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0.8℃흐림
  • 강릉 10.9℃흐림
  • 서울 12.1℃구름많음
  • 대전 12.8℃흐림
  • 대구 12.0℃흐림
  • 울산 9.9℃흐림
  • 광주 14.8℃흐림
  • 부산 11.8℃흐림
  • 고창 10.3℃흐림
  • 제주 14.4℃
  • 강화 8.9℃흐림
  • 보은 12.5℃흐림
  • 금산 13.6℃흐림
  • 강진군 11.5℃흐림
  • 경주시 9.4℃구름많음
  • 거제 12.2℃흐림
기상청 제공

2026.03.24 (화)

중국

전체기사 보기

[기획]중국 AI 30대 기업 총정리 - 4편 끝, 기술·자본·산업 재편 흐름 전면 해부

대형 모델에서 로봇·자율주행까지, ‘AI 전체 밸류체인’ 투자 지도 완성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중국 인공지능 산업은 개별 기업 경쟁 단계를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국면으로 진입했다. 대형 모델,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로봇, 자율주행까지 이어지는 전 영역에서 기업 간 역할 분화가 뚜렷해지며 기술·자본·정책이 동시에 움직이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더지엠뉴스는 중국 AI 기업 30곳을 4회에 걸쳐 정리한다. ▲1회는 현재 중국 AI 산업의 뼈대를 이루는 빅테크와 핵심 인프라 기업 10곳에 집중하고, ▲2회는 대형 모델 스타트업, ▲3회는 로봇·자율주행·드론 등 응용 AI 기업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기획은 시가총액만이 아니라 대형 모델 경쟁력, 클라우드·칩 인프라, 산업 적용 범위, 최근 사업 전개를 함께 반영했다. ▲종합편에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 구조, 자본 흐름, 기술 확산 경로를 하나의 지도처럼 재구성한다. <편집자주> [기획]중국 AI 기업 TOP30 - 3편, 로봇·자율주행·드론 기업 전면 해부 [기획]중국 AI 기업 TOP30 - 2편, 순수 모델 스타트업과 신흥 플레이어 10곳 심층 해부 [기획]중국 AI 기업 TOP30 - 1편, 빅테크와 인프라 강자 10곳 전면 해부 [분석]수소 대

4월까지 버텨라 A주 방향성 갈린다

증권사 총집결 전략 충돌·에너지 변수 확대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중국 증시를 둘러싼 방향성 논쟁이 격화되며 투자 판단 시점이 특정 구간으로 압축되고 있다. 글로벌 충돌과 통화 변수 속에서도 중국 시장의 하방 제한 인식이 동시에 제기되며 자금 흐름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23일 중국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은 공통적으로 단기 변동성 확대를 인정하면서도 중장기 구조적 기회를 강조하고 있다. 중신증권은 시장의 핵심 불확실성이 4월 전후로 해소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란 사태 강도 변화와 해상 운송 정상화 여부, 미국의 물가와 고용 사이 정책 우선순위, 중국 경제가 비용 충격인지 공급망 기회인지 등 세 가지 변수가 현재 판단을 가로막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는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났지만, 연초 이후 수익률이 다시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한 점을 들어 본격적인 승부 구간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고 짚었다. 광파증권은 지정학과 유가 변수에 덜 흔들리는 독립적 성장 산업을 선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외 AI 인프라 체인과 광통신 등은 여전히 핵심 축으로 유지되지만, 유가와 금리 경로에 간접적으로 연결돼 단기 변동성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저장 산업과 리튬 배터리, 그리고 중

