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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4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 [더지엠뉴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차이신(財新)이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2를 기록하며,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월 50.8에서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경기 확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 1일 차이신에 따르면, PMI는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경기 동향을 파악하는 지표로,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수축을 의미한다. 이번 51.2 기록은 로이터 시장 전망치인 51.1을 상회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3월 제조업 PMI(50.5)와도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출 주문이 11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신규 주문이 급증해 기업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대중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기 전에 미국 수입업자들이 중국산 제품 재고를 쌓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차이신의 왕저 애널리스트는 "구직 시장이 여전히 침체 상태에 있으며, 유효 수요 부족으로 인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총 2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이번 주에도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미중 무역전쟁은 중국 경제에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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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이신 제조업 PMI 4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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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 외교부장, 미러 관계 정상화 긍정 평가
- [더지엠뉴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러시아 방문 중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 정상화 움직임을 고무적으로 평가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이 모든 당사자가 수용할 수 있는 공정하고 구속력 있는 형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1일 러시아 관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미국은 관계 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는 주요 강대국 간 힘의 균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고, 실망스러운 국제정세 속에서 낙관론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우크라이나 종전 협의 등을 언급하며, 분쟁 당사자들이 크지 않더라도 평화를 향해 건설적인 발걸음을 내디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왕이 외교부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분쟁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고, 모든 당사자가 수용할 수 있는 공정하고 장기적이며 구속력 있는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는 중국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이러한 평화협정이 유라시아와 전 세계에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이 외교부장은 다만 우크라이나 사태의 근본 원인이 복잡하며, 여러 핵심 이슈에서 양측이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어 평화로 가는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중국은 관련 당사국들의 열망을 고려해 국제사회, 특히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협력하여 분쟁 해결에 건설적으로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왕이 외교부장은 또한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하며, 외부 압력은 양국 협력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는 서로의 가장 큰 이웃이자 강대국으로서 세계 평화와 발전을 유지할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공동 노력 아래 양국이 위대한 우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제2차 세계대전 역사 해석 문제에서도 협력하며 중러 관계를 새 시대에 맞춰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미국의 대중 관세 인상에 대해서는 "글로벌 시장과 무역 질서를 해칠 뿐만 아니라 미국의 평판에도 심각한 손해를 가져올 것"이라며 "미국 우선주의로는 다른 국가를 희생시키면서 얻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미국이 중국을 향한 경제적 압박을 지속한다면 중국은 가장 강력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날 러시아에 도착한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했으며,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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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왕이 외교부장, 미러 관계 정상화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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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시진핑의 청사진, 세계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
- [더지엠뉴스] 일대일로(一带一路, Yidaiyilu)는 중국이 제안한 대규모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로, 2013년 시진핑(习近平, Xi Jinping) 주석이 처음 제안했다. 육상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해상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를 하나로 연결하는 거대한 경제 협력 구상이다.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를 통해 세계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찾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일대일로는 단순히 인프라 건설을 넘어서 정책 소통, 무역 촉진, 자금 융통, 민심 상통을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인 경제 프로젝트다. 2023년 기준,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이미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와 다자간 협력을 이루어냈다. 참여 국가들은 중국의 인프라 투자를 통해 경제 발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무역과 물류의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중파 경제 회랑(CPEC, China-Pakistan Economic Corridor)은 중국과 파키스탄을 연결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도로, 철도, 항만 등 다양한 인프라 건설을 통해 파키스탄의 경제 구조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특히, 파키스탄 남부 항구인 과다르(Gwadar)는 중국-파키스탄 경제 협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물류 허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다른 주요 프로젝트로는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Jakarta-Bandung High-Speed Railway)가 있다. 이 고속철도는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와 경제 중심지 반둥을 연결하며, 중국의 고속철도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한 사례로 꼽힌다. 142km에 달하는 이 철도는 이동 시간을 기존 3시간에서 40분으로 단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리스 피레우스(Piraeus) 항만은 중국의 대규모 투자로 유럽 최대 물류 허브로 탈바꿈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리스는 경제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으며,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중요한 물류 거점이 되었다. 아프리카 대륙 역시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고 있다. 에티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지부티 철도(Addis Ababa-Djibouti Railway)는 중국이 투자하여 완공한 아프리카 최초의 국제 표준 철도로, 내륙 국가 에티오피아를 해상 무역로와 연결하며 경제 성장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철도는 물류비 절감과 수출입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도상국이 경제 자립을 이루고,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에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중국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상대국의 경제적 자립을 존중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서방의 '부채 함정 외교'라는 비판과 확연히 구별된다. 일대일로의 확장은 인프라뿐만 아니라 디지털 실크로드와 녹색 실크로드로도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 실크로드는 중국의 첨단 기술을 중심으로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여 디지털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녹색 실크로드는 친환경 에너지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일대일로 프로젝트는 그동안 국제 사회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많은 개발도상국은 중국의 인프라 투자가 자국 경제 발전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일부 서방 국가들은 중국이 경제력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상호 이익과 평등한 협력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하며, 프로젝트의 투명성 확보와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더지엠뉴스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성과와 도전 과제를 심도 있게 분석할 예정이다. 파키스탄의 CPEC,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그리스 피레우스 항만 프로젝트, 에티오피아-지부티 철도 등 국가별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일대일로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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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시진핑의 청사진, 세계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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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끝없는 질적 성장… 한국과 협력 강화 필요
