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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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교육 교류 확대 기대…중국 유학생과 간담회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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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한중국대사관

 

[더지엠뉴스]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가 3월 7일 한양대학교를 방문해 이기정 총장과 회동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한중 교육 협력 확대와 중국 유학생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다이빙 대사는 "한중 양국은 우호적인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이며, 양국 간 협력 강화는 공동의 이익에 부합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교류는 한중 관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이며, 한양대학교는 중국과 가장 긴밀히 협력하는 한국 대학 중 하나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양대학교가 앞으로도 중국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춰 한중 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중국 유학생들의 안전과 생활 환경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기정 총장은 다이빙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한양대학교의 역사와 발전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한양대학교는 중국 대학들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중 청년 간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증진해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담 후 다이빙 대사는 한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유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유학생들에게 "조국을 가슴에 품고 학업에 정진하며, 평안한 유학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하며,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아이훙거(艾红革)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도 동석했다.


한양대학교는 1939년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이공계 중심 대학으로, 서울과 안산 두 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베이징대학교, 칭화대학교, 베이징항공항천대학교 등 중국 내 80여 개 대학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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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이빙 대사, 한양대 총장과 회동…교육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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