟁에 불을 지폈다. 또한 첨단 모델인 '두바오 프로'를 업데이트하며, 가격 경쟁력을 강조했다. 바이트댄스는 "새 모델의 성능은 오픈AI의 GPT-4와 유사하지만, 비용은 8분의 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은 중국의 첨단 AI 반도체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규제를 예고하며 중국 반도체 산업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중국은 반도체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SMIC가 이 흐름 속에서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다만, 일부 분석가들은 SMIC가 최첨단 AI 반도체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실질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AI와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향후 시장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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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4
  • 중국 증감위 "법에 따라 퇴출 관리 안정적으로 추진"
    [더지엠뉴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이하 증감회)가 다수 기업의 퇴출 소문에 대해 "법에 따라 퇴출 관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36개 기업이 상장 폐지(퇴출)되고, 66개 기업이 퇴출 위험 경고(*ST)를 받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여러 기업이 기타 위험 경고(ST)를 받을 것이라는 정보가 시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증감회 대변인 왕리는 23일 저녁, 관련 소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이는 시장을 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왕리는 증권거래소가 재무, 규정 준수, 중대한 위법, 거래 등의 네 가지 퇴출 상황에 대해 각각 명확하고 투명한 기준을 마련했으며, 올해 상반기 규정을 개정할 당시에도 기업에 과도기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장 기업의 퇴출 가능성이나 퇴출 위험 경고(*ST)는 기업의 구체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판단할 수 있으며, 단순히 규제 조사나 실적 감소 등의 재무 지표로만 판단하는 것은 퇴출 규정에 부합하지 않고, 투자자를 오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문에 언급된 36개 퇴출 위험 경고 기업 중 일부는 경영 개선, 인수합병, 파산 재조정을 통해 퇴출 위험을 해소했거나 해소 중이며, 이는 기업의 정보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연간 보고서 발표 후 퇴출 위험 경고를 받을 가능성이 언급된 66개 기업 역시 즉각 퇴출되는 것은 아니며, 경영 개선과 품질 향상을 통해 위험을 해소할 수 있는 1년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왕리는 ST 경고가 *ST와 달리 기타 위험 경고로, 투자자에게 기업의 규정 준수 및 생산 운영 관련 리스크를 주의시키기 위한 조치일 뿐이며, 이를 통해 기업이 퇴출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ST 경고는 문제가 해결될 경우 경고를 철회할 수 있다. 왕리는 “퇴출에는 엄격한 기준이 있으니 투자자들이 법적 채널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불완전하거나 부정확한 정보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증감회는 법에 따라 퇴출 관리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위 정보로 투자자를 심각하게 오도한 언론에 대해서는 관련 부처에 법적 책임을 요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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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4
  • "알리바바 산하 알리페이, 대대적 조직 개편 단행"
    [더지엠뉴스] 12월 23일, 알리바바 그룹의 자회사인 앤트그룹(蚂蚁集团)이 내부 메모를 통해 조직 개편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결제와 알리페이(支付宝)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앤트그룹은 디지털 결제 사업부를 새로 설립하며 기존 인터넷 결제, 오프라인 결제, 알리페이 중국 사업부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결제 상품 개발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알리페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를 중심으로 광고, 디지털 민생, 디지털 물류 및 여행 부문 등을 통합해 새로운 알리페이 사업부를 설립했다. 이는 단순 결제 도구에서 종합 인터넷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앤트그룹은 두 사업부 모두 ‘회전 총괄제’를 도입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첫 디지털 결제 사업부 총괄로는 ‘친이(勤一)’가, 알리페이 사업부 총괄로는 ‘푸톈(溥天)’이 임명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해당 부문을 이끌 예정이다. 앤트그룹은 향후 의료, 신용 서비스 및 순환 경제와 같은 신사업 분야에서의 혁신 조직 구성을 검토 중이며, 관련 사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 중국
    • 증권/금융
    2024-12-24
  • 2024년 A주 시장 회고와 전망, 내년 투자 기회는 어디에?
