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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라오스 전 국가주석 칸다이 서거 애도
[더지엠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일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인 통룬에게 애도 전보를 보내며, 라오스 전 국가주석 칸다이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애도문에서 "칸다이 동지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 중국 국민을 대표하여 라오스 인민혁명당, 라오스 정부, 라오스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며,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칸다이 동지는 확고한 공산주의자이자 라오스 혁명과 사회주의 건설에 평생을 바친 걸출한 지도자였다"며, "특히 중-라오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한 친구이자 동지로서 중국 인민은 칸다이 동지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 주석은 "중-라오 양국은 산과 강을 공유하는 사회주의 이웃으로, 좋은 이웃이자 친구, 동지, 파트너"라며, "중국은 라오스와 전통 우정을 공고히 하고 양국의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협력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진핑 주석은 마지막으로 "통룬 총서기가 이끄는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의 강력한 지도 아래, 라오스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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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미얀마에 두 번째 인도주의 지진 구호 물자 지원 시작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는 미얀마에 두 번째 긴급 인도주의 지진 구호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3일 오전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물자를 출발시켰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자는 800개의 텐트, 2000개의 담요, 3000박스의 비스킷, 2000박스의 생수 등 긴급 구호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국적 항공기의 전세기를 통해 양곤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앞서 첫 번째 구호 물자는 지난달 31일 이미 미얀마에 도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4월 1일 윈난성 더훙(德宏, Dehong) 망시(芒市, Mangshi) 국제공항에서는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에 기부된 의료 물품이 촬영됐다. 더훙 다이족 징포족 자치주 인민정부는 미얀마 보건부에 항공편을 통해 24만 위안 상당의 의료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더훙 주정부가 미얀마 피해 지역에 기부한 두 번째 물자다. 중국 국제발전협력처 대변인 리밍(李明, Li Ming)은 "중국은 미얀마 측의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재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국과 국제 사회의 공동 노력으로 미얀마 국민이 조기에 재난을 극복하고 삶을 재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얀마는 최근 규모 7.9의 강진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인도주의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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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 곧 30만원 된다? 이래서 사재기 했나
[더지엠뉴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보다 은을 더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 기요사키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향후 두 달간 금, 은, 비트코인 중 은이 가장 유망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은 가격은 온스당 35달러(약 5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70달러(약 10만원)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2년 이내에는 2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은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금 가격은 온스당 311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은은 여전히 최고가보다 60% 낮은 수준"이라며 "은은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많아 가격이 두 배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앞서 기요사키는 지난달 "역사상 가장 큰 주식 폭락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미국 경제 상황을 2008년 금융 위기와 비교했다. 그는 "올해 자동차 시장, 주택 시장, 소매업체 등이 모두 악화하고 있다"며 경제 전반의 침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요사키는 수년간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을 경고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부채 리스크를 지적하며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이 거품으로 인해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경고와 달리 지난해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열풍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기요사키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맞물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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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 내세운 마케팅, 결국 무너졌다? 후터스의 몰락
