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2-1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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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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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 소개

세계가 양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을 비롯해 곳곳에서 충돌하며 마찰을 빚는 상황입니다.

오로지 우리 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만 있을 뿐 우리는 없습니다. 편 가르기와 갈라치기, 세력결집, 고립 시키기 등으로 상대를 배척하기 위한 전략이 세계를 뒤덮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는 단순히 흑백논리로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더불어 살아갈 때 발전의 동력은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 경험한 사실들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는 기존의 전략적 모호성을 버리고 특정 국가 편형적인 정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국내 상황 역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여야, 세대, 지역, 학력, 빈부 등에서 쪼개지고 부서집니다. 

더지엠뉴스(thegmnews)는 한국은 물론 세계가 치우침이 없는’ 상태로 돌아가야 한다는 기조를 갖고 있습니다.

편향된 것이 아니라, 중간자적 입장이라는 언론의 기본을 충실히 따르고 정확하며 부끄러움 없는 뉴스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면서도 특정 권력이나 정당, 이념을 대변하지 않는 공정보도종교·지역·성별·직업·학력에 따른 구분을 두지 않은 갈등·차별조장 금지’, 정보를 왜곡하거나 위법하게 사용하지 않는 정당한 정보 수집과 사용을 약속합니다.  

 

■ 영어 이니셜의 의미

‘thegm’the golden mean의 약자입니다. ‘중용’(中庸)을 뜻합니다. 이는 동서양 막론하고 핵심 철학 사상입니다. 중국의 공자,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와 소크라테스 사상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불교의 중도(中道) 역시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gmnewsthegm(중용)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떳떳하며, 변함이 없는 언론사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회색의 뜻 

더지엠뉴스 로고의 회색은 중용과 중립, 투명성, 정직함, 진실을 상징합니다. 분쟁 혹은 마찰 보다는 소통과 화합을 추구하겠다는 이념을 나타냅니다. 

 

회사 연혁  

*2024년 

- 4월 창간 

5월 네이버·다음·구글 제호 검색 

- 5월 네이버 포스트 개설 

-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과 공동 기업 리서치·시장 인사이트 보도

6월 구글 뉴스 검색

- 6월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 6월 네이버 블로그 개설

- 7월 중국 위챗 공식 채널 개설

                            더지엠뉴스(theg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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