    [더지엠뉴스] 2024년이 저물어가면서, A주 시장은 여전히 동적 조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 연초의 저점부터 연말의 반등까지, 시장은 한 해 동안 큰 변동성을 경험했다. 2월 초 상하이 종합지수는 2635점으로 저점을 찍었으나, 9월 말에는 정책적 호재와 자금 흐름 개선으로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주요 지수가 모두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 시기 시장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12월 20일까지 상하이 종합지수는 연내 약 13%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연말이 되면 다양한 자금이 재조정되며 단기적 변동성이 클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A주 시장이 상승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회사 대표들은 중국의 경제 정책 전환이 디플레이션 억제와 내수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2~3년간 부채 해결, 내수 회복, 새로운 생산력 촉진 등 정책이 시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시장은 조정 끝에 바닥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하이의 11월 기존주택 거래량은 4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고, 이는 향후 가격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부동산 지원 조치가 단기적으로 지역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시간을 벌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A주 시장은 글로벌 통화 정책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국내 정책과 기업의 대응이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국은 국내외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적 완화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안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산업은 중국의 주도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과잉 생산과 국제 반덤핑 압력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과잉 경쟁 억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 및 로봇 기술은 잠재력이 크지만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비는 중국 경제 구조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비와 내수 확대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해야 하며, 이를 위해 소득 분배 개혁과 같은 장기적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통적 소비 섹터 외에 개인화된 신흥 소비 패턴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A주 시장은 저점에서 반등하며 큰 변화를 경험했다. 내년에는 정책적 안정과 산업 변화 속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국
    • 증권/금융
    2024-12-22
  • [中경제] 내수 활성화와 금융 개혁으로 새로운 도약 모색
    [더지엠뉴스] 중국이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내수 확대와 금융 개혁을 강조하며,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 데이터의 긍정적 변화와 함께,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금융 시장의 제도적 개방이 확대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날 전망이다. 1. 중앙경제공작회의, 내수 확대와 금융 개혁 강조 중국은 최근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내수 확대와 금융 개혁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이는 경제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2. 11월 금융 데이터, 경제 회복 신호 감지 11월 중국의 금융 데이터는 기업의 자산 부채표 개선과 부동산 시장 회복을 반영하며, 경제 회복의 신호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향후 신용 사이클의 지속적인 확장을 기대하게 한다. 3. 금융 시장 제도적 개방 확대 전망 중국은 금융 시장의 제도적 개방을 확대하여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자본의 유입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4.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 추진 예상 중국 정부는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내수 시장의 활성화를 통해 경제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5. 금융 데이터 개선, 부동산 시장 회복에 긍정적 영향 최근 금융 데이터의 개선은 부동산 시장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는 주택 구매에 대한 중장기 대출 증가와 기업의 자산 부채표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다. 6. 신용 사이클 확장, 경제 성장에 기여 전망 중국의 신용 사이클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면서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정책적 지원과 금융 데이터의 개선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7. 