[더지엠뉴스] 미국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후터스 오브 아메리카가 결국 무릎을 꿇었다. 화려한 유니폼과 가슴골을 강조한 마케팅으로 주목받던 후터스가 끝내 파산 절차를 밟게 된 것이다. 후터스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 전역에 걸쳐 151개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154개 매장은 독립 프랜차이즈 형태로 관리 중이다. 하지만 31일(현지시간) CNN과 폭스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후터스는 텍사스주 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하며, 수천억 원의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후터스는 플로리다주와 일리노이주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우수 프랜차이즈 그룹에 매장을 넘길 예정이다. 이 그룹의 CEO로는 후터스 창립자 닐 키퍼가 참여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근본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파산의 주요 원인으로는 끊임없는 논란과 소송, 급격한 경영 악화가 꼽힌다. 후터스는 섹시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인플레이션과 인건비 상승이 겹치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인종차별과 성차별 문제로 법적 소송이 잇따르며, 이미 수십 개의 매장이 문을 닫은 상태다. 샐 멜릴리 후터스 오브 아메리카 CEO는 "이번 결정은 후터스의 재정 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매각된 매장들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지만, 파산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매장은 폐쇄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1983년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첫 매장을 연 후터스는 치킨윙과 과감한 유니폼으로 미국 전역에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섹시 마케팅이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 한때 남성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던 '후터스 걸'은 더 이상 외식업계의 성공 방정식이 아니었다. 후터스의 파산은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이 시대 변화에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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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조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
[더지엠뉴스]중국 구조대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되어 인명 구조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28일 미얀마 나피도(Nay Pyi Taw)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규모 7.9의 강진으로 인해 최소 1,700명이 사망하고 3,400명이 부상당했으며, 300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은 만달레이(Mandalay), 바고(Bago), 마궤(Magway), 샨(Shan), 사가잉(Sagaing)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남겼다. 31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붕괴되고 도로가 파손되었으며 공공시설에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만달레이 지역에서는 건물의 80%가 파괴되었고, 많은 사원과 학교, 병원이 완전히 붕괴되어 잔해로 변했다. 중국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즉각 구조대를 파견하여 피해 복구와 인명 구조에 나섰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총사령관에게 위로를 전하며,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사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한 중국은 미얀마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윈난성(云南, Yunnan)에서 파견된 37명의 구조대는 미얀마 구조대와 협력하여 나피도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건물 붕괴 현장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조대는 고성능 생명탐지기,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휴대용 위성 전화, 드론 등을 활용하여 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조 활동 중 윈난 구조대는 나피도의 오타라 티리(Ottara Thiri) 사립병원 붕괴 현장에서 약 40시간 동안 매몰되어 있던 고령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중국 구조대가 미얀마 현지에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생존자를 구출한 사례로, 현지 구조대와 협력하여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중국 국제구조대 소속 118명과 구조견 6마리, 구조 장비 및 의료 물자를 실은 Y-20 수송기가 베이징에서 출발해 나피도에 도착했다. 구조대는 인명 구조와 의료 지원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만달레이(Mandalay)와 바고(Bago) 등 피해가 큰 지역으로도 파견되어 긴급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홍콩 정부에서도 구조대를 파견하여 지원에 나섰으며, 민간 구조대도 활동을 시작했다. 선전(深圳, Shenzhen)에서 출발한 23명의 민간 구조팀은 경량 구조 장비와 구조견을 동반해 피해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또한 윈난성 블루 스카이 구조팀도 구호 장비와 구조견을 동반하여 현장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 적십자사도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천막 300개, 담요 2,000개, 접이식 침대 600개, 구호 키트 등 필수 물품을 미얀마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제 적십자 구조팀도 긴급 구호 장비를 들고 미얀마로 출발해 인도적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미얀마에 1억 위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재난 복구와 생존자 지원에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인공위성을 활용하여 지진 피해 지역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지진으로 인한 지반 변형을 분석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이러한 신속한 대응은 미얀마와의 우호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은 중국 구조대의 신속한 투입과 적극적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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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미얀마에 깊은 애도와 전폭적 지원 약속
