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중국 전통 공예 금 브랜드가 폭발적인 매출 성장으로 중국 소비 시장의 새로운 상징으로 떠올랐다. 고가 전략과 브랜드 가치 상승이 맞물리며 매장 앞 대기 행렬까지 등장했다. 11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전통 금 공예 브랜드 라오푸황진(老铺黄金, Lao Pu Gold)은 2025년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년 매출은 약 270억~280억 위안(약 5조1300억~5조32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217%~229% 증가할 것으로 제시됐다. 판매 실적 기준으로는 약 310억320억 위안(약 5조8900억~6조800억 원) 규모가 예상됐다. 순이익 역시 큰 폭으로 확대됐다. 회사는 2025년 조정 순이익을 약 50억~51억 위안(약 9500억~9700억 원)으로 전망했으며 전년 대비 233%~240% 증가한 수치다. 실제 순이익은 약 48억~49억 위안(약 9100억~9300억 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매출 확대의 배경으로는 브랜드 영향력 확대와 제품 경쟁력이 동시에 언급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크게 늘었고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와 신제품 출시가 매출 증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중국 투자자들 사이에서 업무 자동화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금융권과 규제 당국은 이 기술이 투자 자동화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동시에 보안 위험과 시스템 충돌을 동반할 수 있다는 점을 동시에 제기하고 있다. 11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오픈클로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컴퓨터 파일 접근, 웹 브라우저 조작, 외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호출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AI 에이전트다. 사용자 명령을 해석해 여러 작업을 연속적으로 실행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단순 챗봇과 달리 실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실무형 인공지능’으로 분류된다. 이 기술은 중국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특히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오픈클로를 활용해 주식 시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시장 뉴스와 데이터를 자동 정리하며, 특정 종목 관련 정보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방식으로 투자 업무 자동화를 시도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를 개인 투자자용 ‘AI 트레이딩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반복적인 정보 수집과 데이터 정리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개인 투자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상하이증권거래소가 핵심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IPO와 인수합병 녹색 통로를 상시 운영하기로 하며 자본시장 기반 기술기업 지원 확대했다. 산업푸롄은 매출 9028억 위안 돌파했으며 순이익은 51.99% 증가했다. AI 서버 수요 확대 속 제조·AI 인프라 기업 실적 급성장하는 추세다. 오픈클로(OpenClaw) 확산으로 텐센트·바이트댄스·샤오미 등 인터넷 기업의 AI 인프라 투자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본지원]상하이증권거래소 기술기업 상장 지원 확대 중국 정부가 핵심 기술 분야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면서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10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정부 업무보고의 정책 방향에 맞춰 핵심 기술을 보유한 과학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및 인수합병 절차를 간소화하는 ‘녹색 통로’ 제도를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지분 금융 조달 채널을 확대해 기술 혁신 기업이 지속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본시장을 통한 기술기업 성장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산업실적]산업푸롄 매출 9000억 위안 돌파 폭스콘 계열 산업푸롄이 인공지능 서버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