금융 시장 개방, 외국인 투자자 참여 확대 기대 금융 시장의 제도적 개방이 확대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시장의 다양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8. 소비 분야, 자산 배치의 주요 키워드로 부상 중앙경제공작회의 이후 소비 분야가 자산 배치의 주요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내수 확대 정책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9. 금리 및 지준율 인하 가능성, 경제 성장 촉진 기대 전문가들은 2025년에 금리 및 지준율 인하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는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정책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 중앙기업 가치 정상화 조치, 시장 신뢰 회복에 기여 중국 국유자산관리위원회는 중앙기업의 가치 평가를 정상화하기 위한 의견을 발표했으며, 이는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중국
    • 증권/금융
    2024-12-21
  • [이번주 中주요 발표]11월 경제 데이터 및 투자 기회 분석
    [더지엠뉴스] 12월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주요 경제 데이터를 발표한다. 이번 데이터에는 규모 이상 산업 생산, 고정자산 투자, 사회소비재 소매 총액 등이 포함되며, 11월 70개 주요 도시의 주택 판매 가격 변동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10월 데이터에 따르면, 규모 이상 산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0.41% 증가했다. 1~10월 누적 성장률은 5.8%를 기록했다. 이번 발표는 중국 경제의 회복세와 투자 시장 전망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미국 연준 금리 결정과 시장 반응 12월 1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금리 결정을 발표한다. 미국 11월 물가 상승률이 예상에 부합하면서, 시장은 연준이 12월 0.25%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중금공사(中金公司)는 연준이 매파적 금리 인하를 단행하며,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신호를 축소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중국 중앙은행의 공개시장 운영 ,중국 중앙은행의 공개시장에서는 1.45조 위안의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와 5385억 위안의 역레포가 만기가 도래한다. 주중 역레포 만기 일정은 월요일 471억 위안을 시작으로, 금요일까지 총 5385억 위안 규모다. 또한, 월요일에는 1.45조 위안 규모의 MLF와 1200억 위안의 국고금 정기예금도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다. 이번 주 중앙은행은 5385억 위안의 역레포를 운영하며, 3541억 위안의 만기를 감안해 순투입 1844억 위안을 기록했다. 대출우대금리(LPR) 발표와 시장 전망 12월 20일에는 대출우대금리(LPR)가 발표된다. 지난 10월 LPR 금리가 0.25%포인트 인하된 이후 11월에는 변동이 없었다. 현재 1년 만기 LPR은 3.10%, 5년 이상 만기는 3.60%로 유지되고 있다. 정제유 가격 조정 12월 18일 자정, 국내 정제유 가격 조정 창구가 열린다.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가 공급 불안정 상태에 있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해 정제유 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지난 12월 4일 조정에서는 올해 여섯 번째 가격 동결이 이루어진 바 있다. 제한주 해제와 신주 발행 일정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약 40개 기업의 제한주가 해제되며, 해제 주식의 시장 가치는 약 480억 위안으로 추산된다. 가장 큰 해제 규모를 기록할 기업으로는 북방동업(91.63억 위안), 국선고과(85.32억 위안), 하매주식(73.51억 위안)이 있다. 또한, 다음 주에는 상하이증권거래소, 심천증권거래소, 베이징증권거래소에서 각각 1종씩 총 3종의 신주가 발행된다. 상하이증권거래소의 '방정밸브', 심천증권거래소의 '국화항공', 베이징증권거래소의 '천화자재'가 포함된다.
    • 중국
    • 증권/금융
    2024-12-16
  • [이번주 中호재] 중앙은행 금 보유량 증가, 생물의약 중대 호재
    [더지엠뉴스] 중국 중앙은행이 6개월 만에 금 보유량을 다시 늘리며 국제 금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미국 국방수권법안에서 생물안전법안이 제외되면서 중미 생물의약 협력에 긍정적 신호가 나타났다. 이번 주 주요 경제 데이터와 글로벌 금리 결정이 발표될 예정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1.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 예정 12월 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전국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PI(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12월 14일에는 유통 분야 주요 생산자 물가의 변동 상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1월 사회융자규모, 신규 위안화 대출, 협의통화(M1), 광의통화(M2) 등 여러 데이터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국제적으로는 12월 10일 독일이 11월 CPI를, 호주중앙은행이 12월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12월 11일에는 미국이 11월 CPI를 발표하고, 캐나다 중앙은행도 12월 금리 결정을 내린다. 12월 13일에는 미국이 11월 PPI 데이터와 12월 7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발표하며, 같은 날 유럽중앙은행도 12월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2. 생물의약 분야 중대 호재 12월 8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현지 시간으로 12월 7일, 미국 의회 상·하원 군사위원회가 2025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의 최종 합의안을 공개했다. 