[마켓워치]3월23일 중국 증권·경제 주요 헤드라인

중국 발전포럼서 리창 성장전략 제시 재정·통화·산업 정책 총동원 내수 확대·외자 개방·AI·반도체까지 전방위 정책 신호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중국 정부가 고품질 성장과 개방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경제 전략을 제시했다. 통화 완화 기조 유지와 금융 리스크 대응 체계 강화 정책이 함께 발표됐다. AI·반도체·부동산·희토류 등 핵심 산업과 기업 이슈가 동시 부각됐다. [정책전환]리창 성장전략 발표 재정·통화·개방 동시 추진 중국 경제 정책이 내수 확대와 고품질 성장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재정과 통화 정책이 동시에 작동하며 경제 안정과 구조 전환을 함께 추진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23일 중국 정부와 매체에 따르면 리창(李强, Li Qiang) 국무원 총리는 발전고위급포럼에서 “15차 5개년 계획은 세계 경제에도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외자 기업에 대한 내국민 대우를 전면 시행하고 안정적 성장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재정 정책은 내수 확대와 민생 투자 중심으로 설계되며, 소비와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경제 성장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통화완화]유동성 공급 확대 지준율·금리 정책 총동원 통화당국이 완화 기조를 유지하며 시장 유동성 안정에 나서는 모습이 확인됐다. 다양한 정책 수단을 활용한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23일

[기획]중국 AI 기업 TOP30 - 3편, 로봇·자율주행·드론 기업 전면 해부

유니트리·DJI·포니AI까지, ‘물리적 AI’가 만드는 산업 재편

더지엠뉴스 김완석 기자 | 중국 인공지능 산업은 이제 텍스트와 화면 안에 머무는 단계를 지나 실제 물리 세계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대형 모델과 생성형 AI가 ‘생각하는 능력’을 담당한다면, 로봇과 자율주행, 드론은 그 결과를 현실에서 실행하는 ‘몸’ 역할을 맡는다. 이 흐름은 단순 기술 발전이 아니라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변화에 가깝다. 제조업, 물류, 교통, 도시 운영 등 기존 산업 영역이 AI에 의해 다시 설계되면서, 중국은 ‘AI 실전 적용 속도’에서 가장 앞선 국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더지엠뉴스는 중국 AI 기업 30곳을 4회에 걸쳐 정리한다. ▲1회는 현재 중국 AI 산업의 뼈대를 이루는 빅테크와 핵심 인프라 기업 10곳에 집중하고, ▲2회는 대형 모델 스타트업, ▲3회는 로봇·자율주행·드론 등 응용 AI 기업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기획은 시가총액만이 아니라 대형 모델 경쟁력, 클라우드·칩 인프라, 산업 적용 범위, 최근 사업 전개를 함께 반영했다. ▲종합편에서는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 구조, 자본 흐름, 기술 확산 경로를 하나의 지도처럼 재구성한다. <편집자주> [기획]중국 AI 기업 TOP30 - 2편, 순수 모델 스타트

한때 15조원 제국 만든 남자…지금 무슨 일 터졌나

LED칩 산업 핵심기업·국가감찰 조사 착수

더지엠뉴스 김대명 기자 | 중국 LED 칩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실소유주가 국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영과는 분리돼 있다는 회사 설명에도 시장의 긴장감은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이다.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싼안광전(三安光电, Sanan Optoelectronics)은 지난 21일 푸젠 싼안그룹을 통해 실제 지배자인 린슈청이 국가감찰위원회로부터 유치 조치 및 입건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린슈청이 2017년 7월 이후 상장사 내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현재 생산과 경영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직 구조와 관리 체계 역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이번 사안이 기업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싼안광전은 화합물 반도체 소재와 부품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판매를 병행하는 기업으로 중국 LED 칩 산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상태다. 린슈청은 철강 무역과 폐철 거래를 기반으로 초기 자본을 축적한 뒤 싼밍 지역 철강기업과 협력해 그룹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대규모 투자를 통해 LED 광전자 산업으로 전환하며 사업 구조를 바꿨고 2008년 우회 상장을 통해 자본시장에 진입했다. 상장 이

