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지엠뉴스 김평화 기자 | 순천향대가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열고 국제 산학협력 무대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기반으로 실무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며 글로벌 경쟁력을 시험받았다.
29일 순천향대 RISE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에서 진행됐다. 충남도와 순천향대 학생, 중국 푸단대 교원·학생, 혁신 플랫폼 기업 36Kr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교류와 협업을 이어갔다.
순천향대는 교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4개 팀을 파견했으며, 푸단대도 창업 연계를 염두에 둔 4개 우수 팀을 내세워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실무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협업 경험을 쌓았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검증받고 역량을 키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