- [더지엠뉴스] 중국 주한대사 다이빙은 24일 한국 최대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에 기고문을 발표하여 중국 양회와 발전 상황을 소개하고, 중한 양국이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중국 경제 성장의 기회를 먼저 선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최근 중국 양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한국에서도 양회의 메시지를 해석하고 있다. 다이빙 대사는 양회의 핵심 메시지를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첫째, 안정 속 성장이다. 지난해 중국 경제는 국내외 도전 속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34조 위안(약 2경7000조 원)에 달했으며,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는 약 30%를 유지했다. 첨단 제조업 부가가치는 8.9% 증가했고, GDP 단위당 에너지 소비량은 3% 이상 감소했다.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역시 5% 안팎으로 설정했으며, 이를 실현할 자신감을 밝혔다. 둘째, 과학기술 혁신이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과학기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강조해 왔다. 특히 올해 양회에서는 상업용 항공우주, 바이오 제조, 양자 기술, 자율 학습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발전에 주력할 것을 강조했다. 중국의 AI 기술인 딥시크는 최근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중국 외교부장 왕이는 압박 속에서도 혁신이 가능함을 강조하며,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이 앞으로도 큰 도약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셋째, 개방 확대다. 개방은 중국 발전의 기본 국책이자 중국식 현대화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중국은 150여 개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로 성장했으며, 외국인 투자 수익률도 세계 상위권이다. 중국은 한국을 포함한 38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며 국제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올해 양회에서는 대외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개방을 통해 개혁과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다이빙 대사는 중한 양국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상호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중국 경제 성장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으며, 양국의 건전한 경쟁이 오히려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고, 중·한·일 협력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통해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와 내년에 잇달아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양국은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뜻을 밝혔다. 중국은 한국과 함께 자유무역 체계를 수호하며, 국제 경제 글로벌화의 포용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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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끝없는 질적 성장… 한국과 협력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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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중국, 미얀마 지진 긴급 지원 발표
- [더지엠뉴스]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郭嘉昆, Guo Jiakun)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외국 자본 유치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중국은 외국 기업과의 경제적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궈 대변인은 최근 시진핑 주석이 외국 기업 대표들과 만나 중국 경제의 긍정적 흐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 자본이 중국 발전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개방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시장 개방과 정책 안정성을 통해 외국 기업의 투자 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초부터 경제 회복세가 뚜렷해지며 소비 시장 잠재력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 자본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궈 대변인은 “중국은 외자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투자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20개 산업 부문과 115개 산업 분야에서 외국 자본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24만 개의 외국계 기업이 중국에 설립되어 약 3조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궈 대변인은 “중국과 함께한다는 것은 곧 미래와 함께하는 것”이라며, 외국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진핑 주석이 최근 국제 상공계 대표들과의 회동에서 중국의 경제 발전 방향과 외자 유치 방안을 설명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해 중국의 개방 확대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궈 대변인은 미얀마 지진 발생 후 시진핑 주석이 미얀마 지도자 민아웅흘라잉에게 위로 서한을 보내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긴급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구조 활동을 즉각 시작했다. 윈난(云南, Yunnan) 구조 의료팀은 지진 발생 18시간 만에 미얀마에 도착해 첫 국제 구조대로 활동했다. 현재까지 약 400명의 중국 지진 전문가, 구조대원, 의료진이 미얀마 각지에서 구조와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 구조대, 중국 국제 구조대, 홍콩 특별행정구 구조대, 중국 적십자 국제 구조대 등도 미얀마에 도착해 구조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 구조대도 속속 도착 중이다. 현재까지 중국 구조대는 6명의 생존자를 구조했으며, 1명의 중국인 사망자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중국 대사관은 사망자 가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상자들에 대한 의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미얀마에 1억 위안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발표하고, 텐트, 응급 키트, 식량, 식수를 포함한 물자를 즉시 공급했다. 현재 첫 지원 물품이 미얀마에 도착하여 피해 지역으로 배포되고 있다. 중국 적십자도 별도로 구호 물품을 지원하여 구조 작업을 돕고 있다. 궈 대변인은 "자연 재해는 잔혹하지만, 인류애는 따뜻하다"며, 중국과 미얀마의 형제 같은 관계를 강조하며 "미얀마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국방장관이 일본을 ‘중국 위협’에 맞서는 핵심 파트너로 언급한 것에 대해 궈 대변인은 “미일 군사 협력이 제3국을 겨냥하거나 지역 평화를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궈 대변인은 “중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타이완 문제는 전적으로 중국 내정이며, 외부의 간섭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이 타이완 문제에 대한 잘못된 신호를 보내지 말 것을 경고하며, 중일 관계의 근간인 네 가지 정치 문서를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에 대해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중국과 러시아의 협력은 제3자를 겨냥하지 않으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호주 인근 해역에 출몰한 중국 과학조사선에 대해 궈 대변인은 “중국은 국제법에 따라 정상적인 해양 활동을 하고 있다”며, 호주 정부가 과도한 해석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가나에서 발생한 중국인 실종 사건과 관련하여도 궈 대변인은 “중국 대사관은 가나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실종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지도자가 4월 중순에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현재 제공할 정보가 없다"고 답변했다.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에 대해 제재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중국과 러시아 협력은 제3자를 겨냥하지 않는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있어 대화와 협상이 유일한 출로임을 강조했다.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가장 많은 무역 분쟁을 겪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중국은 다자무역 체제를 지지하며, WTO 규칙에 따라 무역 분쟁을 해결할 것”이라며 공정한 경쟁 환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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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 중국, 미얀마 지진 긴급 지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