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상하이증권거래소가 핵심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IPO와 인수합병 녹색 통로를 상시 운영하기로 하며 자본시장 기반 기술기업 지원 확대했다. 산업푸롄은 매출 9028억 위안 돌파했으며 순이익은 51.99% 증가했다. AI 서버 수요 확대 속 제조·AI 인프라 기업 실적 급성장하는 추세다. 오픈클로(OpenClaw) 확산으로 텐센트·바이트댄스·샤오미 등 인터넷 기업의 AI 인프라 투자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본지원]상하이증권거래소 기술기업 상장 지원 확대 중국 정부가 핵심 기술 분야 기업의 자본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면서 상하이증권거래소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10일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정부 업무보고의 정책 방향에 맞춰 핵심 기술을 보유한 과학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및 인수합병 절차를 간소화하는 ‘녹색 통로’ 제도를 상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지분 금융 조달 채널을 확대해 기술 혁신 기업이 지속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본시장을 통한 기술기업 성장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산업실적]산업푸롄 매출 9000억 위안 돌파 폭스콘 계열 산업푸롄이 인공지능 서버 수요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중국 여러 지방정부가 오픈소스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개발자와 기업 유치 경쟁에 나서며 대규모 지원 정책을 잇달아 발표했다. 오픈소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창업 생태계를 지역 산업 전략과 결합하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확산되는 흐름이다. 11일 중국 매체 재련사에 따르면, 선전·포산·우시·창수·허페이 등 주요 도시가 오픈클로(OpenClaw) 프로젝트 육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공개했다. 포산시 찬청구는 시민을 대상으로 오픈클로 무료 배포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9일부터 개인 컴퓨터를 지참해 중국전신 찬청 펀장난 영업점에 방문하면 오픈클로 경량 버전 설치와 모델 설정, 기능 구성 등을 포함한 일괄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맥OS, 윈도우,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의 접근성을 낮추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허페이 국가첨단기술산업개발구는 인공지능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15개 정책을 발표했다. ‘공간·인재·연산력·응용·자본’ 다섯 영역을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구성했고 오픈클로 프로젝트는 최대 1000만 위안(약 19억 원) 규모 연산력 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다. 데이터셋 바우처 1
더지엠뉴스 구태경 기자 | 중국 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강한 매수세 속에 상승 흐름을 보이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AI 인프라와 반도체, 통신 장비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집중되며 시장 전반의 상승 종목 수가 4500개를 넘어섰다. 10일 중국 증시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0.65% 상승한 4123.14로 거래를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2.04% 오른 14354.0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지수는 3.04% 상승한 3306.14로 마감하며 세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선전·베이징 3대 거래소의 전체 거래 규모는 약 2조417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약 2539억 위안 감소한 수준이지만 상승 종목 수는 크게 늘며 시장 체감 강도는 높게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 통신장비, 비금속 소재, 반도체, 전자화학 소재, 소비전자, 일반 장비 등이 상승폭 상위를 차지했다. 반면 석유화학, 석탄, 화학 원료 업종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개별 종목 가운데서는 AI 인프라와 연관된 ‘연산력(算力)’ 관련 장비 기업이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창광화신(长光华芯, Changguang Huaxin)은 20% 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