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4-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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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진핑, 아름다운 중국 건설 위한 노력 강조
    [더지엠뉴스]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고, 조림 활동을 통해 더욱 푸른 국가를 만들 것을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자원봉사 식수 활동에 참석하며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시 주석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서 당과 국가 지도자들과 함께 펑타이구(丰台区, Fengtai) 강변 식수 현장에서 나무를 심었다. 이 자리에는 리창(李强, Li Qiang), 자오러지(赵乐际, Zhao Leji), 왕후닝(王沪宁, Wang Huning), 차이치(蔡奇, Cai Qi), 딩쉐샹(丁薛祥, Ding Xuexiang), 리시(李希, Li Xi), 한정(韩正, Han Zheng) 등이 동행했다. 현장에서 시진핑 주석은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전하며 삽을 들고 여러 종류의 묘목을 심었다. 식수 도중 현장에 있던 어린이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학업과 생활, 노동과 스포츠 참여에 대해 묻고, "좋은 삶은 노력에서 온다"며 자연과 노동을 사랑하고, 조림 활동 등 공익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격려했다. 시 주석은 또한 현장에 있던 관계자 및 주민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현재 중국의 산림률이 25%를 넘어서며 세계 신규 조림 면적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생태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국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있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시진핑 주석은 여전히 중국의 산림과 초원 자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매년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림 관리와 초지 생태 품질 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임업과 초지 관련 산업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발적인 나무 심기 운동이 전국적인 운동으로 이어져야 하며, 세대를 이어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중국
    • 정치
    2025-04-04
  • 원피스 감독, AI로 지브리 화풍 구현에 강력 반발
    [더지엠뉴스]원피스 애니메이션 감독 이시타니 메구미와 헨리 써로우 감독이 오픈에이아이(ChatGPT)를 이용해 지브리 화풍을 구현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원피스 애니메이션 감독 이시타니 메구미는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지브리를 더럽히다니…용서하지 않겠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AI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과거 발언을 공유하며 "삶에 대한 모독"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이시타니 감독은 이어 "지브리 AI를 사용하는 일본인도 있다니 절망스럽다"며 "지브리의 브랜드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 행위"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지브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법적 조치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피스 시리즈의 또 다른 감독 헨리 써로우도 AI 지브리 이미지에 대해 "예술의 민주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속이고 있다"며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는 것을 민주화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오픈에이아이는 지난달 25일 챗지피티-포오(ChatGPT-4o) 이미지 생성 모델을 출시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브리 화풍을 구현하는 AI 그림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지브리 측은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오픈에이아이 CEO 샘 올트먼도 자신의 사진을 지브리 화풍으로 변환하여 공개하며 기술을 홍보하고 있다. 최근 AI 규제가 완화되며 도널드 트럼프 등 유명인 이미지 생성도 가능해졌으나, 인종 차별 우려가 있는 이미지와 혐오 상징물도 일부 허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 국제
    • 문화/연예/스포츠
    2025-04-04
  • 부끄러움과 눈물로 호소한 엄마, 똥 기저귀 사건 항소심
    [더지엠뉴스] 대전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똥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의 얼굴을 때린 학부모 A씨에게 검찰이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 A씨는 부끄럽고 창피하다며 기회를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검찰은 범행 당시 죄질이 무겁고 피해자가 정신적 충격으로 교사직을 내려놓은 점을 강조하며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반면 A씨 측 변호인은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잘못을 인정하며 민사 소송에서도 화해 권고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동학대 혐의는 무혐의로 결론났으나 아이를 재운 사실을 듣고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오는 17일 선고할 예정이다. 똥 기저귀 사건은 2023년 9월 세종시 병원 화장실에서 발생했다. A씨는 둘째 아이의 입원 문제로 병원에 있던 중 어린이집 교사 B씨와 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향후 성숙한 성품을 갖고 가정 생활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눈물로 용서를 구했다.