[더지엠뉴스]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이 신속한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진핑(习近平, Xí Jìnpíng) 중국 국가주석은 미얀마 군정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부상자 및 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또한, 중국과 미얀마가 운명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미얀마의 필요에 따라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중국 정부는 긴급 구조팀을 신속히 파견했다. 윈난성 구조의료팀 37명이 전세기를 통해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생명 탐지 장비와 지진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동반했다. 이들은 즉시 피해 지역으로 이동하여 구조 및 의료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미얀마의 지진 피해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미얀마 측의 요청에 따라 추가적인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국제사회도 미얀마의 재난 상황에 대응하여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구호 물자와 인력을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도 인도적 지원을 검토 중이다. 미얀마 당국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694명, 부상자는 1,670명에 달하며, 구조 활동이 진행됨에 따라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이번 지진 사태를 맞아 인도적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며 미얀마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직접적인 관심과 지시에 따라 중국의 지원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국제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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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라오스 전 국가주석 칸다이 서거 애도
- [더지엠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일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인 통룬에게 애도 전보를 보내며, 라오스 전 국가주석 칸다이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애도문에서 "칸다이 동지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중국 공산당과 중국 정부, 중국 국민을 대표하여 라오스 인민혁명당, 라오스 정부, 라오스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며, 유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보낸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칸다이 동지는 확고한 공산주의자이자 라오스 혁명과 사회주의 건설에 평생을 바친 걸출한 지도자였다"며, "특히 중-라오 양국 관계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한 친구이자 동지로서 중국 인민은 칸다이 동지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 주석은 "중-라오 양국은 산과 강을 공유하는 사회주의 이웃으로, 좋은 이웃이자 친구, 동지, 파트너"라며, "중국은 라오스와 전통 우정을 공고히 하고 양국의 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협력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진핑 주석은 마지막으로 "통룬 총서기가 이끄는 라오스 인민혁명당 중앙의 강력한 지도 아래, 라오스 당과 국가 건설 사업이 더욱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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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라오스 전 국가주석 칸다이 서거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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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미얀마에 두 번째 인도주의 지진 구호 물자 지원 시작
- [더지엠뉴스] 중국 정부는 미얀마에 두 번째 긴급 인도주의 지진 구호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3일 오전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에서 물자를 출발시켰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자는 800개의 텐트, 2000개의 담요, 3000박스의 비스킷, 2000박스의 생수 등 긴급 구호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국적 항공기의 전세기를 통해 양곤으로 운송될 예정이다. 앞서 첫 번째 구호 물자는 지난달 31일 이미 미얀마에 도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4월 1일 윈난성 더훙(德宏, Dehong) 망시(芒市, Mangshi) 국제공항에서는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에 기부된 의료 물품이 촬영됐다. 더훙 다이족 징포족 자치주 인민정부는 미얀마 보건부에 항공편을 통해 24만 위안 상당의 의료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더훙 주정부가 미얀마 피해 지역에 기부한 두 번째 물자다. 중국 국제발전협력처 대변인 리밍(李明, Li Ming)은 "중국은 미얀마 측의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재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복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국과 국제 사회의 공동 노력으로 미얀마 국민이 조기에 재난을 극복하고 삶을 재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얀마는 최근 규모 7.9의 강진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해 인도주의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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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미얀마에 두 번째 인도주의 지진 구호 물자 지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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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 곧 30만원 된다? 이래서 사재기 했나