해당 문건에 생물안전법안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법안은 미국 대통령의 서명을 받아야 최종 발효된다. 앞서 12월 6일, 미국 의회가 생물안전법안의 내용을 변경해 관련 기업에 대한 행정 검토를 추가하는 타협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생물의약 기업의 협력 금지 조항은 제외되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약명캉더와 약명생물 주가가 급등했고, CRO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3. 중국 중앙은행, 금 보유량 증가 12월 7일 발표된 중앙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금 보유량이 7296만 온스로 나타났다. 이는 10월 말 대비 16만 온스 증가한 수치로, 중앙은행이 6개월 만에 금 보유량을 다시 늘린 것이다. 중앙은행은 올해 6개월 동안 금 보유량을 늘리지 않은 상태였다. 12월 5일 세계금협회(WG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각국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량은 60톤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보유량은 국제 외환보유액의 다양화를 위한 중요한 구성 요소로, 올해 들어 전 세계 중앙은행과 시장 외 거래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금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중앙은행이 최근 몇 달 동안 금 매입을 중단했던 이유를 금 가격의 고공 행진 때문으로 분석했다. 4. 증권감독위원회, 선물 시장에 대한 5대 감독 강화 12월 7일 중국(선전) 국제선물대회에서 증권감독위원회(증감회) 부주석 천화핑은 "중국 선물 시장이 143개의 선물 및 옵션 상품을 상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산업 및 기관 고객이 선물 시장의 운영 효율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천 부주석은 선물 시장 감독 제도를 개선해 모든 금융 활동을 규제 범위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관 감독, 행위 감독, 기능 감독, 투명성 있는 감독, 지속적 감독의 5대 감독 체계를 강화하며, 엄격한 감독 정책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불법 행위와 불법 선물 활동을 강력히 단속하고, 감독 권위를 확립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그는 이어 선물 회사는 금융 시스템 내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하고, 선물 및 파생상품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자산 관리 업무는 다른 금융 기관의 단순 모방이 아니라 독창성을 가져야 하며, 위험 관리 업무 역시 규모와 수익을 맹목적으로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래소는 신규 품목 개발이나 기존 품목 최적화 시 전략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을 가져야 하며, 상업적 및 기술적 가능성만을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5. 재산보험 업계 발전을 위한 20개 조치 12월 6일, 금융감독총국은 재산보험 업계의 고품질 발전을 목표로 하는 '강력한 감독, 위험 방지, 개혁 추진, 경제 서비스 개선, 발전 환경 조성'이라는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재산보험 업계를 체계적으로 감독하며, 위험을 해소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경제 실물 지원을 강화하는 등 20개 세부 조치를 포함하고 있다. 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구조가 합리적이고, 지배구조가 우수하며, 경쟁이 질서 있는 재산보험 시장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6. '전문·특화' 시장에 9개 지역 추가 12월 6일, 증권감독위원회는 세 번째 지역성 "전문·특화" 주식 시장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된 지역으로는 산시(山西), 랴오닝(辽宁), 광시(广西), 산시(陕西), 선전, 다롄, 샤먼 등이 포함되었다. 현재까지 총 26개의 지역 시장이 관련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7. 예금 상품 수익률 하락 최근 중국의 금리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대표적인 금융 상품인 예금보 수익률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7일 연환산 수익률이 1.3% 이하로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8. IPO 일정 이번 주(12월 9일~12월 13일)에는 총 3개의 기업이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12월 9일 보커테스트가 주당 38.46위안으로 상장하며, 12월 13일에는 중리주식이 상장을 앞두고 있다. 9. 미국 증시, 혼조세 마감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8% 하락했으며,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각각 0.81%, 0.25% 상승했다. 주요 기술주 대부분 상승했으며, 특히 테슬라는 5% 이상 급등했다. 10. 약 270억 위안 규모의 주식 매각 해제 예정 이번 주에는 약 40개 기업이 제한된 주식을 매각할 수 있게 되며, 전체 매각 규모는 약 271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매각 기업으로는 궈터우전기, 둥신주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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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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