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엠뉴스 송종환 기자 | 시진핑이 미국 아이오와주 인사에게 직접 답신을 보내며 중미 민간 교류와 신년 우의를 재확인했다. 마년 춘절을 맞아 전국에서 다양한 축제와 체험 행사가 이어지며 명절 소비와 지역 경제가 동시에 활기를 띠었다. 춘절 초이틀 전국 이동 인원이 3억2000만 명을 넘어서며 귀성·관광 수요가 급증했다. [복신교류]시진핑 아이오와 답신 중미우호 재확인 시진핑이 미국 아이오와주 인사에게 직접 답신을 보내며 중미 민간 교류의 상징성을 다시 부각했다. 신년을 계기로 양국 국민 간 우호와 신뢰를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19일 중국 중앙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习近平, 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아이오와주(艾奥瓦州, Iowa) 인사에게 답신을 보내고 신춘 축하 카드를 함께 전달했다. 서한에는 지방 교류와 청소년 교류를 지속 확대하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아이오와주는 농업과 교육 분야에서 중국과 오랜 교류를 이어온 지역으로, 이번 답신은 지방 차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연휴소비]마년춘절 소비열기 전국확산 신주 대지 전역에서 마년 춘절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며 소비와 문화 활동이 동시에 확대됐다.
더지엠뉴스 이남희 기자 | 한 시대를 풍미한 팝스타가 자신의 음악 인생을 통째로 정리했다. 저작권을 포함한 카탈로그를 거액에 넘기며 현금화를 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이 보유한 음악 관련 제반 권리를 일괄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뉴욕에 기반을 둔 음악·마케팅 전문업체 프라이머리 웨이브에 카탈로그 권리를 넘겼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2억 달러(약 2911억 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카탈로그 매각은 단순히 음원 한두 곡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가 활동 기간 축적한 저작권·실연권·출판권 등을 한꺼번에 넘기는 방식이다. 향후 발생할 스트리밍 수익과 라이선스 수익까지 포괄적으로 이전하는 구조다. 최근 미국 대중음악계에서는 이런 ‘통매각’이 하나의 흐름이 됐다. 저스틴 비버 역시 2023년 자신의 카탈로그를 약 2억 달러(약 2911억 원)에 매각했고, 밥 딜런, 브루스 스프링스틴, 샤키라 등도 비슷한 선택을 했다. 장기간 저작권 수익을 나눠 받기보다, 한 번에 거액을 확보해 자산을 재편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스피어스는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더지엠뉴스 김완석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 구간에 진입하면서 장기 보유자 집단의 수익 구조가 손실 영역으로 이동했다. 과거 테라-루나 붕괴 국면과 유사한 압박 지표가 재현되며 시장 내부의 자금 흐름이 흔들리고 있다. 18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최근 하락 과정에서 장기 보유자 지출 산출물 이익비율(SOPR) 7일 이동평균이 1 아래로 떨어졌고 이는 평균 매도 가격이 매수 가격을 하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SOPR은 코인을 매도할 때의 가격을 과거 매입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1을 넘으면 이익 실현 매도, 1을 밑돌면 손실 확정 매도로 해석된다. 이 지표가 장기 보유자 구간에서 1 아래로 내려간 사례는 약세 국면의 심화 구간에서 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6만2800달러(약 9060만 원)까지 밀리며 단기 낙폭을 키웠다. 해당 가격대는 2022년 5월 테라-루나 붕괴 당시와 유사한 부담을 장기 보유자들에게 가한 수준으로 언급됐다. 시장에서는 장기 보유자들이 통상 마지막 방어선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이 평균 매입가 아래로 진입할 경우 매도 물량이 추가로 출회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글래스노드는 다음 핵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