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김대명 기자 | A주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배당과 실적 발표를 통해 주주 환원 확대 흐름을 보였다. 메이퇀 연간 234억 위안 적자를 기록하며 플랫폼 경쟁 심화와 수익 구조 변화가 드러났다. 글로벌 자금이 중국 자산 비중 확대를 검토하며 투자 구조 재편 움직임이 나타났다. [배당확대]A주 대형기업 고배당 경쟁 본격화 중국 주요 상장사들이 대규모 배당 정책을 내놓으며 주주환원 흐름이 강화됐다. 기업 실적과 배당 정책이 동시에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3월 27일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중국이동(中国移动, China Mobile), 중국평안(中国平安, Ping An), 중신궈지(中芯国际, SMIC), 중신증권(中信证券, CITIC Securities), 중국해유(中国海油, CNOOC) 등이 2025년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일부 기업은 고배당 정책을 동시에 발표하며 시장 관심을 끌었다.지비터(吉比特, G-bits)는 10주당 70위안 현금배당 계획을 제시했다. 총 배당 규모는 약 5억 위안 수준으로 추산됐다. 대형 기업 중심의 배당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플랫폼적자]메이퇀 연간 적자 전환 경쟁 격화 중국 플랫폼 기업의 수익 구조 변화가 본격
더지엠뉴스 박소영 기자 | 중국이 무장 로봇 플랫폼을 전면 실전형으로 끌어올린 장면이 공개되면서 도시전 양상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병력 대신 기계가 전방을 파고드는 구조가 현실화되며 전투 방식 자체가 바뀌는 흐름이 드러났다. 26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차세대 ‘기계 늑대’ 편대는 정찰·타격·지원 역할을 나눠 실제 도심 교전 환경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에 등장한 기체는 이전 세대 대비 기동성과 하중 능력이 크게 강화됐다. 최대 시속 15킬로미터로 폐허 지형을 돌파하며 25킬로그램 장비를 싣고 30센티미터 장애물을 넘는 능력이 확인됐다. 다리 관절은 12자유도로 설계돼 실제 늑대와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하며, 다양한 지형에서 보행 형태를 즉시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산악과 도시 잔해, 해안 지형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침투가 가능하도록 구조가 구성됐다. 작전 체계는 단일 개체가 아니라 집단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각 기체가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하나의 시야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시에 판단과 이동이 이뤄진다. 정찰형 ‘안잉(暗影)’은 목표 지역 지도를 생성해 지휘 시스템으로 전송하고, 타격형 ‘위에쉐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중국이 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전국 단위 사회보장 체계로 끌어올리며 고령화 대응 정책을 본격화했다. 중국 증시에선 보험자금, 사회보장기금, 해외 기관 자금이 반도체·인공지능·전자 업종으로 다시 모이는 흐름이 확인됐다. 태양광·LED·택배 업종은 원가 상승과 정책 변화에 따라 일제히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장기돌봄]중국 장기요양보험 전국 확대 중국이 고령화 대응 핵심 제도인 장기요양보험을 전국 단위 사회보장 체계로 끌어올렸다.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은 25일 ‘장기요양보험 제도 구축 가속화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며 전 국민을 포괄하는 제도 설계를 공식화했다. 장기요양보험은 중증 이상 기능 상실 인구의 기본 생활 돌봄과 밀접한 의료 간호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보험으로 규정됐다. 이번 문건은 도시와 농촌을 함께 포괄하는 통합 체계, 공정하고 통일된 급여 구조, 안전하고 규범적인 운영 체계, 지속 가능한 재원 구조를 함께 제시했다. 중앙은 단순 시범사업 연장이 아니라 제도 정착 단계로 전환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지방은 이에 맞춰 보험 적용 대상과 급여 방식 정비에 들어가게 됐다. 장기요양보험은 연금, 의료, 실업, 산재, 출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