- [더지엠뉴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보다 은을 더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 기요사키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향후 두 달간 금, 은, 비트코인 중 은이 가장 유망하다"고 언급했다. 현재 은 가격은 온스당 35달러(약 5만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70달러(약 10만원)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2년 이내에는 2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은이 붐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금 가격은 온스당 3115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은은 여전히 최고가보다 60% 낮은 수준"이라며 "은은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많아 가격이 두 배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앞서 기요사키는 지난달 "역사상 가장 큰 주식 폭락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미국 경제 상황을 2008년 금융 위기와 비교했다. 그는 "올해 자동차 시장, 주택 시장, 소매업체 등이 모두 악화하고 있다"며 경제 전반의 침체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요사키는 수년간 미국 증시 붕괴 가능성을 경고해왔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부채 리스크를 지적하며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모든 자산이 거품으로 인해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경고와 달리 지난해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 열풍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기요사키의 이러한 발언은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맞물리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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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 곧 30만원 된다? 이래서 사재기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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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 내세운 마케팅, 결국 무너졌다? 후터스의 몰락
- [더지엠뉴스] 미국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후터스 오브 아메리카가 결국 무릎을 꿇었다. 화려한 유니폼과 가슴골을 강조한 마케팅으로 주목받던 후터스가 끝내 파산 절차를 밟게 된 것이다. 후터스 오브 아메리카는 미국 전역에 걸쳐 151개 매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154개 매장은 독립 프랜차이즈 형태로 관리 중이다. 하지만 31일(현지시간) CNN과 폭스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후터스는 텍사스주 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하며, 수천억 원의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후터스는 플로리다주와 일리노이주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우수 프랜차이즈 그룹에 매장을 넘길 예정이다. 이 그룹의 CEO로는 후터스 창립자 닐 키퍼가 참여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근본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파산의 주요 원인으로는 끊임없는 논란과 소송, 급격한 경영 악화가 꼽힌다. 후터스는 섹시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끌었지만, 인플레이션과 인건비 상승이 겹치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 여기에 인종차별과 성차별 문제로 법적 소송이 잇따르며, 이미 수십 개의 매장이 문을 닫은 상태다. 샐 멜릴리 후터스 오브 아메리카 CEO는 "이번 결정은 후터스의 재정 안정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매각된 매장들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지만, 파산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매장은 폐쇄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1983년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서 첫 매장을 연 후터스는 치킨윙과 과감한 유니폼으로 미국 전역에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섹시 마케팅이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 한때 남성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던 '후터스 걸'은 더 이상 외식업계의 성공 방정식이 아니었다. 후터스의 파산은 전통적인 마케팅 전략이 시대 변화에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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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 내세운 마케팅, 결국 무너졌다? 후터스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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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조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
- [더지엠뉴스]중국 구조대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되어 인명 구조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28일 미얀마 나피도(Nay Pyi Taw)를 중심으로 발생했으며, 규모 7.9의 강진으로 인해 최소 1,700명이 사망하고 3,400명이 부상당했으며, 300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은 만달레이(Mandalay), 바고(Bago), 마궤(Magway), 샨(Shan), 사가잉(Sagaing)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남겼다. 31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붕괴되고 도로가 파손되었으며 공공시설에도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만달레이 지역에서는 건물의 80%가 파괴되었고, 많은 사원과 학교, 병원이 완전히 붕괴되어 잔해로 변했다. 중국 정부는 지진 발생 직후 즉각 구조대를 파견하여 피해 복구와 인명 구조에 나섰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총사령관에게 위로를 전하며,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사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또한 중국은 미얀마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윈난성(云南, Yunnan)에서 파견된 37명의 구조대는 미얀마 구조대와 협력하여 나피도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건물 붕괴 현장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구조대는 고성능 생명탐지기, 지진 조기경보 시스템, 휴대용 위성 전화, 드론 등을 활용하여 구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조 활동 중 윈난 구조대는 나피도의 오타라 티리(Ottara Thiri) 사립병원 붕괴 현장에서 약 40시간 동안 매몰되어 있던 고령자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중국 구조대가 미얀마 현지에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생존자를 구출한 사례로, 현지 구조대와 협력하여 구조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중국 국제구조대 소속 118명과 구조견 6마리, 구조 장비 및 의료 물자를 실은 Y-20 수송기가 베이징에서 출발해 나피도에 도착했다. 