    • 한국 이슈
    • 사회/과학
    2025-04-04
  • 푸틴,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 중러 협력 강화 논의
    [더지엠뉴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1일 모스크바에서 중국 외교부장 왕이(王毅, Wang Yi)와 회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공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习近平, Xi Jinping) 국가주석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달라고 부탁하며, 양국 정상 간 합의 사항이 효과적으로 이행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러중 관계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실질적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러중 문화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양국 국민 간 우호의 기반이 더욱 탄탄해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소련의 위대한 조국 전쟁 승리 80주년으로, 푸틴 대통령은 중국이 러시아에서 열리는 기념 행사에 참석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러중의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고, 유엔, 상하이 협력기구, 브릭스 국가 등 다자 협력 체제 내에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희망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시진핑 주석의 인사를 푸틴 대통령에게 전달하며, 양국 정상의 전략적 지도와 관심 속에서 중러 관계가 성숙하고 견고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치적 신뢰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으며, 전략적 협력이 더욱 밀접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이 꾸준히 심화되어 양국의 발전과 부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주요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도 공동 이익을 수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또한 중러 협력이 제3자를 겨냥하지 않으며 외부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그는 중러 관계가 현 상황에 머무르지 않고 더 넓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이 외교부장은 80여 년 전 중소 양국 국민이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전장에서 큰 희생을 감수하며 일본 군국주의와 나치 파시즘을 무찌르고 인류 평화를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중러 양국이 국제 질서의 중요한 안정성 요소로서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성과를 수호하고, 전후 국제 질서를 지키며, 유엔의 국제 체제 내 핵심 지위를 함께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각각 '80주년' 기념 행사를 지지하기로 합의했으며, 올해 안에 양국 정상 간 주요 교류를 통해 중러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왕이 외교부장은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와도 여러 차례 회담을 진행하며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 중국
    • 정치
    2025-04-04
  • [진실과 거짓]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 중국 강력 반발
    [더지엠뉴스] 중국 외교부는 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중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파트너 국가들에 대해 "대등 관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미국은 동부 시간으로 2일 행정명령을 통해 중국(홍콩, 마카오 포함) 수출품에 대해 34%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郭嘉昆, Guo Jiakun)은 미국이 "대등"이라는 명목으로 다수 국가의 수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세계무역기구(WTO)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한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조치는 다자 무역 체제를 심각하게 훼손하며, 중국은 이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궈자쿤 대변인은 정당한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궈자쿤 대변인은 무역 전쟁과 관세 전쟁은 승자가 없는 싸움이라며, 보호주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미국이 잘못된 정책을 수정하고, 평등과 상호 존중의 원칙에 따라 무역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은 무역 갈등이 해결될 수 있도록 평화적 대화를 지속할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미국의 이번 관세 부과 조치는 중국 내부에서도 논란을 일으켰다. 전문가들은 양국 간 경제 협력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소비자 부담 증가와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국가컴퓨터바이러스긴급처리센터와 컴퓨터 바이러스 방지 기술 국가공학연구실은 3일 발표에서 "2025년 하얼빈(哈尔滨, Haerbin) 제9회 아시아 동계 경기" 기간 동안 경기 정보 시스템과 헤이룽장(黑龙江, Heilongjiang) 내 중요 정보 인프라가 해외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은 주로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일부는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미국의 사이버 공격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내각관방장관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Hayashi Yoshimasa)가 중국의 대만 주변 군사 훈련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 중국 외교부는 강력히 반발했다. 하야시 장관은 중국의 군사 훈련이 대만 해협의 안정을 해친다고 주장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일본의 발언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비판하며, 대만 문제에 대해 일본이 개입할 권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중국은 대만 문제를 내정 문제로 규정하며, 외부 개입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는 필리핀 국적자가 중국에서 스파이 활동을 벌였다는 발표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이러한 발표가 근거 없는 비난이라고 주장했다. 외교부는 필리핀 측이 사실을 명확히 확인하지 않고, 성급하게 중국을 비난하는 행위를 지적하며, 중국의 합법적 권리를 침해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필리핀 정부가 관련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할 것을 촉구하며, 중국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대응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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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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