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정은영 기자 | 중국 A주 상장사 배당 규모가 약 456조원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사회보장기금과 외국인 자금이 에너지·첨단 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대규모 이동했다. 반도체·AI·로봇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과 투자 자금 유입이 동시에 확대됐다. [배당확대]A주 배당 460조원 신기록 중국 A주 상장사들이 2025년도 현금 배당 규모를 다시 끌어올리며 주주 환원 중심의 자본시장 구조를 분명히 드러냈다. 윈드 자료에서 29일 오후 8시까지 2025년 연차보고서를 공개한 A주 상장사 5395곳 가운데 3624곳이 현금 배당안을 제시했으며 배당 기업 비중은 70%에 근접했다. 연간 현금 배당 총액은 분기·반기·연간 배당을 합쳐 2조4000억위안(약 456조원)에 가까운 수준으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이는 기업 수익성 회복과 정책 차원의 배당 유도 기조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국유기업과 대형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배당 성향이 높아지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현금흐름 기대도 함께 확대됐고 배당 정책이 기업 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는 모습이 나타났다. [자금흐름]사회보장기금 에너지 화학 집중 중국 기관
하이센스(Hisense)는 S-GAME이 개발 중인 신작 타이틀 '팬텀 블레이드 제로(Phantom Blade Zero)'의 TV 및 모니터 부문 글로벌 공식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30일 하이센스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은 게임스컴 라탐 2026(Gamescom LATAM 2026)에서 공개됐으며, 하이센스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게임 플레이 환경에서 색상 표현과 명암비를 향상시키는 역할에 주목했다. 팬텀 블레이드 제로에서는 이를 통해 전투 비주얼이 부드러워지고 환경 세부 묘사가 풍부해지며, 무협을 배경으로 한 게임 세계가 더 사실적으로 구현된다. 플레이어는 캐릭터의 움직임과 그림자, 타격 효과가 실제처럼 표현되는 환경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하이센스 글로벌 상업 센터 폴 장(Paul Zhang) 브랜드 및 마케팅 부서 총괄 매니저는 "팬텀 블레이드 제로 같은 게임에서 하이센스 디스플레이 기술은 동작과 분위기를 정확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S-GAME 마케팅 디렉터 줄리어스 리(Julius Li)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빠른 전투와 무협 배경의 쿵푸펑크 세계를 기반으로 한 몰입감 있는 영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며, 게임
중국 선양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은 2026년 ‘만개한 봄(Spring in Full Bloom)’과 노동절 연휴 캠페인을 공식 출범했다. 선양시 전역의 구, 현 및 현급 시들은 5개 주요 테마 아래 300개 이상의 특색 행사를 선보인다. 행사들은 꽃을 매개체로 하여 축제와 스포츠 행사를 도시 활력의 동력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30일 선양시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기간, 선양은 ‘선양 꽃 시즌(Shenyang Floral Season)’을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동탑의 목련, 선양 고궁 모란, 베이링공원의 튤립 전시, 장백도에서 벚꽃과 아그배나무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70여 종의 봄나들이, 생태 조류 관찰 투어, 농촌 과일 따기 활동도 제공된다. 문화 행사로는 선양 고궁에서 청나라 기마 궁술 문화 탐험, 9·18 역사박물관에서 역사 인물 관련 전시, 중국공산당 만주성 위원회 옛터 기념관에서 혁명 역사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시의 박물관과 문화 센터에서는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 예술 분야에서는 성징 대극장에서 중국 국가경극원의 공연과 피아노 리사이틀이 열리며, 리위안 극장에서는 음악, 무용, 시 및 시각예술이 결합된 ‘선양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