구조대는 인명 구조와 의료 지원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만달레이(Mandalay)와 바고(Bago) 등 피해가 큰 지역으로도 파견되어 긴급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홍콩 정부에서도 구조대를 파견하여 지원에 나섰으며, 민간 구조대도 활동을 시작했다. 선전(深圳, Shenzhen)에서 출발한 23명의 민간 구조팀은 경량 구조 장비와 구조견을 동반해 피해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 또한 윈난성 블루 스카이 구조팀도 구호 장비와 구조견을 동반하여 현장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중국 적십자사도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천막 300개, 담요 2,000개, 접이식 침대 600개, 구호 키트 등 필수 물품을 미얀마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국제 적십자 구조팀도 긴급 구호 장비를 들고 미얀마로 출발해 인도적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미얀마에 1억 위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재난 복구와 생존자 지원에 필요한 자원을 신속히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국은 인공위성을 활용하여 지진 피해 지역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지진으로 인한 지반 변형을 분석하여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이러한 신속한 대응은 미얀마와의 우호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미얀마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은 중국 구조대의 신속한 투입과 적극적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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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구조대, 미얀마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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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미얀마에 깊은 애도와 전폭적 지원 약속
- [더지엠뉴스]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이 신속한 지원을 통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진핑(习近平, Xí Jìnpíng) 중국 국가주석은 미얀마 군정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와 부상자 및 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또한, 중국과 미얀마가 운명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미얀마의 필요에 따라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중국 정부는 긴급 구조팀을 신속히 파견했다. 윈난성 구조의료팀 37명이 전세기를 통해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생명 탐지 장비와 지진 경보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동반했다. 이들은 즉시 피해 지역으로 이동하여 구조 및 의료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미얀마의 지진 피해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미얀마 측의 요청에 따라 추가적인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국제사회도 미얀마의 재난 상황에 대응하여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구호 물자와 인력을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도 인도적 지원을 검토 중이다. 미얀마 당국에 따르면 이번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694명, 부상자는 1,670명에 달하며, 구조 활동이 진행됨에 따라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이번 지진 사태를 맞아 인도적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며 미얀마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진핑 주석의 직접적인 관심과 지시에 따라 중국의 지원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국제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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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미얀마에 깊은 애도와 전폭적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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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 미얀마 강진 피해에 위로와 지원 약속
- [더지엠뉴스] 중국 시진핑(习近平, Xi Jinping) 주석이 미얀마 강진으로 인한 대규모 피해에 위로를 전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29일 미얀마 군정 수장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에게 위로 전문을 보내며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한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과 미얀마는 운명 공동체로서 깊은 우정을 나누고 있으며, 중국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외교부도 이날 성명을 통해 미얀마를 돕기 위한 긴급 인도적 지원 계획을 발표하며, 윈난성(云南省, Yunnan) 구조의료팀 37명을 포함한 응급 구조팀을 미얀마에 파견했다. 구조팀은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진은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규모는 7.7로 보고됐다. 이로 인해 미얀마 전역에서 건물 붕괴와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694명, 부상자는 1천670명으로 알려졌다. 중국 윈난성에서도 일부 피해가 발생하여 2명이 부상을 입고, 주택 458채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보고됐다. 중국 당국은 윈난성 루이리시(瑞丽市, Ruili)의 복구 작업에도 착수했다. 중국은 미얀마와의 깊은 우호 관계를 강조하며, 이번 재난 극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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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 주석, 미얀마 강진 피해에 위로와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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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먼저 부른 것도 아닌데…팀 쿡이 베이징서 보인 이상한 행보