한 입 먹고 화장실 직행…2600만 팔린 아이들 간식 실체

식품안전 범죄·온라인 유통·형사 처벌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간식에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조직적으로 첨가된 사건이 드러났다. 생산과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며 전국 단위 유통망까지 형성된 구조였다. 22일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에 따르면, 여러 피고인은 2021년부터 회사를 설립해 특정 분말을 넣은 젤리와 사탕 등을 제조·판매했다. 핵심 역할은 명확히 나뉘어 있었다. 한 인물은 설사 유발 기능이 있는 원료를 구매했고 다른 인물들은 이를 보관·배분하며 생산 공정을 관리했다. 작업자는 일정 비율로 해당 성분을 혼합하도록 지시받았다. 완성된 제품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전국 20여 개 지역으로 판매됐다.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원료와 완제품에서는 유해 화학 성분이 검출됐다. 일부 제품에서는 동일 계열 물질이 동시에 확인되기도 했다. 문제가 된 원료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교체되기도 했다. 기존 물질이 적발되자 유사 기능을 가진 다른 성분으로 바꿔 사용한 정황이 확인됐다. 전체 판매 규모는 약 2600만 위안, 원화 약 5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사건은 생산과 유통이 동시에 이뤄진 조직형 범죄로 분류됐다. 검찰은 관련자들을 유해 식품 생산·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재판 결과 주요 피고인들은 최대 11년

화웨이 어센드950PR 공개, 엔비디아 정면 겨냥

AI 가속카드·FP4 저정밀·산업 생태계 확대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중국이 독자 AI 반도체 기술로 고성능 연산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성능 경쟁과 함께 생태계 확장까지 동시에 추진되는 구조가 드러났다. 22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 21일 열린 중국 협력사 행사에서 차세대 AI 훈련·추론 가속카드 ‘아틀라스 350’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은 화웨이 자체 개발 AI 칩인 어센드 950PR을 기반으로 설계된 가속카드다. 기존 어센드 시리즈를 잇는 차세대 제품으로 대형 모델 학습과 추론을 동시에 겨냥했다. 단일 카드 기준 연산 성능은 엔비디아 20 대비 약 2.87배 수준으로 제시됐다. 특히 초저정밀 연산 방식인 FP4를 지원하는 점이 핵심 기술로 강조됐다. 메모리 구조도 크게 바뀌었다. 고대역폭 메모리 용량은 112GB로 확대됐으며, 데이터 접근 단위는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 구조 변화는 대형 모델 처리 속도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작용한다. 다중모달 생성 작업에서는 처리 속도가 약 60% 향상된 것으로 소개됐다. 이번 발표와 동시에 주요 협력사들도 서버 제품을 공개했다. 화웨이 생태계에 참여한 7개 기업이 해당 가속카드를 탑재한 완성형 서버를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 055식 대형 구축함 첫 실사격 장면 공개

해군 방공망 핵심전력·지대공 미사일 통합운용

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중국 해군의 핵심 수상전력이 실제 전투 환경을 가정한 미사일 사격 장면으로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대형 구축함이 수행하는 방공 임무 전반의 작동 과정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 22일 중국중앙텔레비전에 따르면, 지난 21일 공개된 화면에는 055식 1만 톤급 구축함 난창함이 지대공 미사일 실사격을 수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난창함은 해당 훈련에서 총 5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모든 표적을 명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발사는 선수에 설치된 수직발사체계를 통해 이뤄졌으며, 냉발사 방식으로 미사일이 상승한 뒤 표적을 향해 유도됐다. 적외선 센서로 타격 순간까지 포착되며 전 과정이 영상에 담겼다. 이 함정은 2020년 취역 이후 약 1년 만에 실전형 방공 임무에 투입됐다. 승조원은 표적 접근 시점과 공격 방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수초 단위로 다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공중 위협이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는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었다. 군사 분야 전문가들은 이번 사격에서 명중률이 보여준 의미를 강조했다. 조기경보 체계와 탐지 레이더, 사격통제 시스템, 미사일 유도 기술이 연속적으로 작동해야 표적 요격이 가능하다는 점이 언급됐다. 이




통찰·견해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