- [더지엠뉴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을 직접 찾아 고위 경제 관료들을 잇달아 만난 사실이 24일 알려졌다. 그는 지난 주말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하며 허리펑(何立峰) 국무원 부총리를 만났고, 이어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주석 런훙빈(任鸿斌)과도 면담을 가졌다. 쿡 CEO는 허 부총리와의 만남에서 “중국은 고품질 발전과 대외 개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다”는 발언을 들은 뒤, “중국 시장과의 장기적 협력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그는 중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내수 확대 정책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이는 단지 고용만이 아니라 애플의 중국 제조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중국을 단순 소비시장으로가 아니라 산업 파트너로 대우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중국 매체들은 팀 쿡이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국빈관에서 “중국의 소비 진작 정책은 건강하고 강한 시장을 만든다”고 밝히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피력했다고 전했다. 이런 행보는 단순한 외교 수사가 아니라, 시장 점유율 회복에 절박한 애플의 계산이 깔려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애플은 2023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1%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으나, 이후 화웨이, 비보(vivo), 샤오미 등 중국 토종 기업들의 공세에 밀리며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작년 4분기 애플의 중국 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1.1%나 급감했다. 중국산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에도 쿡이 “대단하다”고 반응하는 장면은, 애플이 이제 중국의 기술력조차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애플 외에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을 비롯해 벤츠, BMW, 히타치, 도이체방크, 네슬레, 화이자 등 글로벌 기업 대표들이 총출동했다. 글로벌 CEO들이 베이징에서 고위 인사들과 연쇄 접촉한 뒤 곧장 하이난 보아오로 이동하는 일정도 흥미롭다. 중국은 이 두 회의를 통해 ‘자신감을 잃지 않은 개방국가’라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반복적으로 주입하고 있다. 중국을 향한 서방의 냉소 속에서도 세계 최대 기업들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애플의 움직임은 단순한 비즈니스 전략이 아니라, 글로벌 패권구도의 이면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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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먼저 부른 것도 아닌데…팀 쿡이 베이징서 보인 이상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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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몰려가는 그곳, 다시 시작된 큰 판
- [더지엠뉴스]2025년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중국 하이난(海南) 보아오(博鳌)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아시아의 미래를 창조하자’를 주제로, 국제 사회의 새로운 질서 형성을 겨냥한 중국의 외교 전략이 집약된 무대다. 포럼의 핵심 의제는 ▲신뢰 회복과 협력 촉진 ▲포용적 글로벌화의 재조정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추진 가속화 ▲인공지능(AI)의 안전한 활용과 국제적 규범 구축 등이다. 포럼 사무국은 이번 의제가 “다자주의에 활력을 불어넣고, 개방성과 공동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국 우선주의’로 대표되는 미국식 외교를 견제하며, 중국이 이끄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강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장쥔(张军) 보아오포럼 사무총장은 “세계는 지금 도전의 시기에 있다”며, “중국은 유엔 미래정상회의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아시아 중심의 발전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뜻을 이번 포럼에 담았다”고 말했다. 참석자는 유엔, 아세안 등 국제기구 대표, 각국 장관급 고위 인사,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CEO,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한국에서는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참석해 국제 협력 논의에 동참한다. 가장 큰 관심은 시진핑(习近平) 국가주석의 핵심 측근인 딩쉐샹(丁薛祥) 국무원 부총리의 개막식 기조연설이다. 딩 부총리는 3월 27일 열리는 공식 행사에서 중국의 입장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이는 중국이 포럼을 통해 ‘다자주의의 주도국’임을 공식화하려는 신호로 풀이된다. 이번 보아오포럼은 베이징에서 개최된 중국발전포럼(CDF)과 연계돼 있다. CDF를 마친 글로벌 기업 CEO들은 곧바로 하이난으로 이동하며, 시진핑 주석과의 비공식 회동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중국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국이 구축해온 패권적 질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폐쇄적 동맹이 아닌, 공동 발전을 위한 개방형 협력 모델을 통해 아시아와 글로벌 남반구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보아오포럼은 단순한 연례회의를 넘어, 중국이 다자주의와 협력을 통해 세계의 질서를 재편하고자 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하이난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새로운 외교 지형과 경제 협력의 방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작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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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커피가 생식기에 쏟아졌다…스타벅스, 727억 배상 판결
- [더지엠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를 이용하던 배달기사가 뜨거운 커피를 쏟아 생식기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고, 법원은 스타벅스가 5,000만 달러(약 727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건은 2020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했다. 배달기사 마이클 가르시아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커피 세 잔이 담긴 트레이를 받던 중, 벤티 사이즈(591㎖)의 뜨거운 음료가 무릎과 생식기 부위로 쏟아졌다. 그는 즉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고, 화상 치료를 받았다. 법정에서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컵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고, 트레이에 컵이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쉽게 기울어진 것이었다. 이로 인해 가르시아는 3도 화상을 입고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생식기 신경 손상과 영구적 변형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 가르시아 측 변호인은 "이 사고로 인해 평생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한다"며 스타벅스의 관리 소홀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가르시아는 현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다. 재판 과정에서 스타벅스는 300만 달러(약 43억 원)의 합의금을 먼저 제시했으나, 가르시아 측이 이를 거부했고 이후 3,000만 달러(약 430억 원)로 합의금을 상향했으나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배심원단은 스타벅스가 가르시아의 부상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며 5,000만 달러의 배상을 명령했다. 스타벅스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며 "피해자의 고통에는 공감하지만, 배심원의 판결은 부당하며 배상금 규모도 과도하다"고 반발했다. 이어 "스타벅스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뜨거운 음료 취급 과정에서 높은 기준을 유지해 왔다"고 주장했다. 한편, 1994년 맥도날드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고객에게 300만 달러(약 43억 원)의 배상을 명령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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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커피가 생식기에 쏟아졌다…스타벅스, 727억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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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3kg 먹은 남성, 응급실로 실려간 이유
- [더지엠뉴스]싱가포르에서 열린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에 참가한 30대 남성이 30분 만에 3kg의 햄버거를 먹은 후 응급실에 실려갔다. 8시간 후 그는 극심한 복통과 구토 증상을 호소했고, 병원으로 옮겨져 CT 촬영을 받았다. 검사 결과, 그의 위장은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로 가득 차 팽창해 있었으며, 십이지장과 주변 장기에까지 압박이 가해진 상태였다. 특히 췌장이 심각하게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싱가포르 국립대 응텡펑 종합병원의 의료진은 “위가 과도하게 늘어나면 혈류 공급이 차단되면서 조직이 괴사할 위험이 있다”며 “심할 경우 위가 파열되면서 감염과 장기 부전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씨는 위의 압력을 낮추기 위해 비위관을 삽입하고 위 세척 치료를 받았으나, 상태가 쉽게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했고, 5일간 입원한 뒤 퇴원할 수 있었다. 전문가들은 과식이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경고하며, 과도한 음식 섭취가 비만, 당뇨병, 위장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기간 과식을 하면 위벽이 약해지면서 천공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최근 중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다. 장쑤성 난퉁시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은 평소 과식하는 습관이 있었으며, 식사 후 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위벽 여러 곳이 괴사되었고 천공까지 발생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긴급 수술을 통해 위장 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약 5kg을 제거해야 했다. 과식이 신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단순한 위장 문제를 넘어선다. 전문가들은 과식이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체지방 축적을 유발해 비만과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고 설명한다. 또한, 위장과 장기의 부담이 커지면서 소화기관이 손상될 가능성도 크다. 특히 짧은 시간 안에 과도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위가 급격히 팽창하면서 내부 장기를 압박하고, 심한 경우 혈류 공급이 차단되어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사례는 단순한 폭식이 아니라, 신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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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휴지에 ‘이런 자국’… 사용했다가 큰일 난다
- [더지엠뉴스] 최근 공중화장실에서 발견된 이상한 자국이 있는 휴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휴지에 움푹 팬 자국이나 초록색 또는 갈색 얼룩이 보인다면, 불법 약물을 사용한 흔적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SNS에서 확산된 한 영상에는 공중화장실 휴지에 작은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거나 얼룩이 묻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휴지를 사용하고 큰일 날 뻔했다"며 경악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흔적이 불법 약물을 주사하는 과정에서 바늘을 닦거나 찌른 흔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한 의학 전문가는 “휴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은 낮지만, 사용된 바늘에서 감염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할 때는 이상한 자국이나 얼룩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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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휴지에 ‘이런 자국’… 사용했다가 큰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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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객 150명 집단 식중독…문제된 음식은?
- [더지엠뉴스] 홍콩 보건당국이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대한 경고를 내렸다. 홍콩 건강보호센터(CHP)의 에드윈 추이 박사는 9일(현지시간) 일본 여행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과 음식 위생에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오염된 음식이나 감염자의 배설물, 오염된 물체를 통해 쉽게 전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오사카부의 유명 음식점 ‘기이치’에서 식사한 56명이 설사와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이곳은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연회용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간사이 지역 미쉐린 가이드에도 등재된 적 있는 고급 음식점이다. 보건 당국 조사 결과, 해당 음식점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돗토리현 요나고시의 한 전통 과자 판매점에서 딸기 다이후쿠를 섭취한 23명도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일부 환자와 매장 직원에게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으며, 이 매장 역시 5일간 영업이 중지됐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전역에서 기이치와 돗토리현 기요츠키 주식회사가 생산한 일본식 과자를 먹은 150명 이상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이에 따라 홍콩 당국은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철저한 개인 위생과 음식 위생을 지킬 것을 거듭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강한 전염성을 가지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의심되는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유명 음식점 방문 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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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객 150명 집단 식중독…문제된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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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계 발칵"… 유부남 캐디, 유명 女프로 3명과 불륜 스캔들
- [더지엠뉴스]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충격적인 스캔들이 터졌다. 유부남 캐디가 세 명의 여성 프로 골퍼들과 동시에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본 골프계가 발칵 뒤집혔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남성 캐디는 프로 골퍼인 아내를 두고도 젊은 여성 선수들과 은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그중 한 명은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로 밝혀져 파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 캐디의 아내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협회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간문춘은 JLPGA 개막전 하루 전날, 남성 캐디와 여성 골퍼들이 입을 맞추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유명 여자 골퍼 3명과 트리플 불륜을 저지른 남자"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사건은 빠르게 퍼졌고, 골프계 내부에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남성 캐디의 여성 편력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였다"고 전하며, "그는 자신과 관계를 맺은 여성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자랑스럽게 주변에 보여주곤 했다"고 밝혔다. 일부 관계자들은 이 캐디에게서 더 수위 높은 사진을 본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JLPGA 측은 예정대로 시즌을 개막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어수선했다. 고바야시 히로미 JLPGA 회장은 "사생활 문제에는 개입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지만, 필요하다면 조사하고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의 신지애가 최종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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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프계 발칵"… 유부남 캐디, 유명 女프로 3명과 불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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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다이어트 후 30대 외모로 변신…비결은?
- [더지엠뉴스] 호주의 한 50대 여성이 체중을 20kg 감량한 후 30대처럼 젊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더선(The Sun)*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53세 여성 빌리 스틸은 최근 자신의 다이어트 성공담을 SNS에 공개했다. 그는 폐경 이후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경험한 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주 3회 근력 운동을 하고, 금주를 실천했으며, 하루 1만 보 이상을 걷는 생활습관을 유지한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했다. 체중 감량 후에는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하루 2~3리터의 물을 마시며 피부 보습을 유지했다. 딸의 조언도 큰 도움이 됐다. 25세 딸이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를 소개하며 50대 여성에게 적합한 화장법을 가르쳐줬다. 또한, 메이크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화장을 받으며 외모 변화를 더욱 극대화했다. 빌리는 자신의 외모 변화 과정에서 약간의 시술도 받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보톡스와 소량의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으며, 특히 저렴한 인조 속눈썹이 젊어 보이는 비결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단돈 5파운드(약 9000원)로 구매할 수 있는 속눈썹이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줬다고 설명했다. 현재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빌리는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틱톡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건강한 생활 습관과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하프 마라톤에 도전하기 위해 러닝 훈련을 시작했다. 그의 외모 변화 영상은 100만 회 이상 조회되었으며, 13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7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댓글을 남기며 그의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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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다이어트 후 30대 외모로 변신…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